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요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 />
  <author>
    <name>yoginimarketer</name>
  </author>
  <subtitle>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뜨겁게, 그리고 따스하게 사는 인생을 추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CRp</id>
  <updated>2018-05-08T13:37:24Z</updated>
  <entry>
    <title>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42" />
    <id>https://brunch.co.kr/@@5CRp/42</id>
    <updated>2026-04-10T13:55:32Z</updated>
    <published>2026-04-10T1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나는 아이는 갖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대학교 때부터 결혼 전까지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선택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멕시코 해외 취업, 해외 출장 일정과 해외여행까지, 돈과 시간을 오로지 나를 위해 쓰는 자유로운 삶을 영원토록 누리기를 바랐다.  아이와는 무관하게 한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45" />
    <id>https://brunch.co.kr/@@5CRp/45</id>
    <updated>2026-04-10T03:42:21Z</updated>
    <published>2026-04-10T03: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쓰는 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그 운동에 유리한 신체 조건을 타고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어디 운동뿐이랴. 지능이나 예능 또한 저마다 타고난 능력은 잔혹하리만큼 달라서 때로는 우리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요가도 다르지 않다. 타고난 유연성과 힘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쉽게 요가 동작을 해낼 수 있다. 신체 구조도 영향을 미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nRzdtUXbRxfa8TZVEAkM-II5D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가를 왜 시작했냐구요? - 수업료가 필라테스보다 쌌거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44" />
    <id>https://brunch.co.kr/@@5CRp/44</id>
    <updated>2026-04-07T11:31:13Z</updated>
    <published>2026-04-07T11: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체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었고, 학창시절 가장 싫어하는 과목도 체육이었다. 달리기, 줄넘기, 농구, 피구, 축구 어떤 것 하나 제대로 잘하는게 없었고 열심히 좀 하려고 하면 어김 없이 어딘가 다치곤 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좀 해볼까 싶어 헬스장을 기웃거렸지만, 그 안을 가득</summary>
  </entry>
  <entry>
    <title>도파민 디톡스, 30일 챌린지의 시작 - 도파미네이션, 내가 중독된 것으로부터 멀어지기를 결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40" />
    <id>https://brunch.co.kr/@@5CRp/40</id>
    <updated>2023-09-05T23:49:30Z</updated>
    <published>2023-05-15T01: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의미 없이 유튜브 피드를 한참 스크롤하고 있던 날. 유튜브는 내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펼쳐놓았고, 자극적인 썸네일들은 한 번만 클릭해 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먹방, 패션, 재테크, 심리학, 브이로그&amp;hellip; 내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내 시선이 끌린 것은 &amp;lt;당신은 스스로의 뇌를 망치고 있습니다.&amp;gt;라는 꽤나 자극적인</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자유가 시작되는 그 시간 - 비행을 준비하는 그 시간부터 여행의 자유가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39" />
    <id>https://brunch.co.kr/@@5CRp/39</id>
    <updated>2026-04-07T10:29:48Z</updated>
    <published>2023-01-29T1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높은 하얀 천장,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 그 공간 속 낮게 깔리는 사람들의 대화 소리.  게이트 앞 공항에서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딱히 할 것 없는 이 시간에 멍하니 사람들을 구경하고 혼자서 사색에 잠기는 것이 나에겐 늘 여행의 시작이다. 이 순간부터 현실과는 동 떨어진 낯선 공간에 와 있는 느낌이 들고, 고독함</summary>
  </entry>
  <entry>
    <title>잡식성 인간의 취향: 10월부터 캐럴 듣기 - 다들 2020년 빨리 갔으면 좋겠잖아요, 그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36" />
    <id>https://brunch.co.kr/@@5CRp/36</id>
    <updated>2026-04-09T11:36:41Z</updated>
    <published>2020-10-27T11: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고 습한 여름이 지나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차가워질 때쯤이면 &amp;lsquo;한 것도 없는데 또 한 해가 다 가버렸네?&amp;rsquo;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다급해지기 시작한다. 연초에 써 내려갔던 화려한 버킷리스트를 떠올리며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나이만 한 살 더 먹는 게 끔찍하게만 여겨진다.  하지만 온 세상이 코로나에 시달리게 된 2020년은 모든 사람들이 빨리 한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a8nSmiUFjxR0XF0zCcO6rBd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한번 요가 - 다신 잊고 살지 않을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37" />
    <id>https://brunch.co.kr/@@5CRp/37</id>
    <updated>2020-10-22T01:22:43Z</updated>
    <published>2020-10-21T2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 전부터 헬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요가원에 가는 빈도수가 확 줄게 되었다. 특히 한 달 전부터는 요새 유행하는 바디프로필을 찍겠다고 거의 매일같이 헬스장에서 두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있기에 요가까지 하기란 아무리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나라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나는 요가를 할 때도 역동적으로 몸을 쉬지 않고 움직여야 하는 &amp;lsquo;아쉬탕가&amp;rsquo; 나 &amp;lsquo;빈야사&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qT_MWyWgJmmIJOdzg8FbRnA130.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잡식성 인간 (a.k.a 취미 부자) - 세상에 재밌는 게 너무 많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35" />
    <id>https://brunch.co.kr/@@5CRp/35</id>
    <updated>2026-04-09T11:36:41Z</updated>
    <published>2020-10-11T15: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다소 고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유난스럽다고들 한다. (우리 피티 선생님은 정신력이 강하다고 해준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보통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잠을 포기하는 편을 택하고 새벽부터 일어나서라도 시간을 벌어서 다 해내기 때문.  날 때부터 집순이 기질이라곤 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e-22w8kK0ptofKo1K18pIq1_5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링크드인으로 맺어진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32" />
    <id>https://brunch.co.kr/@@5CRp/32</id>
    <updated>2021-06-15T14:34:38Z</updated>
    <published>2020-03-22T0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20년 목표 중 하나는 커리어 멘토를 만나는 것이었다. 멕시코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다이내믹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amp;nbsp;커리어 변곡점을 꽤 많이 겪은 나는 커리어 개발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해야만 했다. 더군다나 작년부터 팀장이라는&amp;nbsp;직책을 맡고 나서부터는 처음 맡는 관리자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 그리고 개인의&amp;nbsp;커리어를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J8GdTWR1pvpT5WLmzNpQjwa7r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 멕시코의 이색적인 연말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9" />
    <id>https://brunch.co.kr/@@5CRp/29</id>
    <updated>2020-05-16T20:24:25Z</updated>
    <published>2019-12-22T1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amp;nbsp;'크리스마스 꽃'으로 알려져 있는 포인세티아의 원산지는 멕시코이다. 실제로&amp;nbsp;멕시코에서&amp;nbsp;불리는&amp;nbsp;이름도 크리스마스이브를&amp;nbsp;뜻하는&amp;nbsp;&amp;lsquo;노체부에나&amp;nbsp;(Nochebuena)&amp;rsquo;로, 우리가&amp;nbsp;알고&amp;nbsp;있는&amp;nbsp;그대로&amp;nbsp;크리스마스라는&amp;nbsp;의미를&amp;nbsp;담고&amp;nbsp;있는&amp;nbsp;식물이다. 포인세티아는&amp;nbsp;그&amp;nbsp;빨간&amp;nbsp;잎사귀가&amp;nbsp;겨울의&amp;nbsp;하얀&amp;nbsp;눈과&amp;nbsp;또렷하게&amp;nbsp;대비되어&amp;nbsp;&amp;nbsp;크리스마스의&amp;nbsp;설레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h35mhFONgNTyaMSDrpgiP6GOa4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멕시코에서 날씨가 가장 좋다는 그 곳. - 떼끼스끼아빤 (Tequisquiap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8" />
    <id>https://brunch.co.kr/@@5CRp/28</id>
    <updated>2020-03-29T22:58:04Z</updated>
    <published>2019-12-09T16: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날씨는 내가 멕시코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데다가 수족냉증까지 있는 나는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차가워질 무렵부터 미리 겁을 먹을 만큼 겨울을 끔찍이도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추위에 맞서기 위해 방한용품을 꽁꽁 싸맬 일이 없는 멕시코는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살기 좋은 곳이었다. 물론 멕시코 시티에서도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9rU8Rjf_6tEyprU5BNYEhvERj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당신도 연예인이 될 수 있어요. - 원숭이는 아니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7" />
    <id>https://brunch.co.kr/@@5CRp/27</id>
    <updated>2019-12-09T22:45:09Z</updated>
    <published>2019-12-01T17: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amp;nbsp;나의&amp;nbsp;멕시코&amp;nbsp;살이가&amp;nbsp;시작되고&amp;nbsp;난&amp;nbsp;후, 나는&amp;nbsp;평일에는&amp;nbsp;회사&amp;nbsp;생활에&amp;nbsp;적응하고&amp;nbsp;주말에는&amp;nbsp;멕시코&amp;nbsp;곳곳을&amp;nbsp;탐방하기에&amp;nbsp;여념이&amp;nbsp;없었다. 인턴이었기&amp;nbsp;때문에&amp;nbsp;주머니&amp;nbsp;사정이&amp;nbsp;아주&amp;nbsp;넉넉지는&amp;nbsp;않았지만&amp;nbsp;그래도&amp;nbsp;워낙&amp;nbsp;물가가&amp;nbsp;쌌기&amp;nbsp;때문에&amp;nbsp;생활비를&amp;nbsp;쓰고도&amp;nbsp;어느&amp;nbsp;정도의&amp;nbsp;여윳돈이&amp;nbsp;생겼고, 그&amp;nbsp;돈으로&amp;nbsp;주말마다&amp;nbsp;여기저기&amp;nbsp;쏘다닐&amp;nbsp;수&amp;nbsp;있었다. 처음에는&amp;nbsp;지리도&amp;nbsp;낯선&amp;nbsp;데다가&amp;nbsp;자칫하면&amp;nbsp;나도&amp;nbsp;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fEtoA2RIShqyJxmiO773EKvVo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멕시코와의 첫 만남. - 하고 많은 나라 중 내가 멕시코에 가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6" />
    <id>https://brunch.co.kr/@@5CRp/26</id>
    <updated>2023-05-11T06:11:14Z</updated>
    <published>2019-11-24T15: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과 출신인 나는,&amp;nbsp;스페인어를 스페인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 사용한다는 사실을 대학에 와서나 알았다.  학과 동기들 중에는&amp;nbsp;중남미 각지에서 살다 온 이른바 &amp;lsquo;교포&amp;rsquo;인 친구들이 많았고, 그들은 어리숙한 한국 고등학생 티를 갓 벗은 우리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한국어보다도 스페인어가 편한 그들끼리&amp;nbsp;자유자재로 입 안에서 스페인어를 굴리며 대화할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U7Y9RVoIbaG4AAMn93zlsJ-26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프롤로그 - 반추, 그리고 설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5" />
    <id>https://brunch.co.kr/@@5CRp/25</id>
    <updated>2020-05-16T20:24:39Z</updated>
    <published>2019-11-10T14: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생각만 해도 설레는 곳인 것처럼, 다른 누군가에게도 설렘을 줄 수 있는 곳이 되길.     &amp;quot;멕시코요? 왜요?&amp;quot;  내가 멕시코에서 살았었다고 하면 국적,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멕시코에서 살다온 이후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미국인, 유럽인, 아시아인 모두 놀랍도록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걸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prRq8YtixcCkYViYCXYSYcdZX0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에서 업무를 관리하는 유용한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22" />
    <id>https://brunch.co.kr/@@5CRp/22</id>
    <updated>2022-03-31T15:10:20Z</updated>
    <published>2019-05-16T17: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스타트업에 합류하여 일하게 된 지도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 5명의 멤버가&amp;nbsp;일할 때 합류했었는데, 지금 우리는 서른 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스타트업보다는 회사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조직이 되었습니다.  저의 직함은 마케팅 매니저입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워낙 인원이 적었기 때문에 저는 사업/제품 홍보 등 마케팅/영업 관련 업무뿐만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vn8BhOBrGGOSql3Qa-iGaeVI0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요가는 쉬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18" />
    <id>https://brunch.co.kr/@@5CRp/18</id>
    <updated>2020-03-23T01:03:55Z</updated>
    <published>2018-10-16T00: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습관적으로 바쁘게 사는 나 같은 성격의 사람에게는 마음 놓고 쉬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근 몇 달 동안, 아니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없는 시간을 짜내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려고 꾸역꾸역 이 일 저 일 벌이고만 다녔더니 바쁘긴 바쁜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것은 항상 많지만 내가 정말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또</summary>
  </entry>
  <entry>
    <title>술 대신 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14" />
    <id>https://brunch.co.kr/@@5CRp/14</id>
    <updated>2019-10-03T20:21:53Z</updated>
    <published>2018-09-01T16: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복잡하고 먹먹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방 안에서 홀로 요가 수련을 했다.&amp;nbsp;평소와 같으면 편의점에서 만 원어치 맥주 4캔과 적당한 안주거리를&amp;nbsp;사들고 귀가했겠지만,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술을 끊게 되어&amp;nbsp;음주의&amp;nbsp;빈자리를&amp;nbsp;요가로&amp;nbsp;채우고 있다.  나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애주가였기에 요가 수련이 음주의 모든 장점을 대신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2njtkF8xD5MUvZo-AR7tgVuiQ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 욕심 많은 직장인의 하소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11" />
    <id>https://brunch.co.kr/@@5CRp/11</id>
    <updated>2020-01-29T06:13:15Z</updated>
    <published>2018-08-26T10: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나는 하루가 좀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책도 읽어야 하고, 요가도 해야 하고, 수영도 하러 가야 하고, 브런치에 글도 써야 하고, 업무 관련 서적도 읽어야 하고, 무식하단 소리 안 들으려면 뉴스도 봐줘야 하고, 영어 팟캐스트도 들어야 하고, 스페인어도 더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공부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iqbsfR4m5DRB3mcTJFut4Fzm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중 만나는 요가 -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10" />
    <id>https://brunch.co.kr/@@5CRp/10</id>
    <updated>2018-08-28T13:27:53Z</updated>
    <published>2018-08-26T02: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시작하면서 얻게 된 뜻밖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테마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국적이고 색다른 문화에서 감흥을 얻는 한편 우리와 닮아 있는 낯선 이들의 삶에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데에 여행의 묘미가 있듯, 타지에서의 요가 수련 또한 '낯섦'과 '익숙함'이 뒤섞인 데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있다. 외국의 요가원에 들어서면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1g71Yx2XS5akpQDRXuljjtfMf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어떤 운동을 시작할 지 고민하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CRp/7" />
    <id>https://brunch.co.kr/@@5CRp/7</id>
    <updated>2018-08-18T10:05:23Z</updated>
    <published>2018-08-18T08: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가 왜 좋아요?  요가에 푹 빠져 사는 내게 종종 지인들이 묻는다.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 요가의 효용에 대해서는 입이 아프도록 구구절절 설명할 수도 있지만 조금 생각하다 이내 과장되지 않은, 아주 짤막한 답을 내놓는다.  &amp;quot;요가를 하면 내면이 차분해져요.&amp;quot;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종종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나 고민이 있을 때 요가 수련을 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Rp%2Fimage%2FplYMuZ3yP00ZT2Z2EPs354eDg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