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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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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게 배움이란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삶과 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자에게 덜 폐 끼치는 동물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다양한 온도로 써내려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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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02:0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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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냥개들 2&amp;gt;를 보고 복싱에 관심이 생겼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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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일에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사냥개들 시즌2&amp;gt;가 공개되었다. 사냥개들 시리즈는 복싱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우도환(건우 역)과 이상이(우진 역)가 주연이며 시즌2에서는 정지훈이 악역 빌런으로 등장한다.   복싱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출연한 배우들의 복싱 실력을 보고 꽤 놀랐다. 기존에 복싱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꽤 많았다. 영화 &amp;lt;범죄도시&amp;gt; 시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3HeCesGOCUQS0wosQUXaGBPWo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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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끝판왕의 도시, 마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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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40:45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쓴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 교통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라는 주제로 구분하고, 마카오 번외편 리뷰까지 총 네 개의 글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1천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홍콩과 마카오 도시 리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ON5zfkPg4f7OzyuLd3oI7Dkcz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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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회관 같은 복싱장, 어떠세요?  - 복싱은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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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28: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에 관한 몇가지 오해가 있다. 먼저&amp;nbsp;'헝그리 복싱' 이미지다. 헝그리 복싱은 철 지난 이야기다. 온종일 줄넘기만 시키는 복싱장 이야기도 옛날 이야기다. 요즘은 다닌지 한달이 되지 않아도 가볍게 스파링도 해볼 수 있다.&amp;nbsp;복싱은 더 이상 헝그리하지도 않고 줄넘기만 강요하지도 않는다. 완벽한 변신이다.  복싱은 '혼자 하는 운동'이라는 오해도 있다.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D47GilULXMQu6pbQRmZC1-_QP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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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P 상권 쇠퇴의 두가지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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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DDP는 2014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각종 전시, 패션쇼, 포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국제지명초청설계공모를 통해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오늘날의 모습으로 건립되게 되었다.  자하 하디드는 여성 최초로 프리츠커츠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로, 1994년 비트라 소방서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다양한 건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daDmb9ULK_ZNex48eAbRRUVjx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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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식 도시' 홍콩에서 발견한 채식 음식들 - [홍콩 도시 리뷰 3편: 채식 딤섬에서 홍두고, 비건 베이징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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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48:54Z</updated>
    <published>2026-02-18T08: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속 연재: 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도시를 리뷰합니다. 이는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물, 교통수단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 마카오 번외 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 1천 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홍콩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RQ37iPQJJcTi_SU3JKVval-8wb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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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아지트였던 찜질방... 요즘 유행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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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25:28Z</updated>
    <published>2026-02-12T10: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영화를 보러 갔다. 건너편에서 백 명이 훌쩍 넘는 외국인들이 하나의 목적지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들어가는 건물로 함께 들어가는 것 아닌가.  엘레베이터의 층별 안내판을 보고 알았다. 지하3층에 찜질방이 있었다. 알고 보니 내부가 한옥 스타일이어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찜질방이었던 것이다.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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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이 열어준 '단골'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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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11:07Z</updated>
    <published>2026-02-12T1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단골가게가 있는가? 필자는 무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도시보다는 동네라는 말이 어울릴 법한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단골이 생겼다. 지금처럼 편의점이 많지 않았던 때여서 집 건너편 슈퍼마켓을 이용했다. 건넛집이니 이름, 나이, 누구의 아들인지도 알고 있다.  치킨은 늘 페리카나에서 시켜 먹었다. 양념치킨이 맛있던 가게다. 사장님께서 직접 배달하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1nZCxKlXC8GcAe3cUjxtF3Ed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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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복서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 - [후기] tvN 복싱 서바이벌 프로그램 &amp;lt;아이엠복서&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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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4:52:01Z</updated>
    <published>2026-01-18T04: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부 아이엠복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복싱을 수련하는 일반인의 주먹은 복싱선수 안면에 닿을 수 있을까?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 중 누가 더 복싱을 잘할까? 종합격투기(MMA)와 복싱이 맞붙는다면? 경기 규칙과 시합장에 따라 달라질 테고 개인 실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복싱은 링에서 붙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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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을 타봐야 홍콩 여행을 한 것이다 - [홍콩 도시 리뷰 2편] 대중교통과 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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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19:19Z</updated>
    <published>2026-01-04T1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도시를 리뷰합니다. 이는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물, 교통수단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 마카오 번외 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 1천 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홍콩 리뷰를 시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VRj3rel-5i2UoHpO-62nZKWP_8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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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말정산, 올해&amp;nbsp;얼마나 뛰셨나요? - [후기] 한강시민마라톤 하프코스 참가 후기 &amp;amp; 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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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0:29Z</updated>
    <published>2025-12-27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전 42.195km 풀마라톤을 완주한 적이 있다. 기록은 4시간 48분. 평소 농구와 축구를 취미로 하던 시기였지만 별도의 달리기 훈련은 하지 않았었다. 이십 대의 패기로 달렸다. 35km 구간부터는 좀비처럼 한 발을 끌며 달렸다.&amp;nbsp;훈련 없는 무모한 도전의 결과는 호되었다. 완주 메달과 발 한쪽, 흔한 말로 '쿨내 나는 거래'였다. 결국 일주일간 한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2d1jrLntASxumlOKX_Ug2rCw8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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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2만 보 걸으며 발견한 홍콩 건축 문화 - [홍콩 도시 리뷰 1편] 홍콩으로 떠나는 건축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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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29:54Z</updated>
    <published>2025-12-18T0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속 연재: 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도시를 리뷰합니다. 이는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물, 교통수단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 마카오 번외 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 1천 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홍콩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f4bR54GmfNtjVPo-ifDRSFX0J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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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다섯, 복싱선수가 되었습니다 - [서울신인선수권복싱대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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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09:47Z</updated>
    <published>2025-12-12T0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1일과 2일에 열린 서울신인선수권복싱대회에 참가했다. 체육관에서 훈련한 지 3년이 좀 안 되는 때였다. 서울신인선수권대회는 선수 등록 후 입상 경력이 없는 선수들의 시합이다. 말 그대로 신인선수들의 시합이다. 생활체육의 졸업을 알리고 아마추어선수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시합 장소인 한국체육대학교로 이동했다. 이른 아침인 7시에 계체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XPhbc1imwbaAPZZ_sY5ZgFyQb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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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묘 앞 개발,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 지공주의, 토지공개념 관점으로 바라본 종묘 앞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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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2:21:43Z</updated>
    <published>2025-11-17T12: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걷기 좋은 계절이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었다. 4대 궁을 비롯해 종묘를 개방하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이 기간에 창덕궁, 창경궁, 종묘를 방문했다.&amp;nbsp;내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여 궁궐과 종묘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다.   사대문 안 유적지 중 종묘를 가장 좋아한다. 종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DgS4DI3fHxo20jrrfNF7Cp7Dl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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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5 부동산정책을 바라보는 실수요자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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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8:41:40Z</updated>
    <published>2025-11-15T08: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당신들은 더 이상 신혼부부가 아닙니다!'  우리 부부는 이제 더 이상 '법적' 신혼부부가 아니다. 특히 정부에서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부동산 금리 혜택이나 특별공급 대상으로부터 제외된다. 내 집 마련에 누구보다 노력했다고 자부하기엔 힘들지만, 적당히 즐겨가면서도 허튼 데다가 소비하지 않고 차곡차곡 돈을 모았다. 간간히 공공주택 청약을 신청해보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NoGXW-qDJBfeKvmww3Zfv7S5o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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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점짜리 비건은 없습니다 -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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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04:54Z</updated>
    <published>2025-11-13T0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비건은 1944년 영국의 도널드 왓슨이 고안한 개념으로 모든 동물성 재료를 먹지 않는 신념이자 신념을 가진 이를 가리킨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입는 것, 사용하는 것에도 적용된다.    때때로 나는 비건 지향인이라는 정체성을 숨긴다. 의도치 않게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식사 자리에는 더욱 그러한다. '비건'을 향한 사회적 인식이 그리 따사롭지만은 않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oRRa3JnNncA_jK_am_v-XRDGs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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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맘때 충북 영동에서 볼 수 진풍경 - 감나무 가로수길이 아름다운 숲 대상을 받은 비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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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5:4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명절에 고향인 전북 무주에 다녀왔다. 엄마가 장을 볼 겸 영동에 가보자고 제안했다. 충북 영동은 무주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영동군은 인구 5만 명이 되지 않는 지역이다. 시장이 크진 않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특산품인 포도도 사고 식재료도 샀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게 아쉬워서 울창한 소나무 숲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bTsw82Lo8fro92KbQ2o6LU2X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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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스포츠 응원문화, 자성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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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23:00:40Z</updated>
    <published>2025-10-19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와 축구만큼은 아니지만 농구는 국내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이다. 발목을 다쳤던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동호회에 참여하여 농구를 즐겨왔다. 중학생 땐 동호회를 만들어서 운동할 정도로 농구를 좋아했다.  골밑에서는 격투기에 가까울 정도로 몸싸움이 치열하기도 하고 때로는 단거리 육상경기처럼 빠르게 공을 몰고 달리기도 한다. 간간히 노룩패스와 같이 상대를 속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KyneB_gRShP9TsZ-r7umLQsDD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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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산책러가 추천하는 '섬 여행' - 백령도, 선유도, 울릉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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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1:21:59Z</updated>
    <published>2025-10-13T11: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겨울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 있는 길리 트라왕안에 다녀왔다. 길리는 자전거로 30분이면 돌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여의도의 2.5배 정도밖에 안 된다. 이틀 차가 되자 오가는 길에 여러 번 본 익숙한 얼굴도 생기고 생과일주스 가게와 로컬 비건 음식점이 머릿속 지도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이런 &amp;lsquo;예측가능성&amp;rsquo;은 내게 안정감을 줬다.  대한민국도 아름다운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Z8qhTOuuM434hH50zp4ttC7ED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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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는 고기를 먹고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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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0:12:21Z</updated>
    <published>2025-09-14T06: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용어 설명 : 비건은 육류, 생선, 달걀, 우유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며 논비건은 육식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나는 집에서 밥을 먹거나 친구를 만날 때면 가급적 비건 식단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논비건과 식사를 할 때에는 육수가 첨가된 음식을 먹는 &amp;lsquo;비덩주의(덩어리로 된 동물성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말)&amp;rsquo;로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qGM8takLkr6GWCce4UR-kfXZ5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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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인도 2분 만에 쓰러뜨리는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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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55:50Z</updated>
    <published>2025-09-03T1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네 명이 주먹을 뻗고 있다. 이것은 연기가 아니다. 실전이다. 현역 복싱선수와 스파링을 하기도 하고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다.  &amp;lsquo;금새록키, 박광복, 설심바, 체력퀸&amp;rsquo;  네 명의 배우가 이번에는 캐릭터 이름이 아닌 링네임을 얻었다. 지난 7월 11일부터 채널 tvn에서 매주 금요일 &amp;lt;무쇠소녀단 시즌2&amp;gt;를 방영하고 있다. 단원은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7G1wu9tYdaA7SNnlGuN8xtEpt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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