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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감한여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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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덕후, 벼락거지가 부자되는 썰 풀려고 홧김에 작가 신청을 하였지만 다정한 것들을 쓰겠다고 다짐해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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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0T14:1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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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열심히 살았다  - 너무 슬픈 말이지만, 정말로 괜히 열심히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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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1:38:51Z</updated>
    <published>2021-09-08T07: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신 2차 접종은 오후 3시. 아침 시간을 이용해 부동산에 간다  어제는 임대인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내가 주거하고 있어서 안 된다고, 퇴거 한달 전에 돈을 받고 서류상으류 전출해 줄 수 있냐는 중개인의 연락을 받았다. 임대인과 몇번의 문자 속에 감정이 상한 나는 싫다고 했지만, 사실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분양권을 사고 싶은 나로서는 이게 밑지는 장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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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보호자가 됐다2 - 이불을 입에 물고 울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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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4:12:38Z</updated>
    <published>2021-09-07T1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반전이 있으면 그 효과는 극대화되는 법이다. 반대되는 두 색상의 대비가 명확한 것처럼.   그날이 그랬다. 그날 오후 다섯 시 이전 나는 그 어떤 걱정도 없었다. 살면서 가장 걱정이 없던 시기.   회사에서는 3년차가 된 우리를 모아 1박 2일 교육을 진행했다. 신입 사원 연수 때와는 달리 군기 빠진 우리에겐 그저 쉬는 날이었다.   쉬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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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 거지가 되었습니다 - 집값 언제 올랐어요? 제가 야근할 때 올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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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0:14:58Z</updated>
    <published>2021-09-03T15: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가입하면서 나는 &amp;ldquo;벼락 거지된 썰 풉니다&amp;rdquo;라는 제목의 글을 연재하겠다 했다. 벼락 거지가 된 과정과, 그걸 탈피하는 과정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후자는 현재 진행형이라서 해피엔딩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나도 모르는 결말을 시작하고자 했다.   그래 놓고 부동산에 가서 &amp;ldquo;엄마 따라다니지 뭐했냐&amp;rdquo;는 말을 듣고 집에 오는 내내 하루 벌어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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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보호자가 됐다  - 우리의 역할이 바뀌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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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3:48:14Z</updated>
    <published>2021-09-02T14: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혹이 더 커진 것 같아  엄마의 목에 혹이 생겼다.  주말마다 엄마 목에 혹을 보았다.  처음에는 사과 씨앗만 했고 한 주 후에는 복숭아 씨앗만 하다가 또 한 주 후에는 애기 주먹만 해졌다.  처음에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은 나는 동네 병원 가봐하고 말았는데, 동네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 가보라 했다. 엄마는 큰 병원에 혼자 갔다 왔다 했다.  저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ILeIkZ7_cNkXnaRbPa1bPJ0R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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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첫 분양 - 이 마음에는 엄마가 세워 준 '자존감'이 입주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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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3:48:02Z</updated>
    <published>2021-09-01T09: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엄마의 주대사는 &amp;ldquo;엄마가 미안해서&amp;rdquo;이다. 안 그래도 여린데 요즘은 정말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다. 호르몬 약 때문일까? 아닌데. 그 호르몬 약은 여성 호르몬을 줄이는 것 아니었나? 아 그럼 코로나 블루인가. 내 핸드폰에 &amp;lsquo;인천 서구 핵인싸&amp;rsquo;로 저장되어있는 엄마가 비자발적 &amp;lsquo;아싸&amp;rsquo;가 되면서 마음이 약해진 걸까. &amp;ldquo;미안&amp;rdquo;이라는 단어를 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QvUc4HjfYNP1LxxRurdheiDi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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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엄마를 쓸 거야 - 엄마 찬스는 못 써도 엄마 이야기를 쓸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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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3:47:48Z</updated>
    <published>2021-08-30T1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브런치 작가 신청&amp;rsquo;을 홧김에 했다. 내가 무슨 글을 써서 작가가 되었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고 기획서를 제출했는지, 우리 엄마가 알게 된다면 엄마는 분명 또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속상해할 것이다.   나는 &amp;lsquo;작가 소개란&amp;rsquo;에 이런 문장을 썼다.  &amp;ldquo;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입니다. 개천 사람들은 저보고 돈 잘 벌어서 좋겠다 했는데, 용 친구들 틈에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qjjHMhOrBcGeHH7B1mlsFkXk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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