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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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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ji81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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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작은 일상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인스타그램 @mudita_enzee [요가를 나누는 존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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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0T23:3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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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으로부터 오는 자유 - 불안, 저항, 두려움 이젠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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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8:08:23Z</updated>
    <published>2024-07-30T02: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리]라고 믿어왔던 것이 진리 아닌 &amp;lsquo;해야 한다, 해야 할 것&amp;rsquo;과 같은 [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진리가 아닌 고통을 쥐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명백하게도,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묻고 싶다. &amp;lsquo;정말 고통, 희생하는 것이 자유를 누리는데 보탬이 될까?&amp;rsquo;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고통]스러운 삶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쥐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_0HembtM1GN4WlACBYTaTQQBD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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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의 비밀을 파악하라 - 나는 내 안에서 타인을 보고, 타인 속에서 나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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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4:59:56Z</updated>
    <published>2022-12-17T12: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깨어 있음을 발견한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을 거부한 사람 모두 당신의 거울이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에게 마음이 끌릴까? 물론 자신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에게 끌리겠지만, 그런 태도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또한 그런 특징을 더 많이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tnZUZXi1ghPCwwuJkQj-0Qpmw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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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로운 관계 선택 - 습관처럼 만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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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4Z</updated>
    <published>2022-12-12T11: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2월 끝자락을 달려간다. 동양 철학에서는 12~2월은 정리, 쉼, 지혜를 쌓는 시기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진득이 갖고, 오롯한 시간을 통해 내면의 소리와 함께 지혜를 쌓는.  내년을 바라보며, 생각 들길  일만큼 중요한 &amp;lt;관계&amp;gt;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  관계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보면, 누구나 자기 바운더리로 들어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xvuEyawQ4IakWhRGInXhEkTCT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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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 증후군 - 올바른 소통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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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00:48Z</updated>
    <published>2022-12-05T1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 공감형, 사고형이라 부르는 T(thingking)와 F(feeling)  상황마다 다른 캐릭터를 쓰긴 하지만, 나는 대부분을 이 중 F(feeling)을 자연스럽게 쓰는 편이다.  간혹 주변을 보면 낯선 사람들을 만나거나 혹은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는 유형들이 있다. 내향적인(혹은 내성적인) 성향을 떠나 외향적인 성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w1bZYXfqSDQkD3_SdO6UEHpot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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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아이 - 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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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9:27:27Z</updated>
    <published>2022-11-18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는 길 잃은 미아 같다.  밖으로 나아가 여기 저기를 맴돌며 이곳이 내게 행복일까 저것이 내게 행복일까하며. 힘에 부쳐 지쳐 쓰러질 때쯤 쥐고 있던 것을 놓을 마음이 생기고 그제야 오랜 기억에만 머물렀던 집을 찾게 된다. 그러나 아주 오랫동안 집을 찾지 않아&amp;nbsp;주소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좌절하거나 낙담하기도 한다.  아주 오랜 시간 집의 따듯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ynbdFjErLfr7H2wPhCh3Br2ig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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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해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 자신이 원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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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8:32:16Z</updated>
    <published>2022-11-15T02: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내가 늘 마음에 담고 다니는 문장 중 하나이다. 당시 마음에 쿵 하고 와닿으면서도 나의 자존심을 와르르 무너지게 한 문장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받은 마음을, 주고자 하는 것이 본성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주고 미움을 받으면, 미움을 주고 기쁨을 받거든, 기쁨을 드리고 분노를 하거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92T_sV05JyEp2SGrAFK2VyHuW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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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너와 함께할게 -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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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6:56:53Z</updated>
    <published>2022-11-15T01: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 슬플 때 , 마음으로 어려울 때  혹은 오히려 오늘같이 충만함이 가득할 때조차도 종현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진다..   때때로 삶을 떠난 이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이의 마음을 얼러 만진다.  비록 현생에서 함께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는 누군가의 마음에 지대한 빛으로, 에너지로 살아가고 있다. &amp;lt; '하루의 끝'을 들으며 버스에서&amp;gt;  ...  버스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IT7IfIEGnZuSTYnOX0MNniTTf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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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다운 자신으로 있으려는 힘 - 코나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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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5:39:15Z</updated>
    <published>2022-11-10T02: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피노자는 사람이든 사물이든 간에 그것이 본래의 자신다운 자신으로 있으려는 힘을 '코나투스'라고 불렀다.  그는 사람의 본질이 그 사람의 외모나 직함이 아니라 코나투스에 의해 규정된다고 믿었다.  상황에 따라 어떤 사람의 코나투스를 높이면 '좋은' 것이고 훼손한다면 '나쁜'것이다.  만일 당신이 자연 속에서 활력이 솟아나는 체질이라면 자연은 당신의 코나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vK1LxATSiSYxlr0fS_mQY08tx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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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 -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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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20:14:00Z</updated>
    <published>2022-11-09T10: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감정(생각)에 속아 섣부르게 판단하게 될 때가 종종 있다. 돌아보면 화내지 말걸, 더 잘해줄 걸 후회가 남는 일들  혹은 좋게 비치는 말조차도. 왜 그렇게 과장해서 이야기했지, 그때 그런 말 굳이 안 해도 되었는데...  매일 아침 해야 할 루틴을 정해놓고 하나의 의식처럼 해왔었다. 정해둔 일들을 해야 마음이 덜 찝찝하달까!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d9Vb__ltgdi4be10GJQ0a_za9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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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나리오 작가 - 내 삶에 무슨 글을 쓰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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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08:50:18Z</updated>
    <published>2022-11-07T07: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차례, 어려운 파도를 만났다. 파도가 칠 때마다 나는 파도가 멈추길 바랬고 아둥바둥 멈추는 데 힘을 모두 써버리니 힘이 없었다. 근데 힘을 빼보니까, 파도가 크든 작든 시간이 자나면 점점 작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도가 칠 때마다 파도를 느끼기는 것이 파도를 멈추려고하는 것보다 훨씬 이롭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내가 삶을 내가 쓰고 있음을 분명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OMgRcHc8JGYvYeF-zCAEUO8Hm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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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비워두어야 - 좋은 기회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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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21:21:46Z</updated>
    <published>2022-11-07T0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절인연은 때에 맞게 들어오고 나간다. 어떤 인연이든 영원할 수가 없다 . 시절인연에 맞게 만나 다시 흩어진다. 그 중 진한 인연만이 혹은 노력으로 끈끈한 관계를 맺어간다.  누구든 사랑이 가득한 그런 관계를 형성하길 원할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삶에 시너지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러나 사랑하는 삶 혹은 그런 관계를 만들어가기 어려워할 때가 있다.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5_hrgwQxXg6dH2I5zUe4etRKd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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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가는 삶 - 사랑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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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7:24:37Z</updated>
    <published>2022-11-05T00: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 자기 연결감이 굉장이 낮았었을 때 마음으로 힘든 시기를 몇 년 보냈었다. 생명을 유지하고 있을 이유가 썩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삶의 미련이 남아 쉽게 그것을 그만두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몇 년이 흘러, 나는 오롯한 하루를 충만하게 보내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주 감사하게도  어떻게 삶이 이렇게 송두리째 바뀐 것일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7AZUbwndGfnvDW5Gtagq17JKO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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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 - 나는 아직 부족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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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7:27:03Z</updated>
    <published>2022-11-01T08: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개인마다 '자기'를 나름의 개념들로 규정하고 있을 것이다.  나를 어떻게 규정하는 가를 알아보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amp;lt;개념&amp;gt;은 무엇일까?  가령, 우리는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며 '고양이'&amp;nbsp;라고 인식한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 생명체를 '고양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머릿 속에 개념이 자연스럽게 정의된다.  더 나아가보면 1차적 개념으로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yyZQqrG_XTWpShE_1Q45gWJ6R2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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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을 쫓는 자 - 당신을 무엇을 쫓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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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9:15:33Z</updated>
    <published>2022-10-31T05: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 4개월로 훌쩍 넘어서게 되었다.  아버지와 서먹하던 관계도 다시 편안해지기 시작했고, 서울을 늘 어렵게만 생각했던 나의 불편한 감정들도 편안함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계속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혹은 아니거나.  최근에 나는 의식 성장을 위한 워크샵을 듣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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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하다면 - 조금씩 걸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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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9:09:55Z</updated>
    <published>2022-05-07T1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22년의 1/3이 훌쩍 넘어 5월에 접어들었다. 벚꽃들도 모두 지고, 제주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푸릇푸릇 나무의 초록색 반 하늘색 반이 보인다. 우리의 세상이 바삐 굴러가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자연도 자기들 제 몫을 하며 제 속도대로 살아가는 것이 보인다.  무언가 시작할 때 혹은 고개가 꺾이기 전 정점에 이를 때 우리는 가끔..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f%2Fimage%2FGDv4yyxRtPU1fRjxUBvMqLmDw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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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힘든줄 몰랐어 - 요즘 힘든거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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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42Z</updated>
    <published>2021-10-28T1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요즘따라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하다. 특별한 일도 마땅히 없고, 어려운 일도 없었는데...  아버지와 통화 중에 아버지가 '우리 딸 요새 힘들어?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아' 라는 말씀에 잇따라 나는 냉큼 '응... 아니 요새 이유없이 힘들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그래서 답답해'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요즘 내 마음을 하소연하였다. 나의 하루는 혼자있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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