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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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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설레임과 기대감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은 초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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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1T18:0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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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슈케크의어설픈 도시구경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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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30Z</updated>
    <published>2021-04-20T07: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슈케크(Bishkek)는&amp;nbsp;키르기스스탄의 수도로 인구는 약 60만 명 정도이다. 평야, 들만 보다가 도심에 나왔으니 도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통 바자르를 먼저 찾아갔다.  비슈케크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오쉬 바자르(Osh Bazaar)는 입구를 중심으로 주변으로는 상점들이 밀집해있어서 예전의 성문을 통과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아치형의 입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OgFM61kMwldSrvAIVbBzorOYP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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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호수, 이식쿨(Issky-Kul) - 열기의 중심, 그 한복판에서 이식쿨을 즐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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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23Z</updated>
    <published>2021-04-20T0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식쿨 호수(Lake Issky-Kul)가 있는 촐폰아타(Cholpon Ata)에 도착했다. ​ 이식쿨 호수(Lake Issky-Kul)&amp;nbsp;길이 170km,, 폭 70km가 넘는 이식쿨 호수는 남미 티티카카 호수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지 호수이다. '뜨거운&amp;nbsp;호수'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깊은 수심과 열의 운동, 약간의 염분 때문에 1600m의 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_38OCpC__UX4_Jzq1zgSxiPPN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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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르트(Yurt)의하룻밤! - 초원의 밤하늘에서 떨어질 것 같은 별들을헤어 보는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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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5:48:18Z</updated>
    <published>2021-04-14T08: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르갓 패스(Tourgat pass/ 3,752m)는 배낭족들이 가장 넘고 싶어 하는 고갯길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는 고갯길이 어렵고 힘들기보다는 중국-키르기즈스탄 양국 간의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이었다. 들렸던 얘기로는 '보더를 넘을 때 핸드폰, 사진, usb, sd카드 등을 전부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AHsz10BiZnMUYD82XD8eCqDDF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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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긋한 카슈가르의 하루 - 중국 본토와는다른 분위기, 다른 민족 신장 위구르의 카슈가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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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3:22:13Z</updated>
    <published>2021-04-14T06: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55개 공식 소수민족 중 하나인 위구르족은 이슬람교를 믿는 투르크계 유목민족이다. 언어와 문화, 종교, 역사는 물론 외모적으로도 다른 민족들에 비해 한족(漢族)과는 크게 다르다.&amp;nbsp;알려져 있다시피 위구르인들은 오래전부터 독립 또는 진정한 자치를 요구해 중국 당국과 자주 마찰을 빚어왔고 최근에는 유혈사태도 많이 발생하는 등&amp;nbsp;신장위구르 자치구는 중국 소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SxMu0xjjnzJrEpZCc5ZsUzNf2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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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쉰살의 신입사원! - 난 직장인이&amp;nbsp;되고&amp;nbsp;싶다. 쉰살이나&amp;nbsp;된&amp;nbsp;지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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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31:08Z</updated>
    <published>2020-02-26T19: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쉰살이 되어서 신입사원이 되었다.&amp;nbsp;합격통지만 받았을 뿐이니까 예비 신입사원이다. 그 합격통지를 받기 위해 쓴 이력서는 몇십 군데가 넘지만, 정작 면접이 진행되는 곳은 손가락으로 꼽힐 만큼 적다. 쉰살이라는 나이에 예전에 하던 직종에서 전혀 다른 직종으로 전환을 했기 때문에 전 직장에서의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다. 지금 직종에서는 신입이기 때문에 현재 나는&amp;nbsp;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DPRbc16TkWCObEEn_2NCEF_5s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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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신의 자리, 파미르를 보면서... - 카라코람 하이웨이 1,250km의 끝자락에 도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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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0:58:01Z</updated>
    <published>2020-02-25T16: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신의 자리, 파미르 고원을 보면 가다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서 중국 신장의 카슈카르까지 이어지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오늘 도착해야 하는 카슈카르에서 그 대장정의 끝이 난다. 1,250Km가 드디어 오늘 끝나는 것이다. 카슈카르로 가는 동안은 파미르 산맥을 보면서 이동한다. 쿤자랍 패스를 통과하기 전부터 계속 3,000미터 이상을 다니고 있으니 고산증에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Cyami54zIE1RHXx_t1ygPcQlP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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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경, 쿤자랍 - 파키스탄에서 중국까지 험난한 국경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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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0:10:26Z</updated>
    <published>2020-02-25T10: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경이라는 쿤자랍패스(4,693m / 1982년 완공)를 넘어 중국의 타슈 구르간까지 이동하려 한다. 쿤자랍패스를 통과하는 소요시간은 약 10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곳 소스트(Sost)에서 1박을 해야 한다.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출입국 절차를 마쳐야 하며, 중국과의 국경 버스를 갈아타거나 파키스탄 북부지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3C2XajBoZhgbGaNE4uQiT3Bkp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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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풍경이 더 멋진 호퍼 빙하 - 보이는 것은 천국, 오갈 때는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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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0:57:24Z</updated>
    <published>2020-02-05T13: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자도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나에게 보여줬지만, 훈자를 벗어나니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이 나를 반겼고, 저 멀리 설산이 멋있어서 탄성을 자아내니 드라이버가 '레이디 핑거'라고 알려주었다.  레이디 핑거(Ladfinger Peak)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Batua Muztagh의 독특한 암벽 첨탑으로 6,000미터로 눈 봉우리 사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zVSZonyb6TGnhx8ydXE2okd8D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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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로운 그 곳은 훈자! - 순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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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0:58:41Z</updated>
    <published>2020-02-03T14: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파키스탄 인도 간의 분쟁 지역)에 있는 훈자(HUNZA)는 &amp;nbsp;원래 훈자 왕국이었다. &amp;nbsp;6,0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고 건조하여 건강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100세가 넘는 주민이 많아 세계 3대 장수마을 중 하나로 뽑힌다. 이곳의 장수 비결은 연구대상이 되었고 동물 실험에 의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FIQUua6Rzyf1yi1qpB2b9_PYV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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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훈자, 세계의 블랙홀 - 매력적인 훈자, &amp;nbsp;기대를 품고 들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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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0:59:07Z</updated>
    <published>2019-09-25T05: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 북부지역의 교통 중심지인 길기트에 도착하기까지는 참 힘들었는데 카라코람 하이웨이가 왜 가장 높고 험하다고 하는지를 몸소 깨달았다. 어쨌든 나는 길기트에 도착을 했고 날이 밝았다. 길기트는 말 그대로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amp;nbsp;훈자, 스카르두, 라왈핀디, 라이 코트 브리지, 라카포시 빙하 등으로 모든 이동이 가능하다. 시간만 있다면 숙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JKzJ8wuOr5R8oouMVVBBFyAYw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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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깃으로 가는 길 - 이곳이 여행하기에 그리 편한 지역은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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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0:59:15Z</updated>
    <published>2019-09-02T07: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에서 가장 높고 험한 길, 카라코람 하이웨이(Karakoram Highway:KKH)를 쫓아가는 여정이었다.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하이웨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고속도로가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높고 길게 이어진 자동차 도로라는 뜻이다. 가장 높이 있는 도로는 까드룽라(5,606M)와 탕그랑라(5,328M)등이 있지만, 이들은 카라코람처럼 길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npxi7iz4dLf9eNZakO3lYoGu7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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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차차~파키스탄, 여긴 이슬람이지? - 꼬치 먹는데 맥주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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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0:59:32Z</updated>
    <published>2019-09-01T06: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호르에서 배드샤히 모스크와 라호르 포트를 보고 이슬라마바드를 향해&amp;nbsp;고속도로를 내리 달리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어 휴게소에&amp;nbsp;정차했다. 휴게소에는 피자헛, 버거킹 등 들어서 익숙한 패스트푸드점들이 즐비했는데 아직 이곳에 롯데리아는 들어오지 못한 듯하다. 모든 패스트푸드점 중에서 가장 익숙하지 않은 곳에 들어가 버거를 시켜본다. 모르는&amp;nbsp;글씨는 패스하고 알아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cK1kuLar9lGtpV2nEtn_fEKt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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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국의 번영과 몰락을 함께한 라호르 - 세월의 흔적을 따라 한 발, 한 발 거닐다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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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9:25:27Z</updated>
    <published>2019-08-29T05: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에 입국하고 나서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호텔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부처의 고행상'을 봐야 한다면서 라호르박물관을 가기 위해 분주해졌고, 라호르에 대해 공부를 하지 못했던 나는 무엇인지도 모른 체 사람들한테 꺼여서 캐리어를 호텔 로비에 버려두고 라호르박물관으로 향했다. 국경에서 환전을 하기 다행이었다. 환전까지 하지 않았다면 박물관 앞에서 표도 끊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oNxOYcdTGPxASPFgTVaZFpy11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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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 진다바드! - 한 민족이었던 그들의 작은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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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7:55:22Z</updated>
    <published>2019-08-29T03: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리차르의 호텔에서 출발한 차량은 채 한 시간이 못되어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에 도착했다. 인도에서 출국할 때 여권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출국자의 캐리어를 순서대로 쌓아놓고 있었는데 짐 검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10분여를 대기하고 있어도 검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무슨 일인가 했더니&amp;nbsp;담당 직원이 아침을 먹고 있는 중이라고 대기하라고 했다고... 한국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ndXU6hW8TBzh0Gv0UGGH6V9I2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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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스러운 연못 위의 성지, 골든 템플 - 경솔했던 내가 미안함을 느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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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1:00:23Z</updated>
    <published>2019-08-28T1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델리의 기차역은 TV에서 보던 그대로였다. 바닥에 주저앉은 많은 사람들 속을 헤집으면서 암리차르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역사에서 가장 가장자리에 있는 노선 쪽으로 캐리어를 끌고 움직이려니 눈앞으로 가파른 계단이 보인다. 워메~~ 두 손으로 캐리어를&amp;nbsp;부여잡고 계단을 오르고 나니 저편으로 또 계단이 보인다. 이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i0JbG5ItFLU5Oln3JUBhUgKx6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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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여행은 다시 시작되었다. - 역시 델리는 나랑 안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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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1:00:34Z</updated>
    <published>2019-08-28T09: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준비도 안 하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파키스탄, 파미르 고원 등 인터넷에서야 볼 수 있었던 곳들을 간다는 것에 흥분해서 선뜻 결재를 해버리고 서서히 읽어 내려간 홍보자료에 히말라야 산맥, 파미르 고원 등 4~5,000미터급의 고지를 다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서는 고산증 걱정에 갖고 있던 고산증 약만 준비하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인도, 파키스탄,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rzFiIyW_Zrrgmn0Dqrowy6js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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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즈베기 국립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다... - 코카서스 13 - 미킨바르츠베리봉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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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04:23Z</updated>
    <published>2019-04-29T09: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닌니 게스트하우스의 내 작은 방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곱을 떼고 머리맡에 있는 자그마한 창문을 열어젖힌다. 정면으로 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카즈베기의 산봉우리가 햇빛을 받아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해낸다. 멀리 가지 않아도, 오래 걷지 않아도 방문 앞에서 이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하루나 이틀 정도의 짧은 기간 지내야 하는 숙소에서의 불편함을 다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52baN8dgw4mC3HL53VZHetkKi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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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를 품고 있는 카즈베기 산 - 코카서스 12 -  조지아 카즈베기의 게르게티 수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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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02:09Z</updated>
    <published>2019-04-26T08: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즈베기(Kazbegi)는 조지아의 최북단이며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남오세티야와 근접해 있으며 코카서스 산맥 북사면의 일부로 테르기, 트루소 그리고 스노강 계곡에 둘러싸여 있는 국경마을이다. 이곳으로 오는 내내 보이는 곳도 스위스의 작은 시골 동네처럼 정겹고 예뻤지만, 카즈베기에 들어서면서 숙소로 가는 길에 보이는 카즈베기 산은 차창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5zs-9H5TFVNTe3M6aIX4Il05K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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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의 아나누리 성채 - 코카서스 11 - 조지아 아나누리 성채, 카즈베기 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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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05:27Z</updated>
    <published>2019-04-26T06: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그나기에서 카즈베기로 이동 중에 만난 아나 누리 성채는 진발리 호수 위에 멋진 포즈로 자리 잡고 있었다. 이 곳은  두 개의 성과 하나의 교회가 서로 연결되어있으면서 건물 전체를 성벽이 에워싸고 있는 형태로 네 귀퉁이에 망루가 솟아있는 것으로 보아 요새의 역할도 한 듯했다. 진발리 호수는 소비에트 시절 Aragvi강을 막아 댐을 만든 인공호수지만, 고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vWQQDWTyiEdS-SwKhvhyWmtSh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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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의 성곽도시, 시그나기 - 코카서스 10 - 성곽도시 시그나기, 보드베 수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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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9:08:18Z</updated>
    <published>2019-04-20T05: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의 국경도시 텔라비에서 버스로 1시간 반 정도 달리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성곽도시 시그나기가 나오는데 가는 동안 버스 차창 밖으로 넓은 포도밭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와인 생산지임을 뽐내고 있었다.   시그나기(Signagi)는 텔라비에서 남동쪽으로 55km 인구 약 2,000명의 작은 마을로 18세기 성벽 안쪽에는 19세기의 오래된 마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zh%2Fimage%2Fn4ZwS_d_ewEjfg14kt4CLNVV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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