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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히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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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예창작과 입시에만 14년째 머물러 있는 과외 선생, 차기작을 내지 못한 작가, 현대문학 박사과정 중도 포기자, 2021년생 아기의 엄마. 고민한다. 내 직업을 뭐라 말해야 할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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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7T06:3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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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나다움을 위한 글쓰기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마지막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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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3:21:12Z</updated>
    <published>2024-06-13T01: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없어서, 학교나 학원을 갈 상황이 안되어서, 글을 쓰다 상처를 받아서, 혼자 글을 쓰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글을 쓰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런 학생을 위해 나는 글을 쓰고, 가르쳤다.  학교에서, 과외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학원을 차린 적도 있었다. 엄마랑 같이 경영하던 학원이었고, 코로나를 비롯해서 여러 가족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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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를 위해 어디로 가야 하나? -2. 학원과 과외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5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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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9:23:19Z</updated>
    <published>2024-06-06T07: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예창작과나 극작과 입시에 관련된 학원이나 과외를 고르는 것은 다른 과목(국어, 영어, 수학 등)의 학원, 과외를 구하는 것과 비슷하면서 다른 구석이 있다.  학원은 강사 한 명이 여러 학생을 가르치는 것, 과외는 선생 한 명이 한 명(그룹과외의 경우 두 명 이상의 소수)을 가르치는 것. 여기까지는 다른 과목이나 창작 실기나 다를 것이 없다.  다만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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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를 위해 어디로 가야 하나? -1. 학교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4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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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7:52:01Z</updated>
    <published>2024-05-30T13: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예창작과를 지망하고, 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문청들을 위해 쓰기 시작한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연재가 이제 막바지에 다 달았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나는 문예특기자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백일장을 나가려 했지만, 나갈 수가 없었다. 학교 선생님이 신청서에 확인 도장을 찍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amp;nbsp;직접 찾아보지도 않고는 문예특기자 전형이라는 제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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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8. 매력적인 인물-미디어를 보자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3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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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21:36:29Z</updated>
    <published>2024-05-23T1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쓰는 학생들에게 나는 언제나 '인물, 배경, 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말한다.  이는 입시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글을 분석하며 읽고 좋은 글을 쓰게 하기 위함이다. 실기 시험에서 상황이나 긴 문장 형태의 글제가 나오면 그 문장 안에서 '인물, 배경(시간, 공간), 사건'을 먼저 찾아보라 하고, 비어있는 부분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우라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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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7. '만약에'에서 시작하는 세계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2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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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3:26:58Z</updated>
    <published>2024-05-16T08: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신입생 때, 문예창작 수업시간에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수업에서 우리는 해리포터와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좋은 스토리가 없다, 상상력이 부족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벨문학상이 안 나오는 이유는 대중적인 스토리가 없어서다,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 때조차도 일본 만화 스토리를 사 와서 쓴다, 일본에서 스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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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6. 작가의 삶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1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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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5:28:27Z</updated>
    <published>2024-05-09T09: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삶을 엿본다는 것, 얼마나 두근거리는 일인가. 우리는 SNS를 통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때때론 친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는 소문을 찾아 헤매며,&amp;nbsp;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기 마련인데, 자신이 선망하는 상대의 삶은 얼마나 매력적으로 느껴질까.  작가들은 자기 안에 넘쳐나는 이야기를 주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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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5. 시대적인 소재에 관하여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20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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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7:49:08Z</updated>
    <published>2024-05-02T14: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부터 매년 꾸준히 백일장에 나갔고, 2010년도에 입시를 치뤄 실기시험을 통해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약 6년 동안 많은 글제들을 만났지만, 기억에 남는 글제들이 있다. 그 글제들이 특이하거나,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다. 매년, 꼭 반복되는 글제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8년과 2009년 사이, 촛불이라는 글제가 그렇게도 많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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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4. 동물이나 사물이 화자가 되는 이야기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9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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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4:02:31Z</updated>
    <published>2024-04-25T14: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흔한 이야기 밖에 생각이 안 나요.'  시간 내에 정해진 양을 완성해야 하는 백일장이나 공모전을 목표로 글을 쓰다 보면 이런 말을 한 번쯤은 하게 된다. '독창적인 글'을 써야 하고, '진부한 글'은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무의식에 박혀있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특히 정해진 글제가 있는 백일장에서는 진부한 내용의 글이 떠오르기 쉽다. 어쩔 수가 없는 게, 글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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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4. 청소년 문학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8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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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22:51:16Z</updated>
    <published>2024-04-18T1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문학이란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청소년들의 문제를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주 독자층을 청소년으로 하고 있는 문학을 말한다.  청소년 문학을 '청소년'들만 읽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청소년이 주요 인물로 나타나거나, 청소년의 문제를 다룬 문학 작품이&amp;nbsp;드라마나 영화 같은 대중문화 장르로 재창작되기도 하고, 많은 어른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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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2. 디아스포라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7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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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4:26:23Z</updated>
    <published>2024-04-11T09: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아스포라: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지칭한다. 후에 그 의미가 확장되어 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자신들의 규범과 관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그 거주지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사용된다. &amp;nbsp;[네이버 지식백과]&amp;nbsp;디아스포라&amp;nbsp;[Diaspora]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나는 '디아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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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추천 01. 변신 모티프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6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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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4:21:11Z</updated>
    <published>2024-04-04T13: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꼭 써봤으면 하는 모티프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변신'에 관한 모티프이다. &amp;lt;2015년 서울예대 극작과 글제&amp;gt; 어떤 사람과 극도로 예민한 관계에 처했다. 그 사람으로 인해, 일상이 뒤엉켜 힘들다. 어느 날 집에 들어왔더니, 그 사람이 사랑스러운 애완견으로 변해있다. 자,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까?  &amp;lt;2018년 추계예술대학교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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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를 다루는 방법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5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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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8:52:47Z</updated>
    <published>2024-03-28T06: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을 하는 이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amp;nbsp;'슬럼프'다.  슬럼프가 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개인의 게으름이나 나태함 때문에 글을 못 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일상이 너무나도 바빠 체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건강의 이상 때문에 집중을 하기 힘들고 슬럼프가 오기도 한다.  창작을 할 때도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한데, 불규칙하게 살아서 슬럼프가 오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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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만든 세상과 마주하였을 때 지켜야 할 예의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4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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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6:58:06Z</updated>
    <published>2024-03-21T01: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학생들이 글을 쓸 때, 나는 최대한 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해 준다. 무엇을 쓰든, 무엇을 하든&amp;nbsp;되도록이면 내버려 두는 편이다.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그런 편이었다. 이상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써도, 갑자기 슬럼프나 사춘기가 와서 엇나가는 행동을 해도, 다 용인해 주고 긍정적인 피드백만 해주셨다.  어떤 면에서 보면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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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시 휴재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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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4:55:47Z</updated>
    <published>2024-03-14T04: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편씩 이야기를 적어나가고자 마음먹었는데, 부정맥 시술로 인해 또 다시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꾸준히 써보자고 약속을 한 나를 위해, 혹시라도 제 글을 좋아해주는 고마운 이들을 위해&amp;nbsp;곧 돌아오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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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묘': 영화에 나오는 상징에 관하여 - 문예창작과에&amp;nbsp;꼭 가야겠니?&amp;nbsp;&amp;lt;특별편&amp;nbsp;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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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1:37:41Z</updated>
    <published>2024-03-07T10: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주의&amp;gt; 영화에 관련된 내용이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영화를 본 다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amp;lt;파묘 속 빛과 그림자-음과 양의 세계&amp;gt;  사람에게 첫인상이 있듯이, 색깔이 전달하는 이미지가 있다. 색깔이 전달하는 이미지를 예로 들자면, 소나기에 나오는 '보라색 꽃'이 소녀의 죽음을 암시한다고 학창 시절에 배운 것과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dL%2Fimage%2F2qH4K1wa9kEBbioxSd2KRooPa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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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묘': 영화 속 인물과 메시지 - 문예창작과에 꼭 가야겠니? &amp;lt;특별편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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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02:13Z</updated>
    <published>2024-02-29T06: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주의&amp;gt; 영화에 관련된 내용이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영화를 본 다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amp;lt;항일에 관한 주제&amp;gt;  나는 제작자의 의도가 분명한 작품을 좋아한다. 파묘에는 항일에 관한 주제와 상징들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영화이다.  장의사 고영근, 지관 김상덕, 무당 윤봉길과 이화림. 파묘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은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dL%2Fimage%2Fe8h1-aQZOyqFM6GlTYs9COV8C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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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파묘'에 관한 글을 적기 전에 쓰는 잡설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특별편&amp;gt;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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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13:42:25Z</updated>
    <published>2024-02-28T0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다루는 학과(문예창작과, 극작과 등)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늘 만나게 되는 면접 단골 질문이 있다.  '최근에 본 영화가 무엇인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인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무엇인가?'  이 질문은 학생이 최근 트렌드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대답에 따라 학생의 성향이나 안목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dL%2Fimage%2F80oLsBzEx7ATqi1fqVAULJNfO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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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롯과 스토리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4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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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5:13:21Z</updated>
    <published>2024-02-22T09: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글제는 '플롯'이 있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만들어진 문제이다. 어찌 보면 상황글제는 하나의 '스토리'이며, 그 '스토리'를 본 학생들은 진중하게 자신의 글을 고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플롯'이 있는 글을 쓰게 된다.  여기까지 보고 완벽하게 이해가 되었다면, 아래의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스토리가 무엇인지, 플롯이 무엇인지, 어떻게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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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 글제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3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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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22:50:28Z</updated>
    <published>2024-02-14T1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리 설계자'라는 책을 읽다 보면 152페이지 무렵에 작가가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 이야기가 나온다.  작가는 '짖는 개'라는 단어를 학생들에게 제시를 해보았고, 이 단어 하나 가지고 학생들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자기 안에서 꺼내어 보여주었다. 어떤 학생은 여섯 살 무렵 하굣길에 자신에게 달려들었던 무시무시한 핏불을 떠올렸다. 어떤 학생은 자신이 키우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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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잘 안 써질 때 3. 함께 릴레이 소설 쓰기 - 문예창작과 꼭 가야겠니? &amp;lt;12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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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4:20:51Z</updated>
    <published>2024-02-07T13: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글은 혼자 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글은 혼자 쓰는 게 아니다. 혼자 사색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깊이 쓰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글은 혼자 쓰는 것', '작가는 고독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결국 글이라는 것은 '읽는 사람(독자)'가 있어야 완성되는 것이다. 일기를 쓰면서 혼자 만족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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