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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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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oyeonis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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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움직이는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어요. 여기에는 제 마음을 움직인 순간들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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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5T09:0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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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레온 - 11월 12일 레온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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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46:17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안녕, 잘 지내고 있으려나? 나 비행기에서 내려서 무사히 300km 코스 출발지인 레온까지 도착했어. 스페인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도, 저번엔 바르셀로나로 도착했기도 하고   외국을 많이 가봤어도 이렇게 수도 대도시가 아닌 지방(?)으로 바로 내려온 적은 또 처음인 거 같아  너는 스페인에 와봤으려나, 나중에 돌아가면 물어봐야겠다 저번에 이탈리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5omyJCOf-msXeyjxMWrj9NzKW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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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출발 - 11월 11일, 마드리드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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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37:03Z</updated>
    <published>2026-02-01T09: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 드디어 마드리드로 출발해 그나저나 비행기 오랜만에 타본다.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몇십 번은 탄 비행기일 텐데 비행기가 이륙할 때 이 설레는 느낌은 여전하네.   아마 너는 갑자기 뭔 말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 신경도 쓰지 않았겠지만, 어젯밤에 나 잠깐 여행 다녀온다고 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   그래도 3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9XnzdZhTZWCywf_7bnz8gxJaM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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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삼체 리뷰 - SF포비아지만 끝까지 보게 된 건 니가 처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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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17:50Z</updated>
    <published>2025-11-29T13: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비현실적인 콘텐츠를 싫어한다. 초능력이나 타임슬립 혹은 SF류들이 내게는 그러하다. 혹자는 콘텐츠의 매력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너무나도 맞는 얘기인데 나는 그럼 졸리게 돼버린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도다.   너무 재밌고 명작이라고 해서 보러 갔던 누군가에게는 인생영화인 인터스텔라, 그래비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MdOe64XJTK_LWWhaTfIK2u7O9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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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댄스.. 잔금까지 끝..!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던 나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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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2:07:37Z</updated>
    <published>2025-05-27T1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 촉각을 다투며 회사가 엄청 바삐 돌아갔다. 꼭 이럴때 바쁜 머피의 법칙..죄송스럽지만 염치 무릅쓰고 눈 딱 감고 연차를 냈다. (잔금일이 정해지고 미리 내놓은 연차지만.. 그래도 양심상 찔리긴 했다.) 점심에 짬내서 간단히 하면 될 줄 알았던 일들도 점심시간엔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그리하여 어느 하루는 또 아침에 시간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eKBrcHkYQu2Vtg-0U5PscMXBP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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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일상 - 잘 사냐고 안부 물어 봐준 덕에 남겨보는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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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50:59Z</updated>
    <published>2025-05-09T10: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1평 남짓 줄어들지만 8평 규모에게 1평이란 무려 8분의 1이다. 공간이 줄어드니 짐이 너무 많아졌단 걸 느낀다. 역시나 모든 건 상대적이고 담아 넓히는 것 못지않게 덜어 내는 일은 어렵다. (대충 이사 굉장히 힘들었다는 소리..)  이 모든 변화는 집을 산다고 객기를 부린 덕분이다. 선택은 항상 책임을 남긴다. 인생에 쉴 틈 없이 안주 따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MklNWQu5uDMRfSH6k5T9ae3aN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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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거의 다 왔다.. 계약도 완료! - 계약을 하니 만난 취득세와 자금조달계획서라는 또 다른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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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6:13:27Z</updated>
    <published>2025-03-23T14: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3월의 수요일 밤, 끝끝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집을 샀다. 드디어 세상에 내 집이 생겼다. 만 31년 만에 일이다.   남들에 비해 오래 걸렸다면 오래 걸렸다. 게다가 아직 너무 작고 소중한 면적이지만은..! 감격의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환호성을 지를 줄 알았는데 진이 빠져 남들처럼 계약서 들고 인증샷 사진도 한 장 못 찍었다.  얼마나 값진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DICFkmwudnYnpiip0k1z45x0g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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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계약금 송금 완료 - 전날 밤 항소이유서 같은 매수이유서를 쓰며.. 그렇게 가계약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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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3:11:57Z</updated>
    <published>2025-03-22T06: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약금을 쏘고 나니.. 맨 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서 아무 생각 없이 장마 때 쫄딱 젖어가며 갔던 용산 임장부터~~ 오늘 지금 이 부동산에 오기까지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다른 사람들 보면 한두 달에도 턱턱 사는데 난 지난 7월부터니까, 9개월이나 걸렸다.  그동안 도대체 내 집 마련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과 방향성을 몇 번이나 바꾼 건지 모르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lFDzx2BsTCIQAEGMBmlbi68Gd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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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강남부동산까지.. - 무섭게 불장이 돼버린 강남 3구.. 기존쎄 강남구 부동산 입성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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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0:29:38Z</updated>
    <published>2025-02-23T12: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티켓팅처럼 하루마다 잠실 매물이 빠졌다. 퇴근하고 네이버 부동산 매물 보고 전화하면 태반은 거둬들여 매물이 없었다. 어쩌다 매물이 있는 부동산에 연락하면 나보다 더 다급한 목소리로 부사님들은 '선생님 집 보신 적 있죠? 타입 구조 다아시죠? 지금 그냥 계좌 쏘셔야 해요' 아니면 놓친다고 했다  10억이 넘는 물건을 무슨 인기아이돌 티켓팅 하듯 계약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4YE8RRXElR7zgXov0xAW6O1qb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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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실의 토지거래제한 구역 해제  - 내가 사려던 아파트가 한 달 새 1억이 상승해 버리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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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6:38:55Z</updated>
    <published>2025-02-16T1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검사를 하면 P가 나온다. 계획적이지 못한 것이 진짜 성격이 좀 그렇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점점 계획에 연연하지 않고 목숨 걸지 않게 된 이유는 어쩌면 내가 생각한 내 인생의 중대사는 전혀 단 하나도..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획 세우는 게 무의미하다고 느꼈을 무렵부터는 그냥 주어진 일들을 잘 헤쳐나가자 했던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6z8IYS3LxUNrcjGsKWzY7rIA0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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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하여 마음의 결정  - 그러나 마음의 결정과는 다르게 변해가는 상황들.. 역시 인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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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44:49Z</updated>
    <published>2025-02-09T09: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을 회고해 보면 상반기는 이제 기억도 흐릿하지만은 2024년 하반기 지난 6개월 동안 내 뇌를 가장 많이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랭킹 결산 해본다면   그 무엇도 아닌..'내 집 마련'이었다.(25년 상반기는 삼국지 일거 같다.. 조만간 리뷰해야지) 지난여름부터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집 사보겠다고 서울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zDiQC8B5XfUPPlUO6s6_hSVrV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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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피날레는 대출강의였다.. - 말만 레버리지.. 레버리지 하다가 드디어 만난 대출이라는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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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3:08:49Z</updated>
    <published>2024-12-15T15: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부 2개월 차에 지금 같은 환경과 제도 속에서는 다주택자로 자산을 일군 우리 부모님 조차 현재는 똘 1채가 맞다고 하는 것도 있었고, 부동산 파보기로 한 김에 반대편은 뭐라고 하는지 들어라도 보자 정도의 마인드로 온 이곳..  1강 듣자마자 내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내 안에 있던 욕망,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었는지 곱씹어보며 진짜 그 어느 때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eYJ5X1_AWfScI43WIC1hw0imW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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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 쏘스쿨 정규반 리뷰 - 월부와 정반대 전략인 쏘스쿨을 듣게 되면서.. 혼돈의 카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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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2:53:33Z</updated>
    <published>2024-12-01T0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 호기롭게 월부 커리큘럼을 듣겠노라 선언하고 글을 마쳤다. 10월이었다. 그러다 MBA선배이자 매일 내게 자본주의와 재테크에 대해서만 말하던 분이 있다. 열심히 얘기하셔도 난 관심이 많이 없던 터라 제대로 안 들었지만 최근 내가 부동산에 관심 갖는 걸 알고 부동산 고수라면서 내게 소개해 주신 분이 있었다(인맥의 소중함ㅠ)  2년간 내게 오라고 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mqCYYp0XruKnk-lYZ_rqi_2id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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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장견문록 - 성동구  - 서울시 거래량 1위에 빛나는 성동구까지 접수 완료, 이로서 마용성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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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2:44:04Z</updated>
    <published>2024-11-09T01: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일등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 1위는 어딜까? 바로 성동구다. 내가 여태까지 기억하고 있는 성동구는 성수 그 자체다. 하는 일이 F&amp;amp;B 쪽이다 보니까 주요 상권의 변화를 보며 신기함을 느꼈는데 내가 대학생 시절만 해도 강남/신촌/홍대가 주요 상권이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성수와 용산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과연 이런 소위 서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7umAHnXSdlAJ-Q6kcJbFSHlF95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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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부 - 실전준비반 리뷰 - 나의 주말 루틴까지 완전히 바뀌어 버린 2번째 강의, 실전 준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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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40:26Z</updated>
    <published>2024-10-19T1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의심반 믿음반으로 열기반 조장님이 원하는 대로 실준반에 들어왔다. 실준반은 실전을 준비하는 반으로 내가 여태 임장 다니면서 돈을 내고 받아왔던 지역 자료를 만드는 법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강의였다. 이제 그들의 자료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이런 것들에 대한 비하인드를 본 느낌이랄까  전에도 지역구를 선택했지만, 이번에는 내가 더 알고 싶은 지역구를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bGrMfwjLdby9RBl21etLZF12i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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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장견문록 - 은평구 - 내 선입견을 낱낱이 깨 줬던 지역! 은퇴하면 살고 싶은 동네, 은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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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6:08:56Z</updated>
    <published>2024-10-13T11: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은평구의 첫 만남은 회사가 상암으로 이사 오면서, 집을 구해야 했을 때다. 친한 회사 선배는 구파발에 살고 있었는데 나에게 은평구 진짜 좋다며 추천했어서 은평구에 갔던 게 내 인생의 첫 은평구였다. 그런데 은평뉴타운에 도달하기 전, 연신내를 지나다가 그냥 상암에 살기로 결정하고 다시 돌아왔었다.   두 번째 역시도 회사 선배가 은평구에 좋은 데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0kB9T9hF7MqphxZbcsCmjs_NJ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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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부 - 열반기초반 리뷰 - 내게 인상 깊었던 사람들의 공통 출발점이었던 월부를 들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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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0:05:41Z</updated>
    <published>2024-10-08T15: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부동산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고 다짐한 이후에, 새로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경험들이 생각보다 다 너무 인상 깊어서 놀랐다.   여태까지는 이런걸 꺼내어 얘기하면 나만 별종이고 유별난 취급을 받았다면 여기는 다 나보다 더 한 사람들이, 내가 본보기 삼아도 될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쩜 나는 눈물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5O6hofheqRl6zhBzzyv499wrq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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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졸업 - 2년이 지났고 그렇게 나는 척척 석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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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45:13Z</updated>
    <published>2024-09-3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인생의 숙원사업이었던 MBA를 졸업했다! 졸업식 한지 1달이 지난 뒤에야 그 여운을 온전히 즐기고 회고를 해본다. 그래! 그래서 그렇게 고대하던 석사가 되었더니 뭐가 달라졌냐고? 달라진 건 전. 혀. 없. 다. 나는 여전히 그대로다. 연봉이 오르지도 않았고 이직을 하지도 않았다(물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커리어 외적으로도 결과론적으로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DFsovr5cMMtpX2Rqw7Y9YrcdG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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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장견문록 - 동작구 - 주관주의! 내 눈엔 처음 발견된 입지대비 저평가라고 생각했던 동네, 동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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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2:10:34Z</updated>
    <published>2024-09-2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강의를 가던, 임장을 가던 가르치는 사람들 모두가 격언처럼 하는 말 중 최고는 &amp;quot;입지가 중요하다&amp;quot;였다. 다음은 아마 부동산은 땅값이다?인 거 같다. 그래서 펼쳐봤다. 서울 지도. 한 번도 열심히 안 봤던 서울지도를 부동산 덕분에 낱낱이 쳐다보게 되었다.  내가 첫 임장을 용산으로 시작했고 다들 강남의 아성을 넘을 유일한 대안은 용산이다 이런 후킹 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1xjOD6cij49CsJFeOpHZc4d3B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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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장견문록 - 신길 뉴타운 - 뉴타운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다! 신길 뉴타운을 가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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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3:14:55Z</updated>
    <published>2024-09-20T13: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임장을 리딩하셨던 분들은 동작구에만 근 30년을 사셨던 분이었다. 그래서 신길 뉴타운이 지어질 무렵에 저건 뭐지 하면서 그 모습을 자녀분들 운동회 때 봤던 기억이 선하시다고 했다. 오늘은 특정 지역구가 아닌 뉴타운을 임장 해봤다. 뉴타운에 대해 내가 이해한 바대로만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틀릴 수 있음 주의)  서울에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oFgPfmntZOKKTX6ztH7j_txNL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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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장견문록 - 서초구 - 꿈을 꾸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갔던 서초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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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3:59:18Z</updated>
    <published>2024-09-13T1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대략적으로라도 전략을 세우다 보니까, 이제 범접할 수 있는 곳과 아닌 곳이 명확히 구분되었다. 처음 갔던 용산구나 오늘 쓰려는 서초구는 내가 당장에 절대 갈 수 없는 땅이다..! 그런데 왜 갔느냐? 하면 나도 그래서 임장 선생님(?)께 물어봤다. 동대문이 끝나고 나서, 내가 서초구를 가서 얻을 게 있을까요?  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Cb%2Fimage%2FY5MmB3RIsdRbXvbK8xmeseOSh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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