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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rbandad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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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전을 즐기고 소소한 삶에서 느끼는 생각을 찾습니다. 육아휴직의 경험을 토양삼아 아이와 더욱 끈끈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물음표를 던지는 길을 선택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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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3T02:0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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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맛없는 치킨은 처음일세 - 자가격리 11일 차. 아내의 주장을 이해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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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6:09:27Z</updated>
    <published>2020-10-19T06: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에게 받은 여러 개의 치킨 세트 중 하나를 오늘 쓰기로 마음먹었다. 소고기 뭇국으로 아이 저녁을 빠르게 먹이고 티브이를 보여주는 동안 나는 맘 편히 치킨을 먹고 싶다는 소소한 희망사항이었다. 장염 증상으로 이틀간 죽을 먹고 나니 배가 괜찮아졌는지 오늘은 자극적인 것을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결정했다. 치킨의 종류도 여러 가지였는데, 또다시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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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어디 있어? - 자가격리 10일 차. 걱정하지 마. 아빠도 아무 데도 못 가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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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4:04:30Z</updated>
    <published>2020-10-16T0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랑 열심히 놀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혼자서 자신만의 놀이에 몰입하는 때가 있는데 그때는 웬만하면 방해하거나 말 걸지 않는다. 뭔가를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서서 집중을 방해할 이유가 없다. 사실 그때 내가 비로소 한숨을 돌리는 꿀 같은 시간이기도 하고 말이다.    아이가 혼자 놀며 하는 얘기를 자세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v0csYCyVDnZpg5gwpPuAEMV1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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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열 증상이 가져온 변화  - 자가격리 8-9일 차. 욕심을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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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4:04:32Z</updated>
    <published>2020-10-14T04: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쯤 뒤척이다 깼다. 체온을 재니 38.3도. 아직도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입맛도 없어 어제 점심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더니 더부룩한 배는 이제 좀 진정되었다. 아이 체온이 정상임을 확인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이는 아무리 늦게 자도 기상시간은 같은데, 신기하게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난다. 어제 6시 반에 잠든 아이는 오늘 아침 6시 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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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아빠가 좀 쉬어야겠어. - 자가격리 7일 차 갑작스러운 고열과 몸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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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23:50:40Z</updated>
    <published>2020-10-11T12: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니 온몸이 쑤시면서 피곤했다. 어젯밤 늦게까지 이삿짐을 싸서 근육통이 왔나 보네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배도 꾹꾹 누르면 아픈 것이, 쓰리고 기분 나쁘게 살살 아팠다. 먹기만 하고 움직이질 않으니 배에 탈이 났나 보다고 생각하며 아이 먹일 아침을 만들었다.  엊그제 부모님이 조달해주신&amp;nbsp;디카페인 캡슐 커피를 내리며 몸과 마음을 깨워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gG4qDY3BhT9fMgDap7vQrYa-H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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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보고 싶지? - 자가격리 6일 차. 나도 보고 싶은데 너는 오죽하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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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1:13:16Z</updated>
    <published>2020-10-11T06: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 후반부는 마음 편히 휴식을 갖고 개인정비 시간을 갖는 게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이번 추석 연휴는 명절 당일 끝나고 바로 업무에 복귀한 느낌이다. 아이의 시간표는 별도로 부과하는 시스템 (어린이집 등)이 없는 경우에는 주중 주말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직장인이 그토록 기다리는 '빨간 날'은 더더욱 없다. A 업무(실제 업무)와 B 업무(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BQ-mdcOtk3t7amXbC135PYPt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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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의 복병. 쓰레기 처리 - 자가격리 5일 차. 날파리 공격에 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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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1:13:28Z</updated>
    <published>2020-10-09T1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amp;quot;&amp;quot;왜!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저기 모기가 있어&amp;quot; 여름철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고 가려워서 긁는 고통을 겪어본 아이는 눈앞에 뭐가 날아다니기만 하면 놀라며 잡아야 한다고 아빠를 부른다. 항상 잡지 못하고 놓치는 아빠를 한심하게 쳐다볼 때도 있지만, 어쩌다 잡았을 때면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본인 손으로는 잡으려고도 안 한다.  &amp;quot;이건 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yumWk8qS4BWJvyi_N4qZ2QZe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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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여도 추석 분위기는 내보자 - 자가격리 4일차_아이와 둘만의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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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1:13:45Z</updated>
    <published>2020-10-03T13: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대다수의 사람은 2020년을 상당히 특이한, 기억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는 한해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다. 여름이되면 어느정도 진정되리라 생각했던 코로나19가 잠잠해질 생각이 없을 뿐더러, 사람들의 행동양식 마저 바뀐 해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코로나 이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얘기까지 나올까.  나 역시 살면서 이런 추석을 또 맞이할까 싶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IZcnq2aNnS0u2k8Yc9yc7-brE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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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 자가격리 3일 차_새로운 놀이를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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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1:13:48Z</updated>
    <published>2020-10-02T14: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김에 푹 쉬고 온다고 생각해. 건강이 우선이니깐&amp;rdquo; &amp;ldquo;자가격리가 정말 힘들다던데, 힘내세요&amp;rdquo; 몇몇 분들이 내 가정에 처한 상황을 듣고 위로의 말을 전해주셨다.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는 다양했는데, 코로나 확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 않았다면 아마 &amp;lsquo;자가격리 = 집 밖에 나오지 않고 지내는 상황&amp;rsquo; 정도로 생각할 테니 그럴 만도 하다.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cRBHoCo-WEXoX4lBH-qLVahe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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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감사함 - 자가격리 2일 차_본격적인 자가격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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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11:13:50Z</updated>
    <published>2020-10-02T01: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일어나~아침이야 여느 주말 때와 같은 모습으로 아이는 먼저 일어나서, 자고 있는 나를 깨운다. 예전에 머리를 잡고 끌어올리더니, 요새는 자고 있는 내 배 위로 점프 한다. 7시 30분.. 항상 이 시간쯤이다. 같이 놀자는 거다.  오늘이 평상시와 다른 건 일어나자마자 여기저기 전화가 왔다는 점이다. 아내, 가족들, 어린이집 원장님 등 검사 결과를 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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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후벼 판 코로나 19  - 자가격리 1일 차_아내의 코로나 확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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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25Z</updated>
    <published>2020-09-30T1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는 참 질 나쁜 녀석이에요. 사람이 관계할 수 없도록 막고, 거리를 두게 하니 말이에요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어느 매체를 통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뉴스에서의 확진 소식, 매일 확진자 발생 수를 체크하는 정도.. 삶에서 귀찮지만 지켜야 하는 방역수칙을 지키는 정도.. 딱 그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던 코로나 19가 이제는 내 삶을 후벼 파는 현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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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도전을 보며 올해를 다짐한다 - 어느 순간 난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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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5:18:21Z</updated>
    <published>2019-02-11T14: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전반에서 '안정적인' 이란 단어는 상당히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안정적인 직장, 주택시장 안정, 안정된 삶 등등 그만큼 우리는 불확실성이 만연한 사회에서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요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때론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안정적인'의 의미는 상당히 포괄적이어서 사람마다 떠올리는 이미지가 다를 것이며 추구하고자 하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a4cGmDh1OIcHfLJd53dyuZLhT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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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를 피해 찾은 도시, 후아힌(Hua-Hin)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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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2-07T17: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여유를 느끼고 싶은 분, 삶의 굵직한 의사 결정을 위한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에게 후아힌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도시가 풍기는 한적함에 있다. 방콕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기도 하나, 우리가 방문했던 지난 8월은 특히나 관광객이 적어 보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꼈을 수 있다. 도시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eB-TwmXA8GrRn_fR2AUvmI-P9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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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를 피해 찾은 도시, 후아힌(Hua Hin)_첫번째 - 사상 최악의 폭염인 올해 내가 선택한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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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1-27T07: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가 한창인 지금 올해 폭염을 났던 경험에 대해 쓰자니 조금 부끄럽지만, 여행의 기록들은 꼭 남기자는 생각이 들어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어 끄적여본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지?  아내와 나는 여행을 좋아해서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종종 의견을 나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 시작하더라도 마무리는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마치게 되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v-gfpVeLq7YblmjVEJqgRZH-4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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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얘기해 나는 열심히 들을게 - 아이의 말을 유심히 들으며 나를 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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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1-17T14: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이가 유치원에서 가족에 대한 그림을 그렸는데, 그림에 내가 없더라고. 그 그림을 보고 충격받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진 형님 한분과 점심식사를 했다. 일터와 집의 거리가 멀어 늦게 들어가는 일이 잦다 보니 아이의 그림 속엔 아빠의 실루엣 조차 없는데 적잖이 충격을 받았었던 형님이었다. 그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vaRwOx8W26QGriuRzgRvroiTg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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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득 감소에 대처하는 아빠의 자세 - 예측 가능한 리스크는 예방책을 마련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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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5:18:49Z</updated>
    <published>2019-01-10T1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득의 감소. 휴직을 하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휴직에 앞서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amp;lsquo;아빠의 달&amp;rsquo;을 시행하고 있고 지원 금액의 한도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여서 (2018년 최대 150만 원에서 2019년 최대 200만 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소득의 감소 현상 자체는 불가피하다. 아빠의 달 제도가 만료되는 휴직 4개월 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pVKTWE6gvZdEn2oEvTTEJ-vWh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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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21개월 아들의 여행_오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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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1-07T1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여행은 어떠셨어요? 21개월 아기가 아빠와 둘이 여행 간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는지, 사전에 여행 계획을 들었던 지인들이 한결같이 물어본다. 그중에는 친구, 동료들 뿐 아니라 소아과 선생님을 비롯한 동네 분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내 답변의 요지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였다. 즐겁고 재미있었지만 이 여행 콘셉트는 아직 아이에게 잘 안 맞는 것 같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pLi5_See_0PE4w-UxonuD2XMY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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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한 여행 -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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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1-07T1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해외여행은 중1 때 엄마와 동생과 함께 떠난 2주간의 미국 서부 일주 여행이었다. 미국에 고모가 살고 계셔서 패키지여행을 1주 하고 나머지 1주는 고모 집에서 보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엄마는 우리들의 첫 여행지를 정하셨겠단 생각이 든다.  첫 해외여행에 대한 인상은 아직까지 잊히지 않는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본 다른 길이의 사람들을 보며 깜짝 놀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DzQD0Q71c2FkhP6jB_Phw7Kw5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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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톡(잡담) 능력치 상승을 기대하며 - 육아로 나의 대화법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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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2:17Z</updated>
    <published>2019-01-06T14: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서 일했을 때, 영국인 동료와 짜오프라야 강을 운행하는 수상 버스를 탄 적이 있었다. 선상에서 출발을 기다리던 중 강물에 비치는 물고기를 우연히 보았는데 그 친구는 물고기의 명칭을 말하며 주된 서식지와 특징에 대해 가볍게 나에게 설명하였다. 내가 만약 그 물고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우리의 대화는 조금 더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쉽게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gXrmk7FkSYtCBnZolIHHYdkp8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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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며 짜증이 늘었다 - 대화와 공감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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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5:18:33Z</updated>
    <published>2019-01-04T15: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아이와 대화를 하던 중 아이에게 푸념 섞인 말을 건넸다. &amp;ldquo;요새 아빠가 짜증을 많이 내네~아빠가 힘든가 봐&amp;rdquo;  짜증의 빈도가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 육아의 가장 힘든 점은&amp;nbsp;&amp;lsquo;성인과의 절대적인 대화시간 부족&amp;rsquo;이었다. 대화를 즐기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육아로 인해 갑작스레 줄어든 대화시간이 나에겐 적잖은 타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SOLLv1XJb6l1-4lUevQcizK1f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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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협력 : 너는 혼자가 아니다_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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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13:07:22Z</updated>
    <published>2019-01-04T14: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원장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셨다. &amp;ldquo;제 어린이집 경력 중에 아버님께서 아이 적응 프로그램에 함께 하여주신 것은 처음이에요&amp;rdquo; &amp;ldquo;아 그렇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amp;rdquo;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다. 아내의 직장어린이집에 선발되어 좋은 여건에서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는 기회였다. 내 육아휴직기간이 1년으로 제한되어있고, 직장 어린이집 모집도 1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O%2Fimage%2FyPkpA6QL5zX-YPNrQfcmDu8P8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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