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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NG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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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3년차 새댁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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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0T11:2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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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배우자 - 그건 바로 나의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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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4:21:43Z</updated>
    <published>2022-05-03T15: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나는 결혼 3년 차가 되었다. 나는 비혼 주의였지만 나의 남편을 만난 후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고 여전히 사랑하며 살고 있다.        사랑엔 유통기간이 있다고 믿던 나는,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 나는&amp;nbsp;연애 초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지금은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3개월이 지나면, 아니 6개월이 지나면 지금처럼 사랑한다는 말이 줄어들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h2RaWJVzjQ5LOCy2vPpaMUIPm0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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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믿는 건 아니지만. - 사랑하는 사람의 인격을 믿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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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02:46:47Z</updated>
    <published>2022-03-31T2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혈액형, 별자리, MBTI, 심리테스트&amp;nbsp;등 여러 가지 성격, 성향분석 관련된 것들을 즐겨보곤 한다.  나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때도 있고,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보이면 신기함을 느껴서 일까 그렇다고 해서 무당을 찾아간다던가, 타로, 사주, 손금 등 을 보러 간 적은 없다.  어디까지나 내가 재미로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지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B2_RskQYMEYrbYCWBY3hKOxRL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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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 주의였지만. 2 - 절대적이란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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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8:51:43Z</updated>
    <published>2022-03-15T16: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했다.  내가 결혼을 바라진 않지만 혹시나 내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건 내가 나이가 많아서여서 아니고, 외로워서가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부추겨서가 아닌, 조건이 맞아서가 아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게 서른이든 마흔이든 쉰이든.. 할머니가 되어서든.  그리고 내가 결정적으로 자신이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4wJqYvFwgSdA1WRoLVhtA0HXlC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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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행복 - 내 남편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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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08:37:07Z</updated>
    <published>2020-08-06T04: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자 친구가 나의 남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개월이 채 되지 않는다.   정말 우습게도 나는 결혼을 원하지 않았었고, 남편이 사귀자고 하였을 때 무려 두 번을 튕기다 마음이 바뀌어서 사귀기로 했으며, 애초에 진지한 만남은 원하지만 결혼은 원치 않다고 못 박아 두었다.       내 남편의 가장 큰 장점이자 좋은 점은, 설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35zWG1bjC16K6rYs3VOvy-QHoII.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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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 주의였지만. 1 - 나는 결혼이 무서웠던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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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5:35:02Z</updated>
    <published>2020-08-06T02: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혼 주의자였다. 비혼 주의자이기보다는 결혼이라는 것을 할 자신이 없었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은 둘째로 태어났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제한이 많았다. 엄격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는 다섯 시가 통금이었다. 고등학생이 되면 통제가 풀릴 줄 알았더니 통금은 여전했고&amp;nbsp;어린 동생이 생겼다. 15살 차이가 나는 동생을 돌봐야 했고 그나마 자유로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U0CDxqL8nDfXjNCM_zwws8-nE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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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한 남자 이야기  - 같이 살기 잘한 거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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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5Z</updated>
    <published>2020-08-02T12: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나랑 같이 사는 남자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린 아르헨티나에서 만났다.  난 이민을 갔고, 내 남편은 유학을 갔다 정착한 케이스였다. 우린 고등학생 때부터 교회에서 만나 알고 지냈고,&amp;nbsp;중간에 서로 친한 친구들이 많이 엮여있었지만 둘이 제대로 얘기하고 만나본적이 없는 그런 어중간한 사이였다.  워낙 작고 서로 엮인 친구들이 많았던 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czidm8APtMbgSrwINzaTIWQ9L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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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준비하며 2  (400만 원으로 결혼하기) - 결혼은 어려운 거지만 내 마음이 더 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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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2:13:31Z</updated>
    <published>2020-08-01T09: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살 때부터 독립을 꿈꿔웠다. 독립 하노라 외칠 때면 우리 부모님은 &amp;quot;독립하고 싶으면 결혼해!&amp;quot;라고 하셨었고 결혼을 무서워하던 나는 항상 불만이었고, 홀로 살아보겠노라 다짐했었다. 그렇게 한해, 한해 미뤄오다 29살 되던 해 나는 드디어 독립을 했다. 우리 부모님의 언어를 빌려 결혼이란 이름의 독립.   좋은 사람을 만나니 결혼이 전혀 무섭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98ktzBxuYh2Zqg8bvXzmtNnQY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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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망쳤다. - 불편한 일들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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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9Z</updated>
    <published>2020-07-31T08: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이었다. 빵을 배우러 갔다. 첫 번째 두 번째 수업은 개인적인 일로 빠졌고 세 번째 수업을 들으러 갔다. 내겐 첫 수업이었다.  미리 안내받은 교실이 없었다. 안내 데스크에 갔고, 거기에도 아무도 없었다. 구석에서 여자 세분이서 점심식사를 드시는듯해 방해하긴 싫었지만 나는 수업을 들어야 했다. &amp;quot;혹시 제빵반이 어딘가요?&amp;quot;  안내받은 곳엔 강사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QBqhEHFrUGJzcAx1e9NB0Tl_H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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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준비하며 1 - 사실 나는 결혼이 하기 싫은 게 아니고 무서운 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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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10:25:39Z</updated>
    <published>2019-05-20T2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다. 만으로는 26살, 한국 나이론 28. 아, 생일이 지났으니 만으론 27살이다. 사실 나는 독신주의(?)를 소신 있게 외치고 다녔지만 나의 작은 외침은 엄마에게 선포한 지 고작 6개월 만에 깨졌다. 지금의 남편, 그러니깐 나의 남자 친구가 생긴 후로 결혼이란 것이 하고 싶어 진 것이다. 나의 결심은 고작 그렇게 한순간에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VgiNsrz5hNVIZc8kBRjA3iBOb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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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산다는 것  -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아르헨티나에서 산 세월이 더 길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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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8:32:06Z</updated>
    <published>2018-07-23T13: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짧게 설명하자면 나는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때&amp;nbsp;아르헨티나로 간 이십 대 후반 여자이다. 이젠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아르헨티나에서 산 세월이 더 길다. 뭐랄까 나는 한국인도 아르헨티나 현지인도 아닌 어중간한 교포 1.5세이다. (1도 아니고 2도 아닌 1.5세라니! 정말 어중간하다. 나의 정체성을 잘 표현해주는 숫자인 거 같지만.)    한국에선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ZB9B4Ev3FqtzqzvoSBODw8iN2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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