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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빽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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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ki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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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백수.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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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12: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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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 못 맡아 입맛도 없어 - 후각과 미각은 단짝이라 둔감해지면 같이 둔감해진대요 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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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5:06:27Z</updated>
    <published>2026-04-23T15: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냄새를 잘 못 맡는 것을 호소했더니, 강남성모병원 같은 큰 병원에 가라고 소견서를 써 주었다. 검사 기계가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래서 오늘 갔더니 의사가 콧구멍을 한 번씩 살펴보고는 7만 원을 청구했다. 간호사와 접수처에서는 다음 주에 MRI와 후각 검사를 한다며 약 130만 원 정도의 비급여 비용이 든다고 했다. 문제는 입원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8gsV0gZvIghsbDsTAADXaK7Hm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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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K-LAW 좀 만들자 - 우리 사는 꼬락서니에 맞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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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6:02:50Z</updated>
    <published>2026-04-18T15: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amp;quot;법대로 하자&amp;quot;라고 외치지만, 막상 그 법전을 들여다보면 마치 몸에 맞지 않는 남의 옷을 억지로 껴입은 듯한 불편함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우리 법의 뿌리가 우리 삶에서 자연스럽게 돋아난 것이 아니라,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의 법전을 서둘러 번역해 들여온 '이식된 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 돌아가는 꼴도 일본을 따라가기도 한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JkKpoUxljXVGFOxK9MKLeVVCt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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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12주기 - 애들 소중한 거 좀 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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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28:04Z</updated>
    <published>2026-04-16T09: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12주기를 맞았다. &amp;quot;304명을 결코 잊지 않겠다&amp;quot;라고 다짐하며 처음 몇 년간은 마음을 다해 추모했지만, 부끄럽게도 어제까지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오늘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접하고서야 '아, 세월호가 이맘때였지' 하는 생각이 스쳤다. 그 엄청난 사건이, 이토록 가까운 현대사가, 점점 희미해져 간다는 사실이 당혹스럽다.  남겨진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6-c-ewkTTLlF93BDzR4_VS_Tz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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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의 음식에 관한 소고 - 내가 아는 대로 경험한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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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0:50:08Z</updated>
    <published>2026-04-15T20: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인들은 한국 음식과 일본 음식의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거리에서 '일한(日韓) 요리'라는 간판을 흔히 볼 수 있는 이유다. 물론 한국인이나 조선족 동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런 간판을 다는 사례는 극히 드문데, 이는 우리가 두 나라의 음식을 결코 하나로 묶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일한 요리'라는 명칭을 당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XtestozVToQ9DDlotAhVYkri2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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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된 일상 - 0과 1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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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8:45:37Z</updated>
    <published>2026-04-15T18: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디지털 유령  아침마다 드나들던 지하철 개찰구가 항상 쓰던 신용카드로 열리지 않았다. 붉은 X 표시는 단호한 거절의 의사표시였다. 김진호는 멍하니 멈춰 섰다. 뒤따라오던 인파가 그의 어깨를 거칠게 치고 지나가며 짜증 섞인 한숨을 내뱉었다.  &amp;quot;아, 좀 비켜요! 바빠 죽겠는데.&amp;quot;  진호는 당황하며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을 꺼냈다. 화면 상단에는 안테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363CYpdhPqAMePwgs9tuLi6ps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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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는 말도 아파요 - 시끄러운 성공학, 으스러지는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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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02:24Z</updated>
    <published>2026-04-09T07: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을 말하는 이들의 목소리는 언제나 당당하고 활기차다. 그들의 강연을 듣고 있으면 논리적으로는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없다. &amp;quot;성실해야 한다&amp;quot;, &amp;quot;멈추지 마라&amp;quot;, &amp;quot;에너지를 내라&amp;quot;는 그 명료한 문장들 앞에서 토를 달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강연장의 불이 꺼지고 화면을 닫고 나면,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공허함이 차오른다.  '말의 에너지'가 아무리 거대할지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SCWj7dMF233Bha-1sIBH6ZCG_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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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연 - 업보(業報)를 치르는 일에 시차는 있을지언정 오차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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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5:09:52Z</updated>
    <published>2025-04-12T01: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aver.me/FV7xbZvt   우연히본 넷플릭스의 한국드라마 '악연'은 오래간만에 본 엄청 재미있는 드라마다.   최근 몇 년간 내가 본 전 세계 드라마를 통털어서 그중에서 최고의 권선징악이다. 이토록 어른스러운 성찰을 글로 쓴 원작의 웹툰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이렇게 쫄깃하고 박진감 있는 영상을 만든 감독은 어떤 교육을 받은 누구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uWAnBB4S1RZmlaGIMxaWEQMDF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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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너를 이해해야 하는 데? - &amp;ldquo;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은 &amp;lsquo;도덕적 잘못&amp;rsquo;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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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0:33:53Z</updated>
    <published>2025-04-05T15: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은 단순히 &amp;lsquo;도덕적 잘못&amp;rsquo; 이상의 문제다. 그것은 사회적 고립을 낳고, 연대의 가능성을 파괴하며, 결국 모두를 더 큰 불행으로 끌고 간다.  사건사고를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서도 무뎌진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타인의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조차 &amp;lsquo;선택&amp;rsquo;이 되어버린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윤리를 가져야 하는가? 당장 나에게 닥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tntcSyEfqz0a1jUmZ6rFDSXzi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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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부터 시작되리... - 여전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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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8:21:43Z</updated>
    <published>2025-03-22T1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매체가 현실세계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느낌이 드는 요즘. 오프라인 세상은 온라인세상을 위한 보조세상 같기도 하다.  TV는 이미 유튜브에서 화재가 된 이슈를 받아 적기 바쁘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의 여론이 실제 여론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한다.  빌보드월드나 멜론차트에서 1등을 한 음악이라고 해도 40대 이상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노래들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8zyH22BtPFWAxxmyDixQFUTMQ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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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현과 김새론은 서로 사랑했었다 - 미성년자를 이용한 것뿐이라면 이 둘에게 너무 가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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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2:12:35Z</updated>
    <published>2025-03-18T09: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수현 측이 의뢰한 내용증명을 보낸 로펌이 LKB라는 이유로 극우 채널 가세연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LKB앤파트너스는 윤석열 탄핵을 주장했던 국회 측 변호사들이 소속된 곳이며, 우리법연구회를 창립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세연 측에서는 이 로펌을 좌파 성향으로 몰아가며, 부도덕한 연예인하나 만들어서&amp;nbsp;연결시켜 비난하려는 계획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rwCjpcMjaDBfS5zuI1jAaZXty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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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 17은 더 이상 죽지 않아 - 모가지 간당간당하게 위험한 일에 내 몰리던 을이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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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42:26Z</updated>
    <published>2025-03-04T1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키 17을 봤다.&amp;nbsp;&amp;quot;외로워도 슬퍼도 아파도 추워도 일해야지&amp;quot;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재밌고, 감동이 있고, 복잡하지도 않게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 메시지가 있어서 누구나 잘 볼 수 있는 영화다  어떤 소개도 정보도 일부러 보지 않고 극장에 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가 바로 시작되었으니 숨을 고르기도 전에 첫 장면을 대했다. 눈보라 속 장면이라 스티븐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rbaQK9_9V4xUY1SFMAZBbEMKrB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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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은 안 행복하다 - 누구를 갈아넣어서 누구만을 행복하게 해야 하나?&amp;nbsp;사회복지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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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24:41Z</updated>
    <published>2025-02-08T04: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요일은 실습이 끝난 후 센터장이 실습생들은 좀 남으라고 했다. 우리 둘은(나와 98년여학생)&amp;nbsp;또 뭔 트집을 잡으려고 저러나 싶었지만 시키는 대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남으라면 남아야지&amp;hellip;. 왜 그렇게 불친절하게 말투를 쓰는지 물어볼 수도 없고 참 나 원 &amp;rdquo;잠깐 남아서 얘기 좀 할 수 있으세요?&amp;rdquo;라고는 절대 말하지 못하는 사람 같았다.  실습을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1kiSS5uSYKHmlBKNBvJ2ivy3_d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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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 윤대통령이 구속 안되면 어떻게 하나 불안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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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8:19:13Z</updated>
    <published>2025-01-15T18: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왜요?-윤통이 저렇게 버티고 구속도 안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돼서요 ㅎㅎ-탄핵될까 걱정되서 잠 안오는 사람도 있대요 ㅎㅎ며칠전 홍콩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다 만난 교민여성과 나눈 대화다 ㅋㅋㅋ  온라인교민뉴스를 올리는 일을 하다 보니 한국의 소식을 전할 때 요즘 윤석렬과 정치얘기도 안 올릴 수가 없다. 현 대통령의 뉴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K-Flnsqoeb9S-uopai_bLcw7T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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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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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7:39:50Z</updated>
    <published>2025-01-15T17: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은 몰라도 이런 게 아닐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나는 여전히 나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고 때때로 그게 너무 답답하고 절망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고. 아무리 답이 없는 것 같은 순간이라도 어떤 종류의 답은 있게 마련이라고, 비록 그게 내가 바라거나 원했던 답은 아닐지라도.-금정연 &amp;lt;매일 쓸 것, 뭐라도 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A1huDf9Ve_rrJ_AHW-bR8qvVBf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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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치 - 이젠 오만함이 느껴지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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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8:20:53Z</updated>
    <published>2025-01-13T14: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의 부장들'이란 영화를 익히 들었지만 오늘 처음 봤다. OCN에서 '하얼빈' 우민호 감독의 영화를 연속으로 방영해 준 덕에 내부자들까지 또 봤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이은하가 부르는 낭만적인 곡 '봄비'가 영화초반부터 등장하는 '내부자들'은 꽤 여러 번 봤다. 이병헌과 조승우라는 최고의 연기자들이 고마울 정도로 연기를 잘해주는 영화. 우민호 감독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IPLLHnBMr8wcgCS_cZ_u_RV30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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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중국 공무원들 - 수고해 준 노고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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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7:49:00Z</updated>
    <published>2024-12-29T07: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중국에서 25년 이상을 살고 있지만 우리는 요즘 흔하게 받는 그린카드를 신청하지 못한다 중국그린카드의 기본이 되는 조건으로 '5년 연속으로 매년 90일 이상 중국을 벗어나서는 안된다'라는 것이 있는데 그 조건을 우리는 코로나 때부터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최근 5년이라는 조건에서 걸려서다.  &amp;lt;중국 그린카드는 10년짜리 영주비자&amp;gt;  이렇게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k38hrkxY4y86OEGZD29SEGZKi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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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물에 그 밥은 싫다 - 탄핵말고는 방법 없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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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2:59:53Z</updated>
    <published>2024-10-29T09: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0월 어느 날 최순실이라는 여자가 대통령 연설문을 먼저 받아보고 수정하는 존재였다 등등이 알려지면서 '국정농단'이라는 말을 너도나도 하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무엇에 씐 것처럼 박근혜의 탄핵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가장 오래 해 먹은 독재자의 딸이, &amp;nbsp;민중의 분노로 인해 끌어내려진 첫 나라님이 되었다. 그런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kgK8HXfKbEWRZ6MY6TtlAXlPh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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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바꿔달라고 기도했었어 - But now I k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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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46:44Z</updated>
    <published>2024-10-27T17: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1wp5EEoXtc?si=TQklyQsn92P6B5wB I used to shut my door &amp;nbsp;난 문을 쾅 닫곤 했어 While my mother screamed in the kitchen 우리 엄마가 부엌에서 소리를 질러댈 때면 I'd turn the music up, &amp;nbsp;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Get high and t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cr9XqqgTBMS6SkTfhShv-9hSr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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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 물들이기 - 밤새도록 칭칭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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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6:15:19Z</updated>
    <published>2024-10-26T16: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점점 나빠지는 건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 거라고 또는 염색약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어쨌든 염색을 하지 않으면 한 달이 멀다 하고 흰머리가 쑤~욱 비집고 나오니 안 할 수도 없다. 안 하면 앞으로 계속 안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러자니 난 벌써 희고 주름진 사람이 되기는 싫은 거다.  난 노화되어 가는 데, 흰머리가 성장하며 줄기차게 자라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xFzQ7VbyqLd0Q84N29YCRXomH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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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다는 걸 문제 삼지만 않는다면 - 판다아들과 아빠오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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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7:34:29Z</updated>
    <published>2024-10-24T09: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쿵푸팬더'라는&amp;nbsp;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포에게 오리인 아빠가 &amp;quot;사실 난 네 친아빠가 아니란다&amp;quot;라는 말을 하는 장면에서 극장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웃었던 기억이 난다.  누가 봐도 팬더아들의 아빠는 오리일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우리들은 이 장면이 엄청 웃겼던 거다.&amp;nbsp;사람들은 우리 생각하고 있던 모습과 다른 것에 놀라고 괴리감을 느끼거나 웃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uk%2Fimage%2FYN8vQ1qLXVNrzUcBjD3ucod8z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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