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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r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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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장 | 커피이야기 | 필름사진 | @ginnewdu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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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01: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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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 소리 없는 옷, 모서리 - 유진과 나누는 작은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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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2:04:28Z</updated>
    <published>2024-10-15T15: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 중요한 일이 생기거나 무언가 다짐했을 때 펜을 산다. 다이소, 알파, 핫트랙스, 하이테크, 제트스트림, 모나미, 검은색, 주황색 그리고 하늘색. 그날 생긴 감정에 따라 이동하고, 고르고 구매한다. 오늘은 알파에서 고동색, 연두색 시그노 0.28 두 자루를 샀다. 왠지 얇은 펜이니 작은 그림을 그리고 싶을 것 같아 원고용지도 구매했다. 원고용지의 칸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IY%2Fimage%2Fr0xcylO6UktMm0qplLg5jLFVA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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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여행, 커피, 조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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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2:09:45Z</updated>
    <published>2021-02-27T1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이유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모색은 그만하기로 했다. 좁은 내 머리에선 답을 구할 수 없고 생각할수록 우울하기만 하니까. 하지만 종종 !살아 있음! 을 느껴야만 하는 때가 찾아온다. 보통 강한 자극을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구나 깨닫는데, 겨울에 굳이 러닝을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밖으로 나와있는 코와 귀, 손이 얼고 쇄골 근처 맥박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IY%2Fimage%2FEJ1fyyXsXoKUDSU1qvsrEmu0m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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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앉아서 서서 하는 생각들 - 202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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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15:54:41Z</updated>
    <published>2021-01-22T13: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전날 마신 커피에 생긴 심해. 곰팡이인지 크레마 침전물인지 모르겠다. 설거지를 그때그때 잘 하자!  젖은 양말 때문에 움직이기 싫어 앉아서 뭐할까 고민하다 옮겨 쓰는 일기. 러닝 재개  여러 핑계를 이유로 오랫동안 뛰지 않았다. 날이 서서히 풀리고 길이 녹으니 뛰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뛰고 나서 커피도 마실 겸 탄천으로 나왔다. 날이 풀리니 뛰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IY%2Fimage%2FH3Umq_K74OEdLegtWoODKgESP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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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밍밍한 관계 - 공통주제 - &amp;lsquo;얼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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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2:14:17Z</updated>
    <published>2020-07-09T15: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하고 다채로운 향을 가진 커피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얼음이 녹아 밍밍해진 커피를 더 자주 마신다.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속이 편한 커피를 찾게 된다.  너무 다양하고 많은 관계들을 이어가다 보면 인간관계 안에서도 얼음이 필요할 때가 있다. 여러 색으로 섞인 관계들을 탈없이 마실 수 있게 얼음을 추가하고 싶다.  커피도 인간관계도 밍밍하게 마시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8wKbDN26HTWtn1M0QekFRXNy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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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달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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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3T03:33:02Z</updated>
    <published>2020-07-02T14: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심지어 모든 인간은  매일매일 창피를 당하기 위해  태어난 거라고 생각할 때도 있는 탓에, 이상한 글씨를 남에게 보내 주는 일은 굳이 하려고 마음먹으면 못 할 것도 없다.'  나쓰메 소세키 - 유리문 안에서 36p  소세키의 마음처럼  오늘도 비루한 글과 함께 1일 1 창피..!   요즘 하루에 30분은 꼭 달린다. 띄엄띄엄 일을 받기 시작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IY%2Fimage%2FZGPUNYp8_ZakjrN9frfvOOGTV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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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목요일이니까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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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11:15:54Z</updated>
    <published>2020-06-18T14: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적을 것이 없고 적을 마음도 없어서 4컷 만화로 그리고 싶어서 끄적여놓았던 메모들 중 (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하는) 글 두 개를 옮겨 적어보기로 했다. 이 글을 올린 후 추후에 그림도 함께 업로드하겠습니다.. _  1. 머리 위 털 모두 빠지고  어딜 가든 편히 쉬지 못하게 빽빽이 박힌 엉덩이 털  2. 자동차 밑에 고양이 키보드 위에 고양이 고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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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먹먹한 초점-펜탁스 MX와의 마지막 인사 - 공통주제 - &amp;lsquo;필름카메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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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14:26:17Z</updated>
    <published>2020-06-11T14: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합 부분이 눅눅해져 초점을 잘 잡지 못하는 펜탁스 MX에게 지난 감사를 표하는 글-   올해 이별 수가 있다더니, 아직 올해의 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예상치 못한 이별이 몇 있었다.  필름 카메라와의 이별이 그중 하나인데, 아직 제대로 고쳐보진 않았지만 고치더라도  앞으로 이 카메라를 쓰지 않을 것이다. 회피형 인간은 이렇게 카메라와의  관계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seU0Ak948e9niJEgGc8CxWjb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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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따뜻한 아이스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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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15:17:59Z</updated>
    <published>2020-06-04T1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서  미간에 진한 인상을 쓴다.  과도하게 긍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우리 뇌는 감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반대의 감정을 유도한다고 한다.  맛있는 걸 먹었을 때 인상을 찌푸리고, 귀여운 것을 봤을 때 화가 나고,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나는 것이 이와 같은 원리이다.  긍정적인 상태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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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木] 커피-Slurpping 슬러핑 - 공통주제 - &amp;lsquo;커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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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19:11:47Z</updated>
    <published>2020-05-29T14: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러핑.  후룩 하는 소리를 내며 커피를 맛보는 것을 말한다. 공기를 입안으로 들이마시어, 코와 입 뒤편에 더 많은 향기를 퍼지게 해  다채로운 향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슬러핑은 그저 그런 삭막한 삶 속에서 다양한 색깔을 찾아가는 우리 모습과 닮아있다.  다양한 향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로스터와의 대화가 중요하다. 커피에 사용된 재료들을 직접 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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