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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징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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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kiroy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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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나이 많은 미학 *昭년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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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4T05:4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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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이대로가 완전합니다.  - 세상 사람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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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19:19:41Z</updated>
    <published>2022-10-08T2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사람은 누구나 다 모든 것을 잘할 수가 없습니다. 이걸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amp;lsquo;부족하다&amp;rsquo;라는 말은 완전할 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amp;lsquo;문제가 있다&amp;rsquo;라는 뜻이 아니라 원래 존재 자체가 완전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부족한 게 정상입니다. 뭔가 흠이 있어서 부족한 것이 아니고 부족한 게 정상입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o%2Fimage%2Fb-TO6DK7cuDKcmsexlwklNT7J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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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공한 사람(?). -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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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20:59:28Z</updated>
    <published>2022-04-27T15: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사실 이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어떤 하나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모든 일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기가 싫어하는 일이라든지, 피하고 싶은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o%2Fimage%2Flylt4kCc1PVnntp2dD8Msx7ee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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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값은 얼마입니까?  - &amp;ldquo;우리의 가치&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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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8:10:05Z</updated>
    <published>2021-11-26T0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값은 얼마입니까?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정도 됩니까?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가치를 매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반대로 내가 스스로 값을 잃었다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그때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높게 판단하면서도 어떤 시련이 다가올 때는 한없이 하락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I0O6dtyshyB9BvEmFZpcz6Fy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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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요 - &amp;ldquo;참된 사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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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0:42:06Z</updated>
    <published>2021-11-24T2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이 사랑에 대해서 노래합니다. 사랑이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모두는 나름의 정의를 내릴 것입니다. 고귀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 나타나는 감정의 반응, 함께 있다는 기쁨, 아깝지 않은 내어줌, 눈물의 씨앗, 행복의 길잡이, 따뜻함, 애틋함, 배부름, 서로에 대한 끊이지 않는 유대감, 의지, 보살핌&amp;hellip;.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하고 싶고 해야만 살아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iOnhet6hZbMWbqnle8Jwy-8G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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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세상 - &amp;ldquo;봉인&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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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21:37Z</updated>
    <published>2021-10-21T23: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기 위해서는 사회가 정해놓은 틀 안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오구라 틀인 행동(일)을 합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 묶기(매기)도 하고 남에게 맞추기 위해, 또는 그 사람의 눈 안에 들기 위해서 자신을 스스로 구속하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긴장된 상태에서 마음을 졸이며 살아가는 데에 익숙해져야만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k0NCdCXYJ4i6E5zOkD7_j2i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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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게 늙어 간다는 것?  - &amp;ldquo;늙음과 낡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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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24:09Z</updated>
    <published>2021-10-21T0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때론, 곱게 늙어 가는 분을 만나면 세상이 참 곱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곱게 늙어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amp;lsquo;늙음과 낡음&amp;rsquo;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amp;lsquo;늙음과 낡음&amp;rsquo;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k03olJ7Lhx5Xm91ezcRI-yk5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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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모습 - &amp;ldquo;진리와의 만남&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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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27:15Z</updated>
    <published>2021-10-16T23: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진리와 마주하는 것을 참으로 어려워합니다. 그 안에 부끄러운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뱃살과 마주하면서 그것을 줄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것을 없애는 쪽을 선택합니다.      내 마음 안에 미움과 마주하면서 화해를 요청하기보다는 그 사람을 안 만나는 쪽을 선택합니다. 현실에 내 모습과 마주하기 힘들어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fzjg_-sorOPBR3953kdxi4WO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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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인생 - &amp;ldquo;안경&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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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27:24Z</updated>
    <published>2021-10-14T22: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은 맞지 않은 내 눈에 초점을 맞추어줍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안경을 통해서 사물을 선명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사람은 안경을 통해서 보려고 했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똑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답답하게 보이는 세상을 안경은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만듭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도 나름의 안경을 쓰고 살아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iAKOiLnv3qulm5-zswoN540H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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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는 나 - &amp;ldquo;진정한 얼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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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29:31Z</updated>
    <published>2021-09-05T22: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의 관심은 온통 머리 모양에 있습니다. 머리를 깎으러 가는 중에도 상대방의 머리 모양을 보면서 이런 모양이 나에게 어울릴까 저런 모습이 나에게 어울릴까 생각합니다. 머리를 깎는 중에도 나중에 비칠 내 모습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다 깎고 머리를 손질할 때에도 나의 온 관심사는 나의 머리 모양에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깎고 나와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XBOxQNS7W5GvfN4zYqMHifi4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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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타기 - &amp;ldquo;변명과 거짓말&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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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31:38Z</updated>
    <published>2021-09-04T2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타기를 잘하는 방법은 파도의 흐름에 내 몸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파도를 이기려고 할 때, 우리는 계속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다치게 됩니다. 멀미하게 되고, 서핑보드에 찍혀서 상처를 입게 되기도 합니다. 파도타기를 잘하는 방법은 파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바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BsU4zX15XZzZcjjUe5j0Xtg6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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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생  - &amp;ldquo;내 인생의 집&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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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36:36Z</updated>
    <published>2021-09-03T2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부터 시작해서 공간, 더 나아가 대학 동기들, 고등교육, 취업까지도. 또 다른 많은 것들도 나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나에게 주어진 것들입니다. 내 노력에도 바뀌지 않고 다가오는 것들도 있고, 내 노력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는 것들도 있고. 어찌 되었든 나에게 다가온 것,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통해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yzoNFy3KGYJoq9y6GUhNMfRI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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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공짜는 없다. - &amp;ldquo;나의 그릇&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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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40:22Z</updated>
    <published>2021-09-02T22: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어느 왕이 가난한 백성을 보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그래서 나라 안의 현자들을 모아서 세상의 지혜를 모아 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들은 여러 지혜를 모아서 수많은 책으로 만들어 왕에게 바쳤습니다. 이 책을 훑어본 왕은 좋은 이야기들이기는 하나 이를 어떻게 백성들이 다 읽겠느냐며 현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현자들은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다시 왕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Q9qTbWSgH8ysFHA0O5cC37fF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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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용서 - &amp;ldquo;콘센트&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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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7:56:26Z</updated>
    <published>2021-09-01T2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인간, 사이 존재인 우리는 관계를 맺으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관계 안에서 우리는 나를 바라볼 수 있으며, 관계하면서 나를 찾게 되고, 관계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어떤 것과 관계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간에 말이죠. 관계는 우리가 살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mVy3zp8bfESja-dud8uEzGnr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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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Gravity - &amp;ldquo;무게의 의미&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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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08:24:20Z</updated>
    <published>2021-08-30T22: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짊어진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인가요? 여러분이 내려놓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의 직무, 혹은 집안일, 여자 친구와의 관계&amp;hellip;, 그 짐들은 분명 나를 흔들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갈 때, 작은 시련이 와도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배낭을 메고 누군가가 밀 때 쉽게 쓰러지는 것처럼, 이처럼 삶의 무게는 나를 짓누르면서 내가 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BitX4OKeYAwDUZRD0cjwNOzL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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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amp;ldquo;우리의 보험&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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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20:46:39Z</updated>
    <published>2021-08-29T22: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서울의 모 대학교에서 계절학기 강의하고 있을 때 동료 교수님께서 저에게 무선 이어폰을 선물로 줬습니다. 한국 내 체류 기간 동안 감사히 사용하고 있다가 다시금 프랑스로 오면서 새로운 무선 이어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옛날 무선 이어폰을 다른 친구 교수에게 넘겼습니다. 처음에 제가 선물 받았던 모습 그대로 말이죠. 어느 날 그 친구 교수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k3US1EdTop9d4w4DLCbF28x3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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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보입니다.  - &amp;ldquo;맹인&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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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20:58:52Z</updated>
    <published>2021-08-28T2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상시에 여러분은 무엇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딘가에 눈이 멀어있습니다. 자신을 지켜줄 것 같은 것에 말입니다. 돈에 눈이 멀어, 돈을 버는 기계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사랑에 눈이 멀어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서 작은 사람들을 하찮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질투에 그리고 분노에 눈이 멀어 자기 생활을 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RE6v8nF6aF0ytp8JnlQnNy3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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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과 밖 - &amp;ldquo;썩은 과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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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03:07:56Z</updated>
    <published>2021-08-28T10: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이든 안과 밖은 다릅니다. 과일도 껍질과 내용물은 다릅니다. 집도 안에 들어가 보기 전에는 겉모양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도 겉은 멀쩡한데 안이 엉망일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만나보기 전에 그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안과 밖은 다릅니다. 집에서의 모습과 사회에서의 모습이 다릅니다.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Bi9wng1vjjUw1971L-fnK5V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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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라는 옷  - &amp;ldquo;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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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12:16:56Z</updated>
    <published>2021-08-26T23: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 &amp;lsquo;어린 왕자&amp;rsquo;에서 어린 왕자는 여행을 떠납니다. 왜? 나를 힘들게 하는 꽃 때문이죠. 어느 날 씨앗이 날아와서 싹을 틔웁니다. 어린 왕자는 그 싹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그것이 바오밥나무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죠. 바오밥나무는 위험합니다. 그것은 어린 왕자의 작은 별을 터뜨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씨앗은 전혀 다른 모습을 하면서 자랍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_WDpD_3HYk8sysWrbOb2_zW-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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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그릇 - &amp;ldquo;역할&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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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12:15:03Z</updated>
    <published>2021-08-25T22: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릇은 무엇을 담기 위한 도구입니다. 안의 내용물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담는 그릇이 내용물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 음식이 돋보이지 못할뿐더러 그 맛 역시도 반감될 것입니다. 그릇이 음식물과 그 상황에 맞게 배치되었을 때, 그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은 원래 가졌던 그 맛을 뽐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원래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y_VCZSPScip-z1e4x_UBmbb6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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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적인 눈 - &amp;ldquo;시선&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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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8:56:41Z</updated>
    <published>2021-08-24T22: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이는 모습에 신경 쓰면서 살아갑니다.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신경 쓰는 정도도 다르고, 또 그 대상에 따라서 내가 어떻게 보일지도 대해서도 신경 쓰면서 살아갑니다. 특별히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으면서 나를 평가하는 그 눈과 만날 때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의 눈을 신경 쓰면서, 그 사람들의 눈 안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학교에서는 야간 자율학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nioigCgTcMeJCg6ojEOTTIJ3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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