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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민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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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80년 역사의 큐나드 선사에서 근무하는 제1호이자 유일한 한국인 크루즈 승무원 임수민입니다. 유익하고 정직한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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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1T16:2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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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 호주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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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35:28Z</updated>
    <published>2023-10-15T08: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은 좋고 땀을 쏟아낼 정도로 덥지도 않은 것이 바람도 적당히 부는 그런 날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호주는 그런 기분 좋은 날씨가 많은 듯하다.   어렸을 적 친구가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가더니, 인생 한번 사는데 이런 날씨에 살고 싶다며 눌러앉아버렸다. 그 친구 덕에 호주 하면 화창한 날씨가 떠오른다. 실제로 내가 몇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LNnYt23FqQTMQPYGLwtJRAeua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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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속에서 니모랑 물놀이 해봤니?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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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6:20:20Z</updated>
    <published>2023-08-26T1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름휴가철이라 주변에 바닷가, 계곡, 워터파크 등으로 물놀이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을 오히려 즐길 방법을 찾았다. 지금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크루즈 승무원 시절 물놀이의 현장으로 타임머신 여행이다. 3편에 걸친 나만의 물놀이 휴가다.    마지막 세 번째는 바닷속을 통째로 전세 내서 놀아버린 바다 액티비티 이야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l1c5GSz8_4bsYiKS0juQeEtN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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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에서 혼물놀이 해봤니?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직원전용 편 ep.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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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6:40:45Z</updated>
    <published>2023-08-05T09: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름휴가철이라 주변에 바닷가, 계곡, 워터파크 등으로 물놀이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을 오히려 즐길 방법을 찾았다. 지금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크루즈 승무원 시절 물놀이의 현장으로 타임머신 여행이다. 3편에 걸친 나만의 물놀이 휴가다.    두 번째는 뷰가 끝내주는 수영장 이야기이다.   직업에 따라 직장에서 직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rI_Hf5-f9J7XDQ1DB_Ptf4NK6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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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째로 빌린 섬에서 혼물놀이 해봤니?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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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6:28:03Z</updated>
    <published>2023-07-29T07: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름휴가철이라 주변에 바닷가, 계곡, 워터파크 등으로 물놀이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도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을 오히려 즐길 방법을 찾았다. 지금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크루즈 승무원 시절 물놀이의 현장으로 타임머신 여행이다. 3편에 걸친 나만의 물놀이 휴가다.    첫 번째는 통째로 전세 냈던 바닷가, 아니 섬의 이야기이다.    컨플릭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yccfVVOo4e9K7cqO8YoM-xU09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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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래스카 크루즈 먹고 밴쿠버 먹고 - 크루즈 여행 추천 및 비용 &amp;lt;ep.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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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8:52:41Z</updated>
    <published>2023-07-15T0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크루즈 승무원을 했다고 하면 사람들이 묻는 질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amp;ldquo;어디 크루즈가 제일 좋았어요?&amp;rdquo; 나는 주저함 없이 대답한다.  알래스카가 제일 좋았어요!!  그 어느 기항지와도 비교할 수 없는 다채로운 경험을 했고 숨 막히도록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다. 그런 대자연의 신비함을 경험하고 새로운 눈을 아니 가질 수 없다. 더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x4JmpuL1BQ_WIvbCUT9Nv7vUE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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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낚시, 이왕이면 낚시꾼의 천국 케치칸에서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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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7:36:15Z</updated>
    <published>2023-07-01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차례 알래스카 크루즈를 하며 7개의 도시에 정박했고, 2개의 빙하와 피오르드를 지났다. 그중 다시 가고 싶은 5곳을 꼽았고 그중 마지막 기록이다.    케치칸(Ketchikan, Alaska)   케치칸은 1900년에 세워진 알래스카의 가장 오래된 통합도시로, 알래스카의 첫 번째 도시이다. 현재 평균 8천 명 정도 되는 인구인데, 낚시꾼과 관광객이 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WZvlm7i-qbGZsAFd45WoS71lz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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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없으면 안 돼요,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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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4:36:57Z</updated>
    <published>2023-06-24T08: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아이시 해협)(Icy Strait Point, Hoonah, Alaska)   제목 그대로다. 지역이라고 하기에도 항구라고 하기에도 규모가 작은 이곳은, 크루즈만을 위해 존재하고 크루즈 덕분에 먹고사는 사유지이다.  항로를 보면서 처음 이곳의 이름을 봤을 때 뭔 이름이 이런가 하기도 했다. 아이시 해협에 근접하여 아이시 스트레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KaxD3RF7Bw2cf5f2P1zPkePqt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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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롭다 = 놀랍고 신기한 데가 있다 = 알래스카 빙하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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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0:45:58Z</updated>
    <published>2023-06-17T09: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알래스카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빙하일 것이다. 이 빙하 탐험은 단연코 알래스카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빙하의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그 자태는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 나의 글과 사진만으로 감히 그때의 감동을 다 전할 수는 없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알래스카 자연의 경이로움을 공유한다.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0YEoFg7_IVgF3lYEen8ybr2wg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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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캐그웨이, 넌 나에게 만족감을 줬어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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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4:40:03Z</updated>
    <published>2023-06-10T09: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캐그웨이(Skagway, Alaska) 나의 최애 알래스카 기항지로 애정이 남다르다 보니 글의 시작이 잘 그려지지 않았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스캐그웨이는 알래스카 기항지 중에서만이 아니라, 나의 크루즈 인생에서도 최애 기항지구나.  아직 못 가본데도 많지만,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북유럽,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 가본데도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z97KKxnouYgCh1zGele2kfPHL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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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주노 아니고, 알래스카 주노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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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4:40:59Z</updated>
    <published>2023-06-06T11: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크루즈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항해 후 닿은 곳은 매혹의 땅 알래스카였다. 그중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주노(Juneau, Alaska)   주노는 알래스카 주의 주도이자,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이다. 첫 번째는 나의 최애 알래스카 기항지인 스캐그웨이 (Skagway)인데 사실 하루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최애 기항지를 두고 주노를 먼저 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_ub9WpoWLZtult_3yJydPlJTW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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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을 거부한 레이캬비크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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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2-05-18T08: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퀸 엘리자베스가 작은 해안 마을을 떠나 도착한 다음 기항지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amp;iacute;k, Iceland)     레이캬비크에 가면 반드시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골든 서클 투어이다. 골든 서클 (Golden Circle) 은 하나의 특정 장소가 아니고, 복수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약 300킬로 정도의 관광 투어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qWs8O7Pwpw--YOp-XfI3VNjxR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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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의 작은 해안 마을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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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2-02-11T03: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이슬란드이다. 그중에서도 겨울의 아이슬란드가 가장 매력적일 것이다.      겨울의 아이슬란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오로라이다. 어두운 밤하늘을 환히 밝혀주는 신비로운 오로라를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대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할만한 폭포를 볼 수도 있다. 절대 후회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QJlUlMQwH1WlowgXHDRrvLu6x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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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핼리팩스에서 아버지와 여왕을 만난다는 것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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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1:36:35Z</updated>
    <published>2021-12-23T22: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퀸 엘리자베스가 북유럽 크루즈를 시작하기 전에 경유하는 마지막 국가는 캐나다. 그중에서 이번 항차의 기항지는 핼리팩스 (Halifax) 와 세인트 존스 (St. John&amp;rsquo;s) 였다.      어떤 기항지든 업무상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광 정보가 있다. 그런 기본 정보와 더불어 나는 항상 개인적인 호기심 또는 외출 계획을 위해 사전 조사를 많이 하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rbt8_VZrTC_9_usUsoTsbu6QS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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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냄새 맡으며 치킨버거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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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1-14T22: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리브해 크루즈를 끝낸 퀸 엘리자베스는 본격적인 북유럽 크루즈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과 캐나다를 경유했다.      그중 첫 항구는 미국의 플로리다주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 (Fort Lauderdale, Florida) 이었다. 너무 바쁜 날이라 우리 팀에서는 그 누구도 외출할 수 없었지만, 그 안타까움은 다음 항구에서 해소시킬 수 있었다.   NEW Y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_SvurH2rqiGtPSzMoFfOL-a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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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행복한 섬나라 아루바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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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1-11-06T01: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비롭고 감격스러웠던 파나마 운하​를 지나 카리브해로 나온 퀸 엘리자베스가 정박한 첫 항구는, 아루바의 오란예스타드 (Oranjestad, Aruba).  카리브해 남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예전에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이자 해외영토로서 ABC제도라 불리는 나라 중 A에 속하는 나라이기도했다. 이후 1986년에 네덜란드 왕국 내의 독립적인 자치국가가 되었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jU9BnNjv0IZSF2QNRdjNIZ1qy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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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감격케 했던 파나마 운하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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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9:24:23Z</updated>
    <published>2021-10-21T06: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항차는 알래스카 노선의 출발점이었던 캐나다 밴쿠버에서 출발했다. 배는 미국 대륙을 따라 남쪽으로 향했고, 우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 기항했다. 더 내려와서 남미와 중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던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 과테말라 푸에르토 케찰​, 그리고 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에 기항했다.      그다음은 태평양에서 벗어날 순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OIUuK881AGkO5ENZrn2LCywk1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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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록달록했던 과테말라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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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1-09-05T13: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항차의 기항지 중에는 다소 낯선 이름들이 몇 있었다. 그중 하나가 푸에르토 케찰 (Puerto Quetzal).  업무상 기본적으로 항구 주변의 정보는 알아야 하기에, 관광객 전용 지도에 나와있듯 항구 근처에 볼만한 것이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유적지나 화산지역 같은 관광지에 가고 싶다면 기항지 투어를 예약해서 안전한 이동을 우선시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4Mc7KCOlULBarcCfhBUVrxc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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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이 가고 싶다 &amp;ldquo;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amp;rdquo;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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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8-30T12: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리토, 엔칠라다, 과카몰리, 타코스, 그리고 같이 마시는 도스 에퀴스, 돈 훌리오.... 멕시코를 좋아하기에 충분한 이유다.  20대 초반에 처음 먹어 본 미국 달라스의 텍스멕스 음식, 그리고 치폴레의 부리토. 내가 한국이나 일본에서 잘한다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맛본 음식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도는 맛이었다. 그때부터 멕시코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wMcaL07kGUXEej-5SvwEL_EpA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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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 박스 같은 샌프란시스코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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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1-08-16T1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여름휴가도 못 갔는데.. 입추가 지났다고 아침 밤으로 선선해지고 있는 요즘. 일이 많아서도 못 가고, 코로나가 무서워서도 못 가니, 아예 랜선 휴가로 마음을 비우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포토 (Best Photo) 와 베스트 포트 (Best Port) 를 다 갖고 있는 항차로 골라 봤다.     밴쿠버에서 알래스카 크루즈를 마무리하고, 북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5nzLj84hhGzBaXiDkMLRuSt4W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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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시간 반의 멜버른 여행 - 크루즈 승무원의 일상 &amp;lt;기항지 편 ep.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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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18Z</updated>
    <published>2021-08-10T22: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크루즈 승무원들이 승선을 위한 짐을 챙길 때에 꼭 챙기는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엄청난 양의 영화나 드라마를 저장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이다.  하지만 나는 챙기지 않는다. 선사마다 다르지만, 우리 배에는 크루 전용 영화 채널이 따로 있는 데다가 승객 전용 채널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주변에 물어보기만 하면 수십 개 수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zs%2Fimage%2FPzuZfzfOghrl-T85OtHtZkw2_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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