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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경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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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방암 2기 1년 차. 파티로 암을 넘은 엄마 마음PT 정경선의 브런치 입니다. 암과 헤어지는 나와 당신의 오늘이 사랑이길 축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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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3T05:4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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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이별 공식 - 나에게 왜 암이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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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1:04:40Z</updated>
    <published>2023-09-25T18: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을 만난 사람이라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계속 자신에게 묻고 있지 않을까?  나에게 왜 암이 왔을까? 나에게 어떤 앎이 필요해서 암을 만났을까?   암을 만날 즈음 그런 신호가 많았다. 내가 늘 지니는 것들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한여름에 자동차 핸들 열선이 꺼지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헤드라이트가 불이 안 들어왔고, 핸드폰 액정이 말도 안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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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일지 모르지만, 놀이터 좀 다녀오겠습니다. - 한참을 멍하다. 울고, 읽고, 쓰고 그리고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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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26:15Z</updated>
    <published>2023-09-18T14: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9월 1일 17시45분  하원 후 함께 그네를 타며 웃는 아이들의 간지러운 웃음소리가 유난히 듣기 좋다. 비 현실적일 만큼 완벽히 행복한 오후다. 오늘 낮, 유언장을 쓴 시간들을 덮을 만큼 말이다.      &amp;quot;아, 이건 모양이 너무 안 좋네요. 안 좋을 가능성이 많아요.&amp;quot;  유방 초음파를 하러 찾은 동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내 가슴을 보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k%2Fimage%2FxSewlS-ld3ylZmj8ZAG_d7qY7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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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하나, B컵이 되었다.  - 암과 가장 행복하게 헤어진 엄마, 정경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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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24:41Z</updated>
    <published>2023-09-14T03: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정경선 님. 눈뜨세요. 이제 병실로 이동할게요. 잠들지 말고 두 시간 동안 호흡 잘하셔야 마취가스 다 빠져나와요.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 쉬세요.&amp;quot;  '흠~ 하~. 흠~ 하~.'  갓 태어난 아기가 첫 숨을 내쉬듯, 내 유일한 할 일은 호흡인 것처럼 정성껏 호흡을 한다. 4시간 동안 멈춰 있던 내 폐의 폐포 하나하나에 산소가 돈다.   '무사히 잘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kk%2Fimage%2F_CvrmZVRNS6XmSBnwJUBGmuod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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