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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핀 pin ins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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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insigh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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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목엔 브랜딩을 연재하다가 몽골에 다녀왔습니다&#x1f4cc; 앞으로는 일상에서 받은 영감에 저만의 인사이트를 적겠습니다&#x1f4cc;</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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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2T13:0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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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를 하는 데에는 큰 이유가 필요하지 않고... - 강보원 작가님 [에세이의 준비 2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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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00:18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를 전공하며 카피를 쓰기 위해 문장을 모았었다. 광고 카피를 잘 쓰기 위해 광고 카피를 많이 알아야 하지만, 분하게도 광고 카피만 알고 있으면 좋은 광고 카피는 쓸 수 없다. 이렇다 보니 점차 내가 듣고 보는 모든 분야에서 좋은 문장을 꼽아왔다. 이제는 오히려 광고보다 다른 분야에서 꼽은 문장이 더 많아지기도 했다. ​ ​이제 광고 카피 쓰는 일은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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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선 바다 이야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대 -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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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3:00:52Z</updated>
    <published>2025-11-06T03: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럭저럭 잘 봤다고 여겼던 시험은 불합격했고, 친구와 준비한 브랜드는 잠시 운영이 중단됐다. 이 얘기를 다른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와 함께 일하기엔 네 시간이 아깝다며 그 친구와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 아닌 조언을 해줬다. 이 말에 화를 냈고, 그 뒤로 기분전환하려고 이 친구와 같이 단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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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그 정도의 그 약간 무게감만큼 뿌듯하면서 - 침착맨 채널 [공LP]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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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3:00:15Z</updated>
    <published>2025-10-30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성이란 단어가 낯간지러워서 그동안 외면했지만 나도 물건이 좋다. 전자책보다 책이 더 좋고, 휴대폰 사진보다 폴라로이드 사진이 더 좋다. 물건이 참 재미있는 점이, 하나만 있으면 아주 특별한 무언가처럼 느껴지고 여러 개가 있으면 이 물건들이 채운 공간만큼 대단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물건은 필연적으로 공간을 차지하니 무한정으로 가질 수 없다. 그러니 물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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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의 사람들이 입을 수 없다면 그것은 클래식이 아니라 - 다나옷 채널 [역사 깊은 클래식 더플 코트 이야기]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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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03:48Z</updated>
    <published>2025-10-23T1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무신사 USED가 오픈해서 안 입는 옷을 정리했다. 옷을 정리하던 중 셀비지진 하나가 눈에 띄었다. 10년 넘게 입어서 물이 꽤나 빠지고 해진 데다 페인트칠할 때 살짝 묻은 페인트까지 제법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빳빳하고 색이 진한 새것 상태인 셀비지진도 그리웠다. 지금은 팔지 않는 유니클로 U 셀비지진을 사두지 않은 게 후회됐다.  내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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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되는 방법은 한가지 - 과나 [사람이 되기 싫은 곰] 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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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3:12:08Z</updated>
    <published>2025-10-16T09: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되는 방법은 한가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  요즘 참 인간답지 않게 살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은 미루고 미루다 진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하게 된다. 이 글도 그랬다. 미리 쓰려고 마음 먹었지만 무신사 USED 판매 검수가 끝났다는 알림에 정신이 팔렸다. 그 뒤로 글쓰기는 까맣게 잊은 채 웹툰만 보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 이런 나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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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뗏목은 섬에 있을 때 만드는 것이다 - 머니그라피 채널 [B주류경제학 손길영 박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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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3:00:11Z</updated>
    <published>2025-10-09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뗏목은 섬에 있을 때 만드는 것이다  이 문장이 더 뼈아프게 느껴진 건, 내가 한동안 섬에 머물면서 너무 안주했기 때문이다. 현재에 너무 만족했기에 뗏목을 만들 준비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섬이 무너진 뒤로 나는 표류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게도 미리 뗏목을 준비하던 때가 있었다. 고등학생 때 나는 꿈은 없었지만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중에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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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 이문제 시인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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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3:00:19Z</updated>
    <published>2025-10-02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라고 묻곤 했다. 시를 나 혹은 너라고 바꿔보기도 했다. 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이문제 시인의 말 ​ 이문제 시인의 말만으로도 울림이 있어, 차마 내 문장을 덧붙이기가 망설여진다. 그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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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가지 목표 외의 목표들은 어떻게든 버려야... - 워렌 버핏의 목표 관리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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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0:15:49Z</updated>
    <published>2025-09-25T10: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가지 목표 외의 목표들은 어떻게든 버려야 할, 피해야 할 목표들이야. ​ 제목으로 인용한 위 문장은 워렌 버핏이 한 조언이다. 그는 목표 25가지를 적고 그중 가장 중요한 5가지를 고르라고 한 뒤,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고 했다. 5가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목표에 절대 관심도, 노력도 기울이지 말라는 것이다. ​ ​이 이야기에서 목표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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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 -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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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3:00:40Z</updated>
    <published>2025-09-17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고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배려는 먹는 방법에서 나타나고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스트레스는 피부에서 나타나고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순진하게도 어릴 적에는 크면 저절로 몸이 좋아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학창 시절, 나는 운동은커녕 흔히 하는 축구나 농구조차 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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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린 것을 관객에게 던져주고 그걸 올바르게 만들어내면 - 재즈 에비뉴 채널 배리 해리스가 찾은 '관객을 깜짝 놀래키는 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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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3:00:36Z</updated>
    <published>2025-09-10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틀린 것을 관객에게 던져주고 그걸 올바르게 만들어내면 되는 거지  이 문장에서 차별화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처음엔 낯설고 틀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해되고 납득된 순간 이 '틀림'은 곧 '놀라움'으로 바뀐다. 겉보기에는 남들과 달라서 틀린 것 같지만, 그 결과가 납득되거나 이해됐기 때문이다.  최근에 브랜드 슬로건을 정할 때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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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 대한민국 해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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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34:01Z</updated>
    <published>2025-09-04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문장은 해병대가 왜 특별한지 단숨에 보여준다. 해병대는 힘들고, 위험해서 아무나 할 수 없기에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스케이트보드 대회 중에 Dime Glory Challenge라는 게 있다. 이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장애물이 점점 높아지거나 길어진다. 누군가 가장 높은 장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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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은 나쁜 아이가 아니라... - 책 [거의 모든 거짓말]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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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0:48:32Z</updated>
    <published>2025-08-28T10: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눈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 아마 본인도 알 것이다. 내가 사실을 알 거란 걸. 한 땐, 그런데도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이번에 소개하는 문장에서 엿볼 수 있다. ​ 거짓말은 나쁜 아이가 아니라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가 친다.  이 친구 역시 단지 자신의 말을 그냥 믿어주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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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실 하나를 완전히 비운다 - 지식은 날리지 채널 [이거 모르면 평생 시간에 쫓기며 살게 됨]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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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8:35:06Z</updated>
    <published>2025-08-21T08: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브랜드를 준비하다 2주간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브레이크 타임이란, 식당에서 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디너를 준비하거나 휴식을 가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각자 쉴 사람은 충분히 쉬고, 다음 기간을 준비하기로 했다.  '수술실 하나를 완전히 비운다'는 문장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문장이다. 수술실이 항상 부족하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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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욕망은 변하기 때문에 -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채널 이동진이 걸어온 일의 여정... 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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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6:23:53Z</updated>
    <published>2025-08-14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특히 사고 싶은 건 끝없이 생긴다. 사고 싶은 것을 모두 살 수는 없으니, 내 나름 기준을 세웠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역할이 겹치지 않을 것 -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잘 어울릴 것  이 두 가지 기준만으로도 꽤 많은 소비를 줄였다. 예를 들어 요즘 지샥 5600과 2100 모델이 꽤나 멋있어 보였으나, 내 시계들과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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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길 수 있는 사람하고만 함께 일하라 - 찰리 멍거 커리어 규칙 3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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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00:18Z</updated>
    <published>2025-08-0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라는 건 결국 목표를 이루기 위한 활동이다. 성과를 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일정에 맞춰 정해진 것을 끝내야 한다. 그래서 오죽하면 이런 말도 있다. &amp;lsquo;최고의 회사 복지는 좋은 동료&amp;rsquo;다. 하지만 찰리 멍거의 커리어 기본 규칙 3번은 조금 다르다.  Work only with people you enjoy.즐길 수 있는 사람하고만 함께 일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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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있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준비 - 아는 형님 57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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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9:07:14Z</updated>
    <published>2025-07-31T09: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용기란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쯤으로 여기고 그저 마음먹으면 생기는 것쯤으로 치부한다. 그래서 용기를 북돋아준다며 '일단 해봐.', '하면서 배우는 거야'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내게 이런 말들은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번에 소개할 문장으로 반박하고 싶다.​ ​ 용기 있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준비  어떤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q%2Fimage%2Fa9FhUy5iD17AffEBmA5hSodl7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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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저에게 더.. - 이효리 님의 국민대 24년도 졸업 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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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1:11:11Z</updated>
    <published>2025-07-24T09: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저에게 더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이 담긴 이효리 님의 연설이 이따금씩 머릿속에 스친다. 말은 본래 이상적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나조차 너무 쉽게 멋진 문장을 말하거나 글로 적고, 정작 그 말에 걸맞은 실천은 게을리하지 않았을까. 내가 한 말이 현실적이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하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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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가 중요하다 - 유튜브 Grabity [착각을 깨고 의도적 게으름으로 압도적 1등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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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9:59:47Z</updated>
    <published>2025-07-17T09: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월요일에 같이 일하는 친구가 내가 하려던 일을 외주로 단숨에 처리했다. 외주로 받은 작업물은 직접 하려던 퀄리티에는 못 미쳐 보였다. 이 친구도 퀄리티에 만족을 못해서 나에게 수정할 부분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내게 말없이 외주 한 작업물을 어떻게 수정할지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를 받았다. (글로 쓰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가 아주 명확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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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 = 내가 외부로 나아갔다는 증거예요 - EO 채널 [호불호 갈려도 나만의 팬덤을 만드는 멘탈의 비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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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20:01Z</updated>
    <published>2025-07-10T00: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플을 받아본 적 있는가? 나는 있다. 심지어 바로 지난주에 업로드한 쇼츠에도 악플이 달렸다. 예전에는&amp;nbsp;세상에 별에별 사람이 다 있다, 별꼴이야 하고 넘어갔다. 지금은 악플이 보이면 이렇게 대처하곤 한다. ​ ​ 내가 ​악플에 이렇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문장 때문이었다. ​ ​악플 = 내가 외부로 나아갔다는 증거예요  악플을 받게 되는 이유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q%2Fimage%2F_J8j3QXX3Z3-_bS-Z9sMki3uaI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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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body hates me but you... - 에픽하이 7집 99 2번 트랙 Don't hate me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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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8:30:05Z</updated>
    <published>2025-07-03T08: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 매우 침울했다. 친구들은 이제 사회에 자리를 잡아가는데 난 회사 사정으로 퇴사했고, 집에서 혼자 바닥부터 천장까지 쌓인 반스 신발 박스를 보며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아무리 내가 좋다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이해 못 할 취향일 것이다.&amp;nbsp;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면 나는 30대 치고는 너무 어린 것&amp;nbsp;같고 (너네 뉴진스 몇 명인지&amp;nbsp;모르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q%2Fimage%2Fmfaty2tqrglBLE7k0SJVWd_mmYU.jpe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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