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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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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song1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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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3년 마케팅협회 선정 &amp;lsquo;한국의 마케터&amp;rsquo;2017년 마케팅클럽 선정 &amp;lsquo;Man of The Year&amp;rsquo;오비맥주 부사장 / CMO(최고 마케팅 경영자'나는 다른 것을 본다'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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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5T06:1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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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용인하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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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5:54:42Z</updated>
    <published>2018-05-2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길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  &amp;ldquo;1이 아닌 0에서 시작하라&amp;rdquo; 길을 걷다 무언가를 사기 위해 어떤 매장에 들어선 순간을 떠올려보라. 대다수의 매장에서, 아니 거의 모든 매장에서 (종류는 다르지만)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을 것이다. 대개 귀에 낯익은 음악들이다. 매장에서 틀어놓은 음악을 듣다 보면 간혹 마케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amp;lsquo; 의미 없는&amp;rsquo;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f45cmGZ_4jSg9KMLFv6s0b-3X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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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자기 &amp;lsquo;공&amp;rsquo;을 노려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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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8:53:29Z</updated>
    <published>2018-05-2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amp;rdquo;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날린 적이 있다. 꽤나 공감할 수 있는 멘트였다. &amp;ldquo;많은 기업이 회사문화와 DNA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략을 세운다. 이는 운동선수가 자기 신체조건과 관계없이 전공 종목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다.&amp;rdquo;&amp;nbsp;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모를 존재는 자기 자신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tcW9kiQkNSTe35tJ9LIwyXfje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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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amp;lsquo;경험&amp;rsquo;을 팔고 있습니다 - 〈나는 다른 것을 본다〉-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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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18Z</updated>
    <published>2018-05-1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방관자로 남겨두지 마라  &amp;lt;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amp;gt;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러닝 타임이 3시간이나 되는 상당히 긴 영화였는데, 유독 한 장면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았다. 주인공(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갑자기 펜을 꺼내더니 친구들에게 이 펜을 자기에게 팔아보라고 제안하는 모습이었다. 대부분 갑작스러운 제안에 살짝 당황하며 펜의 기능만 장황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sz_0__EluGtKY0_wr2t3V9VIR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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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은 별을 빛나게 하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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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18Z</updated>
    <published>2018-05-0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회사가 잔을 파는 이유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가 점점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지난 3년간 숙명여대에서 이 분야를 강의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한 결과, 몇 가지 장점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먼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하는 데 최적화된 전략이다. 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대량 생산된 제품을 가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oNd4I3wJZwbXIENVsy3b_xdly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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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amp;lsquo;룰&amp;rsquo;로 시장을 지배하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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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9T06:15:37Z</updated>
    <published>2018-04-3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째서&amp;rsquo; 다른 지가 중요하다  &amp;ldquo;무슨 분식이 이렇게 비싸요?&amp;rdquo;  인생도 그렇지만 사업도 마찬가지다. 살다 보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다. 재료비는 그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최종 마지노선이었다. 그는 최고의 재료로 조리한 음식만을 고객에게 선보이길 바랐다. 고추장만 해도 가장 비싼 태양초 고추장의 골든 라벨을 고집했다. 다행스럽게도 그의 음식을 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x__bIIP3RyWPfAA7MBnUxxXn4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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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amp;lsquo;신상&amp;rsquo;만 팔 수는 없다 - 〈나는 다른 것을 본다〉-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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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4T09:29:33Z</updated>
    <published>2018-04-2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탄주에 숨겨진 비밀  오비맥주에 입사하고 나서 이런저런 자료를 살펴보는데 한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2007년에 출시된&amp;lsquo; 카스 레드Cass Red&amp;rsquo;였다. 카스 레드는 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다는 일부 소비자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만든 6.9도의&amp;lsquo; 고알콜 맥주&amp;rsquo;다. 하지만 실상은 당시 유행하던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주)의 유행에 편승해 내놓은 일종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_-mmBKnh5YZ7nKzOGjhw8szt4p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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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야기엔 시대성이 담겨 있다 - 〈나는 다른 것을 본다〉-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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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18Z</updated>
    <published>2018-04-1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의 힘 VS 관찰의 힘  상상력, 창의성, 창조성.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야기되면서 언젠가부터 상상의 힘을 들먹이는 일이 잦아졌다. 상상력은 만병통치약이 아니거늘 상상의 힘을 과신하기 시작했다. 상상력의 의미를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이들도 많아졌다. 책상을 지키고 앉아 머릿속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면 온갖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될 거라는, 믿기 어려운 속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3q42H83x_jIPrt6kwZTrY2lNb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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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아닌 바다의 흐름을 읽어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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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18Z</updated>
    <published>2018-04-09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20세기 최고의 뮤지션이라 불리는 비틀스 멤버들이 악보를 전혀 그릴 줄 몰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음계표를 그리는 게 아니라, 바로 녹음기에 대고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오선지는 없었어도 항상 기타를 들고 다녔기에 언제 어디서든 작곡할 수 있었다고. 지금의 비틀스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VgvQuxzNlITqZO0Zb6seVzZT0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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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에게 풀을 먹이지 마라 - 〈나는 다른 것을 본다〉-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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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2:41Z</updated>
    <published>2018-04-0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깃집의 비밀은 고기 맛이 아니다?  논현동에 가면(지금이야 서울에 여러 지점이 생겼지만) 유독 손님이 끊이지 않는&amp;lsquo; 투뿔등심&amp;rsquo;이라는 고깃집이 있다. 당일 예약은 받지 않는데도 강남의 트렌드세터들이 몰려든다는 소문이 날 정도였다. A++ 소고기만 판매한다 해서, &amp;lsquo; 투뿔&amp;rsquo;이란 상호를 사용했다는 브랜드 스토리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SiAXwm-IJp71Wl2PWuKCoq_gv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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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변하게 되어 있다 - 〈나는 다른 것을 본다〉-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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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9:40:06Z</updated>
    <published>2018-03-2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amp;lsquo;신상&amp;rsquo;만 팔 수는 없다 &amp;lsquo;마케팅의 대가&amp;rsquo;이자, 대학원 재학 시 내게도 심오한 마케팅 철학을 우뚝 세워준 노스웨스턴 대학의 필립 코틀러 교수는, 저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에서 저성장 시대에는 새로운 전략과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기업이 크게 성장하려면 한두 가지 전략만으로는 성장을 담보할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_TY1CZ1qUsB6G_fpey0ChOUee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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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든 램지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 〈나는 다른 것을 본다〉-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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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6:51:02Z</updated>
    <published>2018-03-19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과연 한국 맥주는 맛이 없을까?  소비자들은 스팸문자나 정크메일의 폐해를 호소하면서도 하루가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페이스북에서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화려한 홍보영상이나 지나치게 친절한 설명 앞에서는 오히려 따분해진다.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덧&amp;lsquo; 눈팅&amp;rsquo;만 하는 방관자가 되기 마련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mricScSdThP6birl3cjhyF73V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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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것을 본다 - 〈나는 다른 것을 본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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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1:18Z</updated>
    <published>2018-03-1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관찰에서 출발한다. 우선 부지런히 보고 또 봐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무의미한 것은 없다. 다음은&amp;lsquo; 다르게&amp;rsquo; 봐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 직관을 총동원해서. 그러다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이 보인다  _ 나는 다른 것을 본다   # 데카르트&amp;nbsp;&amp;ldquo;나는 다르다. 고로 나는 선택 받는다.&amp;rdquo;  데카르트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F%2Fimage%2FqAD4WkqvxQkoPz6mavl_Sma4w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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