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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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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4일간의 남아메리카 여행기. 짧고 간결한 10편으로 말씀드릴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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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15:5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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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10) - 악마의 목구멍, 이과수 폭포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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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8:13:19Z</updated>
    <published>2021-10-11T1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에서의 마지막 여행지는 이과수 폭포이다.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까지 총 세 나라의 국경에 걸터있다. 사실 난 이과수 폭포가 브라질에만 있는 곳인 줄 알았다. 그중에서도 무성한 정글을 뚫어야만 볼 수 있는 장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각 나라에서 이과수를 보는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amp;nbsp;어느 나라에서 이과수 폭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wLBICtfRiJZFJgtQ6Koo6UiB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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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9)  - 음악과 탱고의 도시, 아르헨티나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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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6:06:24Z</updated>
    <published>2021-10-11T1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방문한 아르헨티나는 다양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페루나 볼리비아보다는 선진국인데, 부랑자들의 도시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여행 막바지보다 보니 우리는 예산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돈이 떨어져서 싼값에 예약한 숙소는 특히나 부랑자들이 모이는 곳 같았다. 예산이 거의 없어서 1박에 5천 원인 곳에 방문했다. 이 숙소는 3층에 위치해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btXm_uRWdtdMbw8GCx-43CfP0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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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8) - 모네로 빙하, 밟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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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6:03:16Z</updated>
    <published>2021-09-26T0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 칼라파테로 돌아왔다. 여기서는 미리 예약해 둔 한인 숙소에 묵는다. 쿠스코와 볼리비아에서 만났던 영이를 만났다. 토레스 델 파이네 그레이 빙하를 갔다 왔다고 한다. 그레이 빙하 쪽은 애초에 배를 타고 강을 건너서 시작한 거라 입장은 가능했지만, 날씨가 너무 험하고 비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정말 정말&amp;nbsp;힘들었다고 한다.&amp;nbsp;민영이와 엘 칼라파테에서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1vSNoyyJLUUkoVa5_ur5Oowbj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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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7) - 삼봉은 못 갔지만 불타는 고구마는 봤다 이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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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15:52:09Z</updated>
    <published>2021-09-26T04: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레의 최남단에 있는 칠레 나탈레스에서 우리는 아르헨티나로 건너가기로 했다. 나탈레스에서 7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아르헨티나 최 남단부 도시인 엘 칼라파테로 바로 건너갈 수 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쉬면서 갔다. 버스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데 사실 햇빛이 너무 짱짱해서 조금 화가 났다. 여기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6xt8jvR8GU0zkIv-LO17BMxZp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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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6) - 첫 번째 헤어짐, 두 번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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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5:59:42Z</updated>
    <published>2021-09-25T14: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중으로 인해 결국, 아타카마를 포기했다. 볼리비아 남부에 있는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넘어가는 게 일반적인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아타카마로 가는 길이 모두 막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아타카마는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원래는 아타카마 사막에 2일 정도 머무를 생각이었기에, 미리 예매해두었던 아타카마 버스표를 취소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CXGD4zo3NNY3tsj4lsnp-AESS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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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5) - 데이, 스타라이트, 선셋, 선라이즈 네 개의 매력을 모두 가진 곳,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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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4:20:12Z</updated>
    <published>2021-09-20T15: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로 돌아왔다. 이제 우리는 볼리비아로 넘어가기 위해 코파카바나로 간다. 버스를 타고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코파카바나에 도착하기 전 페루와 볼리비아에 국경에 도착해&amp;nbsp;출입국 심사서와 세관신고서를 미리 작성한다. 볼리비아는 황열병 주사를 맞아야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맞고 왔기 때문에 관련 증명서를 함께 제출했다.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oPG5ZbPbbw6BgYCh9WdhVLW_G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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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4) - 내가 너 만날려고 몇시간을 달려온건지.., 마추픽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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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23:05:33Z</updated>
    <published>2021-06-13T15: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 위치와 숙소 정보, 비용은 천천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아시스 마을을 뒤로하고.., 사막 여행은 끝났다. 이제 페루에 온 궁극적 목표, 마추픽추에 간다. 마추픽추는 잉카 문명 유적으로 트레킹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파리의 에펠탑도 본 적 없는 내가 마추픽추를 갈거라니, 정말 와닿지 않았다.  마추픽추로 가기 위해서는 사막 마을에서 이까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c3_RnSlM7JFpq2F45W8rjTEDz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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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3) - 고양이들의 천국,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의 케네디 공원을 방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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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23:27:15Z</updated>
    <published>2021-06-08T0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친구이자, 동행자인 지윤이와 나는 여행 성향이 비슷하다. 둘 다 걷는 걸 즐긴다는 점이다. 서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택시비도 아깝고 좀 더 많은 것을 눈에 담기 위해 우리는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처음 페루에 대한 이미지는 필리핀처럼 삭막하고 위험한 도시였다. 그런데 여기 미라플로레스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현지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MIGBhqUeBZY_HwdMNxBWS0M04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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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남미 여행기 (2) - 아 리마, 서핑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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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23:27:13Z</updated>
    <published>2021-01-17T1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amp;nbsp;뭔&amp;nbsp;일이람, 영국에서&amp;nbsp;미국으로&amp;nbsp;갈 때는&amp;nbsp;열&amp;nbsp;손가락으로&amp;nbsp;다&amp;nbsp;셀&amp;nbsp;수&amp;nbsp;있을&amp;nbsp;정도로&amp;nbsp;탑승객이&amp;nbsp;적었는데,  페루행은 탑승객이 바글바글했다. 게다가 복도 쪽으로 자리를 신청했는데 웬 할머니가 앉아있다? 내 자리임을 말하기 위해 앞에 서서 당신 자리냐고 묻자, 자신의 자리라고 우기는 할머니.  결국 승무원에게 안내받아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페루 리마, 미라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3o%2Fimage%2FIU7udEJn3p8QVIouDWCMWhy9I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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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더 굉장하고 덜 위험한 &amp;nbsp;남미 여행기 (1) - 첫 시작은 여권부터 잃어버려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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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5:05:33Z</updated>
    <published>2020-06-25T11: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나 지금 큰일났어&amp;quot;  &amp;quot;왜 무슨 일이야, 다 괜찮을꺼야, 진정하구&amp;quot;  &amp;quot;여권을 잃어버렸어&amp;quot;  &amp;quot;...여행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중 가장 최악의 상황이네..&amp;quot;    미국 존 에프 케네디 공항 인천공항에서 출발한지 24시간, 뉴욕시간 8:30pm, 한국시간 아침 9:30am.  미국&amp;nbsp;존&amp;nbsp;에프&amp;nbsp;캐네디&amp;nbsp;공항에&amp;nbsp;도착하자마자&amp;nbsp;생긴&amp;nbsp;일이었다. 미국은&amp;nbsp;영국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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