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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을 전공했으나 , 잠깐 와인 잡지 기자 같은 걸 하다가 꽤 오랜 기간 게임기획자로 살았음. 지금은 말 그대로 백수. 여행/글쓰기/사진 보다 생각없이 침대에서 뒹구는 걸 좋아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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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7T09:2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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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바람이 머무는 곳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7&amp;nbsp;가라쓰 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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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4-26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마지막 날, 시내 관광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사실 오늘의 코스가 어찌 보면 가라쓰 시내 관광의 전형적이면서 모범적인 코스가 아닐까 싶어요.  마츠우라 강변 산책 &amp;rarr; 가라쓰 성&amp;nbsp;&amp;rarr; 타카시마(호토진자)&amp;nbsp;&amp;rarr; 구 타카토리 저택&amp;nbsp;&amp;rarr; 구 오시마 저택&amp;nbsp;&amp;rarr; 가라쓰 신사로&amp;nbsp;이어지는 코스 말이죠.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나 잘 짜인 코스입니다. 좀 더 효율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5Vau2HLIjvk_W11mljKHo4KRw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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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밈없이 드러난 저택의 구조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6 구 오시마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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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4-23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amp;nbsp;구 타카토리 저택을 구경하고 나와서 부자들의 현란한 삶을 한껏 구경했습니다. 뭐랄까, 현실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부와 권력을 과시하는 듯한 대저택이었죠.  바로 근처에 구 오시마 저택(旧大島邸)이라고 하는 또 다른 저택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 위치는 조금 더 옆이었다고 하는데, 초등학교를 만들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고 하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418crq4J_xbFGDCowoyCJKpu1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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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광 사업 부호의 엄청난 대저택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5 구 타카토리 저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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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4-21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본격적으로 산업화의 길을 걸었습니다. 국가 주도의 거대한 산업화의 물결 아래에서 제철소를 돌릴 에너지가 필요했죠. 당시의 주요 에너지원은 바로 석탄이었습니다.  큐슈에는 치쿠호(筑豊) 지역을 비롯해 질 좋은 석탄이 나는 곳이 많았다고 합니다. 조금 과장을 보태면 당시 큐슈의 항구들은 모두 석탄 운송에 쓰였다고 할 만큼 큐슈에는 탄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dsDu3MKxLN64280a6P0NsFSTf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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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권 당첨으로 유명한 작은 신사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4 타카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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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4-19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 만에는 작은 섬이 하나 있습니다. 타카시마(高島)라는 이름의 섬인데요.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에 의하면 별로 볼 게 없는 정말 작은 섬이라고 합니다.  이 작은 섬은 이상하리만치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섬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자연경관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들은 모두 호토진자(宝当神社)라고 하는 작은 신사에 들른다고 합니다. '보물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6MIShYlZ5cLB6aE646bdsIaJC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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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점심으로 스시 한 판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3 야구라 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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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 성을 둘러보고 내려와서 돌담길(石垣の道)을 걸어 구 타카토리 저택(旧高取邸) 쪽으로&amp;nbsp;가려고 했거든요? 그쪽에도 식당이 있을 줄 알았단 말이죠.  하지만 그쪽엔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타카시마 정기선 승선장&amp;nbsp;쪽으로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타카시마(高島)를 먼저 돌아보는 걸로요.  그렇게 승선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xR0TVZsxPBNPUdl0M60gCbI-D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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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라쓰만 앞의 바다가 보이는 성 - 2026&amp;nbsp;가라쓰와 요부코 - #22&amp;nbsp;가라쓰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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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박 5일간의 가라쓰 여행 중 4일 차입니다. 오늘은 가라쓰 성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다음엔 가라쓰 시내에 있는 옛날 저택이나 신사 같은 걸 돌아볼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시내 관광의 날입니다.  사실 여행 내내 가라쓰 성을 봤습니다. '가라쓰의 어디에서나 보이는' 성이거든요.  높은 건물이 없는 작은 도시인 데다가 넓은 강까지 펼쳐져 있어서 시야가 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IeFseeIt6h1spsyNKFpxdC5x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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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되면 열리는 술꾼의 거리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1 야타이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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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한 잔 마시다가&amp;nbsp;오너에게서 '야타이(屋台, 포장마차)'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가라쓰 역 앞에 야타이 거리가 있다는 거예요.  술 좋아하는 사람에게 야타이 거리라는 건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같은 거죠. 그리고 이 동네엔 후쿠오카처럼 관광객이 많지 않을 테니 나카스의 야타이 거리처럼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비싸기만 한 곳은 아니겠죠.  마시던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X6TSVGTMrKodhxBcybl9izNee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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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점가 모퉁이의 작은 와인바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20 디바 이탈리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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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의 밤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게 됩니다. 될 수 있으면 현지의 음식과 현지의 술을 매칭하려고 하죠. 사실 여행이라는 게, 저에게는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술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하지만 매일 새로운 술을 마시다 보면 질리게 마련입니다. 그럴 땐 와인으로 분위기를 한 번 환기시키고 나면 다시 새로운 술을 마실 수 있게 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Tgd0XKFzm9U5e8iyaStsOE5fd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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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어있는 '술집'에서 만난 사가의 핫한 니혼슈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9 노미도코로 후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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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59:44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박 5일 중 세 번째 저녁입니다.  오늘은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어요. 맛있는 사가의 니혼슈도 함께라면 좋겠죠.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구글맵을 탐색하고 있는데,&amp;nbsp;후지야(ふじや)라는 가게가 눈에 띄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가게라기보다는 숨어 있는 현지인들의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리뷰의 숫자도 적었기 때문에 미리 알 수 있는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8MddPbTPyac66gssQ_sLR63Bq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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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에서 마주친 풍경 - part.2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8&amp;nbsp;가라쓰 역과 시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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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31:15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역시 기차역, 버스터미널 그리고 시청 같은 공공건물들이죠. 인구 11만 정도의 작은 도시인 가라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가라쓰의 번화가는 바로 기차역과 시청사 사이의 커다란 블록이었어요.  이번엔 아예 가라쓰 역과 시청&amp;nbsp;그리고 그 근처의 거리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곳의 거리 풍경이 도시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BVcwy07niL9rUP_rk8eoCl7Ok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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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숲을 걷다.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7 니지노마츠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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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9:21Z</updated>
    <published>2026-04-02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지노마츠바라(虹ノ松原)는 가라쓰만(唐津灣)을 무지개처럼 둥글게 안고 있는 소나무 숲입니다. 대략 5km 정도 된다고 하니 천천히 걸으면 한 시간 정도 걸리겠죠. 17세기에 방풍 및 방사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라는데, 그 규모가 놀라워요.  숲 속에서는 숲을 볼 수 없으니 먼저 카가미야마 전망대(鏡山展望台)에 올라서 숲 전체를 보는 걸&amp;nbsp;추천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C31Bji3RlWyyAGet__478j2UV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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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처럼 가라쓰를 안고 있는 소나무 숲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6 카가미야마 전망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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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8:24Z</updated>
    <published>2026-03-3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역시&amp;nbsp;가라쓰 성(唐津城)과&amp;nbsp;니지노마츠바라(虹ノ松原)&amp;nbsp;일 겁니다. 그래서 저의 일정에도 이 두 곳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원래 오늘은 가라쓰 성, 내일은 니지노마츠바라였죠. 헌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이런 날에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바다와 함께 니지노마츠바라를 보는 장면이 기가 막힐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trxKzZOeb0lIIy3fC1mjYg7jL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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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발견한 현지인들의 식당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5 아리가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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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7:07Z</updated>
    <published>2026-03-29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박 5일의 여행 중 3일 차의 아침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서두르지 않습니다. 천천히 일어나 대욕장에 가서 씻었습니다.  사용한 타월을 가방에 넣어 방 밖에 걸어두고, 쓰레기통도 문 앞에 두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핑계로 숙박객들에게 귀찮음을 전가하는 호텔의 정책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비용을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하면, 이 정도의 귀찮음은 극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8pRcwP4z-2SyfMh12ryRmtMt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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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에서 마주친 풍경 - part.1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4&amp;nbsp;가라쓰 마치나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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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6:35Z</updated>
    <published>2026-03-26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여행이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함이기도 하고, 새로운 술을 맛보기 위함이기도 하고, 현지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함이기도 하고, 처음 보는 풍경을 느끼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고, 사람을 만나고, 풍경을 느끼기 위한 각각의 장소에서 다음의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거리를 걷게 되죠.  그래서 저에게 여행이란 거리에서 마주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Vh1S0jr7P8b-voBAUxPYyL4PR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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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제소바로 정리하는 하루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3 멘야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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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5:35Z</updated>
    <published>2026-03-24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둘째 날이자 가라쓰에서의 첫날밤입니다. 사가규로 저녁을 먹고, 교자바에서 2차로 마시고, 스탠드바에서 3차로 마셨어요.  이제는 슬 마무리를 할 시간입니다. 아직 자정도 지나지 않았는데 체력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행의 스타일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음주의 마지막은 항상 라멘을 먹습니다. 두툼한 돈코츠 국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ggP54rGlFw0FmRdPm28sLes0x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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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 경력의 오너 바텐더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2 스탠드바 헤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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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5:02Z</updated>
    <published>2026-03-22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의 골목골목에도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골목에는 사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아요. 평일 오후라서 그런 걸까요? 겨울이라 그런 걸까요? 정말 조용한 도시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번화가 구역이라고는 하지만 걸어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앞선 가게에서 나오기 전에 구글맵과 타베로그를 이용해서 다음 가게를 미리 찾아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V2hf3xFrb6vC4iXlzHGW_3yN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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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위기 좋고 친절한 교자바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1&amp;nbsp;가라쓰 고주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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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9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마모토야에서 아주 맛있는 사가규를 먹고&amp;nbsp;나왔습니다. 2차로 어디를 가야 할지 계획도 없는 상태죠. 별생각 없이 가라쓰의 번화가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차가 다니지 않는 작은 골목으로 좌회전했어요. 골목 안에는 불이 켜진 가게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곳을 '번화가'라고 불러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불이 켜진, 깔끔한 가게를 하나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EMbMHWpQbAUhtjh7IPt162C2T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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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라서 저렴한 최고급 와규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10 사가규 요시무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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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22:41Z</updated>
    <published>2026-03-1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도미사키(波戸岬)에서 가라쓰의 호텔 리베르까지는 꽤나 먼 길이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짐을 좀 정리했어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몸을 침대에 눕혀서 좀 쉬었습니다.  첫 사가현(佐賀県) 여행, 사가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사가규(佐賀牛)겠죠.  오늘 저녁은 사가규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라쓰에서 어떤 가게에 가면 사가규를 먹어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EBTgoQr5d80dFWvqT6k3ys-Fu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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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라쓰 여행에서 기억에 남은 것은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9 마츠우라 강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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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08:45Z</updated>
    <published>2026-03-1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 시내에 적당한 호텔이 없어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호텔을 예약할 수밖에&amp;nbsp;없었습니다. 예약할 당시에는 적당하게(?) 떨어진 이 거리가 저를 귀찮게 할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오히려 이 '적당한 거리'는 저에게 강변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여유를 주었습니다. 게다가 널찍하고 시원한 마츠우라(松浦) 강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주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bQQvOZuWkpedhhElOqLt35it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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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화가에선 좀 멀지만 깨끗한 호텔 - 2026 가라쓰와 요부코 - #8 호텔 리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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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18:49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쓰(唐津)는 관광자원이 적지 않은 도시지만 의외로 관광객들이 숙박을 하면서 머물지는 않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가라쓰 시내에 호텔이 별로 없어요. 시내의 번화가도 생각보다는 일찍 조용해진다는 것도 저의 그런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후쿠오카에 숙소를 잡고 가라쓰는 JR을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해 다녀가나 봅니다.  저는 이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n8%2Fimage%2FaOJK-DjwUBkr5W2Fq8J9Id1XM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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