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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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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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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다 단단한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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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8T14:33: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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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전화벨이 두려워졌을까? - 불안을 잠재우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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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6:14:53Z</updated>
    <published>2026-03-09T16: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가 오면 심장부터 벌렁거리는 나   일을 하는 동안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직장동료도 상사도 아닌 나 자신이었다. 아무도 나를 압박하지 않았는데도 나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압박했다.  '내일까지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과연 기간 맞춰서 잘 끝낼 수 있을까...?'  와 같은 사소한 걱정부터  '아, 아까 그렇게 말하지 말 걸... 너무 없어 보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thZ0j4deZVmuI8Fjp7kFVoCjU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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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3주 앞두고 - 불안하지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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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37:35Z</updated>
    <published>2026-02-04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까지 약 3주 정도 남았다. 이제 곧 떠나야 하는데도, 해야 할 일은 여전히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이제 마음을 비우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자꾸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밟힌다.  처음 조교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큰 부담이 없었다. 함께 사업을 하던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당장 월세를 내야 했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전임자는 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axaviR_DX0P_93ySZWjFLDwhE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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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결혼기념일&amp;nbsp; - 닿을 수 없던 10년의 서프라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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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09:05Z</updated>
    <published>2026-02-02T1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던 나는 부모님의 생신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이 있었다.  그날도 설레는 마음으로 팬시점인 못된고양이로 향했다. 꼬깃꼬깃 모은 쌈짓돈으로 은색 커플링을 고르고, 빵집에 들러 케이크를 사고 나면 서프라이즈 준비는 끝이었다.  철없는 남동생에게는 &amp;ldquo;누나가 다 살 테니 천 원만 보태.&amp;rdquo; 라며 어른 흉내를 내기도 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선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bVjm4qTUM9YkZTgYFVTbQyJN0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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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 - 불편함은 어디서 부터 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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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37:09Z</updated>
    <published>2026-02-01T15: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하게 눈을 뜨지 못하는 날들이 많다.대부분은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잠에서 깬다. 그러면 어김없이 몸이 아파온다.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 있던 두 팔을 내려놓는 일이다. 나는 종종 두 팔을 위로 뻗은 채 잠이 든다. 그런 자세로 오래 자면 근육이 짧아져서 그렇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dn184pTko1jB71r-oUe0kIuiS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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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무엇이든 한다는 것 -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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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23:30Z</updated>
    <published>2026-01-27T1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타인에게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는 재력도, 재능도, 외모도 아니다. 무언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어릴 때 난 '꾸준히'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것에 관심은 많았지만 뭐든 금방 싫증을 내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유일하게 '꾸준히' 했던 일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피아노 학원을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K75RrIkCSEwen-VcDR3Xw-RzD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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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4. &amp;quot;배우 캐스팅은 운빨?&amp;quot;&amp;nbsp; - 단편영화 감독이 이야기 하는 배우 캐스팅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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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59:54Z</updated>
    <published>2026-01-18T11: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만들면서 여러 과정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정을 하나 뽑자면 단연 &amp;lsquo;배우 캐스팅&amp;rsquo;이다. 물론 글을 쓰는 과정도 즐겁다. 하지만 배우 캐스팅은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의 느낌이다. 특히 연출의 입장에서, 내가 만들어 낸 캐릭터와 글을 이미지로 실체화시키는 과정의 첫걸음이기 때문에 더 즐겁다고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YkfZyWnhN0d2mwoMs-Qb-XCyL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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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3. &amp;quot;피드백을 받는 건지 샌드백이 되는 건지&amp;quot; - 비판과 비난은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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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7:46Z</updated>
    <published>2024-10-31T12: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감독&amp;rsquo;이라는&amp;nbsp;단어는 왠지 어감부터 멋있다. 카리스마 있게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amp;ldquo;OK, 컷!&amp;rdquo;을&amp;nbsp;외칠 것 만 같다.&amp;nbsp;하지만 난 달랐다.  어릴 때부터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자라오면서 사람들이 많은 자리는 조금 불편하다. 목소리도 작고 소심하다. 하지만&amp;nbsp;연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수십 명의 스태프들이 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는 촬영장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brabd2CZLiHz6G5Ixw922q2O1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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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2. &amp;quot;스탭입니다.&amp;quot; - 아찔했던 첫 현장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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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7:16Z</updated>
    <published>2024-10-29T08: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는 각 학년마다 프로젝트가 정해져 있었다. 보통 1학년은 5분 정도의 짧은 길이의 단편, 2학년은 5~15분 사이, 3-4학년은 자유롭게 하되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래서 처음 1학년 때는 선배들 프로젝트에 막내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선배들의 작품에 참여하면서 각 파트별끼리 친해지기도 하고, 일 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렇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GsVma1VZjgbG8iX_KGXjhaSX-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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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1. &amp;quot;너는 그래도 좋겠다. 좋아하는 일 하잖아.&amp;quot; - 영화를 직접 만든다는 건 전혀 '영화 같은 일'이 아닌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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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3:47:01Z</updated>
    <published>2024-10-28T12: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영화를 배우기 위해 대학에 입학한 이후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하나 있다.  &amp;quot;너는 그래도 좋겠다. 좋아하는 일 하잖아.&amp;quot;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 일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내게는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이기도 했다. 그 말을 들으면 영화를 제작하면서 힘든 부분이나 내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 들에 대해서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Wr%2Fimage%2FqGRvcg1H7eZ0B7UH9-vvXWmTb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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