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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모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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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향해 달려가는 도전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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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0T13:2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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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부시게, 눈이 부시게 - 인생에 눈 부신 날은 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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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23:51:41Z</updated>
    <published>2023-05-31T08: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JTBC에서 방영된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를 유튜브에서 짧게 짧게 요약본으로 본 적이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호평과 함께 그 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혜자 선생님께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던 작품이다.   요약본만 봐도 이미 눈물, 콧물이 되어버릴 정도라 첫 화부터 제대로 봤다면 한 동안은 그 감동과 감정에 빠져 허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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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꾸러기 우리 남편 - 땅콩이 관찰일지 day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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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2:29:58Z</updated>
    <published>2023-05-08T00: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땅콩이는 낮잠꾸러기다. 평일엔 회사에서 일하니 낮잠을 잘 수 없어 아쉽지만 주말이 되면 항상 낮잠을 잔다.  보통은 일요일 낮잠을 선호하는데 매주 일요일이 되면 2시~3시쯤 스리스리 낮잠을 청하러 방으로 간다.  가만히 앉아서 티브이를 보다 조용히 일어나면 낮잠을 자러 간다는 신호이다. 땅콩이는 낮잠을 통해 체력을 비축하고 그다음 생활의 활력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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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와인 소믈리에  - 땅콩이 관찰일지 day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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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2:40:16Z</updated>
    <published>2023-04-26T1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그다지 즐기지도 많이 마시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와는 반대로 남편은 술을 즐기고 좋아해서 지금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종류 중에서도 특히 '와인'을 좋아하는데 현재 남편은 좋은 와인이나 특이한 와인 등을 한두 병씩 사모으는 걸 취미로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와인이 유행하면서 남편도 유행에 합류하여 슬슬 시작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Rw%2Fimage%2F24b_5hyy7HfbDBIDvBjcrbG7J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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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쳐핸즈업! 은 아니지만 - 땅콩이 관찰일지 day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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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1:08:59Z</updated>
    <published>2023-04-19T1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콩이는 여러 가지 취미생활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디제잉'이다.   내가 생각한 디제잉은 '손들고 방방 뛰면서 세상 시끄럽게 노래를 틀어주는 것'이었는데 실상은 이와 달랐다.  물론 일렉트로닉 같은 음악에 맞춰 빠른 템포에 손들고 뛰는 디제잉도 있겠지만은 그가 배우는 디제잉은 이게 아니었다. 아마 디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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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슬으슬 으슬이 - 땅콩이 관찰일지 d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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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23:44:04Z</updated>
    <published>2023-04-11T04: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자주 했던 말 중에 하나는 '으슬으슬하다'이다.    남편의 언어로 '으슬으슬하다'는 '조금 추운 거 같다', '나 지금 몸 상태가 안 좋은 거 같다'로 해석될 수 있는데 보통은 몸이 안 좋다는 표현을 둘러둘러 표현하는 것으로 현재는 이해하고 있다.  연애 초반에, '으슬으슬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랏? 몸이 안 좋은가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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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지만 빠르게, 그의 엄지손가락 - 땅콩이 관찰일지 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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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6:07:02Z</updated>
    <published>2023-04-07T14: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핸드폰을 바라보는 남편은 그중에서도  '지뢰 찾기'를 자주, 그리고 많이 한다.  지뢰 찾기, '요즘 사람들도 많이 하는 게임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신기하게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지뢰 찾기를 단시간에 하는 영상, 일명 '지뢰 찾기 기록 깨기' 영상들이 꽤나 올라와있다.   이런 영상들을 보면 '우리 땅콩이 도 저만큼은 하는 거 같은데?'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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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하루일과, 출근과 퇴근  - 땅콩이 관찰일지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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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3:34:51Z</updated>
    <published>2023-04-06T1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콩이 관찰일지 첫날, 오늘은 그의 출근과 퇴근을 관찰해 보았다.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하고 퇴근을 했다.  -아침-  6시쯤 알림이 한 번 울리면 우선 잠에서 깰 준비를 하고 7시에 다시 한번 알림이 울리면 침대에서 핸드폰을 켜고 30분가량 누워서 꼼지락 한다. 이때 같이 잠에서 깨어 옆을 쳐다보면 잠이 덜 깬 실눈으로 핸드폰을 흐끄므리하게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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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콩을 닮은 남편, 너를 탐구한다. - 땅콩이 관찰일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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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8:22:46Z</updated>
    <published>2023-04-05T13: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나는 남편과 결혼을 했다. 사내커플로 만나 3년 정도 연애(중간중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 후, 드디어 평생의 동반자로 그를 맞이했다.  연애시절 내가 결혼하고 싶었던 남편상은 이랬다.   지금의 남편을 내가 그리던 남편상과 비교를 하자면 대략 85~90프로가 일치하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Rw%2Fimage%2F-hgTcyx0BQkBImfQONjvgJSYe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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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한 달의 휴가, 그리고 백수 - 느낀 점 : 남편도 쉬게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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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2:53:50Z</updated>
    <published>2023-04-02T13: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의 휴가가 끝이 났다. 퇴사일 3~4일 전, 노무팀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퇴직금 수령에 대한 안내였다.   &amp;quot;00 대리님, 퇴직금 수령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확인하시고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연락 주세요.&amp;quot;  정말 퇴사구나! 한 달 동안은 휴가처리로 회사 소속이었는데, 이제 정말로 나는 어느 소속도 아닌 백수가 되었다.  한 달 동안 느낀 것들이 뭐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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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조금 쉬어도 돼, 조급해하지 마 - 나의 마음을 울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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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0:31:29Z</updated>
    <published>2023-03-30T12: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퇴사 이야기를 들은 회사 선후배분들과 동기들, 그리고 내 친구들은 모두 나를 축하해 주었다.  갑작스럽게 예고 없이 퇴사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결론은 '잘 결정했어',  '퇴사까지 고민이 많았을 텐데 고생 많았어. 축하해!'였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울린 의외의 인물들의 감동 이야기들도 있었다.   작년 6개월 정도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Rw%2Fimage%2Fdg15QFJp3HFeBcg0eRFpUuIkG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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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아프면서까지 할 필요 없어. - 삶을 붙잡아 준 나의 1 호팬 엄마 그리고 나의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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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2:34:46Z</updated>
    <published>2023-03-25T14: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과 2월, 나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였다. 퇴사를 조금 더 부추기는 기폭제가 되었거니와 정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생각했던 시간들이었다.    연초 대거 부서이동이 되면서 우리 팀도 새로운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기존 1년을 먼저 이 팀에서 보냈던 나는 나머지 팀원들이 바뀌면서 자연스레  이 팀에 가장 오래 일한 사람, 이 팀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Rw%2Fimage%2FFCjD9ykSEoExqZutMjdIEfjmm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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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기대에 맞춰 살아온 나,  실패해도 괜찮을까? - 나의 지난 세월에 대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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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3Z</updated>
    <published>2023-03-21T12: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00 공사에 합격했다고? 역시 우리 딸, 너무 장하다!  아빠, 엄마에게 회사 합격 소식을 전달한 날. 드디어 취업까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생각에 한없이 기뻤고 너무너무 행복했다.    어렸을 적부터 그 누구에게도 실망을 안겨주는 걸 싫어했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맡았던 일은 해내려고 했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그리고  완벽해지고자 노력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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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경력자지만 경력이 없다. - 우물 안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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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6:35:42Z</updated>
    <published>2023-03-20T07: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31일을 퇴사일로 현재는 휴직기에 있다. 퇴사를 결정하고 나서 삶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누구보다 시간이 모자라게 바쁘다는 것이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 조금 더 잘까 하다가도 '이러면 안 돼!' 하면서  벌떡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되도록 운동을 가려고 한다. 회사 다닐 때 끊어놨던 헬스장 이용권이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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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남편, 너와 나는 달라. - 다름을 인정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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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8:41:45Z</updated>
    <published>2023-03-18T08: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는 나의 퇴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 이야기를 자주 한다.  주된 고민거리는 '주거지 결정, 경제적 부분,  임신 및 출산 계획 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시댁 식구들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불거지게 되었다.    남편은 교육의 성지라 하는 대치동에서 주된 생활을 했고 머리도 좋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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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제 뭐 할거니? 계획은 있니? - 계획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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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6:12:07Z</updated>
    <published>2023-03-17T01: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⁹인사팀에 퇴사 통보를 한 그날, 남편은 시댁에 전화해  나의 퇴사 소식을 전달했다.   00 이가 퇴사하기로 결정했어요.  남편의 말에 따르면 전화기 너머로 들려왔던  시댁 부모님의 목소리는 많이 당황하신 기색이었고  그 이후에 들려온 질문은 아래와 같았다고 한다.   너희가 집이 있니? 뭐가 있니?이렇게 바로 퇴사할 줄은 몰랐다.  그렇다. 퇴사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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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퇴사하겠습니다. 팀장님. - 퇴사는 아쉬움없이 그리고 단호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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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4:00:23Z</updated>
    <published>2023-03-15T06: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13일.  9시부터 시작되는 업무 전, 다들 커피타임을 가지느라 혹은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없었을 월요일 아침. 나는 누구보다도 뚜렷하고 맑은 정신으로 메신저 상에 인사팀을 찾아 연락을 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차장님. 0000팀 000입니다.  아침부터 이런 연락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퇴사 절차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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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현타가 찾아왔다. -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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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8:24:08Z</updated>
    <published>2023-03-15T05: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 시절, 직장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사원증을 바라보며 '나는 언제 저걸 내 목에 걸 수 있을까?'하고 부러워했다.  아침, 저녁 분주하게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커피 한잔하러 카페에 들르는 직장인들, 서류가방을 들고 업체와 통화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직장인들,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꼭 취업에 성공해야지'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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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래도 퇴사한다. - 퇴사를 갈망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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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8:13:33Z</updated>
    <published>2023-03-15T05: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2월 입사. 2023년 3월 퇴사.  만 5년 차에 나는 퇴사를 결정했다. 그것도 공공기관을.  여느 때와 같이 새벽 3시경에 잠에서 깼다. 동이 트기도 전 매일 새벽 3시경 잠자리에서 뒤척이나 결국 잠에서 깬다. 다시 잠드려 노력해서&amp;nbsp;겨우겨우 눈을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말똥말똥해진 상태로 새벽을 보내곤 한다.  언제부터였을까새벽에 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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