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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무실보다는 현장을 체험하기를 즐기는 마케터입니다. 몸을 쓰는 운동 중에는 달리기를 제일 좋아하는 sposumer(sports + consumer)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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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7T03:1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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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 단골 술집은 망하는 걸까? - 문을 닫은 동네 세계 맥줏집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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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1:06:16Z</updated>
    <published>2024-06-13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잠깐이지만 행복해진다. 특별히 힘들 것이 없는 월요일 저녁이었다. 5개월째 출근을 하고 있는 13번째 회사에서 근무를 마치고 문득 사무엘 아담스가 마시고 싶었다. 6월, 보스턴 마라톤이 열리는 4월도 아닌데, 왜 사무엘 아담스가 생각이 난 것일까? 사무엘 아담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JQb07Xo1LTnKDb0ceXf7C1gbp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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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방 근무일지 231129 - 어제 자정, 빨래방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배달시켜 드신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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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50:02Z</updated>
    <published>2023-11-29T0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여, 안녕하세요? '그대' 뜬금없다구요?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용기를 내어 펜을 들어봅니다. 사실 만난 적은 없지만 저는 이미 그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오늘 아침 사무실 출근 전에 빨래방 청소를 하러 빨래방에 들렸습니다. 청소를 할때 일의 순서는 늘 비슷합니다. 빨래방을 먼저 쓰윽 둘러보고, 큰일(?)이 없었는지 확인을 합니다.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PyW2M06PcGwoGL902u0ivPadA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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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방 근무일지 231127 - 쉽지 않은 말통 세제 뚜껑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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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1:11:53Z</updated>
    <published>2023-11-27T21: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8월부터 빨래방 청소를 주 2~3회 하고 있다. 2년전부터 빨래방을 운영하던 지인들과 동업을 하는 것이고,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아서 첫달은 신입사업 교육을 받는 느낌이었다. 이제 3개월이 되어서 어느 정도 청소일이 손에 익기는 했지만, 아직도 생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다.  월요일 아침, 빨래방 청소의 난관은 말통에 담긴 세제 뚜껑 열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HEfEL94yC2Dr_cSbqv_1ry4Vg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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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없는 임원도 그냥 월급쟁이일뿐... - 같은 월급쟁이끼리 왜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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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23:18:06Z</updated>
    <published>2023-04-13T04: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간 모범적인 직장생활을 한 아내가 육아휴직을 결정했다. 모범적인 직장생활의 기준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내 아내는 20년이 넘는 직장생활 중에 한 직장에서 10년 근속도 포함되어 있다. 내가 가장 오래 다닌 회사가 5년이 안되는 점을 생각해보면 내가 이루지 못한 업적, 앞으로도 절대 이루지 못할 업적을 달성한 것이다. 아내의 육아휴직 결정에 결정타를 날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t2hkCXflG3Ug5QNpx7m3FRPz3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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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잘 먹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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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7:19:58Z</updated>
    <published>2023-04-11T04: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랫 만에 선배님 두 분과 술자리가 있었다. 두 분 모두 내가 30대에 스포츠마케팅 관련 일을 하던 시절 알게 된 분들이다. 나도 선배님들도 밥벌이로 하는 일에는 변화가 있지만, 종종 연락을 주고 받았고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라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 중에 한 분은 글로벌 음료 회사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eUA8LTeLWlyZHq5-KbcDIvIdMvg.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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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가 다한 사이 - 세월이 가면 당연한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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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4:12:39Z</updated>
    <published>2022-12-10T09: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교 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두 명을 얼마 전에 만났다. 한 명은 미국에 대기업 주재원으로 몇 년 나가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다. 사실은 페이스북으로 한국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는 반가워서 한 번 보자고 했는데, 그때는 이삿짐 등등으로 바쁘다고 했다. 다른 한 명은 미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에 가끔씩 들어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PaI3gRCfW5FhSZUGL_-PBAN-K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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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피아노 아들 - 5살 아들의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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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4:14:02Z</updated>
    <published>2022-09-21T03: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아침 8시. 내 출근길은 험난했다. 월요일 저녁, 아니 밤에 집에서 먹은 비빔밥에 고추장이 너무 많이 들어간 탓인지 잠실역에서 2호선 환승을 하고 나서부터 사르르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다행이 집에서 좀 일찍 나오기는 했지만, 화장실을 가라는 배의 요청에 따라서 선릉역에서 내려서 화장실을 갈 수 밖에 없었다. 지하철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싶은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B2cLS2D8o21DwCasNs1iJkLp2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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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축하합니다? - 79년생 원이 아빠의 생일날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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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4:18:55Z</updated>
    <published>2022-09-05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생일은 어떤 선물을 받을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것을 속상했던 기억도 있다. 잘 사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친구 덕에 우리나라에 막 개점했던 TGI 프라이데이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던 기억이 난다. 직원들이 와서 기타를 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던 것은 기억이 나는데, 누구 생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vAdei8cfcehUp1fyb1jdOgw2k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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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는 항구다! - 험난했던 제주도 상륙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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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7:50:37Z</updated>
    <published>2022-08-27T00: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만든 이어폰을 제주도의 한 리조트 대표가 관심 있어한다며 공동 창업자에게 연락이 온 것은 몇 달이 지난 일이다. 연락을 준 리조트를 찾아보았더니 골프장이었는데, 다른 스포츠도 할 수 있도록 리조트를 리뉴얼한다고 했다. 리뉴얼을 하고 인플루언서들을 불러서 행사도 한다고 했고, 행사 때문에 출장을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z3DD45wvbrKvI4ZWX4idBvhzN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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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804-5] 안돼! 정신 차려! - 아들의 열경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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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22:47:46Z</updated>
    <published>2022-08-05T0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아내에게 톡을 받았다. 어린이집에서 아들이 낮잠을 자고도 피곤하다고 해서 선생님이 열을 제어 보니 열이 좀 있다고 했다. 보육 이모님이 병원에 데려가시기로 했고, 나는 태권도 학원 관장님께 오늘은 태권도를 못 간다고 연락을 드렸다.    오후 6시 &amp;lsquo;땡&amp;rsquo;하자마자 곧장 집으로 왔다. 의외로 아들은 말짱했다. 아들은 택배가 도착했지만 내가 바빠서 뜯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7PFXTsiY-CmfVwPhc69SdCTl5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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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겨울, 노천탕 - 사진 한 장처럼만 남아있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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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0:23:17Z</updated>
    <published>2022-08-02T03: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네스트 호텔에 갔던 그해 겨울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것은 아내와 함께 갔다는 것 정도다.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유명한 호텔은 인천 하얏트 밖에 없었다. 파라다이스 시티도 생기기 전이었다. '디자이너스 호텔'이라는 컨셉이 유행하던 때였고, 연말이었더 네스트 호텔 로비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와 트리 아래에는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BuXlFq3RQqxaZIzGeo67jQHqd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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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버릭, 만약 회사원이었다면&amp;hellip; - 40대 남성들이 돌아온 &amp;lsquo;탑건&amp;rsquo;에 열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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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5:51:10Z</updated>
    <published>2022-07-26T2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 카톡 프로필을 탑건 매버릭으로 변경한 분들이 꽤 있다. 카톡 프로필의 소개 문장 한 줄까지도 &amp;lsquo;중요한 것은 파일럿이다&amp;rsquo;인 탑건에 열광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40대 남성이 꽤 많다.  주말에 극장에서 &amp;lsquo;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amp;rsquo;을 봤다. 40대 남성들이 *36년 만에 돌아온 탑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amp;rsquo;탑건&amp;rsquo;의 국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JhVevWF-z9851iMtWSaUU7uZ8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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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22] 밤에 움직이는 체스? - 별걸 다 기억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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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4:42:14Z</updated>
    <published>2022-07-23T04: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단 10분이지만 아들의 영어 화상수업이 있다. 다섯 살 아들 눈높이에 잘 맞춰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아들은 영어 화상수업을 꽤 좋아한다. 어제 수업시간에 S발음을 배우면서 단어 중에 체스(chess)가 나왔다.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amp;lsquo;체스&amp;rsquo;를 따라서 말한 아들은 이렇게 덧붙여서 말했다.  &amp;ldquo;이거 밤에 되면 움직이는 거예요!&amp;rdquo;  선생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bMZqCNo7kHCJyZULSjmv9oMIT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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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21] 배가 아파 - 가끔은 아픈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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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9:15:34Z</updated>
    <published>2022-07-21T23: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강습에 갔다가 집에 밤 9시 10분쯤 돌아왔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강습을 받고 스트레칭과 마무리를 생략하고 급하게 돌아왔지만 늦었다. 아들을 밤 10시에 자게 하려면 그전에 잘 준비가 끝나야 하기 때문이다. 아내 옆에 누워있던 아들이 난데없이 말했다.  &amp;ldquo;배가 아파!&amp;rdquo;  아픈 것에 대해서는 엄살을 부리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배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G2DTrn7-aa2vzSmd28kgY1O98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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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20] 저녁에 일찍 자고? - 아들의 밤 10시 취침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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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2:49:58Z</updated>
    <published>2022-07-21T0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순순히 밤 9시가 되면 잠자리로 갔다. TV에서 밤 9시가 되면 나오는 안내 때문이었다.  &amp;quot;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amp;quot;  설득력 있는 성우 아저씨의 목소리와 더불어 TV 화면에 별이 총총 뜬 밤 하늘과 집에서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나오면 왠지 잠을 자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 전까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L11OpUNyF93zB1xV7Hf4Jbph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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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19] 엄마, 이거 좀 봐요! - 즐거운 물풍선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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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0:02:43Z</updated>
    <published>2022-07-20T03: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물놀이를 좋아했다. 샤워는 물론이고 머리를 감는 것도 잘했다. 나는 아들이 머리를 잘 감는 것을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머리를 잘 감는 것도 복 받은 것이었다. 머리 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많아서 이런 경우에는 부모가 머리를 감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비책을 마련해야만 했다. 아들은 머리를 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9VH5sVH-O7dHlAGQpBZxfbaEn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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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18] 아빠, 왜 일찍 왔어? - 아들의 어려운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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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0:21:19Z</updated>
    <published>2022-07-1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미팅이 없는 월요일이라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바쁜 하루였지만 야근을 하지는 않아서 곧장 집으로 왔다. 아들이 먹을 우유를 사야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 가기가 좀 애매해서 집에 도착하면 아들과 함께 마트에 갈 생각이었다. 아들은 마트 가는 것을 좋아하니 아들이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W20WYGojk2N7TNa0Omtylcqri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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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16-7] 용구니아지트 방문기 - 방학 때 갔던 시골 할머니 집 같은 곳에서 1박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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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9:32:54Z</updated>
    <published>2022-07-18T0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산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어렸을 때 아버지랑 집 근처 관악산을 너무 많이 갔다.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관악산에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가지 않았다. 사실 지겨운 것도 있었지만, 중학교 때 한창 팔팔하던 나에게 관악산은 기상 관측소가 있는 연주대까지 올라간다고 해도 좀 시시해졌다. 산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 다녔던 홍보대행사에서 고객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cB5bmicrGVQoo0TtzzISLGQw_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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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15] 때가 되면 누구나 - 떠나간 농구대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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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3:11:52Z</updated>
    <published>2022-07-17T00: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에 내시경 검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다. 검사를 위해서 먹어야 하는 약을 먹고 화장실에 가기를 되풀이했다. 건강검진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 건강검진은 오후 1시에 끝났다. 오후에 미팅 한건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다녀왔다. 집에 도착하니 벌써 아들이 잘 시간이라서 아들과 거의 놀아주지 못했다.  아들이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N5JPowxyw6Qp0AqUED02PVVmT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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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20220714] 뭐하고 놀까? - 아빠랑 많이 놀고 싶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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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18:38:34Z</updated>
    <published>2022-07-14T22: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오니 아들이 이미 택배 하나를 뜯어서 나를 보여주었다. 나도 처음에 뭔가 하다가 자세히 보니 어렸을 때 '만년 칠판'이라고 하던 드로잉 보드였다. 어린 시절에 내가 가지고 놀았던 것은 안에 모래 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플라스틱 막대기로 뭔가 쓰거나 그러고 나서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서 모래들 다시 평평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요즘 드로잉 보드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f8%2Fimage%2FJbKjhZpYLuIyUH8MtNlh-DiNa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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