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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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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 제조업계 해외구매팀에서 커리어 첫발을 내딛은 바이어의 고군분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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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5T14:2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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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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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2:38:59Z</updated>
    <published>2023-03-22T14: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입찰에 참여할 후보업체들에게 간단한 사전 서류 제출을 부탁하기 위해 연락했다. 일본 프로젝트는 대게 일본 업체, 일본 영업 담당자가 많은 편인데 드물게 이번 프로젝트는 후보 업체 중 대표가 한국분인 업체가 있어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전화했다. 일본 회사의 대표가 한국 여성분이라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러나 그녀는 5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U98SyS8h0VZ1KlK5Uu-Ifydkg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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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키야키와 나비효과 - 일본 취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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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14:30:42Z</updated>
    <published>2022-11-08T11: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에서 미키가 놀러 왔다. 미키는 교환학생 때 같이 아르바이트하면서 친해진 친구인데 일본에서 일하기로 결심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친구이다.   ​한국 사람 몇 없는 츄고쿠 시골 지역에서 교환학생을 했을 당시, 학교 근처에 큰 온천 거리가 있어 한 대형 료칸에서 일 년 간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아르바이트생 모두 같은 대학교 학생이라 아르바이트 보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rm0n589bcHJRRXePFall29mrK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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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마지막 날의 퇴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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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13:31:31Z</updated>
    <published>2020-12-01T06: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지 열심히 일하지도 않았는데, 업무가 끝나가는 시간이 될 때쯤 머리가 핑핑 돌고 속은 부대낀다.  귀에 전화기를 더 대고 있으면 멀미가 날 것 같아 전화를 끊고 짐을 챙겨 10분 일찍 퇴근했다.  한동안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아서 그런가 아니면 배가 고파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뭘 해도 몸상태가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오늘 고생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KX3M5oGGWGm62-7XHi7Q8lh5r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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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서 보인 내 모습 - 새내기 바이어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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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22:52:49Z</updated>
    <published>2020-08-08T04: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편의점에 들러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 한눈에 봐도 외국인처럼 보이는 아르바이트생이 뜨거운 커피용 컵 안에 아이스커피를 넣어 주었다. 크게 불편한 건 아니지만 아이스용 빨대가 뜨거운 커피용 뚜껑에 맞지 않아 결국 뚜껑 없이 커피를 마시게 됐다. 걷는 내내 커피가 흘러넘칠까 걱정돼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커피를 받기 전, 아르바이트생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MOAsM3CH7VrrFxUUF1Td13iar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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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커리어를 외국에서 시작한다는 건 - 만만치 않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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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22:52:51Z</updated>
    <published>2019-09-20T00: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 업무에 익숙해질까. 언제쯤 나는 옆 팀 키무상처럼일본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을까. 외국어로 사수에게 지시를 받는 건 마치,여러 개의 빈칸이 뚫려있는 문장을 듣곤전체 그림을 그려야만 하는 일같이 느껴진다.그래서인지일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떨어지고,엉뚱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집에 돌아가면 함께 사는 동기들로부터회식에서 샐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xglP280CzirNLx_wXRViI_cLv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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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도 하기 전에 알게 된 두 가지의 깨달음 - 새내기 바이어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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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22:52:55Z</updated>
    <published>2019-09-19T11: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동차 회사, 게다가 본사가 아닌 연구센터에 배속됐을 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여자가 얼마 없다. 기숙사에 신입사원이 약 200명 정도 사는데, 그중 여성 사원이 20명 내외로 무려 성비가 9:1이다. 내 인생 26년 동안 이런 미친 성비 속에 있어 본 적이 없는데 대박이다. 이건 내가 꿈에 그리던 공대 아름이 아닌가. 그런데 세 시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Tw%2Fimage%2FzTJAWBPqLgJYKm9HYZvV07sr9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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