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논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 />
  <author>
    <name>leejihyerott</name>
  </author>
  <subtitle>책과 영화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제 감상과 리뷰는 늘 개인적인 글로 회귀하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7mu</id>
  <updated>2018-02-11T03:09:13Z</updated>
  <entry>
    <title>아무래도 나는 적당한 상업성이 좋다.  - &amp;lt;에밀리, 파리에 가다&amp;gt; 시즌1, 2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23" />
    <id>https://brunch.co.kr/@@57mu/23</id>
    <updated>2023-09-08T12:01:41Z</updated>
    <published>2022-02-16T12: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디어 &amp;lt;에밀리, 파리에 가다&amp;gt; 시즌2 정주행을 마쳤다. 좋아하는 시리즈들은 어쩐지 아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틀 만에 다 봤다. 여전히 상큼하고 발랄한 에밀리와 매력적인 카미유, 로맨스를 꿈꾸고 싶게 만드는 파리라는 도시, 화려한 하이패션들, 그리고 30분 내외라는 짧은 러닝 타임. 모든 것이 완벽했다.  아무래도 나는 10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YWx4QI4EyMNUo8-UgzYQqsWLz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영원한 강아지 정호에게 -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강아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22" />
    <id>https://brunch.co.kr/@@57mu/22</id>
    <updated>2023-10-22T05:49:3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원한 강아지,&amp;nbsp;나의 정호.&amp;nbsp;살아 있을 땐 산책도 자주 안 나가고,&amp;nbsp;일찍 집에 들어오지도 않던 내가 네가 없으니까 이렇게 집착한다.&amp;nbsp;너도 어쩌면 어이가 없겠지.&amp;nbsp;아니다.&amp;nbsp;너는 괜찮다고 말하겠지만,&amp;nbsp;나는 네가 어이없어해 주기를 바란다.&amp;nbsp;그래야 나도 죄책감이 덜 드니까.  너는 지금쯤 어디니.&amp;nbsp;길가에 너를 닮은 들꽃이나 민들레를 보면서 너의 얼굴을,&amp;nbsp;뭉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apsm0I5qGDQzgi4ll4PtOWqfs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려견이 떠난 뒤 처음으로 다른 강아지를 만진 날 - 만질 수 없다는 것, 실체 없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21" />
    <id>https://brunch.co.kr/@@57mu/21</id>
    <updated>2023-05-09T03:50:04Z</updated>
    <published>2021-10-24T10: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같이 정호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1년이 지난 후, 정호를 생각해도 눈물이 많이 줄었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정호에 대한 글도 쓸 수 있었다. 정호의 이야기를 울지 않고, 울먹이지 않고 주변인에게 얘기할 수 있었다.  한 때는 지나가는 길에 강아지만 보아도 눈물이 났었다. 그러다가 몇 달 후에는 시츄 강아지만 보면 눈물이 흘렀고, 또 몇 달 후엔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NVUKM7JdBs_2hJUiX2FxwAtV0_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강아지가 있었던 게 맞을까 - 개가 있던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20" />
    <id>https://brunch.co.kr/@@57mu/20</id>
    <updated>2022-02-16T12:13:48Z</updated>
    <published>2021-10-24T10: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심하다.&amp;nbsp;무료하다.&amp;nbsp;원래 나는 이런 감정을&amp;nbsp;자주&amp;nbsp;느끼는 사람이 아니다.&amp;nbsp;나는&amp;nbsp;&amp;lsquo;심심하다&amp;rsquo;라는 원형의 감정을 잘 느껴본 적이 없다.&amp;nbsp;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기에 초등학교 때는 아예 학원에 다니지 않았고,&amp;nbsp;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다닌 학원은&amp;nbsp;5개가 전부다.&amp;nbsp;친구들이 학원에 가고 난 후 남은 아이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혼자서도 잘 노는 법을 배워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8LOx0cMfRJZZ39FvGBAIpA9lY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진짜로 노견이 죽을 줄 몰랐다  - 끝맺음 없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9" />
    <id>https://brunch.co.kr/@@57mu/19</id>
    <updated>2022-12-04T16:26:56Z</updated>
    <published>2021-10-24T10: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진짜로 키우던 노견 정호가 죽을 줄 몰랐다. 적어도 두 계절은, 그러니까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은 함께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 7월이던 한 여름에 나는 정호의 겨울 옷을 구매했다. 이번 겨울에는 뽀글이 강아지 옷과 머플러를 입고 우리 따뜻하게 보내자고.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우리 두 계절만, 이번 한 해만 무사히 넘기자고.  나는 정호가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WBzwmjWMJInNGAGUqvmMTjuvL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어버린 생명을 얼마나의 기간 동안 사랑할 수 있을까? - 사랑했다와 사랑한다의 지점 속에서 나는 헤매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8" />
    <id>https://brunch.co.kr/@@57mu/18</id>
    <updated>2023-04-21T05:52:10Z</updated>
    <published>2021-10-24T10: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55일 전, 키우던 노견이 죽었다. 노견에 대해서 줄창 쓰고 싶었으나, 쓸 수 없었다. 내 노견의 죽음을 어떤 소재로 삼고 싶지도 않았거니와, 써보려고 한번 노력했을 때, 어떤 형용사로 시작해 어떤 서술어로 끝맺을 수 없었다. 내 노견은 죽었으나 노견으로 인한 나의 여러 감정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현재 진행형이었기에. 당최 정리가 되지 않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03g3FSqmp0QsQpmJ1LbhisDLAI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호는 내 꿈속에 찾아온 걸까 아니면 나의 무의식일까? - 무의식과 예지몽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7" />
    <id>https://brunch.co.kr/@@57mu/17</id>
    <updated>2022-02-06T15:23:43Z</updated>
    <published>2021-10-24T09: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amp;nbsp;프로이트는 꿈을 무의식의 통로라고 했다.&amp;nbsp;정호를 화장하고 온 날은 쉬지 않고 울어 체력이 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나는 침대에서 눈물을 흘렸지만 이내 곧 잠이 들었다.&amp;nbsp;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가,&amp;nbsp;깊이 잠들지 못했지만 잠은 들었다.&amp;nbsp;야속하게도.  나는 자고 있으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듯이 잠을 자는 사람이다.&amp;nbsp;유럽 여행 중 야간 버스에서도,&amp;nbsp;야간열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uLI2rrpaMwQWqd5YjbxBdaiO0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르마를 믿게 되었다  - 덕을 쌓으면 정호를 더 빨리 만날 수 있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6" />
    <id>https://brunch.co.kr/@@57mu/16</id>
    <updated>2021-11-30T15:03:22Z</updated>
    <published>2021-10-24T09: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부터 무속신앙을 좋아하던 나는 키우던 노견 정호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로 그런 것들을 더 믿게 되었다. 특히 카르마. 내가 더 선의를 베풀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덕을 쌓고 다니면 어쩌면 정호를 더 빨리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불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정호를 떠나보낸 이후에 윤회사상이나 덕, 환생 등을 자꾸 믿게 된다. 특히 정호가 어쩌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NksOBrsFMImsguDIcZ8fFjDJe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호는 나의 수호천사가 되어준 것일까 - 정호가 떠난 후 호의들에 대해서 생각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5" />
    <id>https://brunch.co.kr/@@57mu/15</id>
    <updated>2021-11-30T15:01:30Z</updated>
    <published>2021-10-21T05: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가까운 사이에서의 얻는 공감보다 예상치 못했던, 완벽한 타인에게서 받는 선의에 마음이 더 뭉클하다. 따뜻한 마음과 또 다른 따뜻한 마음과 더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어떤 모양일까.  키우던 노견 정호가 무지개다리를 떠난 뒤로 여러 호의를 만났다. 이상하리만큼 정호와 관련된 일에 늘 이유 없는 따뜻함과 다정한 따랐다. 그럴 때마다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KN7JDJ5ZmLRrWAfGKJHfVAk33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9kg만큼의 빈자리 - 혹은 슬픔, 혹은 공허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4" />
    <id>https://brunch.co.kr/@@57mu/14</id>
    <updated>2021-11-30T15:00:09Z</updated>
    <published>2021-10-13T14: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그랗고 복슬복슬하고 오동통한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웠다. 강아지는 자고로 많이 먹고 포동포동하고 덥수룩해야 귀여운 것이라고. 반듯하게 털이 잘 깎인 강아지나, 곰돌이 컷이나 예쁘게 미용을 한 강아지보다, 강아지의 얼굴에 내 얼굴을 대면 바로 구수한 꼬린내가 날 것 같은 모습에 애정을 느꼈다.  나의 개, 정호는 6.9kg이었다. 시츄. 소형견. 정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I7-KlC7kN4jaa7kexi8S0nYVf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견의 폐가 처음 부풀어 오른 날&amp;nbsp; - 노견의 폐는&amp;nbsp;부풀어 올라도, 귀여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3" />
    <id>https://brunch.co.kr/@@57mu/13</id>
    <updated>2021-11-30T14:55:42Z</updated>
    <published>2021-10-13T14: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의 노견 정호는 헥헥대고 있었다.&amp;nbsp;정호가 어렸을 때는 나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부터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는데,&amp;nbsp;개는 나이가&amp;nbsp;들수록 잠이 더 많아졌다.&amp;nbsp;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잠이 줄어든다는데,&amp;nbsp;개는 나이가 들수록 잠이 더 많아지는 걸까. ​ 16년을 같이 산 나의 정호도 어느 순간부터&amp;nbsp;아침에 나보다 더 늘어지게 잠을&amp;nbsp;자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g7MHFPSD_-1QbvZm-kYcGfll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렵게만 느껴지던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친해진 기분 - &amp;lt;길 위의 편지&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2" />
    <id>https://brunch.co.kr/@@57mu/12</id>
    <updated>2021-10-24T12:53:01Z</updated>
    <published>2021-09-26T16: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700년대의 사람이 보낸 여행기의 편지를 읽고 있으니 기분이 계속 묘했다.   #길위의편지 는 &amp;lt;여성의 권리 옹호&amp;gt;의 저자이자 메리 셸리의 어머니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를 에세이로, 그것도 여행 에세이로 만나게 되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여행하며 독자에게 쓴 편지들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nBIMYaIF3urISlzCPDmcUH0kJr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박민정 작가님의 산문집 &amp;lt;잊지 않음&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1" />
    <id>https://brunch.co.kr/@@57mu/11</id>
    <updated>2021-10-24T12:52:58Z</updated>
    <published>2021-08-18T14: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바라고, 더 좋은 글을 쓰기를 바라고, 살며 웃을 일이 지금보다 훨씬 많기를 바라고, 더 많은 모험을 하기를 바라고, 더 용기를 내서 살기를 바라고,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되어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amp;quot;  최은영 작가님의 &amp;lt;잊지 않음&amp;gt; 추천사다. 책을 다 읽으면 왜 이런 말을 하셨는지 알 것 같다. 박민정 작가님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tgxCNyFW4PhP9EYMwY1r2Fvz5I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이후의 오프라인 매장과 커뮤니티에 대하여 - &amp;lt;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10" />
    <id>https://brunch.co.kr/@@57mu/10</id>
    <updated>2021-10-24T12:52:55Z</updated>
    <published>2021-08-15T14: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드리책방의 8월의 책은 &amp;lt;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amp;gt;이다. 마케팅 관련된 여러 강연들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작 코로나 이후의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못 들었다.  ​  Q&amp;amp;A 시간에 나온 이야기를 회고해보자면,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코로나 시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dzjBbEeCTsa-upDFHRq0ysD5_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연대보다는 사적이며, 우정보다 진한 감정을 원한다 - 영화 &amp;lt;델마와 루이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9" />
    <id>https://brunch.co.kr/@@57mu/9</id>
    <updated>2022-04-24T06:16:29Z</updated>
    <published>2021-08-10T13: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왜 누군가를 기억하고 반추한다는 것은 결코 시간의 질량에 비례하지 않는 걸까.&amp;nbsp;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함께한 시간이 많으면 의당 영원한 친구가 될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서 만난 관계는 진짜가 아니라는, 흔히들 말하는 일상 속 진리를 활자 그대로 무구하게 받아들였다. 아니, 내 경험 또한 실제로도 그랬기에.  몇 년 전, 10년을 함께한 친구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QZPXY_AwCzyPb2CTRB8VqnSJfA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광고해서 판매되는 마케팅은 지났다  - 책 &amp;lt;퀀텀 마케팅&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8" />
    <id>https://brunch.co.kr/@@57mu/8</id>
    <updated>2021-10-24T12:52:48Z</updated>
    <published>2021-08-03T14: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돈 있는 기업이 더 많은 마케팅을 해서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돈을 써서, TV나 신문, 라디오, SNS 등 광고만 한다고 제품이 팔리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 시대는 개인이 하루에 보는 광고만 3천 개에서 5천 개이고, 사람들은 더 이상 한 가지 매체만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이 좋다고만 구매하지도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QPsiNBq_SZPAeT_cyLeJ7eXJn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격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 &amp;lt;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7" />
    <id>https://brunch.co.kr/@@57mu/7</id>
    <updated>2021-10-24T12:52:45Z</updated>
    <published>2021-07-18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를 위한 독서 모임 '오드리 책방' 2기에 가입했다.  이번 오드리 책방의 첫 책은 바로 &amp;lt;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amp;gt;이다.  &amp;lt;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amp;gt;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 주니어 마케터를 위한 책인 줄 알았다. 사실 브랜딩에 대한 책들을 이미 몇 권 읽었기에 비슷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굉장히 전문적이다.  마케팅보다는 사실 직접 브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e1_RaqLAH12vOGaLUErRtalmgg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케터라면 꼭 읽어야 할 책 &amp;lt;카피책&amp;gt; - 오드리책방 1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6" />
    <id>https://brunch.co.kr/@@57mu/6</id>
    <updated>2021-10-24T12:52:39Z</updated>
    <published>2021-05-23T14: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드리책방 1기의 마지막 책은 &amp;lt;카피책&amp;gt;이다. 이 독서모임을 신청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책이다. 몇몇 글쓰기 책을 봤지만 카피에 대한 책은 역시 &amp;lt;카피책&amp;gt;이 정석 아닌가 싶다.   저자는 유명한 카피라이터 정철. 이 책이 좋은 점은 상황에 맞는 예시 카피들이 있다는 점인데, before와 after의 카피의 차이점이 뚜렷하게 보여서 좋았다.  파트1.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sUzqVQDqDi_gOG6V2mRfi-liA1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케터의 책장 - &amp;lt;무조건 심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5" />
    <id>https://brunch.co.kr/@@57mu/5</id>
    <updated>2022-05-14T09:13:43Z</updated>
    <published>2021-04-25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드리 책방을 통해 읽고 있는 &amp;lt;무조건 심플&amp;gt;  제목 그대로 성공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보여준다.   그간 마케팅이나 브랜딩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그 회사의 철학이나 기업 이념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중 늘 강조됐던 것이 '심플함'이다.   이 책은 그중 '심플함'을 더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 책. 애플이, 에어비앤비가 어떻게 더 심플을 강조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uTDkVsy-poaXD2qzzy8IyIf6Af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순간 조금 덜 고독해진 당신을 만날 것이다 - &amp;lt;외로운 도시&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7mu/4" />
    <id>https://brunch.co.kr/@@57mu/4</id>
    <updated>2023-11-03T03:05:15Z</updated>
    <published>2021-01-19T14: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황홀하게 화려한 만큼 사람을 더 고독하게 만드는 이상한 마법이 있다. 나도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는 유형의 인간이다. 그래서 제2의 리베카 솔닛이라 불리는 올리비아 랭이라는 저자가, &amp;lt;외로운 도시&amp;gt;라 명명된 이 책이 진심으로 읽고 싶었다.책은 저자의 고독과 외로움으로 시작된다. 그가 느낀 감정은 어떤 모습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mu%2Fimage%2FDy86IpmvfXt6B_MlZIHZQmxAI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