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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마리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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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ht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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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사느라고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열심히 사는 아줌마의 따뜻한 오지랖이 세상을 데울 수 있다는 걸 믿고 있습니다. 열마리곰 다시날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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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2T20:3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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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 - 광한루에서 해외입양인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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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3:10:47Z</updated>
    <published>2023-10-16T01: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리 위에 서 있습니다.   다리 위에 서 있는 나는  일렁이는 물 위의 내 모습을 바라봅니다.  저기 물 속에 내가 있구나.  물 속의 나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고개를 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여기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4Rudm50ORO2rRXb1S7oOBe9oF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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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남사람 메리언니 (미니 다큐멘터리) - 해외입양인 메리와 데이나의 친생가족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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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3:10:50Z</updated>
    <published>2023-07-01T0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쓸 수 없을만큼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다.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열어준 다큐멘터리 수업에 참여하는 도중 마침 메리언니가 한국에 들어왔고 나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미니다큐를 완성했다.  성남시의 탄생과 같은 시기에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간 메리, 전경희씨의 짧은 이야기. 그리고 서울 미아리에서 발견되어 미국으로 입양간 그녀의 남편 데이나,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gW5ynmnuealXmq6oF9S11CdlI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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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쓰는 편지 - 엄마를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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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41Z</updated>
    <published>2021-11-19T0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재작년인가.  울산에 있는 엄마 정**씨를 찾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던 사랑스런 미국입양인 이 있었다. 그녀의 입양서류를 자세히 보니 엄마의 이름과 가족환경 입양의뢰 이유 등이 나와있었다.  보통은 입양기관에서 친생모의 이름을 지우고 서류를 주는데 과거에 입양서류를 발급받을 때에 담당자가  실수로 서류 한쪽 구석에  이름을 덜 지운채 준 것이라 생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JY8hpmGeJyTpTl5Zx1YTpc6Pi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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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할 것인가. - 제로섬게임 ... 우린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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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1:28:00Z</updated>
    <published>2021-06-02T07: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장화홍련.    모두  내가 재밌게 읽었던 동화들이고 내 딸들에게도 재밌다고 읽어주던 이야기들이다. 뒤돌아 곰곰히 살펴보니 내 연약한 사고의 틀 저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어린시절 각인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구조는 애처롭다. 우리의 무의식속에는 무시무시한 계모의 존재가 있다.    학대받아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계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jbVVxvypBsaCc-yNi0OIQ3Xu8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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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와 수수꽃다리 - 가만히 있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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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9:41Z</updated>
    <published>2021-04-16T05: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전 그 날. 나는 길에 핀 수수꽃다리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고 SNS에 사진만 봐도 코끝이 찡한 향기가 나는 것 같지 않느냐는 둥 글을 남겼다.  점심때 쯤 다 구조가 되었다는 뉴스를 봤었기에 저 싱그러운 꽃송이 같은 아이들이 그대로 그렇게 잠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날은 날씨가 화창한 것이 마음이 들떴고 꽃향기도 유독 진했다. 저 싱그러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A_BJDT__2VZsZpa6InsPD35u8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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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온 라니, 엄마도 가끔 제 생각을 하시나요? - 엄마. 저는 엄마의 인생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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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25:54Z</updated>
    <published>2020-10-02T03: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멋진 말이 한 마리 있구요.  그 말을 위한 마구간을 짓고 있어요.  멋진 개도 키우구요. 염소랑 오리도 있어요.&amp;quot;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그녀, 라니는 휴대폰으로 페북에 올려놓은 자신의 말과 개의 사진을 내게 보여주며 자랑을 했다.  아내의 15일간의 한국 여행을 서포트하느라 미국에서 어린 남매를 돌보고 있다는  다정한  남편과의 결혼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kE_pkkBM_8fFouZuX6uczozNs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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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냇 이야기 3 - 미국으로 해외 입양간 에이미,  대구달성군. 혹은 창녕군의 실종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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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5:38:22Z</updated>
    <published>2020-08-17T04: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죠슈아의 상봉이후 김유경은 실종아동의 해외 입양사례가 많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녀가 여러 해외입양인들과 이메일로 연락하거나 만나서 도와주는 과정에는 미국에 있는 에이미가 다리 역할을 한다. 따뜻하고 활달한 성격의 에이미는 여러 해외입양인들의 큰누나, 큰언니 노릇을 하며 지낸다.  에이미. 한국 이름 오미숙 만 두 살쯤 대구 달성군 유가면에서 발견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vWZvrS5uns-FAbcZiJkgUXjt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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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죄부 - 재활용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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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2T12:05:16Z</updated>
    <published>2020-08-15T21: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거 진짜 다 어디로 가는거야?  매일같이 나오는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아파트 분리 수거장에는 플라스틱담는 커다란 봉투가 하나 더 마련되었다.  코로나사태이후 집집마다 웬만한 쇼핑은 온라인을 이용하고 배달 음식을 선호하면서 쓰레기는 물론 재활용 쓰레기까지 점점 많아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다.  재활용쓰레기라는 이름의 재활용이란 단어는 묘한 안도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25fd2wI20XDijH0aZzb074kHO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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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도 못하면서 어떻게 얘기하니? - 파파고와 구글번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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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00:14:41Z</updated>
    <published>2020-08-14T0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학력고사세대. 입시 위주의 영어로만 공부했었다.  공부를 너무 잘하는 수준은 아니었어도 학교다니는 동안 영어말하기대회도 나가고 나름대로 내  발음은 좋은 줄 알았었는데...   47세 전업주부 아줌마의 영어. 아이들이 내 발음을 따라하며 놀리기도 하고 실력을 비웃는다. 그리고 나는 외국인을 만나면 정말 쉬운 말 한마디가 제대로 안나온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xWLEI6UWVW42nXRrsScv968c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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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자동차 라이트를 끄고 달리는 것 - 네 차 앞에 달린 라이트는 니 앞에 어두운 길을 비추기 위한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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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0:50:46Z</updated>
    <published>2020-08-08T21: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날이 어두워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순간이 온다. 아무 생각없이 자동차의 라이트를 끄고 달리다보면 앞길이 잘 보이지않아 앞으로 나가기 어렵고 남이 내 차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어서 위험해진다.   밝고 환한 대낮에는 길이 훤히 보이니 그냥  운전하면 된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깜낌한 밤에는 꼭 차 앞에 있는 라이트를 켜야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l915A7GU2gE-xHXSDfpnF5Da4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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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에서 온 그녀는 왜 부마항쟁이 궁금했을까 - 1979.12월 마산 부민병원에서 태어난 네째딸 윤소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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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1:42:11Z</updated>
    <published>2020-08-02T07: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부마항쟁에 대해서 알아?  80년 광주 민주항쟁과 비교하면 어떤 거였어?&amp;quot;  벨기에에서 온 해외입양인 윤소희가 나에게 물었다.   아니 부마항쟁이 대체 왜 궁금한 거야.  오 마이 갓.  그걸 내가 어떻게 설명해! 2019.8.22 배냇의 페이스북 그룹에 남겨진 메시지. ' 나는 벨기에 입양인이고 올가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마산 애리원에 가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L1niXm9klms8eJsaFtzmnIE6d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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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온 코르듈라 기순 예가 K-10000 - 일만번째아이 대구 박기순 박진우 남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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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1:46:12Z</updated>
    <published>2020-06-08T06: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딸의  대학입시를 앞두고 심란하던 작년 여름. 나는  해외입양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K-10000 이라고 적힌 이 놈의 노란 파일이 내게 던진 질문의 파장은 꽤 컸다.  일만번째 아이. 코르듈라 기순 예가.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 친근한 얼굴로 인사를 건넨 그녀는 처음 본 사람 같지 않았고 옆집에 사는 언니 같았다.  독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g8rITzeQ8c3A9eRLeLjmPbcTNWA.jpe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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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외입양인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마음 - 배냇과 함께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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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01T00: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편견.  옆집 용인이. 한 30년 전 쯤의 일이다. 용인이가 말썽부린다고 옆집아줌마가 소리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내고 있던  날. 종종 있는 일이었는데 우리 엄마가 검지 손가락으로 입술을 누르며 쉿하는 포즈로 조용히 말했다.  &amp;quot;걔가 데려다 키운 아이잖아.&amp;quot;  &amp;quot;누구? 용인이?옆집 용인이는 엄마 아빠가 낳은 아이가 아니야?그래서 말썽부리는 거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4Z4I43ZwJnMVM78uSKWt3iogs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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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에서 온 토마스, 김부성 아버지를 찾습니다. - 1975년생 벨기에인 김부성, 제주도 아버지 - 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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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1:51:01Z</updated>
    <published>2020-05-08T1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영화를 준비하고 있던 조감독이 박기순 씨와 인터뷰를 하기로 했고 나도 촬영을 돕기로 했다. 독일 입양인 박기순 씨의 영상을 찍던 그 덥던 날, 벨기에에서 왔다는 한 남자가 우리를 만나겠다고 찾아왔다.  2019년 여름은 정말 더웠는데 그는 긴팔 흰 셔츠를 입고 단정하게 우리 앞에 나타났다.  영상에 에어컨 소리가 녹음되면 안 된다고 에어컨도 끄고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BgvlCj4TXomb6lc9P_i1o4lsp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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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한방에 몰아낸 20세기 교육 - 중, 고, 대 세 자녀의 온라인 개학을 지켜보는 엄마의 교육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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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6:50Z</updated>
    <published>2020-04-24T09: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수업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    우리 집엔 본의 아니게 싸이버 학생이 되어버린 아이가 세 명 있다. 싸이버 중학생, 싸이버 고등학생, 싸이버 대학생.     덕분에 나는 대한민국 온라인 수업의 진행상황을 골고루 지켜보게 되었다. 학교 별로 편차도 많이 있고 뭐 시작하는데 시행착오가 많아서 불편함도 불평 거리도 많다. 집에만 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M%2Fimage%2FwLkeFZQ_am1qZ5Jr6rljNATko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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