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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정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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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정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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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8T11:3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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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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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53:21Z</updated>
    <published>2025-11-25T01: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식단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흔히 말하는 건강식단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건강식단은 뭔가? 이런 거 겠지. 1.붉은 육류보다 하얀 육류 먹기(소고기, 돼지고기보다 닭고기와 오리고기) 2.고기는 지방보다 살코기 위주로 먹기(예를 들어 삼겹살 보다 앞다리살) 3.굽거나 볶거나 튀기는 것 보다 쪄 먹거나 삶아 먹기(기름을 이용하기보다 물을 이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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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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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53:10Z</updated>
    <published>2025-11-25T01: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돈에 영향 받고 구애받지 않고 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돈, 일정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지금 나와 나의 가족은 돈에 많이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다. 돈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얼만큼이 필요한지 알고 그만큼을 버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여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얼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대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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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내어 다시  -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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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52:43Z</updated>
    <published>2025-11-25T01: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간 책 읽는 생활을 하는 핑계로 글을 안 썼다. 요 몇 일 간은 도서관에서 책 보는 것도 안했다. 요 몇 일간에 나는 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지만 꼭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시간을 떼웠다. 그렇게라도 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보다는 기분이 나았다. 어떤 강의에서 들은 건데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 정도면 시간을 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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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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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9: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책들을 접하다 보면 양가감정이 든다. &amp;ldquo;나도 쓸 수 있겠는데?&amp;rdquo; &amp;ldquo;내가 어떻게 써!!&amp;rdquo; 특히 잘 쓴 글들은 보면서 나는 내 재능에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 여태까지 내가 쓴 글을 보면 내 글도 나름 잘 썼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며시 용기가 생긴다. 내 글도 괜찮잖아? 하면서. 아이러니 한 것은 힘든 하루를 보내면 평탄한 하루를 보낸 날 보다 할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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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파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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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9: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에 녹음은 못했다. 책도 못 읽었다. 여동생과 나는 오늘 원래 카레밥을 하기로 했었다. 집에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었다. 감자, 양파, 당근, 닭가슴살 그리고 카레 가루. 그런데 엄마가 우리 둘의 계획을 들은 뒤 그 계획을 막았다. &amp;ldquo;채소 썰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그냥 하지 마라.&amp;rdquo;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집은 요리를 해 먹기가 너무 힘든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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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면서 알게 되었다 -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기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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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9: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희 아까 내가 고통이 나의 근간이 된다고 했지만 내 삶에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글을 쓰며 내게 올 환희의 순간들을 음미해보기도 했다. 솔직히 나도 내 삶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진심이 내 글로 누군가에 가닿는 것, 마음이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 그것이 나에겐 아직 오지 않은 환희의 순간일 것이다. 글을 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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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의 마지막 날이 아니다. - 내일도 남겨놓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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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9:00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2시간, 2장 쓰기 지금 시간이 새벽 12시가 넘어가고 있다. 나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결정한다. 그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왕 토즈에 왔으니 2장 채우고 집에 가자! 나는 이 글에 시작이 반이다와 더불어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쓰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취소다. 나는 나의 작업이 END가 아닌 AND로 갱신될 정도로 즐거웠으면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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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것이 힘들수록 자신을 챙겨주고 아껴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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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8: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것이 힘들수록 자신을 챙겨주고 아껴주자 살기가 힘들수록 다른 사람도 자기도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기 쉽다. 어떤 장소에 쓰레기가 한두 개 버려져 있으면 그곳은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가 아님에도 불구 금방 더러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amp;lsquo;재는 아무렇게나 대해도 돼.&amp;rsquo;, &amp;lsquo;나는 이것을 할 가치가 없어...&amp;rsquo; &amp;lsquo;아무렇게나&amp;rsquo;다. 음식도 아무렇게나 먹고 결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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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에세이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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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8: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에세이 쓰기 어제 1장을 다 채우지 못해서 오늘 1장 반 정도를 써야 할 것 같다. (에세이는 많은 사람들이 썼다. 나도 쓸 수 있다!) 나의 포부는 재미있는 에세이를 &amp;nbsp;쓰는 것이다 쓰는 사람이 재밌어야 읽는 사람도 재미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정말 재미있게, 에세이를 쓰고 싶다.  읽기와 쓰기 읽기로 준비하고 쓰기로 실행한다. 제대로 읽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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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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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8: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반이다 드디어 우리 집도 에어컨을 설치했다. 나라에서 해 주는 햇살하우징 사업에 우리 집이 선정이 되어 집에 에어컨을 놓게 되었다. 참 고맙다. 여동생이 우리도 부자가 된 것 같다고 한다. 집에서 거실에 상을 펴고 어두컴컴한 데서 글을 쓰다가 노트북을 챙겨서 토즈로 와서 글을 쓰고 있다. &amp;lsquo;시작이 반이다&amp;rsquo;라는 속담을 내 식으로 풀어보면 이렇다.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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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 - 자신의 준거 집단은 자신이 선택할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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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58: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말이 있다. 근데 그와 반대인 가정도 있다. 우리 집이 그렇다. 우리 집은 아버지가 자식들을 이긴다.  아주 오랫동안 삶이 너무 불행하다고 느꼈다. 그렇게 느끼는 데는 나의 아버지라는 존재가 큰 원인임을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나의 길을 항상 가로막고 있는 기분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아버지는 자식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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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전야  - 목요일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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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23:28Z</updated>
    <published>2025-10-25T1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참 좋아했었다. 여행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다. 간혹 내가 다니는 야학이나 센터, 복지관 같은 데서 선생님들과 수강생들끼리 버스여행을 단체관광으로 가곤 하는데 나는 그때마다 꼭 따라갔었다. 어디를 다녀왔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손으로 기록해 둘걸. 이제부터 어쩌다 여행을 갔다 오면 여행일기를 꼭 써야겠다. 부모님 간병으로 밖에 오래 나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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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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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23:28Z</updated>
    <published>2025-10-25T1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상하지. 난 죽은 아내를 자주 생각하지만 한 번에 많이는 생각할 수 없다네.&amp;quot; 그때부터 &amp;quot;자주, 하지만 한 번에 조금씩, 불쌍한 아버지 스완 씨식으로&amp;quot; 프루스트의 책 &amp;lsquo;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rsquo;를 읽다가 문득 생각나는 점이 있다. 왜 하필 조금씩 자주일까? 조금씩 하니까 자주라도 해야 한다는 것인지? 나는 이 조금씩 자주라는 문구를 나름대로 해석을 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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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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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23:28Z</updated>
    <published>2025-10-25T1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작가의 &amp;lsquo;소년이 온다'를 읽다. 집이 너무 더워서 집 근처 토즈라는 개방형 독서실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한강 작가의 소설 &amp;lsquo;소년이 온다&amp;rsquo;를 읽었다. 토즈의 벽에는 이런 문구가 써져 있다. SPACE CHANGES US BETTER. 정말 맞는 말이다. 무더운 우리 집에 있는 것과 토즈에 있는 것과 나의 영혼 상태가 확 다르다. 토즈에는 시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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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중의 책, 그림책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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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23:28Z</updated>
    <published>2025-10-25T1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어렸을 때, 나는 꿈이 없는 아이였다. 아니, 꿈이 없다기보다 꿈이 너무 많은 아이였다. 청소부, 변호사, 교수... 어릴 때는 어른들이 가진 거의 모든 직업이 다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어른들이 네가 되고 싶은 직업이 뭐냐고 물으면 입맛대로 바꾸며 이런저런 직업들을 말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꿈이 바뀌는 꿈쟁이였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고등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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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 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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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23:27Z</updated>
    <published>2025-10-25T13: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 처음으로 출판목적의 에세이라는 장르에 도전해 본다. 에세이는 친근한 글이다, 결코 만만하지 않은 에세이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려고 한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는 원래 그림책 작가 지망생이다. 많은 날들을 허송세월(?)하다가 시간을 죽이는 대신 글이나 써보자 해서 쓰는 게 이 에세이다. 나는 이미 평생에 걸쳐서 출판할 수 있는 출판용 그림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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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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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3:27:24Z</updated>
    <published>2025-10-12T16: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발행하는 날이다. 얼마전에 노래를 알게 됐는데&amp;nbsp;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인 Golden이라는 곡이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 (같은 일을 할 때 부담감을 가지고 하는 것과 부담없이 하는 것이 큰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부담감이 적거나 없으면 )글을 써야 하는데 엄마가 자라고 난리다. 지금은 오전 12시 20분. 1시 30까지만 써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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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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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6:41:47Z</updated>
    <published>2025-10-12T1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1 몇일 전에 나에게 문자가 왔었다. 문자가 온 날짜는 10월 2일. 복지회에서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필품을 나눠준다고 했다. 오늘은 왠 일로 오전 9시 40분에 일어났다. 복지회에 전화를 해 어떤 걸 주냐고 물으니 바디로션과 풋크림을 나누어 준단다. 나는 복지회에 전화한 것 빼놓고는 아침 시간 내내 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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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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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6:41:44Z</updated>
    <published>2025-10-12T16: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사는 문제와 독립 문제로 걱정이 많다. 글이 잘 안써져서 내가 방금 무얼했는 줄 아는가? 초콜릿을 4조각 먹었다. 먹었더니 엔돌핀 같은게 돈다. 좀 더 먹고 싶지만 건강과 내일을 위해 그만 먹어야지. 초콜릿을 먹었더니 스테미너가 살아난 것 같다. 오늘 야학에서 내가요새 읽은 책을 바탕으로 칼럼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요즘 읽는 책은 김이나의 작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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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 날이 아니다. - 미루기에 대한 조금 색다른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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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11:55Z</updated>
    <published>2025-10-12T16: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글로 쓰면 항상 해결방안이 나타난다. 이번 경우에도 그랬다. 열흘을 장기로 쉬어서 계획을 잔뜩 세워놨더랬다. 연휴 동안 세워놓은 계획은 이랬다. 1집안 대청소하기 2여태까지 브런치에 올린 글들 다시 보고 전체 퇴고하기 3매일매일 글써서 브런치에 올리기 4빌려온 책 반 이상 읽기 5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매일 한강 씩 수강하기 정도였는데 5번을 빼고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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