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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이올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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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주재원 워킹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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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7T11:0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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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말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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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1:28:01Z</updated>
    <published>2024-04-28T18: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 주재 생활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큰 장점은 한국과의 직항 노선이 매우 많다는 것이었다. 우한에서 주재원 생활을 할 땐 직항 노선이 주 4회밖에 없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직항이 없는 날이나 시간대가 잘 안 맞는 날은 상하이나 칭다오를 경유해 오고 가기도 했는데, 중국 국내선의 경우 연착이 빈번해 경유 비행기를 놓치기 일쑤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sgoBy_mLbL2HbLPvq1jHJZBKO3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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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주재원의 현지 생활 정착기 4편 &amp;ndash; 학교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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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9:26:07Z</updated>
    <published>2023-12-25T03: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 부임하고 1년 뒤에 큰 애가 학교에 입학했다. 코로나가 터지고 반년 정도 지난 후였다. 큰애 학교 정하는 건 유치원 정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쉬웠다. 우선 보내고자 하는 학교가 뚜렷했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가 꽤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직접 학교를 둘러보고 대면 상담을 할 수 없었다는 점은 매우 아쉬웠다. (코로나 전에는 조선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Ox-6oMtAi0WeOkHbhVVcOgw57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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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속 북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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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6:08:17Z</updated>
    <published>2023-12-06T12: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서 주재원 생활을 시작했던 2019년, 남들은 의외라고 하겠지만, 나의 관심을 가장 많이 이끌었던 것은 &amp;lsquo;북한&amp;rsquo;이었다. 나는 평소 북한에 관심이 많아 석사과정으로 북한학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논문 학기만을 남기고 베이징에 주재원으로 파견되었다. 베이징에서 생활하면서 평생 이렇게 북한과 가까웠던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생활 곳곳에서 북한을 맞닥뜨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Yz5jccRqkhEUxHPbUTPJuyG9Y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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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징 주재원이 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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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32:31Z</updated>
    <published>2023-11-26T1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던 베이징 왕징(望京)은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거리마다, 상점마다 한국인들을 볼 수 있고, 건물마다 중국어와 한국어가 병기된 상점 간판들이 즐비하다. 한국인들을 상대하며 부동산, 슈퍼마켓, 여행사, 식당 등을 하는 조선족 동포들도 정말 많다. 사무실로 출근하면 현지 직원들 대부분이 조선족이거나 한국에서 유학해 한국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34MnjP0T2816v4_QCBYqYWrw6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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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을 부르는 베이징 실내 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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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02:25Z</updated>
    <published>2023-11-19T1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 부임하며 나름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했다. 아이들 약과 사계절 입힐 옷들, 한글로 된 전집, 한국 가공 음식이며 하다못해 스타킹, 손톱깎이, 치약처럼 사소한 것들까지도. 베이징은 큰 도시고 교민도 많아 필요한 것은 대부분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데 뭘 그리 바리바리 다 싸 왔냐며 의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첫 번째 해외 파견 때 &amp;lsquo;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H_tv4uanPzBVc_NgELRjXe4P8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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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리장성보다 튼튼한 만리 방화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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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00:51Z</updated>
    <published>2023-11-05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답답하고, 적응되지 않았던 것을 딱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언어도 아니요, 문화도 아니었다. 내 기준에서는 다양한 SNS나 인터넷 사이트를 자유롭게 접속할 수 없다는 게 가장 답답했다.  중국은 인터넷의 감시나 검열이 엄격한 편인데 일부 외국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도록 컴퓨터 방화벽을 치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을 차단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_0e8oSTzsggSbSarBoSD-VVds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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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주재원의 현지 생활 정착기 3편&amp;ndash;유치원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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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8:06:01Z</updated>
    <published>2023-10-30T02: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 부임했을 때 우리 아이들 나이가 6살, 3살이었다. 한국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던 아이들이라 베이징에서도 바로 기관에 보낼 생각이었다. 1~2주 정도는 왕징 내 유치원들을 다 조사해서 엑셀 파일로 정리하고, 한 곳 한 곳 연락해서 방문 상담하고 직접 방문하는 과정을 거쳤다. 왕징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유치원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40lmQlMQ__wimoeJwowFY53Pb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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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주재원의 현지 생활 정착기 2편 &amp;ndash; 시터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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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5:00:57Z</updated>
    <published>2023-10-21T13: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으로 주재원 파견을 나가기 전 내 마음은 너무나도 심란했다. 아이들은 6살, 3살로 너무 어렸고, 다른 워킹맘 주재원처럼 친정엄마(간혹 시어머니와 함께 나가기도 한다.)가 따라 나와서 내 뒷바라지를 해주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도 바쁠 텐데 어떻게 해외에서 어린아이 둘을 키우며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들도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_-IGBDlqtC9FNVCq7T3WlemN7B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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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주재원의 현지 생활 정착기 1편 &amp;ndash; 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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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01:32Z</updated>
    <published>2023-10-15T15: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글 라이프를 즐길 새도 없이 폭풍 같이 몰아치는 업무와 아이들과 함께 할 생활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 일들이 철문처럼 내 앞을 지키고 있었다. 여전히 베이징의 동서남북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조금씩 힘을 내서 문을 두드리고 열어젖히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였다.  우선, 업무는 최대한 업무시간 내에 끝내려고 노력했지만, 업무가 끝난 뒤 이어지는 각종 저녁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iWwReoVuLA2L5LJh2HmkmRw7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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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만 싱글로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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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23:19Z</updated>
    <published>2023-10-13T02: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7월 25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약 한 달 동안 비자발적 싱글 라이프를 즐겼다. 토끼 같은 두 아이와 듬직한 남편을 한국에 두고 나 홀로 이국땅에서 혈혈단신으로 얼마간을 지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니&amp;hellip;너무도 설렜다!!! 이게 얼마만의 자유인가? 그동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늘 꿈꿔왔는데 드디어 장장 한 달 동안 나 혼자의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자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oCPvs1TgYIncLLxyuyA2BUeWfy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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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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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22:58Z</updated>
    <published>2023-10-13T0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5월 30일. 두 번째 해외 발령을 받았다. 2016년도, 10개월이란 짧은 첫 번째 해외 발령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하고, 2018년 3월 본사로 복귀해 1년 4개월가량 해외전시회 업무를 하다가 거의 2년 반 만에 다시 주재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회사에서 보내준 국내 학술연수가 다 끝나지도 않았고, 가족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EtYnBRqhXjGFHs61xiNQc7B_L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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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헤미안 워킹맘의 베이징 이야기 - 그녀의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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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11:30Z</updated>
    <published>2023-10-13T0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헤미안 워킹맘. &amp;nbsp;이 단어는 2~3년마다 한 번씩 근무지를 옮기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나의 생활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amp;nbsp;보헤미안의 뜻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amp;ldquo;사회의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방랑자,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예술가. 문학과. 배우. 지식인들을 가리키는 말&amp;rdquo;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amp;nbsp;엄마와 직장인, 여성이라는 존재에 사회가 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iY%2Fimage%2FVGR-Tj9gYNHSpa5peEFxtrvD5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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