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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lloch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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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hee05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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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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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16:5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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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멋남으로 만들기 - 잘 따라줘서 고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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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6:29:18Z</updated>
    <published>2024-07-18T10: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독일에서 7학년으로, 한국으로는 중3이다.  아직도 공룡 좋아하고, 게임이야 뭐.. 사춘기가 들어서면서 종종 여동생을 짜증 나게 하지만 그래도 누가 봐도 스위트한 아이이다. (한국에서 학원 다닐 때 학원선생님들이 이런 스위트한 오빠가 존재했냐고 나에게 전화주심)  쇼핑을 제일 싫어하고, 눈에 보이는 옷 아무거나 입는 아들인데, 키가 점점 크고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LETw1tstVBhJx3CHrsMxqx_DV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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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900년 맞이 행사 - 900년이라니.. 놀랍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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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7:44:41Z</updated>
    <published>2024-06-22T21: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작은 마을 그리쓴이 900살이 되었다. 인구는 2천 명도 안 되는 작은 마을.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보다 인구가 작다고 알려주면 다들 깜짝 놀란다. 이 많은 사람들이 한 아파트에 산다고??라고 되묻는다. 어쨌든 오늘을 위해 많은 마을사람들이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했는데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져 내렸다.  이 행사는 예전의 삶을 보여주는 모토로, 몇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hWN9d308cYGW_EVxXyamCkZAS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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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 따 먹는 소소한 행복 - 체리는 책으로만 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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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2:59:09Z</updated>
    <published>2024-06-20T11: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날씨가 내내 춥다가 이제 볕이 조금 뜬다.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였고, 시부모님 집 뒤 정원에 있는 체리나무에 체리들이 주렁주렁 열렸다.  한국은 은행나무들이 많지만, 독일엔 사과나무들이 진짜 많다. 배 나무, 체리나무, 살구나무 등 집집마다 심은 나무들은 다양한데 단연코 사과나무가 압도적으로 많다. 신기한 건 사과나무가 너무 많다 보니 사과수확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QIEA9LD_sUgChHElrBntWpFeG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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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두 번째 수술을 기다리며.. -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자. 내 정신건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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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45:45Z</updated>
    <published>2024-05-29T07: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무릎에 고통을 호소하던 남편이 드디어 올해 초 무릎 수술을 받게 되었다.  무릎 연골이 다 파열되어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3주간 집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뜻은 나와 24시간을 3주째 같이 지냈다는 뜻이다. (무릎에는 특별한 큰 사건 없이 꾸준히 아파왔다. 축구 때문인가?)  오래간만에 남편과의 오붓한 시간이 될 줄 알았는데, 나의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DS-xw81uCeO2DvTuIH6OXUamY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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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방문한 한국 - 마음만은 20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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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7:35:35Z</updated>
    <published>2024-05-23T18: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서류 작업 차 한국에 갔다.  사실 12시간의 비행의 두려움이 내 마음을 짓눌렀지만, 가야만 했다. 비행기에서 단 한숨도 못 자는 나는 꼬박 뜬 눈으로 한국에 도착해, 공항버스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비행기 안에서의  관찰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국 직항으로 그나마 편하게 왔다. 생각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 특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EK9htaYzgaeZ2uK4l8YfTeBaj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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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일, 아담하고 조용하게 - 하지만 생일카드는 꼭 줬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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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9:52:07Z</updated>
    <published>2024-04-23T22: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4살  너무나 먼 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 내 나이가 44 라니.. 22살 생일이 엊그제 같았다고 하면 너무 억지일까?  남편은 눈 뜨자마자 생일 축하한다며 꼭 안아준다. &amp;quot;Alles gute zum Geburtztag!&amp;quot;  아이들도 하나 둘 일어나 주방에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꼭~ 안아주며 &amp;quot;엄마 생일 축하해!&amp;quot;  따뜻한 아침이다. 평화롭고, 온화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htaUQKJA1f1J3eSuJlEm_tw4U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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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시부모는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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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41:29Z</updated>
    <published>2024-04-16T2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0년대 생으로 한국 시부모를 10년이나 겪은 며느리이다. 그때의 트라우마인지 지금도 &amp;quot;시부모&amp;quot;라는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느낌을 많이 받는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되니 과거의 그 억압된, 억눌린 감정에서 벗어났지만, 예전에는 다른 며느리들처럼  나도 감정적으로 참으로 힘들었다.  오직 나의 경험에 의한  한국 vs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ZCB-h6p9NN7iD4czU6Clp_vhv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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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넌 아직도 귀여워 - 사춘기가 온 건지? 안 온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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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23:34:32Z</updated>
    <published>2024-04-15T13: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올해 말이면 15살이 된다.   키도 나보다 커서 이제는 든든하기도 하고 (심지어 내 자전거 체인도 고쳐주고! 무거운 택배박스도 척척 들어 2층으로 올려다 준다.) 밥도 거르지 않고 잘 먹어서 예쁘다.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으면 미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험 있다고 하면 시험공부도 챙겨하려 한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필수!)  아들은 영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8VTnYJM3R6H86aFHp70kguIv0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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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단거리 로드트립 2 - 콩코드도 잠시 타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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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0:47:39Z</updated>
    <published>2024-04-01T19: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로 나와 테크놀로지 박물관에 갔다.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엔 차가 너무 많아서 대충 자동차 색깔만 보는 정도가 되었다. 하하 벤츠에서 만든 첫 자동차라고 한다. 자전거에 엔진을 얹은 느낌 왠지 갖고 싶다.  1970년에 1,014km의 속도로 달린 비행기 모양의 자동차. &amp;quot;World land speed record holder&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JcTY31GWYQj6Mn9utIe3Yf8M4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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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단거리 로드 트립 1 - 디지털 디톡스도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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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8:19:11Z</updated>
    <published>2024-03-31T17: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부활절 방학으로 4박 5일 로드 트립을 가기로 결정했다.  나는 무조건 남쪽 남쪽!! 을 선호했다.  따뜻한 곳으로 가서 햇볕도 쬐고 해산물도 먹고 싶었으나, 일기예보는 독일, 남쪽 이탈리아, 심지어 스페인 까지도 계속 먹구름일 예정이고, 남편도 이탈이라 가면 독일사람들이 바글바글할 거라 알려주었다.  &amp;quot;미희, 이탈리아와  프랑스도 지금 부활절 방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ZBZJoLCu11t_52Q-1mH8kKSSU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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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노우보딩 후 사우나 즐기기 - 아, 다른분들의 알몸을 볼 거란 예상은 못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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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0:50:45Z</updated>
    <published>2024-03-13T08: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호텔에 들어왔다. 산 꼭대기는 추웠고, 사우나 하기에 너무나 완벽히 피곤에 쩔은  나의 몸 상태였다. 아이들에게 같이 호텔 안 사우나 가자고 하니, 즉시 오케이 하다가(한국의 찜질방을 생각 한 듯)..갑자기 어떨지 모르니 다음에 가겠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좋은 선택이였다. 하마터면 11살, 딸 아이가 사우나 안에서 소리도 질렀을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OvxajutPkxGduaNOSLSMaXP5t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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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스트리아에서 스노보드 타기 - 3,000 미터에서 내려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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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2:20:19Z</updated>
    <published>2024-03-12T07: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겨울이면 친구들과 오스트리아에서 스노보드를 탄다고 한다. 벌써 25년째라고.. 보통은 남자들끼리만 가는데 이번엔 우리 가족은 따로 호텔을 잡고 2박 3일 있다오자고 했다.  그는 계획을 세우고, 장비며, 옷이며 이미 차에 착착 실어둔다. (나는 그의 준비성이 너무 좋다!)  카우너탈러 글렛셔   호텔은 집에서 3시간 15분, 스위스를 지나 오스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zDh0bWIEcfwI6bQJ2AWJ9z-UE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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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드디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 흐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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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8:23:22Z</updated>
    <published>2024-02-29T07: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14살이다. 이제는 키도 나와 비슷하고, 목소리도 점점 굵어진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역사, 과학분야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게임이다! 이 아들은 아직까지는 나에게는 모든 비밀을 말해준다. (물론 엄마 몰래 한 게임얘기는 패스)  &amp;quot;엄마, 난 자위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괜찮을까?&amp;quot;  &amp;quot;많이 하는 건 어떻게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xlF4coriRgZpab1AZEooTf1BE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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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의료시스템,  좋은 점도 있네! - 얼씨구야~ 돈 굳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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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5:00:08Z</updated>
    <published>2024-02-22T20: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살면서 답답하고, 화가 났던 경험 중 하나는 이 독일 의료시스템이다.  찻째아이는 한국에서부터 집먼지 알러지가 있었고, 독일에 온 첫 해 부터 재채기를 시작하더니, 얼굴 빨개지고, 눈 비비고 난리가 아니였다. 꽃가루가 날리면 아이의 얼굴도 몸도 난리가 났다. 그 해 봄부터 가을까지 이 상황을  지켜보는 나도, 아이도 힘들었다.  한국이라면, 병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kIswG5N6PHNdTdqX3R-zp153p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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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의 Probearbeitstag 이란? - 무임금으로 노동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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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5:14:43Z</updated>
    <published>2024-02-18T08: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마쳤고, 프로베아르바이츠탁 하라고  신발가게 오너에게 전화가 왔다. 그녀는 오전부터 오후 매장 끝날 때까지 일해보고 그리고 일에 대해 얘기하자고 했다.  독일은 서류천국의 나라이다. 그래서 오너입장에서는 직원을 고용하려면 또 일이 엄청나다. 심지어 작은 기업이라면 오너가 서류 작업을  직접 하는 경우도 많다. (남편에게 &amp;quot;그렇게 시간 많이 걸리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14_AekM-CyXJ2yNzSO-jSwOIJ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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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독일사람들 - 보통은 얘네 차갑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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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1:16:57Z</updated>
    <published>2024-02-13T08: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면접을 보고 왔다. 이것은 나의 두 번째 면접이었다.  오너가 직접 운영하는  고급 신발가게인데 매장도 굉장히 크고, 장인이 직접 발 아픈 사람들이나, 특수한 신발이 필요한 경우 여기에서 신발을 고칠 수도 있다.  오너의 이름은 Tanja Mutter. 어머, 성이 엄마네. &amp;quot;탄야 어머니&amp;quot;가 이름인 거고 그녀의 명함에는  &amp;quot;Orthop&amp;auml;diesch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93sngwekSvaKkX5J7pMkc-Ghi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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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나는 아직도 구직 중 - 아무도 날 원하지 않는 이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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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0:21:23Z</updated>
    <published>2024-02-01T08: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아침준비하고, 도시락 3개 싸고, 7시에 식구들 다 나가고 나면 난 자유의 몸이다.  그때부터 남편이 만들어 놓은 차 한잔 마시면서 인터넷 좀 하며 시간낭비 하다가 오전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다. 유튜브에서 보는 글들을 하나씩 쓰고 모르는 부분 해석해 보고, 그래도 이해 안 가면 남편 올 때 물어보고, 소리 내어 읽어본다.  내가 저 글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1RealYHs76OYdqqDHg1qYSukx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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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사귄 친구에게 본 또 다른 세상 - 11살 딸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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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31:59Z</updated>
    <published>2024-01-29T2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나리는 작년 독일초등학교를  4학년에 졸업하고,  7월에 김나지움(한국에서는 중학교 정도)에 입학했다. 독일은 한 반에 25명 정도 학생들이 있고, 5명에서 7명 정도만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인문계 학교로 간다. (부모가 추천서 없이도 아이를 김나지움에 보낼 수도 있는데 그러면 대부분 아이들은 학업을 따라가질 못한다고 한다.) 물론 상업계 학교를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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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지가 뿔났다. - 그 독특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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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3:56:37Z</updated>
    <published>2024-01-26T08: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시부모님 하우스 2층에 산다.  부모님은 1층, 우리는 2층  처음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살자고 남편이 제안했을 때는 사실 겁나기도 했는데(솔직히 80년생 며느리로 치가 떨리게 싫은 남자 쪽 가족들), 코로나가 한참 심할 때여서 집을 알아볼 수도 없었고, 또 여차하면 남편과 상의해서 집을 구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미 남편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xzJ2OIvBf32qYWa1i0ES1HUHA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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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새로 깨달은 나의 나약함 - 난 스포츠를 못하는 사람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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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2:34:47Z</updated>
    <published>2024-01-15T19: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내가 자주 듣던 소리는 너는 참 빨리 배운다, 너는 운동신경이 있다. 등등 이였다.  고등학교 때는 에어로빅 선수로 협회에 등록하고, 대회에도 많이 출전하고, 체대를 준비하기도 했었다. 그렇다고 내가 뭐 대단히 운동신경이 좋은 건 아니다. 연습에 따른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 듯싶다. 그래도 학교 체육과목에서는 늘 최고 점수였고 친구들도 늘 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4t%2Fimage%2FrRut-DOofODLw2PxCOVRAMQXU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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