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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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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c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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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글을 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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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7T07:5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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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amp;nbsp; 계속해 나가는 힘 - 일리미네이션 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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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6:32:11Z</updated>
    <published>2025-05-09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클 경기&amp;nbsp;중에 일리미네이션 레이스(elimination race)라는 경기가 있다. 일리미네이션 레이스는 트랙 사이클 경기 중 하나로,&amp;nbsp;&amp;nbsp;한국어로는 탈락 레이스라고 불린다.&amp;nbsp;&amp;nbsp;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서 트랙을 일정 횟수 돌면서 진행되는데 보통 2바퀴마다 맨 마지막에 있는 선수가 탈락한다. 이런 식으로 한 명씩 탈락하면서 계속 경기가 진행되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r%2Fimage%2FsL0HyFiiCmPZNOQ8jJ5uXIM0Q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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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만 누구처럼 되고 싶어 하는가 - 내 삶이 좀비 같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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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9:26:14Z</updated>
    <published>2025-04-23T08: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결에 경쾌한 재즈음악이 울렸다. 한동안 음악이 계속되다가 기계음으로 읽어주는 뉴스. 무슨 소리인가 비몽사몽간에 정신을 차려보니 어제 내가 설정한 알람이었다. 다소 정나미 없는 목소리이긴 하지만... 뭐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산뜻한 하루의 출발이다.   6시 40분. 좀비처럼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오늘 아침은 뭘 하기로 했더라...' 냉장고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r%2Fimage%2Fz_bD85JBFnaLIuaaOztFAsQ19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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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창 - 매일매일 조금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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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20:22Z</updated>
    <published>2025-04-16T12: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아파트 2층이다. 여느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베란다가 있고 밖이 보이는 창이 있다. 그전에는 어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게 하려고 아파트 1층에 살았었다. 거기도 베란다창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우리 집을 흘깃 들여다보고 지나가는 바람에 우리는 남부럽지 않은 내 집에서 남의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옷사이를 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r%2Fimage%2Fc2f7ma_87BCXwZDvpuQYtlyD_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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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완벽한 삶 - 이대로 완벽한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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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3:20:53Z</updated>
    <published>2025-04-09T02: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그란 꽃봉오리가 오늘 아침에 팝콘처럼 터졌다. 집 주변의 나무들은 누가 질세라 하나둘씩 저마다 꽃잎을 터트려내기 시작한다. 차디찬 겨울의 시련을 딛고 움츠려있다가 다시 분홍빛 꽃을 피워내는 나무는 참 예쁘다. 대견하다. 나무는 끊임없이 변해왔지만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내가 보고 싶은 꽃에만 시선이 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무는 자연의 흐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r%2Fimage%2FJ4j6-dpNEqxvhbsEmZcX7o6SF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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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차 전업주부 이야기 - 은은하게 빛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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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0:32:11Z</updated>
    <published>2025-04-04T16: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이클 잭슨을 좋아한다.  유튜브라는 것이 나의 삶에 들어오고 나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마이클 잭슨의 공연 영상을 보게 되었다.  노래나 들을까 하는 생각으로 우연히 보게 된 것을 시작으로 몇 개월 정도 빠져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의 공연을 보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인터뷰를 보았다. 거의 모든 것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r%2Fimage%2F3e4BP42RWZJ7048qlNmpiOjZa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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