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는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 />
  <author>
    <name>neungae</name>
  </author>
  <subtitle>빛이 닿지 않는 수면 밑 깊은 곳, 바다 깊이깊이 지면보다 지구 속 껍질에 가까운 심해에 머뭅니다. 그곳에서 우울을 기록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Bs</id>
  <updated>2015-07-01T19:23:07Z</updated>
  <entry>
    <title>감정 없는 쪽이 더 안전하다 - 그런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90" />
    <id>https://brunch.co.kr/@@5Bs/290</id>
    <updated>2026-04-27T11:31:24Z</updated>
    <published>2026-04-27T10: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 한 켠에는 정체 모를 생물 하나가 살고 있다. 어떤 종인지, 식물인지 동물인지, 사람인지 혹은 괴물인지 알 수 없어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모른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매일 아침 약을 삼켜 녀석을 꾹 누르는 것뿐.  그때 눌리는 건 우울 하나가 아니라 나의 기분과 감정 전체였다. 해충을 죽이기 위해 익충까지 사멸시키는 농약처럼, 암세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X4xO9DDkr0xdjGITaCa9qWQSN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주어에 부합하는 서술어 찾기 3 - 5-3회 차 -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시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9" />
    <id>https://brunch.co.kr/@@5Bs/289</id>
    <updated>2026-04-25T02:50:46Z</updated>
    <published>2026-04-24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5-3회 차 -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시골       지난 시간 그대는 &amp;quot;시간&amp;quot;이라는 주어로 내밀한 감각을 들여다봤어. 시간이 무겁게 내려앉고, 토막 나고, 쌓여가는 그 낯선 순간들을 함께 느껴봤지.  이제 우리는 다시 공간으로 돌아올 거야. 하지만 지난번의 &amp;quot;도시&amp;quot;와는 전혀 다른 결을 가진 공간이지. 바로, 시골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JDqdyzmqu1UO3HJJdnix68DJE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제가 없다는 건, 좋은 상태일까  - 일단 안전하긴 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7" />
    <id>https://brunch.co.kr/@@5Bs/287</id>
    <updated>2026-04-28T06:58:14Z</updated>
    <published>2026-04-20T10: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가 없다는 건, 좋은 상태일까.   한동안은 그렇게 믿었다. 별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누군가와 부딪히는 일도 없고, 괜한 말을 꺼냈다가 분위기를 망치는 일도 없는 것. 그게 어른스러운 거라고, 그게 나아진 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랬다.사람들은 나를 편해했고,대화는 매끄럽게 흘렀고,나는 더 이상 중심에서 튀어나와 있지 않았다. 딱히 문제 될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noaUbhNz1LM7X0FU80G4WwxlMB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으로 미완의 글을 꺼내보는 용기 -  내 글을 구독해 주는 당신께 드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133" />
    <id>https://brunch.co.kr/@@5Bs/133</id>
    <updated>2026-04-18T13:29:42Z</updated>
    <published>2026-04-18T12: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완의 치즈만큼 다르게 보이는 게 또 없어요. 언젠가 치즈 공정 과정을 보러 갔던 날이었어요. 날 것의 치즈를 처음 보며 매끄러워서, 예뻐서 상상 못 했던 것들도 많았고 보던 것들과는 많이 달라 놀라기도 했었죠.        우유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된대요. 또 한국인 중엔 우유를 감당하지 못해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IcFTa5PqVrx6VCEhhKyS8SE-zM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주어에 부합하는 서술어 찾기 2 - 5- 2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6" />
    <id>https://brunch.co.kr/@@5Bs/286</id>
    <updated>2026-04-17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4-1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5-2회 차 -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시간     지난 시간 그대는 &amp;quot;도시&amp;quot;라는 주어로 습관성을 벗어난 서술어들을 찾아봤어. 도시가 폭발하고, 질식하고, 기지개를 켜고, 썩어간다는 표현들이 어떻게 우리의 감각을 깨우는지 느껴봤을 거야.  이제 더 어려운 주어를 만날 차례야. 도시는 아직도 물질과 공간이 있는 주어였지. 하지만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4B3n-DgRYKLvVfXxj7VrK-pChE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게, 나아진 걸까 - 아무 일 없이 무탈한 지금의,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2" />
    <id>https://brunch.co.kr/@@5Bs/282</id>
    <updated>2026-04-13T11:11:29Z</updated>
    <published>2026-04-13T11: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가령, 지하철을 탈 때는 늘 최소환승 칸에 타는, 그런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고, 실수투성이이면서도 여기저기 일 벌여놓고,매번 사고 치고 다닌다 소리 들으면서도 대충 넘기는 걸 잘 못 했다.  그래서인지문제가 많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조금 과하다는 말,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냐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6hjENUCSS0ApGzEk5LG-d8XiF_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주어에 부합하는 서술어 찾기 1 - 5-1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1" />
    <id>https://brunch.co.kr/@@5Bs/281</id>
    <updated>2026-04-17T16:27:11Z</updated>
    <published>2026-04-1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5회 차 -&amp;nbsp;주어에 부합하는 서술어 찾기  5-1 주어에 적절하게 부합하는 서술어 찾아내기: 도시         지난 시간 그대는 비물질명사에 여러 서술어를 붙여봤어.  고통도 절망도 사랑도, 같은 비물질명사가 다른 서술어를 만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걸 느꼈을 거야.  그런데 혹시 이거 생각해 본 사람 있어? 모든 서술어가 모든 주어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yQXCCBrIO1H3nmyj4yG9TRzPZ2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 일 없이, 무탈 - 맞을 것 같은 반응을 골라 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80" />
    <id>https://brunch.co.kr/@@5Bs/280</id>
    <updated>2026-04-06T09:38:33Z</updated>
    <published>2026-04-06T09: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지면서 겪는 상황에서의 사람들의 반응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슷하게 따라 해 보는 건 가능했지만 그게 맞는 건지는 알 수 없었다.   칭찬을 들으면 어떻게 대답하는 게 자연스러운지, 어떤 말이 적당한지. 그런 것들을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iaoC_OjlaPrE-rfnC0waXkcYE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비물질명사와 오감 서술어의 결합 - 문학적 문장 만들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9" />
    <id>https://brunch.co.kr/@@5Bs/279</id>
    <updated>2026-04-04T15:21:54Z</updated>
    <published>2026-04-03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4회 차 - 비물질명사와 오감 서술어의 결합     지난 시간 그대는 물질명사를 정해서 여러 서술어를 붙여봤어. 같은 책도, 같은 할머니도 서술어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느껴졌을 거야.  이제 더 조금 더 어려운 것을 해볼 거야 (겁먹지는 마!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추상명사, 감정, 마음... 이런 비물질명사들을 오감으로 표현하는 거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lo0QC3im3riDAj_nQkzMvgMhk0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모르는 나의 단면  - 전혀 모르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8" />
    <id>https://brunch.co.kr/@@5Bs/278</id>
    <updated>2026-04-02T15:15:41Z</updated>
    <published>2026-04-02T08: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스레드를 시작했다.  글로 하는 인스타그램 같은 곳이라길래 한 순간의 짧은 단상을 좋아하는 내가 좋아할 만한 것 같아서.  계정을 개설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런 글이 눈에 들어왔다    스친 님들 창작 글짓기 백일장 한번 해보실까요? 아래 단어에서 3개 이상을 골라서 시 또는 짧은 산문으로 적어보세요. [초승달, 비, 햇살, 해밀, 풀잎, 흙내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ySgriijaE37k2_OWp2Imd2bzL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해어가 되고 싶어요   - 인간이 아닌 생물로 태어나야 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7" />
    <id>https://brunch.co.kr/@@5Bs/277</id>
    <updated>2026-03-31T16:45:40Z</updated>
    <published>2026-03-31T1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해어로 태어나고 싶어요.  바다 저 밑 10000m보다 더 아래에 사는 심해어.   천적도 적고, 자신을 공격할 생체도 적고, 오로지 기압과 자신을 둘러쌓은 어둠과, 생명체가 거의 없는 환경만을 견디며 생존만을 위해 사는 그런 어종들.    어둠속에서 살아가야 하니 볼 필요가 없어 눈도 없고 태어나 점점 성체로 자라면서 자신의 뇌도, 척수도 모두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qTIDVaEpBQQ2txKfqHYCGNHkc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런 채로, 그대로  - 그런 채로 그 이상은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3" />
    <id>https://brunch.co.kr/@@5Bs/273</id>
    <updated>2026-03-30T16:08:16Z</updated>
    <published>2026-03-30T08: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 일은 없었다.  나는 그냥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여전히 사람들의 반응을 조금씩 흉내 내면서.  칭찬을 들으면 잠깐 웃고, 아닙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어떤 날은 그럴듯하게 넘어갔고어떤 날은 조금 어색했지만 대부분의 순간은 문제없이 지나갔다.  사람들은&amp;nbsp;내 반응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대화는 늘 그렇듯 이어졌다. 나는 그게&amp;nbsp;조금 신기했다.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mI-eYq-qIzqEXHuEYu75p4Y-r4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물질명사와 오감 서술어 결합하기 - 문학적 문장 만들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5" />
    <id>https://brunch.co.kr/@@5Bs/275</id>
    <updated>2026-03-27T15:01:57Z</updated>
    <published>2026-03-27T15: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3회 차 - 물질명사와 오감 서술어의 결합하기   지난 시간 그대는 하나의 서술어로 세계를 만들어봤어.  같은 서술어 &amp;quot;떠내려간다&amp;quot;에 물질명사도, 추상명사도 붙여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조합들이 나왔을 거야.  자, 그럼 이제 반대로 해보는 거야. 물질명사 하나를 정하고, 그것에 여러 서술어를 붙여보는 거지.  같은 물질도 어떤 감정으로 보는지에 따라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GtlE2dovQfF9zAbmbN8M47P9a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 데가 없다 - 어디에도 닿지 않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2" />
    <id>https://brunch.co.kr/@@5Bs/272</id>
    <updated>2026-03-23T19:24:56Z</updated>
    <published>2026-03-23T15: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전달 실적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부문별로 숫자가 나왔고 몇몇 사람들의 이름이 불렸다.  내 이름도 그 안에 있었다.  이름이 불리자, 잠깐 시선이 모였다. 몇몇은 고개를 손뼉 치는 손 모양을 했고 누군가는 가볍게 웃었다. 수고했다는 말이 이어졌고 그렇게 지나가려는 찰나 덧붙는 몇 마디가 나를 멈춰 세웠다.  요즘은 많이 안정적인 것 같아요.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ZjbJ5IOEznHds6cC7mlO-gY0s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오감에 따른 서술어 - 문학적 문장 만들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71" />
    <id>https://brunch.co.kr/@@5Bs/271</id>
    <updated>2026-03-21T16:26:28Z</updated>
    <published>2026-03-21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회 차 - 오감에 따른 서술어  지난 시간 그대는 문장의 형식을 배웠어.  비문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문장을 쓰게 됐잖아?   주어와 술어. 결국 그게 문장에선 다야. 그럼 그 뼈대를 잘 만들어야겠지?   어떤 단어가 주어가 되고, 어떤 단어가 서술어가 되는지에 따라   그 뼈대로 문장이 우뚝 서는지 주저앉는지가 결정되는 거야.  이제 그 뼈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8y7vD1vSTNb3wj8y-VMMRQvSk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색한 반응 - 사람들의 반응을 흉내 내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68" />
    <id>https://brunch.co.kr/@@5Bs/268</id>
    <updated>2026-03-16T18:51:42Z</updated>
    <published>2026-03-16T10: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사람들의 반응을 조금 유심히 보게 됐다.  누군가 칭찬을 받으면 보통 이렇게 대답했다. 아, 아닙니다, 제가 한 건 별로 없어요. 어떤 사람은 웃었고 어떤 사람은 손을 내저었다.  나는 그런 장면들을 꽤 오래 바라봤다. 아, 이럴 때는 이렇게 대답하면 되겠구나.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나는  봤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씩 흉내 내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ANe0UTcrYiN70tV5CqCNI-Dsh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문장의 형식  - 문장의 기본 형식과 제대로 된 문장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67" />
    <id>https://brunch.co.kr/@@5Bs/267</id>
    <updated>2026-03-21T04:12:34Z</updated>
    <published>2026-03-14T1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1회 차 &amp;ndash; 문장의 형식    문장의 기본 형식  글을 쓰다 보면 그럴 때가 있잖아? 쓰고 싶은 말은 잔뜩 있는데, 쓰는 것마다 뭔가 전부 이상해 보일 때.  비밀 하나 알려줄까? 그거 문장 자체가 안돼서 그럴 때가 절반 이상이다?  문장 자체가 안된다는 말, 되게 이상하지? 근데 첨삭하다 보면 절반이 비문이야. 말 그대로 문장이 아닌 거지.  문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7sJplaEgaFAaUemMAUWtsyDXPV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반응 - 나에겐 없었던 세계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65" />
    <id>https://brunch.co.kr/@@5Bs/265</id>
    <updated>2026-03-09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3-09T07: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쩜 그렇게 일을 잘하냐.&amp;rdquo; &amp;ldquo;중간에서 조율을 너무 잘해줘서 우리 팀 실적이 좋다.&amp;rdquo; &amp;ldquo;역시 잘할 줄 알았다.&amp;rdquo;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듣는 말들이다. 칭찬이거나 인정이거나. 어쩌면 둘 다.  예전에도 비슷한 말은 있었다. 무언가 열심히 했고, 성과가 있었고, 그래서 누군가는 칭찬을 했다.  말은 비슷했지만 지금은 이유가 조금 달랐다.  우울이 함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nMnBtYwP4qe1ueg51wlWGhuOd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 4화 리뷰 - '정명석 변호사'의 시점으로 쓴, 2차 창작형식 리뷰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64" />
    <id>https://brunch.co.kr/@@5Bs/264</id>
    <updated>2026-03-11T14:41:58Z</updated>
    <published>2026-03-04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독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이미 끝났지만)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해 대본집을 읽게 됐어요.&amp;nbsp;순간, 퍼뜩 생각나(웃음) 가져온,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 실방을 달리며 썼던 리뷰입니다.&amp;nbsp;즐겁게 보아주세요.     넷플릭스 한드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의 '정명석 변호사'의 시점으로 쓴 내용으로 극의 내용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ZYX3O47fses0sQwkiVb6EUVPC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아한 하루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Bs/263" />
    <id>https://brunch.co.kr/@@5Bs/263</id>
    <updated>2026-03-02T10:16:12Z</updated>
    <published>2026-03-02T1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 원서 마감 날, 모니터에는 대학 학과 이름과 경쟁률이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었다. 어제 안전이라던 카드가 적정이 되고, 적정은 순식간에 상향이 되고, 전화통은 쉴 새 없이 불이나고 정신 없이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amp;ldquo;선생님, 이거 넣어도 괜찮을까요?&amp;rdquo;, &amp;ldquo;지금 경쟁률 너무 올랐는데 A대학보다는 B대학이 나은 거 아닐까요?&amp;rdquo; 말이 들려오는 순간에도 숫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s%2Fimage%2FuZ5zaSdbJZvPTBT4HtfiqFX_G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