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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r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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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mo3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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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읽기를, 글로 소통함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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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5T22:2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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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가르쳐 준 인연들 2 - 암에 걸린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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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7Z</updated>
    <published>2021-03-15T05: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수술실 간호사란 직업으로 한동안 일반외과 암수술에만 집중적으로 들어갔는데, 어느 날 아침 첫 수술로 유방암 환자의 유방 절제술에 들어가게 되었다.  보통은 수술 전 CT나 MRI를 통해 암의 진행 여부를 대충은 파악하고 수술에 들어가서, 직접 열어보고 필요하면 조직을  응급으로 frozen을 보낸다거나, 수술 시 적출된 조직들을 병리과에 보내 대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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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가르쳐 준 인연들 - 이층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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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23:06:26Z</updated>
    <published>2020-11-21T20: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은 2층 단독주택이었다. 큰 집에 비해 방이 많다며, 1층 문간방도 세를 주고 2층 전체도 세를 줬는데, 1층은 영동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부부가, 2층엔 일본에서 살다가 귀국한 지 얼마 안 됐다는 부부가 사셨다. 내 나이가 네 살? 아니면 다섯 살 때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2층에 사시는 아저씨가 30대 중반쯤이었던 걸로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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