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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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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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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8T03: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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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의 기준은 백보도, 천보도 아니고 왜 '만보'일까? - 아무튼, 걷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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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51:20Z</updated>
    <published>2026-03-04T00: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왜 걷기의 기준을 백보도, 천보도 아니고 '만보'로 말하는 걸까?  하루에 한 번은 제대로 된 걷기(생존과 벌이를 위한 '걷다'가 아닌, 시간과 의지를 기꺼이 내서 내 몸을 위해 하는 '걷기')를 생활화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걷기를 할 때 가장 힘든 코스가 있다. 그건 비탈이 심한 오르막길도 아니고,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어 힘이 빠진 상태로 걷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bCjh6ZqprprWB-VbCYJUxDyhN_U.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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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했던 동행자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 - 아무튼, 걷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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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55:27Z</updated>
    <published>2026-02-07T12: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했던 동행자가 없었으면 너무 재미없어 어쩔 뻔했을까?  ☞ 아무튼, 걷기 #5  위의 링크 글에 쓴대로 나에겐 걷기와 관련해서&amp;nbsp;동반자가 두 명&amp;nbsp;있다.&amp;nbsp;자칭 워크맨(walk man)이라고나 해야 할까. 1번 워크맨(walk man)인 아들 얘기는 위 링크 글(아무튼, 걷기 #5)에서 풀었다. 다른 한 명 2번 워크맨(walk man)은 동갑내기 절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BgUa6wFUFJvs3CZ8SSgUHFvY4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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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이 있으면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 아무튼, 걷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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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47:14Z</updated>
    <published>2026-01-24T10: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걷는 '동행'이 있으면 더 오래,&amp;nbsp;더 멀리 갈 수 있을까?  '기원전'을 뜻하는 BC는 Before Crist이고, '기원후'를 뜻하는 AD는 Anno Domini라고 표기한다. 예수가 태어나기 전과 후를 말하는 그 표기를 최근에는 Before Corona, After Disease라고 빗대어 말한 신조어로 바꿔 부르는 경우가 생겼다. '코로나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T0RVuxR7Es_M3SSxmYvYjLOYtdU.jp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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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걷기 위해 그동안 보폭연습을 했었구나! - 아무튼, 걷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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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2:34:59Z</updated>
    <published>2026-01-10T09: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잘 걷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보폭연습을 했었나보다  ☞ 아무튼, 걷기 #3  위의 링크 글처럼 나의 첫 회사생활 3년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 변화 조짐도 있었다. 광화문에서 마포대교를 건너 당시 MBC 방송국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을 하다 보면 쌍둥이 건물이 있다. 그때쯤 광고 카피가 '사랑해요~ 사랑해요~ OO' 였던 걸로 기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6gtGutPxKIGKxk2_trA7SIwY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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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엔 누구나 보폭이 서툴 때가 있었다 - 아무튼, 걷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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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05:32Z</updated>
    <published>2025-12-27T0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누구나 보폭이 서툴고 어색할 때가 있었나 보다  그 날은 차를 놔두고 출근한 김에 퇴근하면서 좀 걸으려고 했다. 회사를 나와 작정하고 걸으려는 찰나, 상가들이 모여 있는 먹자골목에서 &amp;lt;회 사 가 는 날&amp;gt;이라는 간판이 눈에 보였다. 이제 막 사무실을 나와 퇴근하며 본 터라 '회사 가는 날' 문구가 유독 눈에 띄었다. 그러나 찬찬히 다시 들여다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eBd20DKIguitmldFRTNNaq-PFU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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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 아무튼, 걷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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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38:37Z</updated>
    <published>2025-12-20T10: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매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회사 복지 중 하나로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 전날 금식으로 굶주린 배를 달래며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한다. 이제 요령이 생겨 위 내시경할 때는 수면주사를 맞지 않고 맨 정신으로 끄떡없이 내시경 호스를 목구멍 속으로 넘길 정도가 되었다. 건강검진을 받고 나면 얼마 후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rsKtIFtCtOrUokkCr6cU8e_x1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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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일(work)을 더 잘하고 싶어 걷기(walk) - 아무튼, 걷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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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04:09Z</updated>
    <published>2025-12-13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하는 일(work)을 더 잘하고 싶어 틈날 때마다 걷기(walk)를 한다  내겐 사소하지만 작은 즐거움을 주는 습관이 있다. 바로 '걷기'이다. 말장난 같겠지만 '걷기'와 '걷는다'는 나에게 그 의미가 아주 다르다. '걷는다'는 건 때로는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벌고 생활하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행위이다. 하길 싫다고 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ecur7s25t86X-Cv5QLjO8Czv_o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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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네가 더 나은 사람이 될거야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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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0:22:24Z</updated>
    <published>2024-02-01T08: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은 홧김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듭니다. 직장인들 사이에 사표(辭表)는 정말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꺼내 드는 비장의 카드입니다. 죽을 사 마음의 사표(死表)인거죠. 한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정년퇴직까지 마친 사람이라도 사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몇 번은, 아니 많게는 수십 번 수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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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쉬운 글은, 가장 쓰기 어렵다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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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2:55:40Z</updated>
    <published>2024-01-09T11: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퓰리처상을 만든 미국의 언론 조지프 퓰리처(Joseph Pulitzer)가 오래전에 말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 단문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렌드에도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조지프 퓰리처  대표적인 단문형 SNS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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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프로필은 어떠신가요?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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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1:58:09Z</updated>
    <published>2024-01-02T09: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통도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모바일 메신저일 겁니다. 간편하게 메시지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쉽게 보낼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 외에도 재미있는 게 바로 '프로필' 기능입니다. 친구로 등록된 다른 사용자들의 프로필을 보는 건 색다른 즐거움이죠. 모바일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은 대부분 본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u61ls55eUwIUnhKPhyYKNGLEUK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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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상할 정도로 많이 들은 변화에서 기회를 찾으란 말 &amp;nbsp;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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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1:59:05Z</updated>
    <published>2023-12-27T11: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25년 세계 최초로 영국에 철도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말이 끄는 마차를 타던 사람들 눈에는 철도 속도란 것이 대단하게 보였겠죠. 아무리 우수한 명마 몇 마리가 끄는 마차도 열차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을 테니까요. &amp;lsquo;눈 깜짝할 사이&amp;rsquo;라는 말처럼 눈앞에서 열차가 지나가는 속도는 놀라움 그 자체였을 겁니다.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속도를 가진 새로운 교통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cKeCeXfE8Urxy2LtKVFZAD72G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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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안 될까?'라고 자문해 보셨나요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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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1:59:38Z</updated>
    <published>2023-12-15T13: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을 전공한 후배와 저녁식사를 할 때였습니다. 한우를 값싸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간 음식점 상호는 황소고집이었습니다. 아무리 물가가 오르더라도 고기값을 고집스럽게 유지한다는 건지, 고집스럽게 좋은 소만 잡는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억에 남는 상호였습니다. 한창 고기를 굽다가 후배가 불현듯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줍니다.&amp;nbsp;&amp;quot;선배, 황소머리라는 미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c_wSGgZF2DytbhCyXcARMtTcUfQ.jp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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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자신하지 말자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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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1:59:56Z</updated>
    <published>2023-12-14T1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아시겠지만 기업의 채용 담당자는 수많은 입사지원자들의 지원서를 읽고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런 후 우수한 인력을 회사에 입사시키는 게 가장 주된 업무입니다. 채용 시즌에는 입사 공고 올리고, 입사지원서 읽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일상이죠. 면접을 보러 오는 취업준비생은 긴장해서 얼굴이 하얗게 떠있고, 반대로 연일 면접 준비하느라 잠도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5zClf8lBQ-pVLi7PsC4pKJrvm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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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여다 볼지, 내다 볼지' 거꾸로 생각해보기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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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0:28Z</updated>
    <published>2023-12-13T11: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 한 복판을 걷다 보면 커다란 통유리로 된 자동차 판매점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점은 회사 브랜드 외에는 창문에 거의 아무것도 써놓지 않습니다.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하는 이유는 분명 전시된 자동차를 잘 보이기 위함입니다. 쇼윈도에 전시된 옷을 보면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기듯, 전시된 자동차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그 차를 멋지게 운전하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t64VLzKMVf16HNLjjoyJsgUUp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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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사이가 달라도 너무 달라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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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0:51Z</updated>
    <published>2023-12-02T12: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에게는 얼마 전 처음 만나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호감이 있긴 하지만, 몇 번 만남밖에 없었던 터라 아직까지는 긴가민가하는 마음입니다. 오히려 이쯤 되는 관계가 더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이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훌쩍 지나 새벽이 되었습니다. 늦은 새벽이지만 그 남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봅니다.  책을 읽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Iga5K1KTPvNOyUfw29cAAnXcFfQ.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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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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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1:55Z</updated>
    <published>2023-11-29T09: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든, 축구든 대부분 운동경기에서 선수들 유니폼을 떠올려보세요. 대부분 앞쪽 가슴에는 팀 이름이 적혀있고, 뒤쪽 등판에 선수 이름이 있습니다. 이는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에게 누가 어느 선수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이런 이유만 있는 건 아닐 겁니다. 선수들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도 있을 겁니다. 선수 각자의 &amp;lsquo;이름&amp;rsquo;보다 더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XiBBL0kQ6l3vHlxAKJpRXqQUk10.jpg" width="4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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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낼 수 없으면 더하지 마라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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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2:38Z</updated>
    <published>2023-11-26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CEO 직속 조직에서 스탭업무를 할때, 오랜동안 CEO 글의 초안 작성하는 업무를 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월례사 형식의 글을 썼습니다. 그 사이에도 회사 산행 행사가 있으면 산행 인사말, 창립기념일이 있으면 창립기념사, 종무식사나 시무식사를 쓰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글을 쓰며 원칙으로 삼았던 게 3가지 S였습니다. 가급적 짧게(Sh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CVRoDB9JMudC7OGk1YjErVDsy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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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조던 &amp;quot;실패가 내 성공의 이유&amp;quot;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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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2:53Z</updated>
    <published>2023-11-24T14: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에서 몇 년간 졸업생들의 소득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문화지리학과 졸업생들이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걸로 조사되었답니다. 흔히 경영이나 무역 등 상경대학을 생각하거나 의대, 법대처럼 전문직 전공을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문화지리학과 졸업생들이 높은 소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SDNnC6dlYuZsMdpDXW3T3Yj-6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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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경쟁상대 &amp;quot;우리 재밌게 경쟁해봅시다&amp;quot;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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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3:15Z</updated>
    <published>2023-11-18T1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마다 올림픽이 열리면 경기에서 느끼는 재미도 있지만 라이벌 선수들끼리 경쟁도 볼 만합니다. 특히 팀 경기보다 개인 기록을 다투는 경기에서 그 재미는 훨씬 더합니다. '라이벌(rival)'의 어원은 '강(江)'을 의미하는 'rivus'의 파생어입니다. 강을 마주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이 강물이 풍부할 때는 싸울 일이 없지만, 가뭄으로 물이 마르면 남은 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adhQy3jH_Q7IeDj3o_LCIzmN_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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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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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03:36Z</updated>
    <published>2023-11-18T1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이 한 곡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amp;nbsp;「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amp;nbsp;이란 곡입니다. 직장생활 이십 몇 년을 해오며 어디 하루 이틀 일이 안 되었을까요! 그때마다 난 늘 이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오래전, 사무실 컴퓨터 옆 휴대용 CD플레이어를 갖다놓고 일하던 시절에는 이 CD를 넣고 한 곡만 구간반복해서 듣곤 했습니다. 요즘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y%2Fimage%2FuGx5f8J7MORwrs9kmIviK9BRT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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