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셀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 />
  <author>
    <name>celinelee</name>
  </author>
  <subtitle>관계를 고민하는 여자</subtitle>
  <id>https://brunch.co.kr/@@59sE</id>
  <updated>2018-02-17T14:54:27Z</updated>
  <entry>
    <title>100퍼센트의 여자 - 그리고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6" />
    <id>https://brunch.co.kr/@@59sE/26</id>
    <updated>2023-08-13T05:32:16Z</updated>
    <published>2023-05-04T1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4월의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를 읽은 이후 100퍼센트의 여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 중이다. 대략 7년 동안 내 머리에서 맴도는 것이니 이쯤 되면 답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모르겠다. 나는 87퍼센트 정도 즈음이 아닐까 생각만 들 뿐.  4월이 되면 그 책이 늘 떠올랐고, 그 제목이 떠 올라 그 여자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sE%2Fimage%2FDiLGQQUkPYGQhmHW7sd_gNiy74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추워져라 너의 따뜻함이 더 귀해지도록. - 겨울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4" />
    <id>https://brunch.co.kr/@@59sE/24</id>
    <updated>2022-12-28T12:09:59Z</updated>
    <published>2022-12-27T06: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도시의 커플들은 매서운 겨울바람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안아줄 것이고, 외롭진 않을까 마음 쓸 것이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을까 안부를 묻게 되고 감기가 걸렸다면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당부할 것이다.   흔들림 속 꼿꼿함과, 어지러움 속 고요함, 추위 속 발열 그리고 기다림.  무채색의 눈발 날림 속 진심이 더 빛나 은은하게 채색되는 나의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sE%2Fimage%2Fd-YNRw3lFVPRvuAlj9ju-FUjA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벚꽃에 생각나는 사람 - 벚꽃 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3" />
    <id>https://brunch.co.kr/@@59sE/23</id>
    <updated>2022-05-14T09:07:58Z</updated>
    <published>2021-04-12T05: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을 보면 어김없이 그가 생각이 났다. 따뜻한 날에 내리는 눈이라며 소년같이 좋아하던 그의 모습을 생각한다. 그는 나보다 6살이 많았는데도 벚꽃 앞에서 만은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었다.    차로 왕복 두 시간이 넘는 거리에 사는 그와 평일엔 늦게 마치는 나 때문에 그때의 우리에겐 평일 데이트란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그날은 참 이상했다. 그가 벚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sE%2Fimage%2FpS10SQJ8HGfE7MDxZiR_fj7n7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글을 써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1" />
    <id>https://brunch.co.kr/@@59sE/21</id>
    <updated>2021-09-10T00:30:03Z</updated>
    <published>2021-01-22T11: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사소한 생각들이 있는데 찰나에 떠오른 그 생각이 물꼬가 되어 깊게 파고들면 의미 있는 글감이 될 것이고, 그 글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면 중요한 글이 될 것 같아 서이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므로... 또 잠깐 의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 행해진다면 인생을 바꿀 수도 있기에 우리는 글을 써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twIjjcKjR_U9oX1eLhbRj6R6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지의 변화 - 택시 아저씨와 벚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0" />
    <id>https://brunch.co.kr/@@59sE/20</id>
    <updated>2022-06-01T06:43:50Z</updated>
    <published>2020-04-06T0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이 하나 생기면, 다른 더 좋은 것을 굳이 찾아 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드라마는 중학교 1학년 때 늦은 밤 호기심에 보기 시작한 섹스 엔 더 시티이고 한 회를 몇 백번이나 보며 서른한 살이 된 지금까지 보고 있고, 좋아하는 책은 책장이 닳을 때까지 읽는 편이며, 마음에 와 닿는 노래가 있으면 질릴 때까지 듣는 편이고 그 질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wZgPvuKH9xno8-A1J0CF7t9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사랑한 나와 진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19" />
    <id>https://brunch.co.kr/@@59sE/19</id>
    <updated>2020-04-17T02:11:57Z</updated>
    <published>2019-01-08T15: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애에서 사랑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이러니했던 것은 상대방에게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관계 초반의 내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인데, 그 모습이 좋아 사랑에 빠진 사람임엔 분명했는데, 그런 당신에게 시간이 갈수록 왜 내 모습을 잃고 그대가 좋아할 만한 내가 되어 버리는 건지, 그대에게 잘보이려 꾸미려고만 하고 필요 이상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CVYHxAC-DIpenrnYrdHz_kIa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내가 만난 이유 - 어느 가을날 소개팅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8" />
    <id>https://brunch.co.kr/@@59sE/8</id>
    <updated>2023-11-04T19:40:18Z</updated>
    <published>2018-09-18T15: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너를 사랑해서 우리가 연인인지. 우리가 연인이기에 사랑하는 건지. 어떤 것이 무엇을 앞서는지 희미하다.  대충 이제껏 나의 연애 패턴은 이러했다. 나를 좋아한다는 남자들이 있으면 나에게 가장 잘 해주는 남자를 골라 처음에는 그에 대한 감정이 미미하거나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더 좋아하게 된다. 잘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XcDpNUWRyMdFGxY2B4eCUjIweQ.JPG"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마지막 - 우리가 헤어진 데는 이유가 있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10" />
    <id>https://brunch.co.kr/@@59sE/10</id>
    <updated>2020-11-03T14:57:54Z</updated>
    <published>2018-08-22T03: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헤어진 지 정확히 2년이 되던 날이었다. 이제는 오래된 영화처럼 잊혀 가던 그였지만 주기적으로 문득문득 안부가 궁금해질 때가 있었다. 그러나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는 것에 대해 외부 조언이라던지 친구들의 케이스를 통해 희미하게 교육받은 나는 불쑥불쑥 올라오는 감정을 지독히 눌러가며 행동으로 옮기지 않던 스스로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9pInTYn5zNkzjRDVcLt5XtZREU.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고백이 없던 연애 - 비슷하지만 특별한 두 감정 &amp;quot;사랑함&amp;quot;과 &amp;quot;좋아함&amp;quot;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5" />
    <id>https://brunch.co.kr/@@59sE/5</id>
    <updated>2023-09-30T19:40:41Z</updated>
    <published>2018-08-13T09: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야, 사랑해.&amp;quot;   일 년 반 정도 사귄 남자 친구가 있던 나는 여러 명이 모인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었고, 우연히 옆자리 앉게 되어 주식 이야기부터 연애 이야기까지 한 시간가량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던 남자에게 들은 말이었다. 무려 처음 본 그는 내가 '이상형'이라고 했다. 당시 나도 술기운이 올라 그의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태도가 나쁘지 않았고,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HAaOND8GpEBeCzXeN45UBrQibM.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 남자 친구의 여자 친구 - 신경 쓰이는 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9sE/2" />
    <id>https://brunch.co.kr/@@59sE/2</id>
    <updated>2023-11-23T15:04:33Z</updated>
    <published>2018-08-09T06: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 남자 친구의 현재 연애 상대가 나보다 예쁜 게 좋아? 못생긴 게 좋아?&amp;quot; 친구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듣는 전 남자 친구에 대한 의미 없는 토론들의 주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것이다. 정말 쓸데없는 질문으로 치부해 버릴만한 질문이지만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질문이다. 나보다 (주관적) 못생겼으면 알 수 없는 우월감과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u0LGes3th75Jdd0oqqe5K-21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