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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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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장소에 대하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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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0T16:1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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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으로서 나를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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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3:02:03Z</updated>
    <published>2020-10-08T0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적 판단은 대체로 직관적 판단과 충돌한다. 직관적 판단에는 욕망과 기대가 쉽게 섞이기 마련이다. 직관적 판단은 아주 가끔을 제외하고는 경영자의 정서적 상태에 쉽게 오염되는데, 초보경영자일수록 그 경향이 심하다.  직관적 판단이 오염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오류는 피할수 있지만 보다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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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구할은 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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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7:31:53Z</updated>
    <published>2020-10-07T12: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인간이 성장한다는 아이디어 자체에 크게 동의하지 않지만 협소한 의미에서의 성장만을&amp;nbsp; 놓고 본다면 성장은 대부분 수면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인지적 측면에서의 성장은 수면상태 없이 불가능하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가진 몇가지 명제와 내 경험칙의 결과로 세운 가설 수준의 이야기이다.뇌가 가진 몇가지 습성부터 보자.&amp;nbsp;첫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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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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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21:54:23Z</updated>
    <published>2020-10-07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내 나이 두배쯤 되는. 그러니깐 40살 45살 되는&amp;nbsp;아재하나가 있었는데&amp;nbsp;그 당시 부동산중계업을 하고 있었다.&amp;nbsp;여자를 만나거나 아주 가까운 사람을 만나는 것 외에는 사회적 교류를 거의 안하는 약간 음침한 아재였는데 그 아재가 나한테 이런 저런 조언을 많이 했었다.&amp;nbsp;평소에 듣지 못한 과격한 조언이 많았어서 흥미롭게 들었다.그 중&amp;nbsp;한 조언을 자주 곱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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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률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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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8:34:25Z</updated>
    <published>2020-10-05T1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본적으로 사업이 프로겜블링과 그 속성이 매우 유사하다고 본다. 사업에 도박성에 껴있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사업과 겜블링의 본질이 확률을 운용하는 게임이라는 의미이다.일단 겜블링이건 사업이건 결과가 확정적일수 없다는 점에서 복잡계인데 실제로 해보면 둘다 완전한 일상의 복잡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그러니깐 유사복잡계인 셈인데 사업을 둘러싼 주체는 한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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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사람들이 빠지는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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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4:44:51Z</updated>
    <published>2020-09-22T11: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청한 사람이 그 멍청함으로 망하는것처럼 똑똑한 사람도 똑똑한 것을 이유로 망한다.일단 똑똑한 사람에게는 대체로 더 나은&amp;nbsp;옵션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효율에 대한 환상,그리고 자기에 대한 과잉평가가 있다. 무슨 뜻이냐하면 현재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옵션인지를 지나치게 오래 고민한다는 뜻이다.실제로 인생엔 그 자체로 좋은 옵션이라는 건 거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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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은 어디서 출발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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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11:54:53Z</updated>
    <published>2020-09-20T09: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상은 상대에 대해서 교섭력을 가질수 있을때 시작하는 것이다.그러니깐 협상은 딱 두가지이다. 상대가 내가 가진 것의 가치를 모르는 상황에서는 그 가치를 인지 시켜주는 것이고, 상대가 내 것의 가치를 아는 상황이라면 그 가치를 더 좋은 값으로 팔기 위해 내 태도와 의도를 디자인하는 것. 딱 두가지이다. 협상이라는 건 결국 상대에게 내가 가진 것의 가치를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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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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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9:16:30Z</updated>
    <published>2020-09-20T05: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성공과 관련해서 이러 저러한 조언을 하는 유튜버들이 많은 듯 하다. 거칠게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b나 c가 b+이나 a-가 되는데 필요한 조언들에 집중되어있다. 실제로 비교적 나은 삶을 목적한다면 여러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남들과 비교해 아주 특출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들이다. 물론 아주 특출난 삶을 살 가능성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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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켠김에 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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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9:17:10Z</updated>
    <published>2020-09-20T05: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쪼랩일때 애지중지 모았던 아이템들은 어느 시점을 넘어서는&amp;nbsp;순간 인벤토리나 차지하는 쓰레기가 된다. 예전엔 요긴하게 쓰이던 칼이며 방패들이 공간이나 차지하는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되면 이 고물같은 아이템들을 얻겠다고 밤을 새고 호들갑 떨던 지난 시간이 우습게만 느껴진다.&amp;nbsp;인생에도 그런 순간들이 많다. 내가 처음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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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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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11:39:08Z</updated>
    <published>2019-11-27T04: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사업가의 자질이나 사업의 본질을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모두 다 나름의 진실과 교훈을 포함하고 있지만 외려 나는 그런 관념들이 사업을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업은 그저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버는 행위의 기초는 재무적 사고인데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과 행위를 재무적으로 환산할수 있느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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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적으로 사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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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4T02:21:44Z</updated>
    <published>2019-11-14T01: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을 먹으면 그 치킨은 배설 전까진 내 몸 안에 존재한다. 당연한 이야기다. 관념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오가며 겪은 것, 들은 것, 사고한 것 들도 배설 전까진 내 몸 안에 존재한다. 잊어버려야지 하고 다짐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마치 치킨이 그렇듯 관념 또한 배설 없이는 반드시 잔존한다.  분노,좌절,시기,질투,열패감 또한 느끼고 인지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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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로서의 사회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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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23:28:24Z</updated>
    <published>2019-10-10T0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규교과과정에 사회학이 포함되어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사회학이 다른 학문에 비해 더 나은 학문이라서가 아니고 사회학적 사고가 가진 윤리적 특성 때문에 그렇다. 사회학적 사고가 보장하는 윤리적 요소는 의심과 논증에 뿌리를 둔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의심과 논증의 윤리의 중요성은 커진다. 현실의 복잡성이 지나치게 큰 경우, 그리고 특정 현상이 단독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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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천재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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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4:49:21Z</updated>
    <published>2019-10-10T0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다는 것에도 재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에 무슨 재능이 있냐 하겠지만 꼭 그렇진 않다. 잘 산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의 문제다. 첫째 삶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좌절을 최소화하는 것 , 둘째 내가 의미있다고 여기는 것들의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잘해내면 잘 사는 것, 즉 living well 하는 것이다.  하이데거가 말한 것처럼 삶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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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취업이 능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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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14:56:12Z</updated>
    <published>2019-09-30T13: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력 있는 인재에게 대기업취업은 썩 좋은 옵션이 아니다.일단 대기업에서 승진을 아무리 거듭한다고 하더라도 임금노동으로 얻을수 있는 경제적 재화의 한계가 너무 자명하다. 임원 되면 기껏해야 2억이고 많으면 3억인데 3억에서 세금떼고 뭐하면 사실상 큰돈이 아니다. 연봉 1억해봐야 한달에 660이고 2억해봐야 간신히 천만원이다. 천만원에서 최소한의 생활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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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 - 일과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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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23:18:38Z</updated>
    <published>2019-09-30T1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상과는 무관하게 일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 물론 때때로&amp;nbsp; 내가 받게될 보상의 크기를 가늠해보기도 하고 그 보상의 크기에 따라서 내 태도나 의지를 일부&amp;nbsp;수정하기도 하지만 그런 상태가 내 기본적 상태는 아니다. 나는 열심히 하는 것 그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내 대학 친구 하나는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태도를 노예적인 근성이라고 말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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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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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23:18:50Z</updated>
    <published>2019-09-30T12: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마케팅서적과 자서전들은 CEO의 전략적 판단을 극적으로 묘사하기를 즐기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전략적 판단이나 행위가 회사를 더 낫게하기 위해서는 온갖 지리멸렬한 하위노동들이 그 판단 밑을 떠받쳐야한다. 때문에 실제로 관념으로서의 전략이 현실의 모습으로 갈음 될때에는 처음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 된다.물론 전략에 의해 큰 성과를 이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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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컵: 땅 밑에 있는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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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11:06:16Z</updated>
    <published>2019-08-14T05: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하지 않는 삶을 지향하게 되었다. 이런 태도는 사실 강박적으로 무리했던 한 시절의 소산이다. 성취에는 중독적인 도취감이 있다. 불필요한 성취를 자꾸만 지향하게 하는 덫이 있다. 내가 누구인지 몰랐을 때, 더욱 그랬다. 나는 자꾸 내가 해낸 일들의 총합처럼 느껴졌고, 나는 자꾸 더 많은 일을 해내지 못해 안달을 했다. 아무리 무언가를 해내도 그 합계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Oz%2Fimage%2FaVtQaV6UsgyFXkmZbATdcuMg5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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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운상가 5층: 이렇게 고요한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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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7T11:06:34Z</updated>
    <published>2019-08-13T07: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짜증이 나 있었다. 폭염특보가 내린 날이었는데, 나는 종로3가를 가야 했고 또 끝내지 못한 문서작업들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고 그 와중에 수술 일정을 잡아야 했고 검진 예약도 잡아야 했다. 시끄러운 1호선 안에서 나는 이 병원 저 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계속 예약을 했고, 계속 예약을 취소했다. 열차가 정차할 때마다, 안내 방송이 나올 때마다 전화기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Oz%2Fimage%2FTQSmyzoX1MhzrY-NWiAVmMYBC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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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과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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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13:59:27Z</updated>
    <published>2019-07-22T1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 청탁을 하나 받았다. 진로선택에 대한 글이었다. 몇 차례 비슷한 류의 요청을 받아왔지만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삶에 대해 조언하는 것을 즐겨하면서도 내심 속으로는 우습고 유치한 일이라 생각한다. 재미로는 얼마든지 떠들수 있지만 그 일이 재미를 넘어서려할 때면 늘 아차 싶은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amp;nbsp;이번 제안에 응한 것은 적어도 하나 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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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을 이해하는 방법 - 돈의 흐름을 좇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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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6T21:59:51Z</updated>
    <published>2019-07-16T08: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산업이든 해당 산업이 가진 고유특성이 존재한다. 업계에 오래 머문 사람들이 공유하는 믿음이나 통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 조건으로서 존재하는 업계의 고유특성 말이다. 사실 업계경력이 길다는 것은 대체로 많은 경우에 업계의 &amp;lsquo;구전설화&amp;rsquo;에 익숙해진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로 산업이해도를 담보하진 않는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실제로 업계에서 통용되는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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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행동을 예측한다는 것(1) - 자아가 고도화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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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0T14:48:34Z</updated>
    <published>2019-07-10T05: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위자들의 자아가 고도화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각 개인들이 의미를 다루는데 익숙해진다는 의미다. 이 경향성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대한 경향이고 나머지 하나는 의미를 탐색하는 것에 대한 경향이다. 그러니깐 21세기 이아무개는 19세기 김아무개에 비해 사물과 사건에 의미를 보다 자주 부여하는 경향이 있고 나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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