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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onymoushilari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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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nayoo9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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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nonymoushilarious의 브런치입니다.  여행담이나 영화나 책을 보고 잡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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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7T16:2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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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찾았다. 재밌는 영화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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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51:06Z</updated>
    <published>2026-03-31T12: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가 본 PTA의 영화는 팬텀 스레드였다. 그 섬세한 감정선을 보면서 정말 광기에 가까운 사랑이 이해가 갈 줄은 몰랐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새로운 영화로 돌아왔다. 러닝타임이 짧지도 않은데 꽤 시간이 금방 간다.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손에 꼽게 괜찮았던 영화였다.   1. 명분이 확고하지 않은 혁명은 허울뿐인 영광, 그 뒤는 자멸  게릴라 혁명을 외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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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 배우 모두 반짝이는 - 반짝이는 워터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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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57:57Z</updated>
    <published>2026-03-30T13: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진짜 나름 옛날 드라마인데 보다보니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끼적인다. 허구헌날 험악한거 보고 이러다보면 조금 말랑한 걸 보고싶어진다. 그런 니즈가 있던 와중에 이 드라마를 발견했다. 사실 클리셰가 없다곤 할 수 없지만 클리셰는 다른 말로 하면 클래식이니까. 내가 이런 드라마를 볼 때 중요하게 보는 지점이 관성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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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면 합격점 - 드라마 최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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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35:24Z</updated>
    <published>2026-03-28T1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항상 돌고돌아 일드로 돌아오게 된다. 어렸을 때 자리잡은 취향은 어디안가는 듯하다. 간만에 나쁘지않은 추리물을 보았다.  내용이 다소 다채로운데 로맨스도 있고 추리도 넣느라 꽤나 들어가있는 관계도 복잡한 편이다. 그런데 보다보면 결국 주인공 여자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캐릭터가 소비된다는 점에서 조금 김이 새긴 한다.  사실 초반 전개는 모든 캐릭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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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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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29:42Z</updated>
    <published>2026-03-27T12: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적 사실을 다시 영화화할때는 이미 결론이 나있다 보니 관객들은 억지없는 내용상 흐름에 더 집착하는 것 같다. 이미 다 아는 역사이니 이 내용을 얼마나 설득력있게 풀어내느냐가 키포인트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왕과 사는 남자는 심각하게 억지스럽지는 않았다. 오히려 많은 요소들이 단순화되어 있었고 분명히 신파였는데도 감정이 강요받는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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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행복은 언제든 찾기만 하면 그뿐 - 두 번째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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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43:40Z</updated>
    <published>2026-01-26T1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불륜하는 영화로 보이지만 사실은 인생을 정리하는 영화다. 과거를 잘 매듭지어야 다음 스텝으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계에서는 제법 유명한 마티유는 호기롭게 도전한 연극을 파토내고 한 시골의 리조트에서 칩거하고 있다. 새로운 작품도 물색할 겸 쉬러 온 것이지만 그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무료한 하루를 보내던 와중 전 연인 알리스의 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GS3CpiaGLBAzbcrlYzTyYsiU0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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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고통이라는 악마와 거래하고 나서야 - 국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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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45:02Z</updated>
    <published>2025-12-31T11: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서 아버지를 잃고 가부키 명문가 하나이 한지로(와타나베 켄)에게 맡겨진 소년 키쿠오(쿠로카와 소야). 운명이 결정짓는 세계에 이방인으로 뛰어든 키쿠오(요시자와 료)는 명문가의 아들 슌스케(요코하마 류세이)와 부딪히며 라이벌로 성장하게 된다. 서로의 길을 시험하는 치열한 경쟁에 놓인 두 사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름 국보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데&amp;hellip;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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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슈퍼 해피 포에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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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20:42Z</updated>
    <published>2025-12-22T23: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골로 여행 온 남자 두 명. 둘 다 아주 나른하다 못해 여행하러 온 사람 맞다 싶다. 분명 과거에 묵었던 방에 묵고 있는 것 같긴 한데, 하나도 설레 보이질 않는다. 한 남자는 별안간 몇 년 전에 잃어버린 모자를 찾고 있질 않나, 한 남자는 무슨 사이비종교 같은 설교를 하고 있지 않나 이 여행 총체적 난국이다. 이들은 왜 여행을 온 걸까.  1.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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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찬란하고 기특하다 - 세계의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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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4:13:40Z</updated>
    <published>2025-11-20T1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보다도 명랑하게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 주인. 오늘도 그녀는 신나게 까불며 학창시절을 만끽하고 있다. 그런데 감옥에 갔던 성폭력범이 동네에 돌아온다는 소문이 돌자, 학교에서는 반대운동 서명을 받기 시작하는데 주인의 비협조로 인해 그녀의 행복한 시절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1. 공감과 위선은 한 끝 차이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sbeD4mJ4sEXbUEj3K5fZrVkx6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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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없으면 돈이라도 인가? - 머터리얼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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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0:10:56Z</updated>
    <published>2025-09-30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뭐든지 해결해줄 것처럼 굴다가도 배신을 때린다고들 한다. 사람들은 결혼할 때가 되면 세상 그 어떤 로맨티시스트들도 요구사항이 많아진다. 갑자기 조건들을 보기 시작하니 말이다.  조건으로 시작한 관계는 조건이 없어지는순간 많이들 해체되는 것 &amp;nbsp;같다. 그렇다고 사랑하는 관계라고 다를까. 다만 다른 게 있다면 내가 내 발등을 찍었네 후회하면서도 갈라서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jh4XrZunD6Eax3DflMRu7CRUbs.webp"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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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치 않은 공감 혹은 위로 -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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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32:42Z</updated>
    <published>2025-09-30T13: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 드라마 솔직히 열심히 봤다고는 못한다. 항상 이런 chick-lit스러운 서사를 보는 이유는 하나다. 영어공부용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솔직히 이 드라마를 제대로 리뷰할 만한 내용은 없다. 그저 하이틴물 좋아하고 설레고 싶은 분들은 보시는 것을 추천하나 그렇게 대단히 fancy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정말 마음을 울리는 대사는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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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가 만든 괴물 - 영화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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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0:06:08Z</updated>
    <published>2025-09-30T13: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수많은 얼굴들이 있다. 수많은 얼굴을 가진 이들이 한 사람을 공격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 한 사람의 얼굴이 못났다는 이유로.  비단 그녀가 얼굴이 못나서 폄하당했을까.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회는, 특히 한국 사회는 튀는 사람을 싫어한다. 항상 대세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배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xl5Z0h6L4DjjDLkJNKZh3Ufg_Bs.webp"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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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진 않을 수도  -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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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07:08Z</updated>
    <published>2025-08-17T12: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제프 맥페트리지는 그래픽 디자인 계에서 아주 유명한 작가이지만 일반인들은 그의 이름은 모를 수도 있다. 배우들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나. 그 배우의 이름 석 자보다 작품 속 역할로 대표되는 사람. 그가 그런 사람이다. 그의 이름 석 자보다 그의 작품으로 더 유명한 사람. 솔직히 나도 그의 작품들은 살면서 여러번 마주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_Gfg5wgXhD7kdjtXLcVVCB2wh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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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생긴 상처는 관리대상일 뿐 없앨 순 없다. - '내 말 좀 들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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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09:40Z</updated>
    <published>2025-08-17T12: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리뷰는 씨네랩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되어 작성되었습니다.  팬지는 말 그대로 '쌈닭'이다. 모든 인간에게 시비를 걸고 모든 인간과 싸운다. 가족이고 뭐고 지나가는 행인이든 그녀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것을 넘어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집착적으로 깨끗함에 목을 매고, 좋은 의도로 다가오는 사람조차 공격으로 여기며 모든 사람들에게 이를 갈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fUwRffyfr_TNBd0Sct9FwfHs6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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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히 액션인데 로맨스 같았던 '파과' - 파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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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5:09:36Z</updated>
    <published>2025-06-30T14: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과', 거의 10년 가까이 된 이야기일 텐데 난 이 서사를 소설로 처음 접했다. 처음 읽고 누군가가 멋있는 제작자가 나타나 이걸 영화화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10년전의 나는 그만큼 흡인력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더랬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영화는 60대 킬러를 주인공으로 해야 하는데 그 때 당시에는 이런 캐스팅이 가능할까 싶었다. 그런데 이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17BvjKucBdZDa6RStPQrwHh5m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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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탑건의 F1버전, 여기에 스피드가 좀 더 가미된 - F1 더 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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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5:57:50Z</updated>
    <published>2025-06-29T04: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물 간 드라이버인 소니 헤이스는 어떤 팀에도 속하지 않고 레이싱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남자다. 데이토나 레이스든 택시 운전이든 운전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는 듯하다. 한 때 F1경기도 했던 것 같지만 그는 어딘가 제멋대로인 것 같으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기도 하다. 고집 세고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LZg8Bs36d4TfFYP0AyJVnr1Zb0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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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 인연, 슬프고도 아름다운 - '해피 엔드',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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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5:59:18Z</updated>
    <published>2025-06-15T03: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정의는 '모든 인연은 때가 있다'는 것이다. 한 때 불타오르던 연인 관계도 언젠가는 시들고, 영원히 친구일 것만 같았던 우정도 소원해지는 시기가 온다. 그래서 모든 인간 관계에 큰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이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피엔드' 속 이 청춘들의 고뇌에 공감했던 이유는 뭘까. 인간관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wFIQsdp9Zu57p2VNsXqGm1C-B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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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 영화의 공식을 담았다. 감상 끝 - 브릭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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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04:01Z</updated>
    <published>2025-05-27T15: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에서 한 기자가 살해되었다. 언론은 이 일을 CIA가 벌인 일로 몰아가고 있었고, 현장 증거도 꽤나 그럴싸해 CIA가 범인으로 되어가고 있었다.  위기를 느낀 CIA는 그들이 버린 카드인 전직 요원 스티브 베일을 다시 기용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는 CIA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으면서도 이 일을 받는다.  함께 임무를 수행할 케이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KmXzpkvqgRpXumImgTLEuW7Vm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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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먼지임을 인정하지 않고 '나대는' 인간의 이야기 - 미키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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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2:00:59Z</updated>
    <published>2025-04-29T23: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배경은 비교적 간단하다. 사람들을 선동하는 정치적 세력이 있고, 그 세력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았지만 돈에 쫓겨 우주로 도망온 한 남자가 있다. 그저 사채업자에게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에 제대로 설명서를 읽지도 않고 매일 같이 죽는 선택을 하게 되는 미키, 여기서부터 그의 삶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삶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죽음으로서 새로이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D3_kq4zOciMAuO9qY_CvYcEjU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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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영화의 공식 - 볼케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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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9:56:40Z</updated>
    <published>2025-02-28T19: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는 날 그저 집에 누워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TV란 나에게 언제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집에 있었을 뿐인데 영화 한 편을 뚝딱했다. 그것도 이미 다 보고 보고 또봐서 내용을 외울 수준으로 많입 본 영화였는데 또 봤다. 왜 90년대 헐리웃 영화는 내용을 다 알면서도 식상하다고 생각을 안하고 보게 되는 걸까. CG도 요즘만 못하고 클리셰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t0aQymhwNUroFuobeFlK7aK0K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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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사건이 아니라 통제에서 오는 것 - 퍼펙트 데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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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2:41:20Z</updated>
    <published>2025-02-26T2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무슨 허황된 얘기인가 하겠지만 행복은 뭘까. 분명히 돈이 많아보이는 삶은 아닌데 그렇게 불행해 보이진 않는다. 히라야마의 삶이 그렇다. 그의 삶이 대단해보이지도 않는데 대단해보이는 이유가 뭘까. 행복에 돈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해졌다. 오히려 행복에 필요한 것은 삶에 대한 통제력이 아닐까.  1. 극단의 미니멀리즘 그리고 루틴 그의 삶을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xR%2Fimage%2FCpwCRARV5ZZFirQqalem3sL7oaE"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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