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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윤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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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rahmic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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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예가로 활동하다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 되어 10년간 45개국 140개 도시의 미술관과 공예 컨텐츠를 아카이빙 한 경험으로 도예가, 아트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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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4T08:2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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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찬 여자가 꿈쟁이 남자를 만나면 생기는 일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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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1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꿈보다는 집입니다. 튀르키예와 독일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결혼한 지 1년 만에 이스탄불로 이사를 하면서 남은 건 트렁크 가방 4개와 이민가방 2개가 전부였습니다. 이스탄불에서 5개월을 호텔에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살기 괜찮은 아파트 월세를 찾았는데 1년 후, 독일로 무작정 갔습니다. 직장이 있어야 그 비자로 집을 구할 수 있기에, 취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w1mVjW3nJKJ69M21TmhvY8NVs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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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력 - Nomad Spir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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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직업을 만났어도 네덜란드 드래곤은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캠핑카 업계에 목숨을 건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현재 캠핑카 시장의 상황을 보러 독일에 온 거라며 스스로도 업계의 비전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업계의 가능성을 검증해 가면서 남편은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문을 두드렸습니다. 새로운 독일 회사와의 미팅은 단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_deLg8daoJTpB5OxhslW3_xeV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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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터키의 하루 - Lost and Fou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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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20T13: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워지자 허기가 느껴졌습니다. 나는 어떤 재료를 주든 한국 음식을 만들어냈습니다. 삼시 세끼를 챙기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전기밥솥에 밥을 안쳐놓고 입병이 낫지를 않아 고기를 사러 갔습니다. 독일 식자재 마트는 세계 최고라서 돼지고기를 사다가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아직도 독일 돼지고기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파리가 몰려듭니다. 독일은 한국보다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fkk7wZmPRSy-KokLwN86LqZuS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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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혀  - Hold your bre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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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20T10: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도대체 뭘 먹은 거지? 어느 날부터 혀가 검은색이었습니다. 죠스바를 절대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바위에 돌이끼가 꽉꽉 끼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혓바닥이 메마른 땅처럼 건조하고, 설모가 카펫처럼 털들이 곤두서서 까슬까슬하니 예민했습니다. 아픈 건 내 마음이었는데 혀가 병이 났네요. 내 혀에서 오래 방치된 나를 보았습니다.  캠핑장 계곡에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lmhKSrv7ZnggCKQubDcauQXqG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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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크푸르트 프로젝트 - 내 집이 있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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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9T09: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함께 외국을 떠돈 지가 3년이 되어가네요. 나는 남편이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이스탄불의 삶은 어땠을지 늘 궁금했었는데, 그곳에서 1년을 살면서 30년 전에 남편이 살았던 동네, 자주 가던 단골 도나르가게, 석류 주스와 수죽 토스트 가게를 찾아다니며 추억의 장소를 추적하며 잊지못할 터키생활을 &amp;nbsp;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iEJk5h9g9_prbPQOit_INktbZ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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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바쿠젠의 승리 - 축구 소년의 해외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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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7T1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축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이 대학 생활을 하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30분 정도 더 가면 레바쿠젠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인 레바쿠젠 축구팀이 있는 곳이지요.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한 곳인데, 아스피린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엘 약품 회사 본사와 공장에서 돈을 벌어 학비와 생활비를 충분히 벌었다고 했습니다. 축구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4o7cwnevvxbnDDy8oOpzzPjsn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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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에서 (조필롯의 이야기)&amp;nbsp; - 네덜란드드래곤은 독일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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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4T07: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독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좋아했었다는 말이 더 옳을 것 같군요. 남편을 독일에 두고 서울로 먼저 온 지 벌써 육 개월이 넘었으니까요. 그곳의 라인강 물줄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공원이며 야외 수영장과 독일식 사우나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지를 묻는다면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 티켓을 버리고도 계절이 바뀐 탓이 있으니까요.  나는 조필롯이었습니다. Co-pi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2tf-uf1GM8eWvyzYt1eJO3HM4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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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강력해진 시즌2, 이스탄불에 독일로 - 2부 네덜란드 드래곤은 독일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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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4T07: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아니면 나 다시는 독일에 못 나가. 지금이야, 바로 지금 &amp;ldquo; 이스탄불에서 독일까지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을 곳을 캠핑카로 나아갔습니다. 이스탄불 집을 정리하고 짐들을 캠핑카에 다 실어 넣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상급지로 전진하여 독일로 뻗어나갔습니다. 위기일까요, 모험일까요? 우리가 세상 감각을 받아들이고 있었음에도 독일에서 새로운 일을 찾기란 맨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7UMAeFuTeYItrFhL3UkhrLmJx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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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네룡셔널 - International&amp;nbsp; Standard Coup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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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3T07: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드래곤과 함께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시도했습니다. 우리는 안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능력 발휘가 100% 되지 않았고, 세상과 매칭이 안 되고, 설 무대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날개를 달고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랐습니다. 세계로 뻗어서 일을 찾아보라며 추켜세웠습니다. 한국은 무대가 너무 좁다고. 불을 내뿜으며 세계로 다니라고 틈만 나면 부추겼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t_sf2SU_ytsfu2KqpEr0zqKmR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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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이 40대 부부가 살아가는 법 - 네덜란드 드래곤 여행기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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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3T06: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강 커플  정말 갑자기 6개월 만에 결혼했습니다, 자연의 섭리 같은 순리였습니다. 옥수동에 신혼집을 꾸렸습니다. 둘 다 20대부터 이어진 외국 생활로 집다운 집은 서로에게 처음이었습니다.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짐들을 같은 공간에 풀었습니다. 남편의 짐은 간소했습니다. 여러 가지 담긴 플라스틱 투명 박스, 상자 등이 있었는데 내 짐들과 닮아있었지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l3UCx61em2wlHfAXKoWdTEm0R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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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I met Netherland Dragon - 꿈찬 여자와 꿈쟁이 남자가 만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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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2Z</updated>
    <published>2025-10-13T05: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오늘 뭐 해? 소개팅할래? 근데 이름이 정말 특이해.&amp;rdquo;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은 2019년 서울 양평동 선유도 공원의 북카페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네룡입니다. 용띠해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처음 이름을 들은 사람들은 메롱이냐 4마리 용이냐고도 묻는다는데,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그는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y8Q25ETvpgjILTLlZSSyroTmN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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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드래곤은 독일에 있습니다. - 프롤로그 Country ro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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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50:01Z</updated>
    <published>2025-10-13T0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는 눈이 왔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지금 독일에 있습니다.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독일 캠핑카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인데 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영업을 합니다. 마을버스 크기의 (7ｍ 되는) 캠핑카를 타고 장거리 운전을 하는 때가 많아 전화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게다가 독일은 한국보다 7시간이 늦습니다. 밤과 낮이 반대여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1b-jpmdmlnGO8gxICYy5RAcdr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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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s step  - 여자 5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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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13:25Z</updated>
    <published>2021-10-20T1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여자 5번이다. 5번을 선택하게 될 남자 7번은 미국 교포다. 뉴요커와 소개팅을 했었다. 미리 정보를 듣기로는 그는 키가 작고 말수도 적고 웃음도 적지만 대신 아주 많이 똑똑하다고 했다.   사랑에도 정확한 실험이 필요했다. (* 신형철책 제목 인용 정확한 사랑의 실험) 내 개방적 사고(open mind) 수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1AJvxGuOu1h_ofYQ5yifxX72X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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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카페옆에 예쁜 카페옆에 커다란 스타벅스 - 옥수 스타벅스 오픈 기념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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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1:04:12Z</updated>
    <published>2021-09-03T03: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옥수동으로 이사를 왔다. 나름 한강뷰다. 비록 문틈 사이로 보이는 퍼즐 한 조각만큼이 보여도 좋았는데,&amp;nbsp;이사 온지 얼마되지 않아 주변에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1년 동안 포크레인, 지게차, 철근, 콘크리트로 가득했다.&amp;nbsp;건물들이 도미노처럼 줄줄이 레노베이션을 하고 새 건물이 들어섰다. 하루가 다르게 완성되어가는 건물들을&amp;nbsp;보며 도대체 뭐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gnj_7ge08tRfY4mfFBnywCb8D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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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글쓰기로 떠나는 마사지 여행 - 예전에 즐겁게 했던 일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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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50:22Z</updated>
    <published>2021-09-02T0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기쁨을 찾기 위해 과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의식적으로 연습해보는 거니까 재빨리 대답해본다. 속도를 내야만 잠재적인 억압에서 벗어나게 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각도로 생각을 하며 예전에 만족했던 것들에 대한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끌어내는 방법으로 써본다.   1. 재미있을 것 같은 취미를 다섯 가지 적는다. 가죽, 옻칠공예, 가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S5fGOe-rn9V0SaXzCroR6Tcu1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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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찍과 '당근이세요?' - 아티스트의 현실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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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12:48:37Z</updated>
    <published>2021-08-31T0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환상 속에 빠져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창조성은 면밀한 관찰과 구체적인 상상으로 이루어진 지극히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오히려 현실을 뚜렷하게 상상하고 이미지화하여 표현할 뿐이다. 내면의 창조자를 불러내니 내 일상에도 행동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밤과 낮에 내가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강렬해지고 분명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POxmgDmYfkKfk6kmCnF60ddZpL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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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몰에서 마음이 작아지지 않는 법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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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16Z</updated>
    <published>2021-08-29T06: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정말 안 그럴려고 했는데, 또 올라왔다. 쇼핑몰만 가면 물욕과 비교의식과 설움이 물 위로 등장한다. 딱히 사야 할 물건이 있어서 목적을 가지고 가면 기분 좋게 빨리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어느 순간 아이쇼핑을&amp;nbsp;운동 삼아 돌아다니면 기분이 꼭 상한다는 걸 알았다. 사지도 않을 거면서 물건들을 보는 게 재미 없어졌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라앉은 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yelBkRjf8dv7vWF-kS7yDJ9pf1w.pn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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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들이 사랑하는 공간 - 40대에 떠난 피렌체 허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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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41:51Z</updated>
    <published>2021-04-02T04: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I met my husband 여자, 비너스의 이야기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하얗고 통통한 비너스상인 왠지 있어 보이는 분위기의&amp;nbsp;꿈 많은 소녀를 향한 계획이 있었다.&amp;nbsp;그녀는 반달눈과 올라간 입꼬리로 늘 웃는상이라 모두 좋았더라고 했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많다. 음악이 나오면 몸을 들썩이고, 흥이 많아 표현력이 풍부했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1ojtqTXGO6ey_MYt1OeXKr1k3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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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으로 가자 - 핀란드에서 생긴 공간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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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01T10: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서 생긴 공간 브랜딩의 취향  헬싱키는 미니멀한 겨울 풍경처럼 강렬하거나 차가운 회색이었다. 북유럽 여행 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핀란드에서 하루 만에 돌아온 이야기다. 핀란드에 도착하면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왔으나 계획이 어긋났다. 나는 여행 전에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 해가 지려고 할 때까지도 숙소를 구할 수가 없었다. 그보다 헬싱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VKLzfQK02x7GduTQ813LrHO0N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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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버걸의 싱글 하우스 - 검은 때를 벗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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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41:51Z</updated>
    <published>2021-03-30T07: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단한 노력을해도&amp;nbsp;실버걸이었다. Silver(銀)는&amp;nbsp;귀금속 계열 중 깔끔하고 우아한&amp;nbsp;&amp;nbsp;971.78℃에서 녹고, 2162℃에서 끓는다. 나는 사랑에 잘 녹고, 열정도 끓는&amp;nbsp;4n살이다. 나이 든 싱글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amp;nbsp;전성(넓게 퍼지는 성질)과 연성(길게 늘어나는 성질)도 갖추어 84개국을 비행하며 사랑을 찾아다녔다. 열을 잘 전달하며 가공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RA%2Fimage%2FXgGK2HsuradZl4DTTRusFYRCj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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