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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드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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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necoldsaid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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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보아빠 이자 공대출신 요리 전공자. 음식은 잠시 멈추고 지금은 CX 팀장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인생은 어디로 와서 어떻게 될지 정말 흥미롭네요. 아 맞다 대머리 입니다 야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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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7T06:0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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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나의 가지식들에게.&amp;nbsp; - -1- 6년의 직장생활을 끝맺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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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5:54:06Z</updated>
    <published>2023-02-20T02: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쓸수 있는 행운이 생겼다.    물론 사랑하는 내 동기의 희생과 눈치밥으로 이뤄낸 짜디짠 결과물이다. 당연한 제도를 이용해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겠다는데 어쩜 그리 간장게장 담그는 것마냥&amp;nbsp;짜디짜게 담겨져야 했던것인지.  결국 내 동기는 육아 휴직 후 다른 곳으로 저멀리 떠나갔다.  회사 초기 맴버로써 10년 가까운 시간을 울고 웃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2vLHtMJUVVZnQghRkPL4dkhb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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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저 샐러드 -가장 우아해질 수 있는 기회-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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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9:08:39Z</updated>
    <published>2022-09-04T2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이 앙드레~! (얼굴을 잔뜩 우그러&amp;nbsp;뜨리며) &amp;nbsp;하이~ 마이클(몸좋은 ABC(Australian &amp;nbsp;born Chinese)     11시 출근과 동시에 내 눈앞에는 어마어마한 양파가 물이 가득 찬 싱크대 안에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었다. 물론 주방 바닥도 양파에서 묻어 나온 흙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amp;lsquo;이 씹창 난 바닥부터 치우고 양파 좀 까놔, 손님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uLInBtgCJdCebrXp0tVOCTmiA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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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트비프 -금요일 밤에 열리는 가정 미식회(2)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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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8:54:20Z</updated>
    <published>2022-08-28T23: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핑크 엘레펀트? 어디서 들은 거야? 이거 공군 암호인데? -  조나단 파킨슨 (영국 공군 전역 , 현 통신회사 직원)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며 식탁에 앉은 우리는 존이 썰어주는 고기를 기다리며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아직 영어가 서툰 나를 배려해 그들은 아주 느리고 정확한 발음과 악센트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최대한 두리뭉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eHCQwdqJ7YYY7DV02dZttfY3r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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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트비프 -금요일 밤에 열리는 가정 미식회(1) - 랜던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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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4:17:00Z</updated>
    <published>2022-08-21T23: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다른 집에 가서 밥을 못 먹었어, 왜냐면 낯설었거든. 우리 엄마는 항상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주는데, 친구네는 구워 주고 튀겨주고 하니까 적응이 안 된 거야. -조나단 파킨슨, 영국 요리에게 유년시절을 빼앗긴 남자-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면 마리아가 넓은 초원을 달리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다.  들판만 보면 무조건 뛰고 빙글빙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K-PBAR7wbmlduM3Jdtl2aYjEX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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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심장박동이 불안합니다! 이대로는 위험해요! - 뽀리와 함께하는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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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9:08:45Z</updated>
    <published>2022-08-15T2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버지 생일은 1월 14일이다. 나의 생일 또한 1월 14일이다. 그리고 우리 뽀리의 출산 예정일은 1월 14일이었다.   위에 사실을 병원에서 &amp;nbsp;알았을 때 나는 너무나도 신기해서 진료를 마치자마자 아버지께 전화를 하였다.   &amp;lsquo;아버지? 신기하지 않아요? 출산예정일이 1월 14일이에요! 삼대가 모두 똑같은 날에 태어나요!&amp;rsquo; &amp;lsquo;그러냐? 알았다.&amp;rsquo;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7W5VE9AARLlAPuKznjwpypiq_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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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부르쉐타 레시피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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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5:00:02Z</updated>
    <published>2022-08-15T0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르쉐타 만드는 법.  토마토 3개 양파 반개 레몬 4/1개 바질 페스토 한 스푼 올리브 오일 1 티스푼 마늘 1 티스푼 소금 한 꼬집.  1.     토마토, 레몬은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2.     레몬의 겉 표면은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굶은 소금으로 닦아준다.  3.     토마토는 꼭지를 따고 반을 가르고 다시 반을 갈라 웻지 모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HiPvkNvqOOYeBkYJkpcrp3UXC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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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르쉐타 &amp;ndash; 눈물로 배운 첫 안티파스토(2).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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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5:15:15Z</updated>
    <published>2022-08-15T02: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옮기자 하나 둘 셋! 잘했어! 이게 왜 이렇게 무겁냐고? 나는 힘을 하나도 안 줬거든!&amp;rdquo; -스피로 (첫 스승)-    그는 토마토가 담긴 박스를 통째로 워크인 냉장고에서 꺼내 선반 위에 올려 두었다. 그리고는 나보고 이리오라고 손짓을 하였고 박스 안을 잘 들여다보게 하였다.  &amp;ldquo;자 여기에 색이 다 다른 토마토가 있어, 언뜻 봐도 5가지 색상 정도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2eE6dMaUcx8QUtthHBCp-G840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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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가 간밤 꿈에 나오셨다. - 뽀리와 함께하는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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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6:07:25Z</updated>
    <published>2022-08-08T2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에는 양복을 입으신 모습은 없었는데, 꿈에서는 말끔한 양복차림에 옆에는 할머니와 함께 있으셨던 거 같다. (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 얼굴은 몰랐지만 느낌으로 할머니 셨던 것 같다.)   나는 너무나도 반가움 마음에 할아버지를 와락 껴안았다.   꿈속에서도 그 절절한 그리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었다.   할아버지&amp;hellip;&amp;hellip; 우리 할아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KywFYgHMzeNqBkUqL16XKc62s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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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르쉐타 &amp;ndash; 눈물로 배운 첫 안티파스토(1).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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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8:13:03Z</updated>
    <published>2022-08-07T2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대가리에 스쿱을 꼽아 따끈한 애플파이에 핑크색 아이스크림으로 얻기 전에 제대로 만들어!&amp;rsquo; -스피로 (첫 스승)-    부르스께따 혹은 부르쉐타. 한국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어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른다. 나의 첫 스승인 스피로가 부르쉐타 하면서 못 알아먹는 내 얼굴에 손으로 꽃 봉오리를 두 개 만들면서 얼굴에 문대려는 듯이 내 앞에 들이밀던 얼굴이 생각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459V7msa-B6c3iIMshnYbMklV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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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짐, 지미 아주아주 지독한 지미(2)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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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8:14:01Z</updated>
    <published>2022-08-01T06: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면서 좋은 거! 왜 싸면서 좋은 것을 못 가져오냔 말이야!' -짐, 당시 40대, 대머리-    20살짜리의 아직 생것 가득한 자존심의 스크래치는 쉽게 아물기 힘들었다. 아니 오히려 그 상처 사이로 울컥울컥 나오는 피가 내 마음을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무도 없는 쉐어 하우스에서 나는 또 분을 식히고 있었다.  &amp;lsquo;또라이 같은 새끼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to1RSkjsqG_TMRzNbqBaewRiR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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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짐, 지미 아주아주 지독한 지미(1).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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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4:05:59Z</updated>
    <published>2022-08-01T06: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무서울 때가 언제인 줄 알아? 바로 없을 때야. -짐, 당시 40대, 대머리-    호주에 도착한 지 1년 후 어학원을 갓 졸업하고 요리대학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amp;nbsp;열아홉의 나는 백지에 가까운 이력서를 들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이 모인 라이곤 스트릿을 누볐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일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침 7시에 길을 나서 큰 길가의 식당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EzjUJC4BA1LZ-47A6WnoMFYzy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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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랜덤 푸드 제너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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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9:08:56Z</updated>
    <published>2022-08-01T0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호주 맥도날드에도 나라별 대표 버거가 있나? 우리나라는 불고기 버거잖아.'  '응 있어 오지 버거라고.'  '오! 뭐가 특별하게 들어가는데?'  '커다랗게 비트 조각이 들어가.'  '..... 어?'  '먹고 입 벌리면 이가 핑크색이 되는 빌어먹을 비트가 들어가.... 두 조각.'  -호주에도 나라별 버거가 있어?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jC%2Fimage%2FoAPbw5REqGuxsRbj3ORaocCv3Os.pn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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