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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아정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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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정하고 우아한, 다정하고 담백한 삶을 꿈꾸는 일상생활자. 10년 동안 가계부를 썼지만, 알뜰절약왕도 자산가도 되지 못한 보통의 소시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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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03: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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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계부를 쓰면 달라집니다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 10. 가계부의 효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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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2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마지막 날이 지난 주말에는 가계부를 마감합니다. 이번 달에는 장을 많이 봤네, 방학이라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구나 등 한 달 동안 있었던 이벤트들이 떠오릅니다. 다음달 가계부를 준비하면서 가족들의 생일이나 1년에 한두 번 내는 세금도 챙겨봅니다.     결혼하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에 깜짝 놀라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특별히 돈을 아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Hhtg9V6WAkQwHPPB6fpus7kta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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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 9.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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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39:44Z</updated>
    <published>2025-08-27T12: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8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 날은 할 만하네 싶다가도, 일이 몰리는 어느 날은 '아 진짜 그만두고 싶다'를 외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해가 갈수록 그만두고 싶은 날이 많아지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그렇지만 진짜 그만두고 싶은 날에도 차마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맞습니다. 월급입니다.    '엄마는 어렸을 때 나중에 뭐하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lM0OWvk36TZNA85KMdWToYXtm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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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좋아하세요?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 8. 개인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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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2:29Z</updated>
    <published>2025-06-15T09: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부의 대다수 지출항목에는 가족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항목이라 가족 모두의 필요와 취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식비에는 육류와 해산물과 야채, 과일 값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고, 외식비에도 일식, 한식, 중식, 양식 비용이 섞여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명확히 드러나는 항목은 개인 비용 항목입니다. 부부가 각자 돈 쓰는 장소와 금액을 보면 서로의 취향을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5QLnRkAtLzpsQPXxlw_XDLIKV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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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빌 언덕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7. 부모님 챙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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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2:17Z</updated>
    <published>2025-04-12T07: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국민이전계정' 자료 중에는 '1인당 생애주기적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개인의 생을 기준으로 보면 0세부터 28세까지는 적자, 28세부터 61까지는 흑자, 62세부터는 적자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28세까지 적자가 누적되다가 28세에 직업이 안정화되면서 흑자로 전환하고 61세까지 흑자가 누적됩니다. 61세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6a3jm3gXLyd1Nq2bywrxwZVB8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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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떠나게 됩니다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6. 여행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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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1:53Z</updated>
    <published>2025-03-23T09: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쉽게, 여행을 훌쩍 떠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가깝게는 일본으로, 멀게는 캐나다며 유럽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부산과 제주도에, 동남아 휴양지에 며칠씩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친구나 언니와 함께, 시간이 맞지 않으면 혼자 떠나는 것도 거침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혼자서 여행간다고 하면 그렇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4dPba_WnsU1ON5krvv6qVYiBn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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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메꾸는 비용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5. 교육/양육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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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1:37Z</updated>
    <published>2025-03-16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청에서는 매년 초중고 사교육비를 조사합니다. 통계청에서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항목이라는 것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비용이라는 의미입니다. 202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액은 27.1조 원입니다. 단위가 너무 커서 감이 오지 않으니, 가계부에 알맞게 들여다 볼까요?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43.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wSwULk2cVFDG1TrveBW5HkBHL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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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트는 욕망을 싣고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4. 식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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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1:18Z</updated>
    <published>2025-03-07T22: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엥겔 계수'는 '생계비 가운데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독일의 사회학자 엥겔(Engel, Ernst)은 1857년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 가계지출 총액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엥겔 법칙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무리 소득이 낮더라도 일정 금액의 식비는 반드시 지출해야 하며, 아무리 소득이 높아지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jm-YfeTdyj3cD9OMEGSw929E6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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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만 쉬고 살아도 돈이 듭니다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3. 고정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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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1:03Z</updated>
    <published>2025-03-01T0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잠시 기숙사나 학교 앞 작은 방에서 지낸 적이 있지만, 엄밀한 의미의 자취 또는 독립은 아니었습니다. 직접 음식을 해 먹지도, 빨래도 하지 않았고 관리비를 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평일에 잠만 자는 곳이었어요. 직장에 다니면서도 완벽한 캥거루족이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한 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cB69TmMq9XuqYvadbj0afm7g7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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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소비 취향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2. 지출항목과 금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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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0:40Z</updated>
    <published>2025-02-21T2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제가 휴직 중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의 외출은 대부분 아이 등학교와 학원 픽업이었습니다. 제 옷장 안에는 10년 넘은 직장 생활을 반영하듯이 블라우스, 정장 치마, 코트 일색이었이죠. 동네에서 편하게 입고 다닐 수도 있고, 복직하면 회사에도 입고 다닐 수 있는 무릎 길이의 따뜻한 패딩이 한 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Ur5yE4UDaHvfUwMv85RZYX8jv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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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삶에 대한 이야기 - 보통 사람의 평범한 가계부_1. 취미는 가계부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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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2:40:20Z</updated>
    <published>2025-02-16T07: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 드시는 음식은 뭐에요?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요? 여유시간에는 뭐 하면서 지내세요?   매 순간이 한 푼인 세상입니다. 집에서 숨만 쉬고 지낸다 해도 돈이 필요하지요. 목이 늘어난 티셔츠라도 옷은 있어야 하고, 밥만 먹고 살려고 해도 최소한 쌀과 물, 가스레인지와 냄비가 필요하고, 김치 한 쪽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 돈을 벌기 위해 집 밖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wz81tTBNr0cX85ZSaE_XcTWg0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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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마음 그대로  - 마통 상환 프로젝트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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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27:32Z</updated>
    <published>2025-02-12T10: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너스 통장 상환이 끝났습니다. 처음에 목표했던 1년이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3천만 원의 마이너스를 갚았습니다. 어떤 달은 몇백만 원, 어떤 달은 몇십만 원씩 갚아냈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잔액이 늘어나는 달도 있었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갚았더니, 끝이 나긴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저에게 불안이었습니다. 금액이 커지는 게 눈에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w8x9i1K2eFNifAQXnOhuOCw7S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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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의 위력  - 먀통 상환 프로젝트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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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2-09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할부금을 납입하는 동안, 흥청망청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몇 달 째 마이너스 통장 금액은 몇 십만 원 씩 줄기도 하고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가계부 쓰며 의지를 다져서인지 몇 백만 원씩 확확 늘어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늘어나면 그 달은 너무 상심스럽더라고요.   마이너스 통장 갚기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던 중,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dmcwMOmLHLPdTQ7vB7L9ZKmL9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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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부 인생 - 마통 상환 프로젝트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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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31T23: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돈 입금 기간이 지나고 몇 달 동안 발생한 적자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증가했습니다. 배우자와 저의 급여도 월 10만원씩(?!) 오르고 나름 예산 가이드라인을 잡은 덕인지 예전처럼 월마다 백만 원 단위로 적자가 나지는 않았지만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습니다. 차 할부금 납입이 끝나는 날이요. 물건 산 기분은 이미 다 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B8fpOmLcPZCB65zefMlv1uDSz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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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통장 상환 정체기  - 마통 상환 프로젝트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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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29T04: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4월까지 가열차게 마통을 갚았습니다. 목돈이 생기면 최소한으로만 사용하고 마이너스 통장에 밀어 넣었습니다. 일이 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가계부에 마이너스 통장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보는 낙으로 4개월을 보냈습니다.   5월이 되니 배우자와 저의 월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달 벌어 보험과 연금 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uIcBPGrGqha2P5jGfzlyjjrFq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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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통장 상환 돌입 - 마통 상환 프로젝트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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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25T0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세우거나 반드시 실행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은 아니에요. 여행갈 때도 항공권 발권 후 호텔만 정해 두고 일정은 대충 정해서 갑니다. 정해진 날짜에 꼭 해야 하는 일정은 한국에서 티켓이며 이동편까지 예약해 가지만, 그렇지 않은 일정은 알아만 본 후 현지에서 예약하기도 하고요. 여행지 시그니쳐 활동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hZRksIVZVJxTmw6kNwrg2lxiZ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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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통장 상환 계획짜기(2) - 마통 상환하기 프로젝트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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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22T08: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가계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스로 가계부 쓰기가 취미라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10년 넘게 매달 가계부를 썼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알뜰절약왕도 자산가도 되지 못한 것은 저의 가계부 쓰기가 정말 그냥 '취미'라는 거죠. 수입과 지출이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기록만 한 거죠. 스트레스 받으면 취미가 아니잖아요?!   한 달을 지내다 보면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q_ltSQz37xDKvTLoTOajdWQZi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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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통장 상환 계획짜기(1) - 마통 상환 프로젝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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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18T00: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억 8천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다른 대출로 갈아타서 3천만 원까지 줄였습니다. 적자는 기본적으로 월 백만 원이고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카드 값이 몇 백만 원씩 상승하는 저희 가정의 경우에는 자칫 방심하면 다른 대출은 대출대로 남고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다시 한도까지 꽉 찰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3천만 원을 1년 안에 갚는 계획을 세워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CN_-qN7Gh1BKFa3JKel-TJFPj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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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 갈아타기 - 마통 상환 프로젝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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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15T08: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하면서 몸은 바빠지고 시간적 여유도 없어졌는데 통장의 여유까지 찾아지지 않으니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배우자의 마이너스 통장은 급여 통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월급을 받아도 억 단위의 마이너스 잔액을 계속 보게 되니 우울한 지경이었죠. 통장에서 돈이 들고날 때마다, 가계부를 정리할 때마다 늘어나는 마이너스 잔고가 보이니 한숨이 턱턱 나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L5W-2NGa86fJuoLGX1-IDVqF0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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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통 금액이 줄어들지 않는다 - 마통 상환 프로젝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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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27:32Z</updated>
    <published>2025-01-11T00: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너스 통장 1억 8천만 원을 기록한 후, 그나마 희망적이었던 것은 제가 곧 복직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배우자는 제가 집에 있는 1년 동안 좋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이도 전담해서 돌보고 집안일도 분리수거와 주말 설거지 외에는 거의 다 했으니 본인이 신경쓸 일 없어서 좋았겠지 싶어요. 저도 내심, 일을 그만 두고 집에서 지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zPWS-AezQxlOSkF3UGlf65WI5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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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통 한도가 꽉 찼다 - 마통 상환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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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3Z</updated>
    <published>2025-01-06T11: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 극성수기 시즌에 저의 가족은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업무로 인해 저와 아이만 외국에서 잠시 지내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저와 아이가 외국에서 지낼 동안 한국에서 (즐겁게?!) 홀로 지냈던 배우자를 위해, 외국에서 돌아와 학교에 적응하느라 애쓴 아이를 위해, 외국에서 독박으로 업무와 육아를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C%2Fimage%2F-LVjgl7JknNtFmqImudNdtb4z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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