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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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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dinaryspeci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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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동안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습니다. 직장 내 성추행에 부당해고까지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위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단단해진 마음으로 쓰고, 노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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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0T11:0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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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시작 - 이야기는 끝났지만 다른 길은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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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33:30Z</updated>
    <published>2025-09-28T02: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이 넘어졌지. 여기까지 오는데참 많이 울었었지. 여기까지 오는데아직 나 포기 안 했어. 아직 나 계속 걷고 있어   살면서 최선인 선택만을 하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했다. 실수도 하고, 후회도 했다. 다만 그러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삶이 나의 이런 실수도 예상하지 못했던 복으로 바꿔준다는 점이다. 물론 이 고통이 나중에 어떤 전화위복, 새옹지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tg1IgQakppKIZksdiiaLEjFo_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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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는 드림을 싣고 - 고통의 시간, 뜻밖의 덕질이 열어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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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15:51Z</updated>
    <published>2025-09-21T08: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6개월 간의 고소 기간 동안 상상 이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 힘든 시기를 의외의 존재 덕택에 버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좋아하는 마음은 예상 못 한 길로 나를 이끌었다. 바로 음악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종교 생활을 지나치게 열심히 하다 보니 세속적인 대중문화는 술, 담배와 더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BHTzLVJBBjEfPk9N9joQOmj2l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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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받지 못한 아이, 도망친 청년, 해고된 중년 - 인생은 전화위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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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0:34:10Z</updated>
    <published>2025-09-14T01: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때문에 너네 아빠랑 결혼한 거야. 너만 아니었으면..&amp;rdquo;  심리학에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에 대처하는 태도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형성된다고 한다. 엄마는 나를 임신했을 때 유산을 고민했다. 환영받지 못한 최초의 감각은 내 무의식 어딘가에 깊게 새겨져 평생 나를 따라다녔다.  융은 &amp;lsquo;무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amp;rsquo;고 했다. 가령 무의식에 어떤 두려움이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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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근종이 알려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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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0:35:05Z</updated>
    <published>2025-09-07T04: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말, 또다시 &amp;lsquo;불송치(증거불충분)&amp;rsquo; 통보를 받은 뒤 기절할 정도로 극심한 복통이 시작됐다. 3주간 고생하다 혹시나 싶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자궁 근종이 심각한 상태였다. 치료 방법은 자궁 제거 또는 호르몬 요법이 있었다. 다만 호르몬 요법은 우울감이나 자궁 천궁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고, 커진 자궁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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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괘는 예언일까 마음의 거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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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4:09:31Z</updated>
    <published>2025-08-31T04: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두 번째 고소와 함께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탄핵 시기와 겹치며 진행이 더뎌져 올해 5월까지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점을 봤다. 점쟁이는 &amp;ldquo;반쪽짜리 승리, 씁쓸한 승리를 하겠다&amp;rdquo;라고 했다. 이 말에 약 1년 전, 첫 번째 고소를 하고 얼마 뒤 우연히 봤던 주역, 타로카드 카드 점괘가 떠올랐다.  상처뿐인 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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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신적(?) 변호사 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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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3:09:12Z</updated>
    <published>2025-08-24T05: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찰 조사를 마치고 기차역으로 향하는 택시 안, 국선 변호사와 대화를 하다 비로소 알게 됐다. 행여 졌을 때 상대방 변호사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건 민사 소송이고 형사 소송은 아니라는 사실을!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었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아껴둔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목돈을 쓰려니 망설여졌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괜히 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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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쟁이는 말했다. &amp;quot;신이 네 용기를 시험할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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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24:09Z</updated>
    <published>2025-08-17T02: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소와 관련해 세 번 점을 봤다. 한 번은 고소를 하기 전, 두 번은 고소 후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었다. 이건 첫 번째 레슨~ 아니, 고소에 관련된 첫 번째 점괘에 대한 이야기이다.    &amp;ldquo;너는 그동안 참는 게 좋은 거라며 매사 등신처럼 참고 살았구나. 변하지 않으면 남은 인생도 그렇게 계속 당하며 살 거다. 이젠 그만 참아야 한다.&amp;rdquo;   해고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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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검찰 조사까지 받을 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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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23:48:13Z</updated>
    <published>2025-08-10T0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의 &amp;ldquo;불송치(증거 불충분)&amp;rdquo;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특히나 &amp;lsquo;증거 불충분&amp;rsquo;이라는 말은, &amp;lsquo;뭔가 있었던 것 같긴 하지만 재판을 하기엔 증거가 부족하다&amp;rsquo;는 뜻 아닌가. 경찰도 가해자의 잘못을 인정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의미처럼 들려 더 억울했다. 결국 검찰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몇 주 뒤, 지방검찰청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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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조사에선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2) - 나 홀로 고소가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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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0:18:18Z</updated>
    <published>2025-08-03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송치 결정에 반박하기 위해 직접 항고장을 작성하다 성추행 피고소인을 타깃으로 한 광고를 우연히 보게 됐다. &amp;ldquo;성추행 가해자로 고소당하셨나요? 경찰의 기소/불기소 의견을 뒤집긴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경찰 단계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기 위해 &amp;lsquo;최선&amp;rsquo;을 다합니다.&amp;rdquo;    경찰은 이미 제출한 문자 외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했거나, 일기 같은 다른 증거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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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조사에선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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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40:30Z</updated>
    <published>2025-07-27T05: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어느 날, 고소를 하기 위해 홀로 경찰서를 찾았다. &amp;quot;진술은 혼자 하시겠어요? 변호사랑 같이 하시겠어요?&amp;quot;라는 질문에 &amp;quot;어떻게 해야 해요?&amp;quot; 되물을 정도로 무지했고, 무지해서 용감했다.  2024년 2월 어느 날, 고소를 하기 위해 홀로 경찰서를 찾았다. 1층 민원실에서 안내받은 여성청소년3팀 사무실을 향해 계단을 올랐다. 발걸음이 유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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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성추행, 부당해고 고소 최종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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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0:12:17Z</updated>
    <published>2025-07-20T02: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간략하게 형사 고소 과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형사 고소 단계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고소(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amp;gt; 경찰 수사 ('기소/불기소' 의견 덧붙여 검찰로 송치 또는 사건 종결) -&amp;gt; 검찰 수사 -&amp;gt; 아래와 같은 이유로 불기소 또는 경찰에 보완수사 명령 또는 재판  2. 경찰/검사 의견 종류 ㅇ 혐의 없음: 범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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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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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3:59:36Z</updated>
    <published>2025-07-13T03: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공표를 해야만 다시 글을 쓸 것 같아서 오늘은 짧게 인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다시 만나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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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민에서 NBA 선수로. 야니스 야데토쿤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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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08:01Z</updated>
    <published>2025-04-09T00: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민 출신의 NBA 선수 야니스 아데토쿤보(Giannis Antetokounmpo)를 소개합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1994년 그리스에서&amp;nbsp;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amp;nbsp;아버지는&amp;nbsp;축구 선수, 어머니는&amp;nbsp;높이뛰기 선수였지만 그리스에선 불법체류자일 뿐이었습니다. 서류상 야니스는&amp;nbsp;그리스에도, 나이지리아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amp;nbsp;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2Bvst9tmikRxkUi06Bhbd7h7i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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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소는 변호사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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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2:23:46Z</updated>
    <published>2025-04-06T12: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소, 고소, 고소. 언론을 통해 자주 들어 친숙한 단어이다보니&amp;nbsp;나도 모르게 잘 안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실제 고소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amp;nbsp;진행되는지는 전혀 몰랐다. 일단 어떻게 고소를 하는지 검색부터 했다. 고소장을 가까운 경찰서에 접수하면 되는데 미리 작성해서 가도 되고 경찰서에 가서 작성해도 된다 나와있었다. 가서 작성하면 되겠다 싶어 일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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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싱 게임하다 레이서가 된 실화 - 넷플릭스 &amp;lt;그란 투리스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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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2:54:45Z</updated>
    <published>2025-04-02T10: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amp;lt;그란 투리스모&amp;gt;는 그란 투리스모라는 카레이싱 게임을 즐겨하다 진짜로 카레이서가 된&amp;nbsp;얀 마르덴보로(1991 ~ 현재)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그럼&amp;nbsp;얀 마르덴보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얀 마르덴보로는 어렸을 때부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를 즐겨했고 레이서가 되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3ZbRh4VV8GZbdncNK_tMcDwXz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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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된 운명.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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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54:26Z</updated>
    <published>2025-03-30T0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따라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 파란 하늘, 하얀 뭉게구름을 기분 좋게 감상하다 느닷없이 &amp;lsquo;아, 나는 고소 같은 거 안 해봐서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도 이런 일엔 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인과 관련된 고소 뉴스로 세상이 시끄러울 때도 아니었고, 고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도 않았다. 예쁜 날씨에&amp;nbsp;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nzpT24AyMlxISmGR76DzGZzs7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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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티모르 히딩크, 김신환 축구 감독 - 넷플릭스&amp;nbsp;영화 &amp;lt;맨발의 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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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3:15:55Z</updated>
    <published>2025-03-26T05: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amp;lt;맨발의 꿈&amp;gt;은 20여 년 동안 동티모르에서 축구 감독을 하고 있는 김신환 감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약 500년간 식민 지배를 당했던 동티모르의&amp;nbsp;아이들이 독립 몇 년 만에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 기적을 일으킨 김신환 감독은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히딩크처럼 동티모르에서&amp;nbsp;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MI36_IDiMPWanec-gA_nnqVr2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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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는 나의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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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1:50:31Z</updated>
    <published>2025-03-23T12: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출근날이었다. 나를 괴롭힌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퇴근이니 예의를 갖춰 &amp;ldquo;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amp;rdquo; 인사를 했다. 가식적일지라도 마지막 순간만큼은 매너있게 대해줄 줄 알았던 순진한 기대는 이내 박살 났다. 몇 분 전, 후임자가 구해지면 댓가 없이 나와서 인수인계를 하라는 지시를 거절당한 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한 명이 &amp;ldquo;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N9G1dDks4u5I3547WQH2hF0c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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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빅 조지 포먼 - 45살에 헤비급 세계 챔피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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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3:57:12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선수는 10대, 20대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격투기, 복싱 등 몸싸움이 심한 운동은 더욱 그렇습니다. 30대가 되면 노장 소리를 듣고 40을 넘은 선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무려 45세에 한참 어린 선수들을 다 제치고&amp;nbsp;헤비급 세계 챔피언이 된 복싱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조지 포먼입니다.    조지 포먼은 19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Nq%2Fimage%2F7Yy_qkVWbFeg0ic_VT-FKnqEM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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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다녀야 하는 이유 - 무법지대, 5인 미만 사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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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35:43Z</updated>
    <published>2025-03-16T06: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해자에게 문자를 보내고&amp;nbsp;9개월 뒤이자 정기총회 한달 전, 결국 해고예정통보서를 받았다. 해고 통보를 받기 몇달 전, 왠지 다음 정기총회에서 가해자와 그의 측근이 임원이 되고, 이들이 나를 해고할 것 같았다. 이 느낌이 어찌나 강력한지 월세 방을 빼서 고정지출을 줄이고 이력서도 넣으며 실직을 대비했다. 얼마 뒤엔 실제로 &amp;quot;가해자 무리가 너를 해고할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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