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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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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하기를 연구하고 강의를 하고 회사를 다닙니다.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보고 느끼는게 많은 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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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2T16:1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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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 만큼이나 중요한 것 - 치열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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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27:20Z</updated>
    <published>2026-02-04T02: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다른 게 필요하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건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무 고민 없이 반복하는 건 또 다르다.&amp;nbsp;물론 어떤 때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단 하는 것도 중요하다.&amp;nbsp;다만 반복을 통해 어느 정도 루틴과 모멘텀이 생긴 시점부터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따라야 가속이 붙는다.  요즘 내가 벌이고 있는 일들 중에서는 콘텐츠 제작이 그렇다. 매일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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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부러 매출을 늘리지않는 대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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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4:52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부러 스케일업 하지 않는 솔로프리너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었다. 그들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의식적으로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매출 규모를 제한한다.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2~3시간만 일하고, 매달 가족과 여행을 다니며,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서도 월 천만 원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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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코리빙 브랜드를 만들게 된 이유 - 방39개 팔아야하는 방장사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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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47:53Z</updated>
    <published>2026-01-30T04: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을 빌려주는 일을 한다. 현재 운영 중인 방은 39개, 그리고 그 방에 머무는 사람들 대부분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 온 이들이다. 여름이 되면 다시 돌아오는 얼굴들이 있다. 작년에 머물렀던 방,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 익숙한 동네의 풍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온다. &amp;ldquo;너무 좋았다고 해서 왔다&amp;rdquo;는 말을 지인의 소개로 전해 듣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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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워커가 번아웃을 대하는 법 - 협업이 답이 될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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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23:19Z</updated>
    <published>2023-11-28T01: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번아웃이란, 무기력증의 발현이다. 주로 에너지를 몰아서 빡쏀 스케줄을 소화하고 나면 찾아오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방이 더러워지고 코어루틴이 침범받는다. 무엇을 해야할지 머릿속이 쾌청하게 그려지지 않아 당장 급한 일도 하지 못하는, 손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며 당연히 플래닝도 어렵다. 그 모든 실행과 멈춤을 가로지르는 가운데 한가지 물음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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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의심되는 이십대여성의 퇴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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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1:19:58Z</updated>
    <published>2023-10-02T14: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13일, 7번째 회사를 퇴사했다. 더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최소한 내 주변 동료들은 무리없이 잘 해내는 일들이었다. 시스템이 어려워서, 멀티가 많고 신경쓸게 많은 일의 속성상, 초반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고들 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8주가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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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은 사람의 특징 - 일이 어쩐지 잘 풀린다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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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2:58:08Z</updated>
    <published>2023-03-23T0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amp;lsquo;이라는 이연님의 영상을 좋아한다. 운이 좋은 사람, 즉 일이 잘풀리고 좋은 일만 있는것 같은 사람, 행복한 것만 같은 사람은 계속 그런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왜 그렇게 잘풀리냐, 똑같이 좋은일 나쁜일 생기지만 좋은일에 집중하고, 나쁜일을 좋은 방식으로 승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골자다.  ​ ​ 너무나 공감하고, 또 나도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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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지노에서 90달러 딴 썰 - 카지노 필승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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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5:58:18Z</updated>
    <published>2023-03-22T01: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지노에 갔다. 같이 간 친구가 필승전략이 있다며 나를 룰렛으로 데리고갔다. 룰렛의 룰은 간단하다. 룰렛을 돌리기전, 룰렛의 말이 홀수 숫자에 놓일지, 짝수 숫자에 놓일지, 혹은 1-10숫자에 놓일지 그 밖의 숫자에 놓일지 등을 미리 정하고 그에 베팅하는 게임이다. 만약 이긴다면 베팅한만큼의 돈을 추가로 받는것이고, 지면 베팅한 돈을 잃게 되는 굉장히 일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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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를 기다리게 했지만 기사는 화내지않았다 - 기다림의 패널티로 6천원을 냈기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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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5:58:38Z</updated>
    <published>2023-03-21T00: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소를 잘못 입력해 택시기사를 6분 더 기다리게 했다.  타자마자 기사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히려 기사는 너무나도 나이스하게 괜찮다고 했다 기사가 성격이 좋은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나의 불찰로 앉은자리에서 꽁으로 6천원을 벌었기 때문이란걸 알았다. 그랩(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의 정책에 따라, 기사를 6분기다리게 해서 패널티 6천원을 낸것이다. 그렇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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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 세상이 나를 그렇게 대하길 기대하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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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7:34:30Z</updated>
    <published>2023-03-20T04: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3.2.23/ 싱가폴에 막와서 집구하느라 멘붕할때 쓴글.   ​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여기와있을까  ​ ​ ​ 갑자기 멘붕이 왔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싱가폴에 와서 집을 구하는 문제로 정말 정말 정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행히도 마스터룸을 싼가격에 어떻게 잘 구했는데, 거기까지 들어가기 위해서 보름이 붕 뜨게 되어버렸다. 어떡하냐 진짜 ㅋㅋ 도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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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 이름을 붙일테니 꽃이 되어주어라 - 내가 (잦은) 기록을 결심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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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4:34:20Z</updated>
    <published>2023-03-14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폴에서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있다.  워낙 경험을 좋아하기도 하고,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면 항상 사진을 찍는 기록정신이 있는 탓에, 싱가폴에 오고나서 내 사진첩은 온갖 신문물로 가득차고 있다.   헌데 언제부턴가 그런것들이 단지 사진으로만 남고, 저 사진의 홍수인 사진첩속에 퐁당 던져져버리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록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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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히 백반증은 아니라고 하네 - 감사할게 너무 많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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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4:34:21Z</updated>
    <published>2023-03-11T12: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여름의 끝에 쓴글  다행히 백반증은 아니라고 하네   대만에서 무더운 여름을 지나보내고 이제좀 살겄다 싶은 선선함이 찾아올쯤 집 화장실에서 다소 충격적인 모습을 목도했다. 내 등뒤에 글쎄 허옇게 반점이 올라와있던것이다. 이게뭐지? 처음에는 전등 때문에 잘못본줄 알고 요리조리 살폈다. 자세도 영불편하고 거울도 이렇다 할게 없어 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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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전 쓰던 아이폰을 발견하다 - 그리고 이어진 8년후 모습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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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2:23:40Z</updated>
    <published>2023-02-28T17: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폴에 오며 한국유심을 살려두기 위해 공기계가 필요했다. 어디서 하나 구해볼까 싶다가 문득 내게 액정이 나간 8년전 아이폰이 있다는걸 생각해냈고, 사설업체에서 6만원을 주고 액정을 수리해 가져와서 쓰게 되었다. 잘되는것 같진 않지만.. 연락이 들어온다고 믿으며 어찌저찌 잘 버틴지 약 3주가 되어간다. 그러다 문득 오늘 휴대폰 안의 사진첩을 열어보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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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이땅의 모든 용기들에게 - 세상에 없던 길을 걷는자의 숙명, 불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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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8:10:17Z</updated>
    <published>2023-02-27T00: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어지지&amp;nbsp;않는&amp;nbsp;길을&amp;nbsp;걷는&amp;nbsp;것은&amp;nbsp;압도되는&amp;nbsp;일이다. &amp;nbsp;세상에&amp;nbsp;존재하지&amp;nbsp;않는&amp;nbsp;길을&amp;nbsp;걷는&amp;nbsp;것은&amp;nbsp;막막하다. &amp;nbsp;롤모델이&amp;nbsp;없는&amp;nbsp;길을&amp;nbsp;개척&amp;nbsp;하는&amp;nbsp;것은&amp;nbsp;힘들다.  그런데 세상이 변하고 있다. 존재하지 않던 길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우리가 이전 세대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사람들은 자본을 창출 한다. 그래서 이제는 1)얼마나 상상력이 풍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82%2Fimage%2FCs_nK8cWJHFmIB8ge5V4tIgpx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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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폴에서 만난 눈이빛나는 사람들 - 싱가폴 뭐가 그렇게 좋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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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7:11:33Z</updated>
    <published>2023-02-19T1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 참조 https://brunch.co.kr/@twtw/103/write   싱가폴에서 가장 좋았던 시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곳에서 행했던 나의 데일리 루틴들이라고 답하겠다. 마리나베이 일대를 돌며 아침 조깅을 했던 시간,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들과 내적 친분을 다지며 함께 조깅을 한 그시간을 잊지 못한다. 재작년에 꿈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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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이루어지게 하는법 - 문과출신 싱가폴 취업후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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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2:42:46Z</updated>
    <published>2023-02-19T11: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글 참조 https://brunch.co.kr/@twtw/103  작년 5월부터, 약 반년동안 꿈꿔왔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꿈(싱가폴취업)이 실제로 일어나게 된데에는 불과 3주가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 꿈은 4년전에도 똑같이 꾸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된다.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이번 헤프닝에서 중요한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82%2Fimage%2FloHGuxDKIejrbjuGA5EXZ_FI2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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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진짜 이루어지나본데..? - 문과출신 싱가폴 취업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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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7:11:00Z</updated>
    <published>2023-02-19T1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정말 이루어질까?  -나의 대답 https://brunch.co.kr/@twtw/104 증거1  증거2 https://brunch.co.kr/@twtw/75     그리고 나는 지금 두둥  싱가폴에 왔다 ! ㅎ     21년. 대만에서 한해를 보내면서, 그리고 그곳에서 일할기회를 얻으면서 보다 뚜렷해진&amp;nbsp;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해외취업! 언제나 꿈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82%2Fimage%2Fglu81wYOxHhDUYqbbyganHe7h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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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adhd가 의심되는 이십대 여성의 직장생활기 - 조금 엉망이라 조금 우울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이십대막바지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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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8:09:45Z</updated>
    <published>2022-12-07T07: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참하다 회사에서도 사생활에서도 뭐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분이다 기분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회사에서는 이제 아무도 나를 신뢰하지 못한다. 맡기면 또 실수할까봐 아예 일을 가져가버리고 알려준 내용을 잊어먹었을까봐 몇번이고 노티한다. 분명 11시까지 오기로 되어있지만 10분이고 20분이고, 12시를 넘어 오기도 부지기수다. 그때마다 젊은 꼰대들의 침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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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증금 16% 올리고 전세연장을 한 이유 - 결정장애를 앓고있는 세상의 모든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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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0:08:47Z</updated>
    <published>2022-10-10T15: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니까 소멸되어버리는 생각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두달반. 그 이후로 하루종일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는 여유란 없다시피하다. 거기에 전세계약 만료 이슈도 겹쳐서 9월말부터 근3주를 정말 피말리고 정신없게도 살았다.  결과적으로만 말을 하면, 이번 연휴(10월 첫주와 둘째주에 월요일을 모두 쉬는 대체휴일이 있었다. 즉 2주연속 주4일을 한것!)를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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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SS 코로나 후기 - 절대 안올줄로만 알았던 그분이, 내게도 오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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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2:21:24Z</updated>
    <published>2022-07-27T0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안올줄로만 알았던 그분이, 내게도 오셨다.   지난 주말, 극심한 피로와 인후통이 생겼다. 요즘 너무 무리했나보다, 별대수롭지 않은 목감기라고 여기다가 또 엊그제 다녀온 페스티벌에서 설마? 하는생각에 닿으니 그분일 수 도있겠다 싶었다. 열이 나고, 두통이 시작되면서부터 말이다.   그리고 다다음날 오전, 회사가기전 내과에 가서 신속항원검사 양성판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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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탈락 메일이 오히려 좋은 이유 - 해외 워킹비자를 잠시 포기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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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2:21:34Z</updated>
    <published>2022-07-14T0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한통의 메일에 적혀있던 큼직한 문장이다. 대충 와꾸만 훑어보니 유쾌한 소식은 아니구나 알 수 있다. 구체적인 약속을 잡는듯한 날짜나 시간 문구도 없고, 그저 지원해준데 대한 노고에 볼드체로 써가며 감사를 표하는 과도한 예절에서 직감한다. 아! 떨어졌구나.  대만에서 취직을 하고 한국본사로 발령온 뒤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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