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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경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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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히스토리텔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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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0T15:5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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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버금가는 군비 증강 - [서기장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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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8:26:27Z</updated>
    <published>2026-04-28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버금가는 군비 증강 브레즈네프는 소련의 군사력에 큰 관심을 가졌다. 미국의 군사력에 비해 열세라는 것을 직시했고, 이를 만회하려고 했다. 이에 따라 소련의 국방비를 지속적으로 늘렸다. (소련의 국방비는 브레즈네프 집권 말기인 1970년대 후반에 미국을 앞질렀다.) 그렇다고 미국과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을 선호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것을 명확히 회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9IZJbFb43601_k35rc8CvQvmJz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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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봄과 브레즈네프 독트린 - [서기장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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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53:51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의 봄과 브레즈네프 독트린 브레즈네프 집권 초기에 매우 중요한 사건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발생했다. 1968년 1월 5일에 개혁파인 알렉산데르 둡체크가 집권하면서 '프라하의 봄'이 시작됐다. 그는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를 보장해 시민사회를 활성화시켰으며, 과거 정치적으로 탄압받은 인사들을 복권시켰다. 국가 주요 요직에 개혁파를 임명해 정치개혁 드라이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rHCHNywjTBVfX6c1FTu_PFQwm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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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의 시대 - [서기장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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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26:37Z</updated>
    <published>2026-04-24T05: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색의 시대  흐루시초프에 이어 집권한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의 시대는 이전 시대와는 사뭇 달랐다. 전자가 소란스럽게 개혁을 시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후자는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경향성이 너무 심화하다 보니, 정체와 무기력 증상이 나타났다. 정치는 변화가 없었고, 경제는 활력이 없었다. 사회 전반적으로 창의성이 죽어갔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pOPOg1Nba2uDjZroe9YsiOkLF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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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쿠데타와 축출 - [서기장들] 니키타 흐루쇼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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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02:54Z</updated>
    <published>2026-04-22T00: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쿠데타와 축출 1964년 10월, 흐루쇼프는 한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권력의 중심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완벽한 착각이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흐루쇼프의 경제 정책 실패와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의 굴복, 독단적인 행동에 불만을 품고 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반 흐루쇼프 연대'가 형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3-bNg9z7LWmKmlsjA_d60EM-n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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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경쟁과 경제 정책 실패 - [서기장들] 니키타 흐루쇼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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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00:25Z</updated>
    <published>2026-04-21T06: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 1950년대 후반부터 소련과 미국은 총과 탱크가 아닌 '우주'를 두고 경쟁하기 시작했다. 흐루쇼프는 대단한 의욕을 갖고 우주 경쟁에 불을 붙였다. 그 결과 소련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다. 1957년, 카자흐스탄의 한 발사장에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흐루쇼프와 소련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r2_k2E0HWQyciMwVgUgBvbRjR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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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 미사일 위기 - [서기장들] 니키타 흐루쇼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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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51: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0: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의 해빙기 1959년 7월, 미국 부통령인 리처드 닉슨이 소련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소콜니키 공원에서 열린 미국 국립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때 흐루쇼프는 닉슨을 만났다. 두 사람은 전시장 한복판에 있는 한 '모형 부엌' 앞에 마주 섰다. 곧이어 그 유명한 '주방 논쟁'(Kitchen Debate)이 벌어졌다.  닉슨은 미국산 상품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bfI9-X9weTJy4uY3gPuSr4YkE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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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의 비밀 연설과 스탈린 격하 운동 - [서기장들] 니키타 흐루쇼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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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44:05Z</updated>
    <published>2026-04-19T00: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의 비밀연설 1956년 2월 모스크바의 한 회의실, 소련 공산당 제20차 당대회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곧 공식 일정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비공개 특별회의'가 열린다는 공지가 내려왔다. 사람들은 해당 공지에 의아해하면서도 특별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회의장에는 새로운 지도자인 흐루쇼프가 나타났다. 그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Sst2qV7lzl4BXQFC9SWc5biOqlE.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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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탈린 사후 권력 투쟁 - [서기장들] 니키타 흐루쇼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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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42:01Z</updated>
    <published>2026-04-18T00: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탈린 사후 권력투쟁 스탈린 사후 집단지도체제 하에서 니키타 흐루쇼프는 그렇게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었다. 단순히 중간 관리자 정도로만 보였다. 오히려 다른 인물들이 더 부각될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흐루쇼프에게는 무시 못할 무언가가 있었다. 바로 '당'이라는 가장 중요한 무기를 손에 쥐고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권력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했다.  권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rRhkxb9ELuXriwhE_BmlnuolQoo.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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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적 완화와 한계 &amp;nbsp; - [서기장들] 게오르기 말렌코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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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39:43Z</updated>
    <published>2026-04-17T02: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완화와 한계 1953년, 절대 권력자였던 이오시프 스탈린이 사망하자 소련은 권력 공백 상태에 빠졌다. 그 누구도 단번에 정점에 올라설 수 없었다. 권력은 자연스럽게 '집단지도체제'로 갔다. 이는 단일 조직 안에서 권력을 분산시키는 구조였다. 1인 독재 체제였던 스탈린 시대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었다. 이 체제를 구성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AIgPC8j5qJxNxPvuZLzKZJ-tj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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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살아난 공포와 이상한 죽음  - [서기장들] 이오시프 스탈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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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19:45Z</updated>
    <published>2026-04-16T00: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살아난 공포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스탈린은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가 됐다. 이 시기에 스탈린에 대한 '개인숭배' 현상도 본격화됐다. 이미 그전부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긴 했지만, 전후에는 눈에 띄게 뚜렷해졌다. 소련 각지에 스탈린 동상이 세워졌고, 스탈린 찬가가 시도 때도 없이 울려 퍼졌다. 스탈린은 구름 위에 떠있는 '신'이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vLRgtwIqhkQ57oerYhyaVSnNa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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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조국 전쟁  - [서기장들] 이오시프 스탈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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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48:30Z</updated>
    <published>2026-04-15T04: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틀러와의 거짓 협력 스탈린의 대숙청이 마무리될 즈음, 유럽 대륙은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영토 확장과 침략 야욕을 드러내며 전운이 고조됐다. 독일과 소련은 근본적으로 양립하기 어려운 사이였다. 히틀러는 소련의 공산주의 이념과 민족성을 매우 혐오했다. 또한&amp;nbsp;자라나는 소련의 군사력을 위협적으로 여겼으며, 언젠가 소련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yert6Y6srshHi19jumzjeanbJ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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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숙청, '예조프시나'  - [서기장들] 이오시프 스탈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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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40:2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숙청, '예조프시나' 대숙청은 1936년부터 전개됐다. 초기에 주요 표적이 된 것은 한 때 명성을 날렸던 당 지도부 인사였다. 대표적으로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부하린 등이다. 이들에 대한 대규모 공개재판이 열렸는데, 의외의 장면이 연출됐다. 스스로 트로츠키와 결탁해 스탈린 암살 및 정권 전복을 모의했다고 자백한 것이다. 하지만 이 자백은 진실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ywR_iYkdgnaR0W6mxYwB6Pxsv_E.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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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부작용  - [서기장들] 이오시프 스탈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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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54:55Z</updated>
    <published>2026-04-13T01: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부작용 권력을 장악한 스탈린은 소련을 서구 열강에 필적하는 공업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1928년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산업화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러시아 제국 시대에도 산업화가 추진됐지만, 귀족 지주들이 인력과 토지를 대거 점유한 탓에 산업화는 지지부진했다. 러시아는 계속 낙후된 농업 국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SFt7Akh5cFNFYF1DB4PcwmosU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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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 투쟁과 집권  - [서기장들] 이오시프 스탈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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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6:34:18Z</updated>
    <published>2026-04-12T06: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 투쟁과 집권 레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곧바로 떠오른 화두는 그의 뒤를 이을 '후계자'였다. 세간에서 후계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대표적으로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은 당내 최고의 엘리트이자 붉은 군대를 창시한 '레프 트로츠키'였다. 또 다른 한 명은 본편의 주인공이자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초대 서기장인 '이오시프 스탈린'이다.  표면적으로는 트로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AGM2IatX4bWuZfT_N_6d61SBgbQ.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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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탈린에 대한 투쟁과 죽음  -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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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7:55:58Z</updated>
    <published>2026-04-11T07: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탈린에 대한 투쟁과 죽음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레닌은 한동안 의욕적으로 일했다. 그러다가 예기치 못한 불행이 발생했다. 1922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이다. 사실상 전면에서의 정치 활동은 어렵게 됐다. 레닌이 부재한 틈을 타서 스탈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 서기장이 된 그는 인사권을 장악했고, 자신의 세력을 빠르게 구축해 나갔다. 레닌은 병상에서 스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9SuIdkcVzP4oK6NFd5875C0B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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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제정책(NEP) -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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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48: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8: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경제정책(NEP) 레닌과 볼셰비키는 엄청난 우여곡절 끝에 목적을 달성했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산업이 붕괴했고, 농업 생산도 급감했다. 이는 러시아 내전의 영향 탓도 있었으나, 레닌이 추진했던 전시 공산주의 정책 탓도 있었다. 상술했듯 국가가 농민의 곡물을 강제로 징발하고 모든 산업을 국유화함에 따라, 농민들이 생산을 거부하고 도시 노동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OL-oiUXxSFwg_Q1nqeiARPR5H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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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내전  -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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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31:49Z</updated>
    <published>2026-04-09T0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 내전  혁명으로 인해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가 권력을 잡았지만, 러시아의 혼란은 끝나지 않았다. 볼셰비키가 시행하는 정책에 불만을 갖고 있던 왕당파(옛 귀족과 군인들), 자유주의자, 사회주의 내 다른 파벌, 지방 민족 세력 등 반 볼셰비키 세력이 '백군'을 형성해 대항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내전은 1918년부터 본격화했다. 시베리아에서 백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UZYBKEjkgUA6_grKX3sYZZvS8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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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셰비키 혁명 &amp;nbsp;&amp;nbsp; -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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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23:48Z</updated>
    <published>2026-04-07T09: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조되는 혁명의 열기 러시아의 자본주의는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발달했다. 대규모 공장제 공업과 중공업 분야 등에서 이전 대비 눈에 띄는 발달상을 보였다. 그러면서 도시 노동자들의 숫자도 크게 증가해 수백만 명에 달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삶은 비참했다. 매우 적은 임금을 받으며 극한의 노동에 시달렸다. 복지 혜택은 조금도 누릴 수 없었고 작은 실수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Vvq8UhPO2ooaXtBDpqOVVr3pU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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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가의 태동  -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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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34:47Z</updated>
    <published>2026-04-05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명가의 태동 1870년, 러시아 제국의 지방 도시 심비르스크에서 태어난 블라디미르 레닌은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했다. 아버지는 교육 행정관이었고, 집안 분위기는 학문과 질서를 중시했다. 어린 레닌은 공부를 잘해서 성적이 좋았다. 반항심도 거의 없어서 정해진 규칙에 순응했다. 어린 시절만 해도 레닌은 체제를 뒤엎을 생각은 꿈도 꾸지 못하는 평범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eAa9QOfOm1PK5U9tf-j4X6pk3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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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수양이라면 어땠을까? - [이야기] 만약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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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0:08:31Z</updated>
    <published>2026-03-22T09: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그런 상상을 해본다. 자신을 과거에 존재했던 인물에 대입시켜 보는 것이다. 그 시대에 그 인물로 살아간다면, 본인은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했을까? 여러 인물들 가운데 본인은 수양에게 주목한다. 이것은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의 흥행 때문만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다.   본인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수양을 마치 '공공의 적'인 양 비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Vw%2Fimage%2F2RxWALizL1ruySRjFhKZnziltdc.jp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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