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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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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e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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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년 차 초등 교사. 발령 첫 날, &amp;quot;모든 학교가 다 이렇지는 않아. 그만 두면 안 돼.&amp;quot;라는 말을 들으며 매운 사회생활을 겪고 있는 사회 초년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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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2T14:1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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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딱, 책 달러구트 꿈 백화점 - 팍팍한 세상에 지쳐서  몽글몽글함 충전하고 싶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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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1:36:37Z</updated>
    <published>2025-12-05T11: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읽었던 책이다. 그 때는 이 책을 굉장히 싫어했다. 읽다가 덮어 버렸었다. &amp;lsquo;아니, 작가가 무슨 의미를 담고자 책을 쓴 건지 의미가 없는 이 책을 대체 왜 읽는 거야? 대체 왜 이게 베스트셀러야?&amp;rsquo;라고 생각했다.크리스마스 때 쯤 따뜻한 내용의 책이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이 딱 생각났다. 팍팍한 세상과 달리, 다름을 존중하고 평화로운 세상 내용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vXQqbDCbXVDLt8_N1RTSkXMdNkI" width="3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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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 때리는 주인공들 한 바가지, 책 체호프 단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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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6:44:22Z</updated>
    <published>2025-11-28T06: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호프가 쓴 단편글 모음집이다.  https://youtu.be/FvhDtODPbfQ?si=RgWARWPVasshMghn 민음사에서 이 착에 대해 다룬 게 재밌어서 읽게 됐다.  1편 관리의 죽음 주인공이 공연을 보다가 앳취! 재채기를 해서 앞 사람 뒤통수에 침이 묻었다. 근데 그 앞 사람이 자기의 상관, 고위 관료였던 것이다..;;;;;  주인공 불안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0ZmNePzpdF5eVccTHkvialkB_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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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났다가 오히려 힘을 얻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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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01:49Z</updated>
    <published>2025-11-07T07: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있었던 책이지만 읽지 않았던 이유는 '어차피 나에게는 같이 살, 마음 맞는 친구가 없는데 읽으면 부러움만 생기지, 나한테 도움이 되나?'싶어서였다.  근데 두 사람도 트위터로 친해졌고 트위터에서 1년 동안 멘션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알게 된 지 1년 만에 만나고 그로 부터 6년 뒤,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  트위터로 친구를 만든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4euy-kW_xpELXvLOLJjvMuTRC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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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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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3:17:31Z</updated>
    <published>2025-10-30T23: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이 책을 읽었었다. 직장인이 된 지금,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내 감상이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 궁금해서 다시 읽게 됐다. 근데 대학생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났다.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하기 위해 일기를 쓰고, 글을 쓰는구나 싶었다. 그나마 기억이 나는 것은 &amp;lsquo;좋아하는 일을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xZ7cfUnsjoNOCkk0p0-g-5rzxmo"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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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들 마음 관통. 책, 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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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3:53:15Z</updated>
    <published>2025-10-24T13: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ㄱㅁㅁ의 논란때문에 ㅅㅂ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이젠 방탕한! 취미말고! 건전한! 취미를 하자! 싶어서 독서를 시작했었다...)그러다가 &amp;lt;요즘 덕후의 덕질로 덕질하기&amp;gt;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그냥 책의 문장 하나 하나가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어서 공감을 넘어서 '어떻게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이 책에 그대로 옮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KFc2yhE40kz4kbG8O-oJ0zc32Kc"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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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값하는 미남 어디까지 가는가, 책 벨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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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48:01Z</updated>
    <published>2025-10-17T06: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아미 뜻 자체가 불어로 &amp;gt;잘생남&amp;lt;이라고 한다.주인공은 마땅한 적성이 없어직업군인을 했다가 거기서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나온다.가오를 중요시하는 주인공이라 꼭 파리에서만 살려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옛 친구를 우연히 만난다.옛 친구는 주인공에게 신문 기고라는 일도 추천해주고니 외모라면 사교계에서 인기를 확 얻을 수 있다며꼬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G2acAxzoqpG4KLNorNk1_SNgx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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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문학전집 중 최고의 책, 풀잎은 노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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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0:11Z</updated>
    <published>2025-10-10T15: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0년에 출판됐다. 70년 전의 이야기라는 게 믿기지 않았고현재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이야기라는 게 참 씁쓸했다. 당연히 외국 작품이어서 &amp;lsquo;미국, 유럽&amp;rsquo;이 배경인 줄 알았는데 &amp;lsquo;남아프리카&amp;rsquo;가 배경인 것을 보고 내가 참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되었다.   1950년에 출판됐다. 70년 전의 이야기라는 게 믿기지 않았고현재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vYyOEWxvWyqDudegRC4TXJN0bK4"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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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헤이러가 재밌게 읽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책 싫어하는 사람이 방학동안 재밌게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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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0:51Z</updated>
    <published>2025-10-03T0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간 읽었던 책 중 최고의 책찐짜 별 5개흡입력이 강렬하고통제광 간호사 vs 또라이 감옥수 사이의팽팽한 심리전이 정말 책을 못 멈추고계속 읽게 만든다.마지막에 의미 있는 결말과제목이 왜 이 이유인지 작품해설 챕터를읽으면서 놀랐다. 줄거리공간은 폐쇄정신병동이다.화자는 이 병원의 환자이며살아 남기위해, 이 병원의 비밀을 듣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C7ZRwDIP-ecqiI8EPKR6KwVU2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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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에 반전이 미친,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반전에 반전이 미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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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1:08Z</updated>
    <published>2025-09-25T23: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sYhBLCoEPs?si=BdQ0sB5D4CddVXul  민음사 영상에서 이 책이 흡입력 장난이 아니라는 걸 봤었다. 몇 달 뒤에 우연히 영상을 다시 보고 바로 서점에 가서 책을 샀다.  '뭐~ 뻔하네~ 다음 장면도 고전적으로 이렇게 흘러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여러 번 뒤통수를 맞고 내 생각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서 놀라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vvpBdY8rPttpgysj8GLYo-J0vpY"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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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과 숏츠 중독자들 와라, 거장과 마르가리타 - 도파민과 숏츠에 중독된 인간에게 딱 맞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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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1:33Z</updated>
    <published>2025-09-19T1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악마가 러시아에 내려와서 각종 흑마술을 보여주는 내용이다.ㄴ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문예 협회장과 작가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난다.두 사람 : 외국인이신 것 같은데 어느 나라 사람이신가요?악마 : 악마입니다.두 사람 : 아, 독일인이신가요?악마 : 아니, 악마라고요.두 사람 : 직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W3Vzc-FKYd67PgDQtTFC5sxxO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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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답장도 안 하고 계속 읽었던 책, 트렁크 - 카톡 답장도 안 하고 계속 읽었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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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1:55Z</updated>
    <published>2025-09-19T1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만에 다 읽은 책이다.지하철을 타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함을 없애고자 읽게 된 책이었다. 흡입력이 대단해서 친구들한테 카톡이 오는지도 모르고 봤었다. 결혼 정보 회사에서 주선하는 계약 결혼에 대한 내용이다. 고객이 원하는 기간동안 아내, 남편 행세를 해주는 것이다. 이 일을 하는 &amp;lsquo;노인지&amp;rsquo;가 주인공이다. 가족으로 인해 상처가 크고,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ZoL6ABihA9LP19gGdycquzYQM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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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소리내서 웃은 책, 구르브 연락 없다 - 진짜 소리내서 웃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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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22:13Z</updated>
    <published>2025-09-19T19: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걍 겁나게 웃긴 책.ㄹㅇ 책 읽으면서 소리내서 깔깔 웃은 적이 첨임.줄거리는외계인 2명이 비행선 고장으로지구에 불시착한다.수리품을 알아보러 갔던 외계인 '구르브'가 사라지고남은 외계인 '주인공' 이 '구르브'를 찾기 위해서사람으로 변장해서스페인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이야기이다.  사람으로 겉모습 변장은 잘함.근데 아는 게 없으니우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rTnTPDnMcMzRMElZOmMKy8wPf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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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서울, 부산 맛집 - 지금까지 저의 긴 글의 읽느라 수고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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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9:04:01Z</updated>
    <published>2025-09-19T11: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저의 긴 글을 읽느라고 수고하신 당신에게 최소한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부산의 맛집을 알려드립니다. 소식자이지만 맛친자(맛에 미친 자)이기에 맛집 하나는 자부심을 품고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콘부 을지로점 작은 바 형태로 된 일식점입니다. 일본의 어느 자그마한 식당을 온 것 같은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T89bOKNFfWZsC3q_lRBHXy3xj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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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수하러 갑니다. - 자유수영이라는 뜻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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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8:58:03Z</updated>
    <published>2025-09-19T11: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마다 나는 자수를 하러 간다. 범죄 자수가 아니라요, 자우수영의 줄임말입니다. 내가 다닌 대학교의 졸업요건 중 한 가지는 '자유형으로 15m 왕복 수영하기'였다. 수영을 전혀 못해서 워터파크도 가지 않았던 나는 졸지에 강제로 수영을 배워야 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교에서 수영 강의가 있었냐? 전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수영 강습을 들어야 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RRhCmkatoNluQ5I4XamJw7xGw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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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사이란 행성 궤도와도 같은 것 - 친구란 정말 시절 인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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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31:48Z</updated>
    <published>2025-09-19T10: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친구 사이란 시절 인연이라고 한다. 한 시절에 만나서 친구가 되고, 그 시절이 끝나면 보지 못하는 관계가 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친구 사이란 행성 궤도 같다. 행성들은 저마다의 궤도가 있다. 각자의 궤도대로 운동하다가 두 행성이 서로 가까이 만날 때도 있고 멀어질 때도 있고 다시 시간이 흐르면 다시 가까워진다. 친구 사이도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o5mJh1G11ROPj16ETbjJrFc6I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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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이 좋은 점도 있다구요. - 퇴근 후 직장 생각을 잊을 수 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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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44:27Z</updated>
    <published>2025-09-19T10: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맞아요. 저 오타쿠입니다. 무슨 덕질하냐구요? 남돌(남자 아이돌) 덕질합니다. 저도 제가 오타쿠가 될 줄,  남돌 덕질을 할 줄 몰랐다니까요? 제가 이래 봬도 학창 시절에는 멀쩡한 사람이었답니다. 덕질을 할 줄 몰랐어요. 자, 이런 범생이가 직장인이 되어서 덕질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터 갓반인이었던 제가 덕후가 되어 보니 덕질의 좋은 점을 말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AnZwHbSfm_c2mhdhSwTatd3rJ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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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도피처, 광안리 - 혼자여행으로 수십 번은 간 도피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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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9Z</updated>
    <published>2025-09-19T1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5년간 광안리를 수십 번 갔다. 처음에는 몇 번 갔는지 셀 수 있었는데 이제는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삶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광안리에 간다. 광안리가 도피처로 적합한 이유는 일단 숙박비가 싸다. 바다가 잘 보이는 전망인데도 1박에 싸면 6만 원, 보통 9만 9천 원이다. 두 번째는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 광안대교의 야경이 유명해서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JMEPJJds0_DUGb7xrvM-VQH4h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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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라? 내가 도예를 잘한다니. - 우연히 찾게 된 내 평생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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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08:55Z</updated>
    <published>2025-09-19T10: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우연히 도예 원데이 클래스를 했다. 그런데 내가 도예에 소질이 있었다. 물레를 돌려서 도자기를 만드는데 선생님께서 &amp;ldquo;어떻게 중심이 한 번도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잘 만들어요? 전에 해본 적 있어요? 비슷한 전공을 하셨어요?&amp;rdquo;라고 칭찬을 엄청나게 해주셨다. 자신감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보통 2시간에 그릇 2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bkQv7kGjeby3PmC85-KInO6o6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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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5가지 요소 - 요즘 내가 행복할 수 있는 5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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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1:39:11Z</updated>
    <published>2025-09-19T10: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미경이 쓴 책,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에서 이른바 &amp;lsquo;강철 멘탈&amp;rsquo;이 정신적으로 굳건한 이유는 &amp;lsquo;믿는 구석&amp;rsquo;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amp;lsquo;믿는 구석&amp;rsquo;이라는 것이 아래의 5가지라고 한다. 나는 이것이 행복의 5가지 요소라고 생각한다. 내가 요즘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 아래의 5가지가 나에게 있기&amp;nbsp;때문이다.  1. 경제력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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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나간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 상담, 운동, 취미, 휴직, 정신과라는 다섯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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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1:59:17Z</updated>
    <published>2025-09-19T10: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모든 직장인분, 정신 나간 직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일단 얼마나 정신 나간 직장인지 설명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서 직장 상황에 대해 간단히 써 보겠습니다. 발령 3일 차, 이유도 없이 찍혀서 모든 분의 출장 결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분이 저에게 달려오셔서 &amp;ldquo;모든 직장이 이렇지는 않아. 의원면직하면(그만두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oy%2Fimage%2F-fWLB0U9gYGVPX_x4bPG6Jcfm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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