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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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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의사&amp;quot; 행복에 비교급은 없으나 최상급은 있죠. 저마다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길 바라며 오늘도 환자들과 소소한 행복을 가꿔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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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7T20:4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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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개에서 아빠 냄새가...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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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21:00:00Z</updated>
    <published>2025-11-07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10)   베개에서 아빠 냄새가...    좀 버거운 날이었다.  낮엔 전공의 수련생활에 야간에는 응급실 당직을 며칠 연달아 섰다. 응급환자가 많이 없는 날은 간간이 눈을 붙일 수 있지만 환자가 좀 많은 날은 꼬박 밤을 새우는 경우도 있었다.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때였는데 열이 나면서 감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이 밤새 응급실로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cKLbYdquNn001_kEDkR9s3CFx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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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2년차, 검사야? 고문이야?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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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1:00:00Z</updated>
    <published>2025-10-31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9)  드디어 2년차, 검사야? 고문이야? ​ 근전도 검사의 비밀 - 전기 고문 아닌가!!!   아내는 경기도 이천에서 동생과 함께 오른쪽 몸을 잘 쓰실 수 없는 장모님을 모시다가 내가 2년차가 되어 퇴근이라는 것이 생길 때 쯤 대전으로 이사를 왔다. 드디어 시작과 마침이 있는 병원생활이 시작되었다.   재활의학과 2년차가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Rmi8jvsWi24mP4oW_oi8OFlER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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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6) 내비게이션과 인공위성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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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41:23Z</updated>
    <published>2025-10-25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 (6) 내비게이션과 인공위성   길 잃은 당신에게, 인공위성이 보내는 신호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의 터널을 홀로 운전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는 나아가지 않고, 브레이크는 멋대로 걸리며, 경고등은 쉬지 않고 깜빡입니다.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PazL7ACrfzI-1_Om8ATJUegHU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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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파티에서... 14화. 온전한 쉼 - 자율신경실조증 환자와 1년간의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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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2.8 ~ 23   만성통증 증후군 환자에게 쉬어가는 날이 온다.  그날은 충분히 쉬면서 안식해야 하는 날이다.   안타깝게도 내 몸에 통증이 잦아들었지만 내 생각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생각이 오래된 기억에 물들어 내 몸에 찾아온 비교적 평화로운 순간을 놓쳐버리곤 한다.  그 순간을 놓쳐버리면 자신이 늘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W6uOSLs8LYKFQJvotI8_4uTfB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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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5) 얼라인먼트와 연료공급장치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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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2:10:38Z</updated>
    <published>2025-10-24T2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 (5) 얼라인먼트와 연료공급장치    내 몸의 자율주행 시스템, 왜 고장 났을까?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는 안개 낀 듯 멍합니다. 자다 깨기를 수 차례... 잠은 잔 것 같지도 않고, 속은 늘 편치 않습니다. 병원을 찾아도 뾰족한 원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Y6KXasd5zoI09Xczt5yDsOYnU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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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이 왔다.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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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1:00:00Z</updated>
    <published>2025-10-24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 (8)  천국이 왔다.   나도 곧 퇴근을 한다.  4년 차 선생님이 전문의 시험을 마쳤다. 한 달만 지나면 1년차 선생님이 들어온다. 이제 드디어 내가 병원에서 퇴근을 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자 아내는 서둘러 대전으로 이사를 왔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 퇴거를 하는 시기와 대전에 살게 될 집의 입주 날짜가 맞지 않아서 곤란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0V-0NqoJQUNOmPLF1LcYywI98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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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4) 자율신경의 고장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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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1: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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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4) 자율신경의 고장  자율신경은 우리 몸이 자동차라고 할 때 자율주행시스템과 같습니다. 운전자가 평생 잠시도 쉬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자율주행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자율주행시스템이 고장나는 사람들이 최근에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C5Vw4xRjOoIw4JIh-E_zenzoe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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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3) 자율주행 계기판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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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2:18:04Z</updated>
    <published>2025-10-22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 (3) 자율주행 계기판   자율신경계를 자동차의 자율주행 시스템이라고 보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판과 같은 몇 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두 가지 지표: 심박변이도HRV와 압반사민감도 BRS  만성통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v5bNLLYs2b9zS5-ltAHYaA-y8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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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2) 자율주행의 두 페달 : 교감 vs 부교감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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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1:2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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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 (2) 자율주행의 두 페달 : 교감 vs 부교감   우리 몸을 자율주행 차량이라고 보면 두 페달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액셀, 부교감신경은 브레이크라고 할 수 있죠. 액셀은 도전과 위기에서 속도를 올리고, 브레이크는 휴식과 회복을 위해 속도를 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c5k-SIwcmnZPWAmDX-OjRgfUl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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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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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6:27:43Z</updated>
    <published>2025-10-20T22: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amp;nbsp;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장(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평화로운 삶의 숨은 주인공, 자율신경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우리에게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문학적으로 대답할 수도, 철학적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V-pQk3avNY1hKSJk1Ff12CPLt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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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4) 고장 나지 않는 세 번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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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04:05Z</updated>
    <published>2025-10-19T22: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2장. 세 개의 마음  2장(4) 고장 나지 않는 세 번째 마음  세 번째 마음은 고요한 관찰자   세 번째 마음의 집, '고요'   첫 번째 마음과 두 번째 마음은 매우 개별적이고 외부 자극이나 오염된 기억에 따라 종종 고장이 나곤 합니다.   그러나 고장 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oXOy80BOedWlhLCiwgFAbfpHz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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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3) 자주 고장 나는 두 번째 마음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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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8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2장. 세 개의 마음  2장(3) 자주 고장 나는 두 번째 마음  두 번째 마음은 생각하고 판단한다.    두 번째 마음의 집, '언어'   두 번째 마음의 집은 '언어'입니다. 장기로 치자면 '뇌'가 두 번째 마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wZSVuFSqMXLkbKOktk6k1z_og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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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파티에서... 13화. 새로운 이름 - 자율신경실조증 환자와 1년간의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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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1:00:02Z</updated>
    <published>2025-10-18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환장파티에서... 13 화. 새로운 이름   OOO님은 통증분야의 우등생이다.  사실, 통증일기 쓰기는 그 자체가 대단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환자분들 중 잘 해내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다. 쓰는 버릇이 들지 않아서 대체로 말로만 나에게 호소하지 실제로 혼자서 써보지 않는다. 선생님의 수업도 듣는 것만으로는 자기 지식이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3DtR0fK-KFglBdwGWdY0t8o4o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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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2) 순진하고 단순한 첫 번째 마음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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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1:55:27Z</updated>
    <published>2025-10-1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2장. 세 개의 마음  2장 (2) 순진하고 단순한 첫 번째 마음    첫 번째 마음은 느끼고 반응한다.  첫 번째 마음의 집, 몸!   첫 번째 마음의 집은 몸입니다. 장기로 치자면 심장이 첫 번째 마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hLtX1V1aYeSJKjZnMrTRDrU_h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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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4 - 나만의 회진, 싼타놀이 -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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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7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전공의 이야기 (7)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4 - 나만의 회진, 싼타놀이    성탄절이 가까워 오니 내 생애 가장 진한 기억으로 남은 성탄절이 생각난다.    어려서 부터 교회에 다니던 내게 성탄절은 언제나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철부지 꼬꼬마 시절, 일 년 내내 고깃국을 먹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내게 성탄절은 뜨끈하고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VTRSJp2szrQKHRUUWaIApvg0p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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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1) 세 개의 마음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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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52:35Z</updated>
    <published>2025-10-16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2장. (1) 세 개의 마음, 고통을 넘어서는 여정에서의 준비물   고통에 빠진 당신에게   끝없이 이어지는 통증과 그로 인한 마음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20년 간 늘 환자들 옆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지만 그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lMMEe8yFe8SoWSRGs7iHZU3D2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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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3) 고통의 밑바닥에서 떠오른 질문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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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1장. &amp;nbsp;(3) 고통의 밑바닥에서 떠오른 질문    왜 누군가는 힘들어도 살고 싶고, 누군가는 죽고 싶을까?   한 평생 병원을 제대로 가 본적이 없다가 대장암이 자라다 못해 터져서 복막염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은 안강농부. 온몸에 번진 암세포를 가지고도 살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p-k7ZPETgB4F7T7jIXmWLXKwa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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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2) 죽고 싶은 마음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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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1장. &amp;nbsp;(2) 죽고 싶은 마음   죽고 싶은 마음 - 소유로는 채울 수 없는 허물어진 마음   45세 여자 환자분. 단아한 모습의 첫인상, 그러나 피부에 탄력이 없고 눈빛은 어두웠습니다.   오랜 기간 불면, 우울, 불안, 만성통증과 피로, 무기력이 온몸을 휘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7QRbUBBUNiY4vXW-hrhLXHCsi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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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1) 살고 싶은 마음 -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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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1:20:29Z</updated>
    <published>2025-10-13T20: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amp;quot;  1부. 몸과 마음, 따로 또 같이  1장. (1) 살고 싶은 마음   살고 싶은 마음 - 흙의 아들, 마지막 소원   병원 복도 끝, 창가에 선 여든이 다 된 농부. 앙상한 어깨 너머로 보이는 것은 회색빛 도시의 풍경뿐이지만, 그의 눈은 이곳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안강의 들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qZQWbgPzKldKLT44Vb1Q0qOIe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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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장 난 두 번째 마음 - 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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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42:55Z</updated>
    <published>2025-10-12T22: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면 살고 싶고,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1)   프롤로그 1 : 고통, 그 낯선 느낌  누구나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지만, 피하려는 마음은 오히려 더 큰 고통의 구렁텅이로 우릴 몰아넣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고통을 정확히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저는 고통에 빠진 분들과 20여 년간 함께 살아오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을 보는 것이 저에게도 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zE%2Fimage%2FJvSL846Y4ENHxKyyIZINfLWip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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