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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하는 내향인 in 싱가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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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향인에 소심쟁이입니다. 하지만 웬걸! 도전과 모험은 인생에서 빠질 수 없죠.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마케팅에서 세일즈로 종횡무진하는 내향인의 라이프를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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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6T07:5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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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세일즈가 아니다 - 그럼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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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08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 출장을 가다 나는 링크드인 싱가포르에서 세일즈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주의 익.사.이.팅한 이벤트!! :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팀이 모두 시드니 오피스에 모여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트레이닝도 눈이 번쩍 뜨이는 내용이었지만 나는 그보다도 동료들의 사고 수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 정도 전략을 짜는 건 이들에겐 일상이구나. 난 스스로 지나치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2aqH6u0FSk2UxnmOnAvvv_aQg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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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나도 팔지 못한 이유 - 세일즈, 열심히는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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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6:56Z</updated>
    <published>2025-07-0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의 진리.  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잘 하는 게 중요하다!  알고는 있지만 잘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  특히나 나는 광고 미디어 플래닝에서 세일즈로 직무 전환을 한 케이스이다. 어떻게 하는 게 잘하는 건지도 모르고 달려온 9개월.  이제야 숨 좀 돌리고 뒤를 돌아보니 내게는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 바로 업셀 / 크로스셀을 못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Lv1X0lMldO1a8SCbiZkXrJVsm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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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 이게 한국인의 노래방이다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포항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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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0:55:33Z</updated>
    <published>2025-06-2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오로지 두 경우이다. 1.직장 상사를 즐겁게 해줘야 할 때 (샐러리맨의 비애) 2.진짜 마음을 터놓은 사람이랑 갔을 때  싱가포르인 남편이 몇 번 정도 &amp;quot;한국인들은 정말 노래방에 가면 그렇게 노는거냐&amp;quot;라고 물어봤지만 한 번도 보여준 적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부부 관계라지만 나의 체통은? 나는 가무에 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KOYRFo2yScjpxc2NSP9DD_LCn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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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를 찾을 수 없는 바다에 - 책이라도 들여다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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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7:46Z</updated>
    <published>2025-06-2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생물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바다를 보고, 냄새 맡고, 바람을 느끼는 것 외에 다이빙을 하거나 해양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무엇보다, 해양 동물과 직접 마주한 그 순간엔, 모니터 속 그래프도 일정표도 잊혀지고, 나와 그 생명만 남습니다.   직접 마주했을 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고래였습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은 해양학자,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u88r9QFsHcxmRQ2ry6yMCiCOG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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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번아웃의 2가지 유형 - 모니터 앞에서 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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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6:56Z</updated>
    <published>2025-06-2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8년차. 내가 봤을 때 직장인 번아웃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 업무 환경, 업무량 등이 원인인 경우. (예: 상사가 힘들게 하거나, 야근이 너무 많다든지) 2. 주어진 환경은 괜찮은데 내가 내 욕심에 짓눌릴 경우 (예: 다른 동료들만큼 유능하지 못해서 자괴감이 듦)   나와 같은 내향인들이 2번 상황을 겪게 되면 더더욱 괴롭다. 안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AZ-MFpU0d1HXf22lwDOPKjXse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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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 이 남자가 웬일로 받아먹기만 하지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포항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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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0:30:09Z</updated>
    <published>2025-06-21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에서는 남편의 귀여움이 부각되지만 실상 더 어른스러운 것은 그이다. 보통은 남편이 리드를 하고 나를 챙긴다. 예를 들어, 고기가 나오면 먼저 썰어서 내 접시에 올려준다든지.  한국 여행에서만큼은 나의 참여율이 올라가 그나마 50대 50이 되는데, 우리가 포항에서 너무나 사랑한 그 카페도 내가 찾았던 것 같다.   우리가 그 카페를 얼마나 사랑했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qmi3CDk3grJ8FfIFeHR45APGW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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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유의어, 호캉스 - 제 사전에서는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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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7:46Z</updated>
    <published>2025-06-19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바다]란 단순히 파란 물이 있는 장소만을 뜻하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아버지와 스노쿨링하던 추억, 맨발로 모레를 밟았을 때의 까슬함, 해변 카페에서 책을 읽을 때의 고요함 같은 것들이 섞여 있지요. 제가 만약 사전을 쓴다면, [바다]는 이렇게 쓸거예요.  [바다] 온전한 휴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 다양한 요소의 복합. 아래의 것들을 포함한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oe1l5GfqH774sYUVhl-a_1KRp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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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도 세일즈 가능한가요? 체크리스트! - 현직자가 생각한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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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6:56Z</updated>
    <published>2025-06-17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 직무를 안 해본 내향인이 상상하기로는, 넘치는 에너지로 말을 쏟아내는 사람만이 영업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나도 파워 내향인이기 때문에, 세일즈 잡에 지원할 때 고민이 많았다.  그래도 실제로 일을 해보고 내린 결론은, B2B 세일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전략적인 사고 방식이 요구된다. 클라이언트도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본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DNolqcPg0hXi8IuHQMlKtLhvo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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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만든 여행책, 선택형 게임으로 완성! - 직접 고르는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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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0:17:41Z</updated>
    <published>2025-06-16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Zine이라는 취미를 알게 되었다.  Magazin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취미이자 예술 활동이다.  아예 인쇄하여 판매하는 아티스트들도 있다.  예전 일부 계층만 신문, 잡지 등을 읽을 수 있었던 시대에, 저항의 의미로 개개인이 목소리를 내기 위하여 시작된 문화라고 한다. 상업적이고 획일화된 메시지가 대량 생산되는 것에 대한 반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ivUPGegkLMpUd0Md-cMcQoK1l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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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수달 과메기 도적단 [번외]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포항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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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52:40Z</updated>
    <published>2025-06-1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달은 나와 남편에게 특별한 동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싱가포르에는 두 개의 수달 가족이 살고 있다. 때때로 그들을 마주치는 것은 내 일상 속 큰 기쁨이다. 그것을 아는 남편이 수달 인형을 사주었다. 30살 넘은 여자가 말하기 창피한 일이지만, 출장을 갈 때 그 인형을 들고 가곤 한다.  우리가 포항 과메기문화관을 갔을 때, 다소 뜬금없지만 이런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_8iMHOuvclu3KTq5BeUUGxF_I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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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드셋 속 바다, 나만의 짧은 여행 - 솨아아- 솨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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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7:46Z</updated>
    <published>2025-06-11T23: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혼자를 기르는 법&amp;gt;이라는 만화에 물고기 베타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베타는 아름답고 생명력이 강해서 인기있는 물고기인데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이유로, 좁은 병에 가두고 유통하거나 기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화 속 화자가 말하지요, 좁은 병에서 살 수 있다고 해서 괜찮은 것은 아니라고.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요.     요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7M_w1FwUxQo-ZNB3sJEJWYKpR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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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포스터 증후군: 정신승리로 이겨내는 법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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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6:56Z</updated>
    <published>2025-06-10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 나만 어려운가...  업셀 한 건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였다.  (업셀: 고객이 이미 구매하거나 구매를 고려 중인 상품이나 서비스보다 더 고가의 상품이나 추가 옵션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판매 전략)  어려움에 직면하여, 같은 상품을 팔아 본 동료 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다.  나 - &amp;quot;Shawn, 너희 고객한테 이 상품 팔 때 어려움 없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hMQnyHsGmY6_c0bcKgq_lTNyX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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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이가 어떻게 세일즈를 해요? - 어떻게 되긴 되더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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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6:56Z</updated>
    <published>2025-06-10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밀히 따지면&amp;nbsp;내향인인 것과 소심한 것은 다르다지만 나는&amp;nbsp;INFP. 둘 다 가지고 있다. 정말이지 세일즈가 뭐냐, 보통 사회 생활도 힘들다.  링크드인 싱가포르 내 세일즈 롤에 지원할 때 고민이 많았다.  너무 좋은 자리라 남이 보면 내가 갈지말지 고민하는 게 웃겼겠지만, 섣불리 들어갔다가 그만둘까 두려움이 컸다. 더군다나 나는 외국인. 직장을 그만두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DmoF4QnhlbQOOdAbWm2ePYuv7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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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메기가 뭐야? 몰라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포항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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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0:48:24Z</updated>
    <published>2025-06-07T03: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인 남편: &amp;quot;과메기가 뭐야?&amp;quot; 나: &amp;quot;응 물고기 말린거야.&amp;quot; 싱가포르인 남편: &amp;quot;어느 물고기?&amp;quot; 나: ....(검색을 한다)  외국인과 연애&amp;bull;결혼 시 때로 난감할 때가 있다. 바로 나 스스로도 한국 문화를 몰라서 설명을 못할 때. (나는 유독 그런 편인건지, 나의 프랑스인 형부는 내게 &amp;quot;한국인 맞아?&amp;quot;라고 일격을 날린 바 있다.)  아무튼 작년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wak0CFyInMWJ70SOrQzg15-ua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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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는 바다가 없다 - 숨 쉬기 버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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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4:07:46Z</updated>
    <published>2025-06-05T1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d rather not. The USP is...&amp;quot; 클라이언트의 왓츠앱 메시지를 보는데 숨이 턱 막혔습니다. 내용 때문이 아니라 어느 메일이든 메시지이든 열어보기가 버거웠습니다. 그것은 제게 번아웃이 왔다는 신호입니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습니다. 맹렬히 일할 나이대이지요. 친구들이 간혹, 도시 국가라 답답하지 않아? 라고 할 때 참 난감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FUnDdw6I_Jh8GtZmpz1WkRlRO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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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점은 절대 사절! - 이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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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3:24:00Z</updated>
    <published>2025-06-0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밤, 악몽을 꾸다 깼다.  고객 미팅에서 횡설수설하는 꿈.  업무에 죽 쑨 날이었냐고? 오히려 반대였다.  우리 제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클라이언트 분이 예산을 줄이셨다. 연락이 닿기 어려운 분이었는데, 여차저차 연락에 성공하여 캠페인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안 드렸다.   내 제안이 맘에 드셨는지, 다음 달에 예산을 늘리기로 그 자리에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fkbiHOKD13nwL6ePbG4cpRxV2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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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국사에서 절하다 애엄마가 되어버렸다?!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경주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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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37:36Z</updated>
    <published>2025-05-3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학생 때 수학여행을 가면 유적지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역사가 어떻고 의의가 어떻고는 잘 모르겠고, 유행을 알아야 또래 사이에서 쿨해지는 시기.  물론 나는 그때에도 홍대병에 걸려 홀로 미국 팝을 주로 듣는 10대였지만, 경주가 특별한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마음의 풍파가 잔잔해지는 시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Jr-xY-kskc171X48AL7FrHXIc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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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영어! 박살내기 -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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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5:49:03Z</updated>
    <published>2025-05-2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서 일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 회사의 상품은 수십가지이고 각 상품의 소개서도 몇십 장짜리 영어 슬라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아주 집중하지 않으면 내용을 오해하거나 놓칠 수 있다.  그런 내 약점을 매니저에게 들켰을 때의 당혹감, 그리고 &amp;lsquo;혹시 이 일로 무능력하다고 하진 않을까&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vUXXd0In8V8ZRSqF8ISa92Ev8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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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숟가락만 주문할 수 있는 사연 - 싱가포르 남자와 한국 여행: 경주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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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9:53:53Z</updated>
    <published>2025-05-2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경주에 가서 많은 것을 먹었다. 전주를 간 것도 아닌데 오만 것이 얼마나 맛있던지.  남편은 한국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손을 놓고 있는 남자는 아니다. 한국 여행을 할 때에도 본인이 나서서 주도적으로 계획을 짜고 움직인다.    경주 여행을 갔을때에는 한창 한국어 기초를 배우던 때여서 식당에서도 한국어로 주문을 해보려고 애를 썼다. (가장 잘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E2mlThOjCMvmkWmNOQt9bGCuT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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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가 잘렸다 - 해외 취업의 명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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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1:04:29Z</updated>
    <published>2025-05-17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가 잘렸다.  화요일 밤 11시, HR 동료로부터 왓츠앱 메시지가 왔다. &amp;quot;유빈, 네가 괜찮았으면 해. (I hope you're ok)&amp;quot;. 뭐지? 한국에 재해라도 있나 싶어 네이버 앱을 열어봤지만 별다른 소식은 없었다. 또 혹시나 내가 잘렸더라도 본인이 HR팀이니 더 잘 알고 있을 것 아닌가. 이해하지 못한 채로 그냥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2w%2Fimage%2FjCJzaa05lUeGYs-0woGXKX19T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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