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안키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 />
  <author>
    <name>soankitchen</name>
  </author>
  <subtitle>카피라이터, PR맨과 스피치라이터, 마케터로 글의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소박한 안녕을 꿈꾸며 먹고사니즘을 고민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GGG</id>
  <updated>2018-05-16T00:42:07Z</updated>
  <entry>
    <title>돌,바람,여자 그리고 비극 - &amp;lsquo;작별하지 않는다&amp;rsquo;를 읽고&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33" />
    <id>https://brunch.co.kr/@@5GGG/133</id>
    <updated>2025-06-14T08:57:19Z</updated>
    <published>2024-11-20T01: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4.3사건이 한국전쟁 전에 시작돼 휴전 후까지 더 길게 이어졌다는 사실에 놀랐다. 제1공화국 시절 한국전쟁 다음으로 희생자가 많았다는 점에서 또다른 전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정도다.   또 읽는 내내 머리를 스친 현대 역사의 트라우마들(세월호 사건, 이태원 사건 등)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이 있는 한 희생자들을 올바르게 애도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6uCrNksenRdp35wXPbw4wwAh99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대예보 :핵개인으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29" />
    <id>https://brunch.co.kr/@@5GGG/129</id>
    <updated>2025-04-19T05:35:46Z</updated>
    <published>2024-06-10T04: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할 필요도 없이 베스트셀러 작가인 송길영 대표의 신간을 만났다. 유튜브채널 강연자로도 유명한지라 처음 '시대예보'를 알게된것도 올해 연초쯤 모 유튜브 채널에서였다. 이제야 손에 넣어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판형이 참 작았다. 갈수록 책은 작아지는 추세인가 싶었는데, 가격을 보니 드물게도 2로 시작하는 가격대라서 놀랐다. 요즘은 책읽는 사람들이 줄어서인가 인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bT0_J_tj7fKJefiaJ2Nlb0SSdN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 밖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 - 학교의 존재이유에 대한 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28" />
    <id>https://brunch.co.kr/@@5GGG/128</id>
    <updated>2024-04-17T06:24:24Z</updated>
    <published>2024-04-17T04: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했다.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더더욱 궁금해졌다. 학교는 과연, 왜 존재하는 걸까?  내가 어릴 적 학교는 학생에게는 당연히 다녀야 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위상이 높았지만, 요즘같이 사교육이 공교육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는 안타깝게도 그런 유일함이나 대표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학교에서는 학원 숙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5vZsA3lQr0ZTkU_b86XujtXfE8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태어난 날 내가 태어난 날 - 초6 아들의 생일을 맞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25" />
    <id>https://brunch.co.kr/@@5GGG/125</id>
    <updated>2024-04-14T21:07:18Z</updated>
    <published>2023-11-18T0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 12번째 생일을 맞이한 나의 아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 네가 태어난 날은 요즘같은 가을날이었지.  12년 전 그날 엄마도 너를 낳으면서 새롭게 태어났다는 걸 그 땐 미처 몰랐단다. 뱃속에 아기가 주수대비 큰편이라고 해서 밥은 반공기만 먹고 회사에도 도시락을 싸서 다닐정도로 엄마가 되기 전 엄마는 참 열정적이었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epEeHf1MO6V2lTdnboKa4T3Jt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된장찌개를 끓이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 소박한 집밥에 서사를 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22" />
    <id>https://brunch.co.kr/@@5GGG/122</id>
    <updated>2023-10-21T23:43:41Z</updated>
    <published>2023-08-17T1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어쩐지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고민을 해야만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혹자는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행위를 통해 생각을 정리한다고 하지만(매우 부러운 취향 중 하나), 난 요리를 하며 생각에 잠기는 타입인 것 같다.   냉장고 안의 재료를 모두 헤쳐모아 하나씩 손질을 시작한다. 감자, 양파, 애호박, 버섯, 두부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BRyENkz1M3-3EoJ_JTyp7zl_d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면과 비대면의 경계 - 알쏭달쏭 디지털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20" />
    <id>https://brunch.co.kr/@@5GGG/120</id>
    <updated>2023-10-21T23:43:44Z</updated>
    <published>2023-06-28T03: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은행에 갔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직업훈련과정의 강의를 들어야 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다. 우편보다 더 빨리 발급받으려면 특정 지점에 방문해야 한다고 해서 기꺼이 시간을 들였다.   요즘은 정말 은행에 갈 일이 일년에 한 두번 정도로 손가락에 꼽힌다. 그러고보면 은행지점과 직원수가 점차 줄게 된건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 같다. 나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V0uORQCBd4CQ3XqKaKt95U4kjr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출산이 SNS 때문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17" />
    <id>https://brunch.co.kr/@@5GGG/117</id>
    <updated>2023-08-11T23:19:48Z</updated>
    <published>2023-06-16T0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출산은 SNS의 보여주기식 문화와 관련있다.&amp;rdquo; 유명 일타강사 정승제 선생님이 수업 중 한 발언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샀다.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아이랑 노는 사진같은 걸 올리면서 허세부리는 경우가 많아서 양육비용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한다는 말이다.   마침 EBS에서 &amp;lsquo;인구대기획 : 초저출생&amp;rsquo;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을 보게 돼 채널을 고정했다. 방송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4gQAvg5JH4Jf7jO5UObTxAXQs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도서관 연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13" />
    <id>https://brunch.co.kr/@@5GGG/113</id>
    <updated>2023-06-13T14:08:30Z</updated>
    <published>2023-06-13T08: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가 된 지금, 아이들이 학교에 간 시간 나도 매일 도서관에 온다.  지금은 내가 혼자 사색하고 공부하는 안식처이자,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된 도서관. 내 인생에서 도서관은 어떤 의미였을까?   돌아보면 지난 세월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나에게 그다지 아름답지 만은 않았다. 쫓기듯 공부하고, 또 공부했던,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찾아와 억지로 공부했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wogV9ADrVgKPEQ2bkAgM_wAXiE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도 울고갈 '에세이'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고유의 능력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12" />
    <id>https://brunch.co.kr/@@5GGG/112</id>
    <updated>2023-11-06T07:16:48Z</updated>
    <published>2023-06-07T20: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를 쓰는 입장에서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가끔 생각한다. 독자 입장에서 에세이를 읽는 것이 살림살이에 도움이 될까? 특별한 지식도 정보도 되지 않는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의 평범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베네핏이 있을까 싶었다. 반대로 나는 왜 에세이를 쓰는가를 생각해보면 나의 이야기를 통해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내 글에 공감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0H0hu4miK0K6vFFTkivNHQyDq5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에어컨 정비공 - 슈퍼우먼의 비애란 이런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11" />
    <id>https://brunch.co.kr/@@5GGG/111</id>
    <updated>2023-05-31T05:04:41Z</updated>
    <published>2023-05-30T21: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슈퍼맨'에서는 거대한 악의 세력에 의해 시민들이 위험에 빠지면 갑자기 파란 유니폼을 입고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나타나는 슈퍼맨이 있다. 천하무적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고 싸워서 이기는 슈퍼맨은 시민들을 구하고 담담한 미소를 보내며 홀연히 사라진다. 그럴 때 느끼는 슈퍼맨의 감정은 어떨까? 그는 우선 대중들을 구해냈다는 자부심과 영웅심리에 힘이 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IFFfJWkYyGlfSJ91sgmGZodOHx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에도 거리가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10" />
    <id>https://brunch.co.kr/@@5GGG/110</id>
    <updated>2023-05-30T04:06:59Z</updated>
    <published>2023-05-25T09: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일본 도쿄에서 살던 시절, 어학공부 방법중 하나인 일본 드라마 보기에 열심이었다. 완벽히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일본 드라마 특유의 정서가 낯설게 느껴지기는 했다. 주제의 다양성이나 과감하고 컬트적인 요소들도 눈에 띄었다. 세월이 지나 우리 드라마에서도 좀 더 다각적인 소재 접근의 시도들을 볼 수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우리의 드라마들은 대중성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CpU0vDW9VeyEcLUsZHYls5Ulw_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할 때 김밥을 쌉니다 -  소울푸드에게 받는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06" />
    <id>https://brunch.co.kr/@@5GGG/106</id>
    <updated>2023-11-06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5-08T23: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엄마는 김밥을 잘 싸주지 않았다. 가끔 특별한 날 외식으로 뷔페에 가면 은색 대형접시에 하나 가득 쌓여있는 알록달록하고 동그란 김밥에 홀려 잔뜩 먹고왔던 기억이 난다.명색이 뷔페인데 배만 부르고 귀하지도 않은 김밥이 뭐가 그리 좋았던지. 집에서 자주 먹을 수 없기에 더 먹고 싶었던 것 같다.   요즘같이 분식집에서도 김밥을 많이 팔지 않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3X-GtNi9PKgLoT9V4JAojhBIu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살아가세요 - 88세 어르신께 배운 원포인트 레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03" />
    <id>https://brunch.co.kr/@@5GGG/103</id>
    <updated>2023-05-28T05:12:11Z</updated>
    <published>2023-04-20T04: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덕궁 나들이에 나선 날, 지하철에서 뜻밖의 귀인을 만났다.  부모님을 모시고 안국역까지 가는 길, 신분당선 지하철 내부는 만원이었다. 출근시간도 아닌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지하철 이용객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다. 나는 괜찮았지만, 70대 중후반 부모님이 걱정되어 두리번 거리던 중, 빈자리가 하나 보여서 얼른 아버지를 모시고 갔다.   바로 옆옆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tf2OELL7eRu4wkdzCK2jvxZ_ms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술 2주년을 회고하며 - 뚯밖의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02" />
    <id>https://brunch.co.kr/@@5GGG/102</id>
    <updated>2023-05-28T05:30:44Z</updated>
    <published>2023-04-03T01: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다소 상기됐지만 담담한 마음으로 수술대에 오른지 벌써 2년. 수술 전 후로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 친구 H를 수술 후 처음 만났다. 그 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한다는 말은 했었지만 사느라 바쁜 나머지 친구를 실제로 만나지 못했었다.   햇볕이 제법 뜨거웠던 4월의 정오경,  강남의 한적한 브런치를 찾아가기란 생각보다 힘들었다. 너무 늦게 약속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YpZKsyv2L8e8udgqIMLErbt4U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쓰는 가족에 대한 정의 - 오히려 최첨단 가족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100" />
    <id>https://brunch.co.kr/@@5GGG/100</id>
    <updated>2023-11-09T07:18:51Z</updated>
    <published>2023-01-15T02: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정상가족 이데올로기&amp;rsquo; 수년 전부터 간혹 목도하던 단어다. 어느 정도의 호기심을 늘 간직하고 있다가 관련된 책을 기웃거렸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읽게 된 책이다.  1인 가구의 급증, 비혼이나 졸혼 등 결혼에 대한 전통적인 고정관념들에 균열이 가고 이제는&amp;nbsp;그 단단해 보이던 통념이 이전보다는 많이 말랑말랑해 진 것을 감지할 때쯤, 함께 등장했던&amp;nbsp;가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04taQCu2UMoB-NZPYGWFmdisYG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주말, 롯데월드   -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94" />
    <id>https://brunch.co.kr/@@5GGG/94</id>
    <updated>2023-04-09T02:34:54Z</updated>
    <published>2022-11-18T1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어드벤쳐가 뭐야?&amp;rdquo; &amp;ldquo;어드벤쳐는&amp;hellip; 모험이라는 뜻이야&amp;rdquo;  고1쯤 이었던가. 학원 친구들과 큰맘먹고 학원수업을 제끼고 놀러갔던 롯데월드. 그곳을 다녀오고 난 뒤 원장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나서 깨달았다.롯데월드가 왜 모험과 신비가 가득하다는 건지.  당시에는 교사가 학생을 적당한 수위로 체벌하는게 용인되는 시대여서 가능했지만, 어쨌든 청소년기 롯데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jjIEWg-CdU2ALaDVLQ-RH7xt8J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신고자의 증언을 듣고 오열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93" />
    <id>https://brunch.co.kr/@@5GGG/93</id>
    <updated>2022-11-02T13:32:31Z</updated>
    <published>2022-11-02T00: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0.29  참사 당일 밤, 남편에게 이태원 사고에 대해 듣고 검색해보니 이제 막 속보로 뉴스가 나오거나 특보 방송이 진행중이었다.방송을 30분 정도 정주행 했는데, 이상하게도 같은 내용의 반복만 있고 상황 파악이 너무 더뎠다. 단지 수십명이 거리에서 CPR을 받고 있는데 50명 정도가 심정지로 추정된다는 보도만 반복됐다.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진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bNAv7jcZ8ThyC5iJCrDIGDl4Cs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애 마지막 행운 &amp;lsquo;노인일자리&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90" />
    <id>https://brunch.co.kr/@@5GGG/90</id>
    <updated>2023-05-28T05:23:52Z</updated>
    <published>2022-09-05T04: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amp;lsquo;일&amp;rsquo;은 고귀하다. 특히 일을 함으로써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줄 때, 나아가 남을 돕는 이타적인 일일 때, 그 일의 가치는 한사람의 생사를 가를 정도로 존엄하다. 경제적 대가는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하위의 가치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자기가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의 가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때로 폄하하거나 제멋대로 등급을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Uwg47YYx7sMPOWeOitvcX5y8I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근길 슈퍼맨을 보았다 - 살면서 용기내어 본 적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88" />
    <id>https://brunch.co.kr/@@5GGG/88</id>
    <updated>2023-11-09T07:17:29Z</updated>
    <published>2022-07-04T10: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통틀어 진짜 용기냈던 적이 언제였지?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어떤 도전을 감행했을 때, 용기냈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대학을 휴학하고 어학연수를 떠나 낯선 땅에서  배우며 낯선 사람들과 어울려 지냈던 경험을  떠올려본다그럼 일단  두번은  꼽을 수 있겠다. 첫번째는 자의반 분위기 반(영어전공자로서 분위기에 떠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Dq2F02xfE4UVGP2I-BCrdGx1T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년 다닌 직장에서 로그아웃 합니다 - 강남에서 일산까지 워킹맘 해방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GGG/83" />
    <id>https://brunch.co.kr/@@5GGG/83</id>
    <updated>2022-11-05T07:41:10Z</updated>
    <published>2022-06-11T0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해방일지에 나오는 '김지원' 같애  아침 7시 15분 일산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종종 무지막지 뛰어야 하는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지만, 한대를 놓치면 또 지각을 면치 못하기에 오늘도 기를 쓰고 뛰었다.  새벽 5시 40분 알람소리에 부시시 잠에서 깨어나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출근준비를 한다. 오래된 전기포트의 굉음이 이른 새벽 거실의 적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G%2Fimage%2FV4itdLODXvOvtxAffLFzeK9dyZ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