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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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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eonji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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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작업하고 공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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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7T23:5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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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에 대한 생각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시리즈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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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5:43:30Z</updated>
    <published>2024-12-13T11: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생 시절 나의 경험을 공유하려 올리기 시작했던 &amp;rsquo;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amp;lsquo; 시리즈는 여기까지다. 이제 더 이상 유학생이 아니게 된 지 몇 년이 흘렀다. 그동안 나의 상태를 살피고 잘 지내려 노력도 하고 나름의 공부도 좀 했다.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을 주기도 하며 지냈다. 그러다 보니 적어도 나에게 어떨 때 무엇이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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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프랑스어로 EMDR 치료 받기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5. 프랑스 심리 상담 후기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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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37:36Z</updated>
    <published>2024-12-13T11: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상담 때는 먼저 일주일 동안 잘 지냈는지 이야기하고 EMDR 치료를 시작했다.   사실 이게 도움이 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EMDR 치료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내 경우는 그런 게 아니었다. 두 차례 시도한 다음 상담사분이 어떠냐고 물으셔서,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눈을 감고, 힘을 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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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프랑스어로 심리 상담 받기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4. 프랑스 심리 상담 후기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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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30:28Z</updated>
    <published>2024-12-13T11: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Psychoth&amp;eacute;rapeute(심리 상담가)에게서 받은 심리 상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예약은 Doctolib라는 프랑스 병원 예약 사이트에서 했다. 나는 치과나 내분비내과, 일반의 예약 모두 여기서 하는데 예약일 전에 알림 메일도 오고 예약 취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담소는 따뜻한 색감을 사용한 인테리어가 예뻤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상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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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정신과와 심리 상담소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3. 프랑스 정신과와 심리 상담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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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0:46:30Z</updated>
    <published>2022-02-18T0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 사전에 '정신과'를 검색하면 'psychiatrie'나 'psychoth&amp;eacute;rapeute' 같은 단어가 나온다. 그러나 이 같은 기관들은 한국에서 말하는 정신과와는 다르다. 프랑스에서 psychiatrie는 심리 상담을 하는 곳이며, 약 처방은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프랑스의 보험 제도가 아주 관대함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 아래에 있지 않다. 상담소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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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를 받아야겠다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2. 프랑스에서 심리 상담을 받은 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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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26:02Z</updated>
    <published>2022-02-18T04: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은 프랑스에서 상담을 받고 온 직후에 쓴 일기 중 일부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감정 중심의 일기라서 정보는 없으니 스킵 해도 된다.   상담을 받고 왔다. 새벽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까지 □□랑 통화를 하다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었다. 가지 말까 싶었지만 자꾸 이렇게 피하면 안 될 거라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나갔다. 10시 10분 예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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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조울증입니다.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1. 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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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24:48Z</updated>
    <published>2022-02-1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으면 실비보험에 들 수 없고,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정신과 치료나 심리 상담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몇 년간 이 글을 묵혀두었던 거겠지. 그 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내가 용기를 가져도 되겠다는 걸 알았다. 그 덕분에 어쨌든 두려움에 맞서기로 하고 다른 누군가는 나보다 더 오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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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 받으러 가자 - 유학생의 정신 건강 관리 -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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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24:19Z</updated>
    <published>2022-02-18T03: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는 내가 프랑스에서 심리 상담을 받고 쓴 글을 토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글이다.  그때의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기에 어디엔가 이걸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언젠가 어떤 플랫폼에 어떤 형태로든 게시할 생각으로 쓴 일종의 일기 같은 거였다. 타지에서 힘들어하는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정신 건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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