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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정동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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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meles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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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차 예능작가, 4년차 딸 엄마의 &amp;rsquo;리허설 없는 하루&amp;lsquo;. 글 쓰는 엄마가 꾹꾹 눌러 담는 &amp;lsquo;작은 오늘 하나&amp;rsquo; . 언제나 행복은 오늘에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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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15:1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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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엄마가 기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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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5:05:24Z</updated>
    <published>2025-05-19T1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속상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엄마가 된 내 입에도 속상함이 달려있다.   은유의 부드러운 살갗에 생긴 염증이 몇 달째 깨끗이 낫지를 않는다.   약을 발라줄 때마다 나도 모르게 말했다보다.  &amp;ldquo;엄마는 은유가 아파서 속상해&amp;rdquo;  그 말에 은유는 &amp;ldquo;어떻게 해야 엄마가 기뻐?&amp;rdquo;라고 물었다.   나는 아이가 애써서 나를 기쁘게 해 주길 바라는 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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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 엄마가 된 후배에게. - 인생의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있는 그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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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8:33:23Z</updated>
    <published>2025-05-13T07: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언젠가 '그 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애를 낳고 키우며 지냈다'라고 얘기했다. 그것이 그 동안 학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이유였다.  그때,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있는 일입니다'라는 말이 돌아왔고 난&amp;nbsp;그 말이 너무 고맙고 뭉클했다.  그리고 그가, 나보다 인생을 더 살아온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나는 아이를 낳고&amp;nbsp;꽤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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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 받은 남편 - 어려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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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9:06:50Z</updated>
    <published>2025-05-12T01: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전형적인 요즘 남편이다. &amp;lsquo;요즘 남편들은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도 하고 애도 본다며?&amp;rsquo;라고 하는 흔한 요즘 남편.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집안일과 육아 참여도가 높은 남편이 현실에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요즘 남편들은 응당 그래야한다고들 하지만 당연히 육아와 집안일에 대한 책임과 관여도는 내가 월등히 높으며 (맞벌이임에도 불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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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 - 살구꽃이 피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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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5:43:51Z</updated>
    <published>2025-04-03T04: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02. 목  요즘은 어떤 옷을 입든 신발은 무조건 반짝반짝 핑크 구두다. 오늘도 야무지게 핑크 구두를 신고, 씽씽카를 끌고 나섰다.  엘레베이터를 타자 은유가 묻는다.  은유 : 오늘은 어떻게 가? 나 : 지하주차장으로, 지름길로 가야지? 은유 : 아니! 그렇게 가면 씽씽카를 조금밖에 못 타잖아! (뿌엥~) 나 : 그러면 어떻게 가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2o%2Fimage%2FX_YEoe50D-GWdycMWpd208sw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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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다  - 우리의 네 번째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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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4:11:54Z</updated>
    <published>2025-04-02T02: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4. 2. 수  은유는 세 돌이 넘어서야 씽씽카 타는 재미를 터득했다. 환절기 비염에 지난 저녁부터 콧물이 주룩 난 은유와 씽씽카를 타고 아침부터 소아과 가던 길, 우리는 봄을 만났다.   은유: 엄마! 귀가 안 시려워~ 나 : 손은? 은유: (도리도리) 나: 다행이다~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은유: 응! 봄이 왔다!! 나: 응! 진짜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2o%2Fimage%2F-6C0ChCzFFrLuJQR0lVjXSd7R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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