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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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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그림으로 노는 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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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1T13:2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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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T 종료와 장부 리모델링...파월이 트럼프를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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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9:19:50Z</updated>
    <published>2025-10-31T09: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월 의장은 2025년 10월 29일 FOMC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두 가지를 거의 한 묶음으로 말했다. 첫째, 12월 1일부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QT)를 끝낸다. 둘째, 앞으로 만기 도래분을 재투자할 때는 재무부 증권 가운데서도 더 짧은 만기, 즉 T-bill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짠다는 쪽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는 이걸 &amp;ldquo;우리가 생각해 온 &amp;lsquo;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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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오르고 디지털 금 답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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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06:59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과 2025년, 같은 금리 인하 다른 풍경〉 2020년 봄, 세계는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렸다. 연준은 두 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단숨에 0%대로 끌어내렸고, &amp;ldquo;무제한 양적완화&amp;rdquo;라는 전례 없는 약속까지 내놓았다. 메시지는 단순했다. &amp;ldquo;무너지지 마라, 돈은 우리가 책임진다.&amp;rdquo; 시장은 안도했다. 아니, 단순한 안도가 아니었다. 넘쳐흐르는 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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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익은 집중되고 비용은 흩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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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3:53:07Z</updated>
    <published>2025-09-19T0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부패 못 참겠다: 동남아 Z세대의 분노와 결집 1) 기사 내용 정리 네팔에서 시작된 반정부 시위의 불길은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로 번져갔다. 거리로 나온 세대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다. 대학생과 청년층이 중심이 되어, 소셜미디어로 모이고, 영상으로 서로의 분노를 확인하며, 부정부패와 특권 구조에 저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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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M2가 불어나는 국면, 안전자산이 먼저 오른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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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3:23:48Z</updated>
    <published>2025-09-12T03: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M2가 불어나는 국면, 안전자산이 먼저 오른다&amp;rdquo; &amp;mdash; 보도 시점(2025-09-12) 기준 정리  1) 보도 타임라인과 사실관계 2025년 9월 12일(금): 중앙일보 경제면 보도. 기사 ① &amp;ldquo;서울 집값 26% 금리 영향&amp;rdquo; &amp;mdash; 한국은행 분석을 인용. 기사 ② &amp;lsquo;거침없는 골드 러시&amp;rsquo; &amp;mdash; 골드뱅킹&amp;middot;골드바 수요 급증, 금값 YTD 급등 보도. 기사 ③ &amp;ldquo;미국 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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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 붕괴와 국가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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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26:31Z</updated>
    <published>2025-09-11T01: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부 &amp;ndash; 신뢰가 무너지는 풍경 인류의 역사는 늘 굶주림과 전쟁, 권력의 전횡과 그에 대한 저항으로 점철되어 왔다. 국가는 공동체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서로의 폭력을 제어하기 위해, 그리고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세워졌다. 사람들은 권력에 세금을 바치고, 그 대신 권력은 그들에게 보호를 약속했다. 그러나 보호의 약속이 무너지는 순간, 국가는 단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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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현대아파트 RWA를 사면 그 집에 살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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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8:49:22Z</updated>
    <published>2025-09-08T08: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한 채를 실물자산 토큰(RWA)으로 만들어 거래한다고 가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amp;ldquo;그 집에는 누가 실제로 사느냐&amp;rdquo;일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체로 토큰 보유자가 아니라 세입자가 산다. 이유는 간단하다. RWA가 나누어 파는 것은 대개 &amp;lsquo;거주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경제적 권리&amp;rsquo;이기 때문이다. 토큰은 그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익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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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과 절충, 그리고 스테이블코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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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39:06Z</updated>
    <published>2025-09-08T07: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은 언제나 이상과 급진적 구호에서 출발한다. 구체제의 모순을 폭로하며 낡은 권력을 전복하려는 목소리는 사람들을 열광케 하지만, 실제 역사가 보여주는 것은 늘 조금 다른 풍경이다. 혁명은 대부분 극단으로 흐르지 않고, 기득권과 개혁 세력 사이에서 타협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 영국의 명예혁명은 국왕을 완전히 폐지하지 않았고, 미국 독립전쟁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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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중앙화와 제도화의 균형 ― 이더리움과 스코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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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38:03Z</updated>
    <published>2025-09-08T07: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탈중앙화의 이상과 제도화의 필요 크립토, 즉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화폐는 태생적으로 국가와 제도권 금융에 대한 도전이었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선언은 &amp;ldquo;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자유롭게 가치 교환을 할 수 있는 시스템&amp;rdquo;이었다. 이는 중개자를 배제하고 권력을 분산시키며, 화폐 발행과 금융 서비스에서 국가와 월가의 독점을 깨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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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 금리에 갇힌 연준, 그리고 장기 금리 안정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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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3:20:42Z</updated>
    <published>2025-09-08T03: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준은 왜 단기 금리에 집착했는가 연방준비제도의 출범은 1913년 금융 불안을 수습하기 위한 타협의 산물이었다. 초기 연준은 지역 연준은행과 민간 은행의 이해관계가 얽힌 구조였고, 본래는 은행의 지급준비율 관리와 단기 유동성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즉, 처음부터 단기 금융시장 안정이 핵심 목표였던 셈이다. 이후 20세기 중반, 통화정책은 점차 거시경제 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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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통화의 장점과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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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1:26:06Z</updated>
    <published>2025-09-08T01: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가 화폐를 독점적으로 발행하게 된 이유는 분명하다. 화폐는 교환의 수단이자 가격을 표시하는 기준인데, 여러 주체가 따로 발행하면 거래할 때마다 신용을 따지고 환산해야 하니 비용이 엄청나게 든다. 화폐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해서 한 가지 기준이 사실상 독점적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고, 국가가 법과 조세를 통해 그 기준을 보증할 때 사회 전체가 가장 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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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코인의 레버리지와 주조이익 논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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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30:04Z</updated>
    <published>2025-09-08T00: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테이블코인이 과연 본질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주조이익을 누리는가에 대해서는 학계와 업계 모두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레버리지 문제를 보자. 전통적 의미의 레버리지는 자본 대비 더 큰 규모의 자산을 굴려 이익을 내는 구조를 가리킨다. 은행이 예금을 받아 그보다 더 큰 대출을 내주는 부분지급준비제도가 대표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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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가문이 스코로 월가를 공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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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59:32Z</updated>
    <published>2025-09-06T06: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릭 트럼프의 발언에서 핵심은 자신과 가족 기업이 2020년 대선 이후, 특히 2021년 1월 6일 의사당 사태 직후 전통 금융권으로부터 광범위한 관계 축소와 거래 중단을 경험했고 그 결과 기존 은행 레일에 접근하기가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 경험을 &amp;lsquo;디뱅킹&amp;rsquo;이라는 한 단어로 묶으면서, 폐쇄적이고 느리고 비싼 전통금융을 우회할 수 있는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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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금협회의 디지털 금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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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6:50:21Z</updated>
    <published>2025-09-06T06: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지금 &amp;lsquo;디지털 금&amp;rsquo;인가 스테이블코인(USDT, USDC 같은 달러 연동 토큰)이 거래소&amp;middot;핀테크&amp;middot;국경 간 B2B 정산에서 사실상의 표준 레일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결제와 담보 영역에서 점점 뒤로 밀렸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전송, 낮은 진입장벽, 코딩 가능한 결제라는 장점으로 거래 규모를 폭발적으로 키웠고, 그 결과 마진콜&amp;middot;담보&amp;midd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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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화가 저출산의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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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0:59:51Z</updated>
    <published>2025-08-29T00: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산은 특정 지역의 예외가 아니라 21세기 인구&amp;middot;경제 구조의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 세계 합계출산율은 1950년대 약 5명에서 빠르게 하락했고 2021년에는 2.3명 수준으로 내려왔다가 최근 2023년에도 2.3명 안팎에 머물렀다. 한국은 이 하락 추세의 최전선에 서 있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다시 최저를 경신했으며, 서울 등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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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익작가가 보는 화폐전쟁 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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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0:21:59Z</updated>
    <published>2025-08-28T10: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창익이 보는 화폐 전쟁의 구도 1. 화폐는 곧 권력이다 김창익의 경제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amp;ldquo;화폐는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권력&amp;rdquo;이라는 관점이다. 그는 경제를 단순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으로 보지 않는다. 화폐를 누가 발행하고, 어떤 자산과 연계하며, 그 흐름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곧 정치&amp;middot;군사&amp;middot;외교 권력의 근간이 된다고 이해한다. 금본위제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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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력 없음을 시인한 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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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16:24Z</updated>
    <published>2025-08-28T0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테이블코인 법안은 발행자가 이용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법률 문구에 따르면 제삼자나 플랫폼이 대신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는 명확히 금지되지 않았다. 이 지점을 두고 크립토 업계는 &amp;ldquo;발행사가 아닌 거래소나 다른 금융 플랫폼을 통해 유저가 수익을 얻는 것은 합법적 기회&amp;rdquo;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의 최고법률책임자는 이 부분을 &amp;ldquo;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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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공황과 금융공황의 근본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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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2:19:00Z</updated>
    <published>2025-08-28T02: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공황 원인 1920년대 미국은 자동차, 전기, 가전제품의 보급과 함께 대량생산 체제가 정착하면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그러나 생산성 증가 속도가 임금 상승 속도를 앞질러 공급은 넘쳐나는데 구매력은 충분히 따라가지 못했다. 상위 계층은 주식과 투자로 부를 늘렸지만, 중하위 계층의 임금은 정체되었고, 부족한 소비 능력을 메우기 위해 신용과 할부가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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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더리움의 희소성 유지 매커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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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22:37Z</updated>
    <published>2025-08-27T09: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희소성 차이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희소성이 절대적으로 보장되는 구조를 택했다. 발행 총량을 2,100만 개로 제한해 두었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유지되는 한 그 수치는 바뀌지 않는다. 채굴 보상은 일정 주기마다 반감기를 거치면서 줄어들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더 이상 새 비트코인이 발행되지 않는 시점에 도달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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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킹과 소각...이더리움 공급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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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1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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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개요 이더리움의 공급은 고정된 일정표가 아니라, 프로토콜이 설계한 발행 곡선과 네트워크의 실제 사용량이 맞물려 순간순간 달라지는 가변적 구조다.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신규 발행은 스테이킹된 ETH의 규모에 의해 정해지는 속성을 띠고, 동시에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기본 수수료가 자동 소각되어 발행분을 상쇄한다. 결과적으로 &amp;ldquo;얼마나 많이 예치되었는가&amp;rdquo;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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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빅테크 규제하면 추가 관세&amp;quot; 때리겠따는 트럼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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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31:31Z</updated>
    <published>2025-08-27T0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의 경고: &amp;ldquo;빅테크 규제 = 추가 관세&amp;rdquo; 유럽연합과 주요 우방이 미국 빅테크에 강한 규제를 도입하면, 미국은 추가 관세로 대응하겠다는 메시지가 발표됐다. 규제의 명분이 소비자 보호&amp;middot;경쟁 촉진이라 해도, 트럼프는 이를 &amp;ldquo;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amp;rdquo;로 규정한다. 기사에서 정리된 각국 조치&amp;mdash;EU의 디지털시장법(DMA)&amp;middot;디지털서비스법(DSA), 영국의 디지털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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