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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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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p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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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애틀란타에 살며 실리콘밸리의 IT 회사에서 일을 하는 워킹맘. 교포와 결혼해서 교포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한국엄마. 일, 결혼, 육아, 그리고 기타 등등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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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2T14:2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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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출산휴가 - 에어비앤비 본사 출산휴가 정책 파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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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6:49:19Z</updated>
    <published>2024-05-14T14: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은 미국의 어머니 날이었다. 내가 이제 두 아이의 엄마라니. 둘째가 곧 5개월. 원래는 이번 주부터 복직인데 추가로 2주 휴가를 냈다. 정말 눈깜박할 새에 나의 출산휴가가 증발해 버렸다.  에어비앤비는 출산휴가(Maternity Leave)로 최대 5.5-6개월(24-26주)의 유급휴가를 준다. 미국 기준으로 굉-장히 후하게 주는 편이다. 미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35AwcH-sW1U8Q9yuJciL0mCFU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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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개월 수면교육 후기: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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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5:52:12Z</updated>
    <published>2023-08-07T0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오 나이 32개월에 우리는 뒤늦은 수면교육을 시작했다. 그리고 수면교육 열흘 째인 오늘, 테오는 본인의 방에서 조용히 혼자 잠을 청하고 있고, 나는 내 방에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 이런 날이 오다니. 32개월, 대체 왜 이제 와서? 얼마 후면 3살인데 이제 와서 웬 수면교육? 수면교육을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 아닐까? 괜히 아이에게 불필요한 상처만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eoon5x7T-0uK9KHc5jbixeO0h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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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비앤비로 돌아오다 - 1년 4개월 자발적 방황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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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21:18:35Z</updated>
    <published>2023-03-15T05: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오랜만에 글을 쓴다.   2017년, 직장생활 8년 차에 번아웃과 함께 뒤늦은 커리어 사춘기를 겪었다. 그리고 그 해 11월, 다니고 있던 에어비앤비(Airbnb)에서 퇴사했다. 그 후 1년 4개월 동안은 번아웃과 싸우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리어와 1도 관련이 없고 해 봐야 나중에 쓸 데도 없는 쓸모없는 일들을 하기도 하면서.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yki0s5ghCbQTsnDXnqSyF9gWX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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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좋은 엄마 - 엄마의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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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3Z</updated>
    <published>2023-03-06T05: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고는 싶었지만 좋은 엄마가 꿈이었던 적은 없다. 엄마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고 싶지만 그 외에도 내 안에는 자아실현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이 많고, 스스로의 내적 &amp;amp; 외적 성장이 꿈이고 목표인 탓에 오히려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얼마 전 엄마가 보낸 한 통의 카톡 메세지에 '좋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l5nKwbnh84McF1EzP2mBYadYJ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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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역 냄비 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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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8:14:24Z</updated>
    <published>2022-03-11T03: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지 아니면 내 상상이 만들어 낸 환상인지 헷갈리는 기억들이 있다.  겨울, 강릉 기차역 안인지 앞인지 모를 작은 우동 가게. 큰 유리창을 바라보도록 놓인 좁고 긴 테이블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고, 그 뒤로 두세명 정도가 지나다닐 수 있는 크기다. 아빠와 나는 창가 테이블에 유리창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있다. 강릉을 떠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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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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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12:45:09Z</updated>
    <published>2021-11-13T00: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오와 집 앞을 산책한다.  집들을 따라 길가에 세워져 있는 우편함을 좋아하는 테오를 위해 마을을 한 바퀴 돈다. 우편함의 무엇이 테오의 파릇파릇한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궁금하다. 모양인가?  키가 작은 풀들이 우편함을 에워싸고 있다. 마치 호위를 하는 듯하다. 테오가 갑자기 꺅 소리를 낸다. 테오의 시선을 따라가 보니 풀들 사이로 꽃들이 피어있다. 꽃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nxehrDzX67X_rxB2N0Pxf8o7N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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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부한 이야기 - 너를 만나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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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6:36:14Z</updated>
    <published>2021-11-12T01: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부한 얘기를 싫어하는 편이다. 남들이 다 하는 얘긴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 병이 있다. 사람들이 &amp;lsquo;엄마가 되어보니 어때?&amp;rsquo;라고 물을 때 나오는 단골 멘트, &amp;lsquo;Being a mom has been the most challenging, yet rewarding experience. (엄마가 된다는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지만 동시에 가장 보람 있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n4E4ng0gMALTa2eYmlJA-lI61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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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안 먹는 아기 vs 응가 잘하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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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3:04:03Z</updated>
    <published>2021-11-08T01: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도 하기 전부터 오랜 세월 동안&amp;nbsp;날 공포에 떨게 했던 출산. 막상 겪고 보니 임신, 출산, 육아를 통틀어 출산이 제일 쉬웠다 (무통주사 사랑합니다...). 반면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수유였다.  예정일보다 2.5주 일찍 태어나&amp;nbsp;2.5kg로 작았던 테오. 그러다 보니 먹이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키워보니 테오는 먹성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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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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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4:15:47Z</updated>
    <published>2021-11-08T00: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나의 2021년은 이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경험들의 연속이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찬 후로는 완벽히 새로운 경험을 하는 일이 점점 줄었다. 새로운 직장에 가거나,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거나, 과거의 비슷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는 감을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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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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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0:49:26Z</updated>
    <published>2021-05-10T06: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군가의 엄마로서 맞이하는 첫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이다. 기분이 묘하다. 진부한 말이지만 아기를 키워보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해내고 있는 거였구나. (이제 고작 4개월 지났는데 ㅎ)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나의 엄마를 많이 떠올리게 된다. 테오의 엄마로 보낸 지난 4개월은 이미경 씨를 엄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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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다 - 내가 너를 평생 책임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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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51Z</updated>
    <published>2021-04-28T20: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22일. 테오의 출생 89일째. 내가 테오와 사랑에 빠진 날이다. 그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2021.03.22. 월요일오늘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다.테오가 나에게 안겨서 (정확히 말하면 매달려서) 나를 올려다보며 내 눈을 3분 동안 가만히, 정말 가만히 응시했다. 얼굴 전체에 매우 편안하고 옅은 미소를 띠고서, 반짝거리면서도 따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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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달라진 일상 - 내가 엄마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일상의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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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04:41:32Z</updated>
    <published>2021-04-26T21: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에 뭐가 제일 많이 달라졌어요?  라는 질문을 주변에서 자주 받는데, 답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 달라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이기도 하고, 상대는 나에게 거창한 답을 기대하는 것 같은데 내 답이 실망스러울 것 같아서이기도 하다.  출산을 하면 마음가짐부터 세상을 보는 관점, 삶의 우선순위, 관심사 등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OMe3vmKxu15hee9faK_MO51l9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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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베이비 - 쪼꼬,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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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0:47:59Z</updated>
    <published>2021-02-19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쪼꼬는 코로나의 한 복판에 우리에게 와서 여전히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시기에 세상에 나왔다. 코로나와 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모두에게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도 한 줄기 빛은 있기 마련이라고, 코로나 시대에 아이를 갖고 또 낳는 데에는 생각지 못한 장점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재택근무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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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베이비 - 쪼꼬를 만나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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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0:47:16Z</updated>
    <published>2021-02-13T1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 예정일을 18일이나 앞두고 있었다.  오후 5:30쯤,&amp;nbsp;침대에 앉아있는데 몸에서 액상의 무언가가 밖으로 왈칵 새어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 화장실에 갔더니 옅은 핑크색 액체가 속옷을 적시고 있었다. 핑크색 액체는 곧 투명한 액체로 바뀌었는데 주체가 안될 정도로 계속 흘러나와서 욕실 바닥을 흥건히 적셨다.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가는 중에도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5EWtt0bzo1sZBOoGYcqsyhVe9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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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내 삶의 편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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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55:20Z</updated>
    <published>2020-11-30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돈가스를 먹으며 추천해 준 &amp;lt;일간 이슬아&amp;gt; 수필집을 샀다. 서울에서 영풍문고를 두 군데나 돌았는데 두 번 모두 재고 없음이어서 못 사고 돌아가나 보다 싶었다. 헌데 당일치기로 내려간 경주에서 황리단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책방에서 살 수 있었다. 책을 약봉지처럼 디자인된 갈색 종이봉투에 담아주셨는데, 큼지막한 글씨로 &amp;lsquo;읽는 약'이라고 쓰여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qNBFBoowUbJFarNezH9-LS1Lz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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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발적 방황에 힘이 된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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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2:42:45Z</updated>
    <published>2020-10-21T1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발적 방황&amp;quot;이라는 용어는 친구의 글에서 빌려온 것이다.  직장 8년 차에 번아웃과 함께 찾아온 뒤늦은 커리어 사춘기를 치열하게 앓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결혼과 이민, 이직이라는 삶의 커다란 관문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나 지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자신이 없었다. 오랜 고민 끝에 나 자신에게 1년의 안식년을 주기로 하고 2017년 11월, 퇴사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Dac6z8ThpVNL7sfrdGnbuAvu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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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KIGAI(이키가이)로 내 커리어의 모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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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5:52:19Z</updated>
    <published>2020-10-21T02: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Self)와 사회(Society)가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커리어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렇다면 이 상호작용이 어떠한 모습이면 좋겠는지, 그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커리어 플랜이 아닐까?  내 커리어의 모습  내 커리어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꽤 오랫동안을 고민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이다 보니 고민을 하면 할수록 헤어나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LFfBEO2yEi6LmCyi5lrPDwyn9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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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너의 의미 - 내 삶과 커리어의 관계 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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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22:21:50Z</updated>
    <published>2020-10-18T0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커리어 정체성이 무엇일까 고민하기 전에, 먼저 내 전체 삶에서 커리어가 어떤 의미인지,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내 삶과 커리어 사이의 관계를 재설정해야 할 것 같았다.   10년 후의 삶을 상상하면 뭐가 그려져?  5년 전쯤이었던가, 지금의 남편 - 당시의 남자 친구 - 이 내게 물었다.   나는 10초 정도 생각한 뒤 들뜬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p6%2Fimage%2Fd_Z0OkOovZQLEWBNe7si5LB8T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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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없는 일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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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5:28:40Z</updated>
    <published>2020-10-17T01: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셀프 안식년을 맞아 가장 먼저 시작한 쓸모없는 일은 재즈 보컬, 케이팝 댄스, 그리고 넷플릭스 자막 번역이었다. (내가 &amp;quot;쓸모없는 일 하기 프로젝트&amp;quot;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하였다.) 나는 늘 새로운 경험에 욕심이 많고 관심사가 시시때때로 변하는 통에 한 가지를 꾸준히 하지 못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사물놀이, 탁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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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과 싸우기: 쓸모없는 일 하기 - 회복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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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6:11:36Z</updated>
    <published>2020-10-14T2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모없는 일을 하자.  퇴사 후 가진 내 안식년의 원칙 중 하나였다. 돌아보면 이런 원칙을 세우게 된 데에 두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번아웃과 싸우기: 회복 탄력성 기르기 2017년,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번아웃 증후군을 치열하게 겪었다. 증상은 극도의 무기력함, 허무함, 둔해진 생각, 무뎌진 감정, 냉소적인 태도, 화, 불안감, 초조함 등이었다. 단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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