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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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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ny03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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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EchNo인문학 연구소/JOB dESINER/WrighterPreneur/&amp;quot;모르면 손해보는 IT이야기(2014)&amp;quot; &amp;quot;빅데이터 적용이 답이다(2015)&amp;quot; &amp;quot;가상현실을 말하다&amp;quo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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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1T17:4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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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신뢰가 있어야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 모든 순간 인생은 지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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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00:44Z</updated>
    <published>2026-03-28T03: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지도에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설령 지도가 있다고 해도 인생은 계속 바뀌기에 그 어떠한 지도도 소용이 없다. 모든 순간 인생은 지금이다. 태양 아래 옛것은 없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인생의 모든 것은 새것이다. 인생은 철저하게 역동적이다. 그 자체가 완전한 움직임이다. 인생이 끝없이 바뀐다는 것만이 영구적인 사실이다. 바뀐다는 사실만은 절대로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zxEbkew67eBN4_9AjQkRkMYH-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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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빈털터리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하다 - 부유한 빈털터리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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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41:40Z</updated>
    <published>2026-03-24T08: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분은 커다란 실패로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조차도 여전히 자신을 부자로 여겼다. 그분은 이렇게 말하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amp;ldquo;가난한 것과 빈털터리인 것은 차원이 다르다. 빈털터리는 일시적이지만 가난은 영원한 것이다.&amp;rdquo; 가난한 아버지는 또 이렇게 말하곤 했다. &amp;ldquo;돈은 중요하지 않다.&amp;rdquo; 하지만 부자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돈이 곧 힘이다.&amp;rdquo; - 로버트 기요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RtIf_SRulzNVcjS94y9WPWPQ0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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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변형 - 세상을 보는 눈의 리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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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31:49Z</updated>
    <published>2026-03-10T00: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자가 장자에게 말했다. &amp;ldquo;위왕이 큰 박씨를 주어 심었더니 다섯 섬이나 들어가는 큰 박이 열렸소. 물을 담자니 무거워 들 수가 없고, 쪼개서 바가지로 쓰자니 앝아서 아무것도 담을 수가 없었지요. 확실히 크기는 컸지만 아무 쓸모가 없어서 부숴버리고 말았답니다.&amp;lsquo; 장자가 말했다. &amp;rdquo;당신은 큰 것을 쓰는 데 매우 서툴군요. 다섯 섬이나 들어가는 큰 박이 있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GbNrB6v4ugaBDqgVyC4hFbv-e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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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는 여전히 아름답다 - 차지연은 프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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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27:59Z</updated>
    <published>2026-02-28T0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초반, 여성복 광고에서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카피가 유행한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직장에서 여성의 역할과 지위가 한정적이고, 제대로 대접을 못 받던 시절이고, 여성은 단순한 일이나 하는 보조 역할에 불과하던 때에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려는 직장 여성의 자부심과 독립성을 드러낸 문장으로 매우 획기적이고,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ZwiSp5DqolPMznEB9MGek81IP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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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종의 삶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다 - 왕과사는 남자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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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40:06Z</updated>
    <published>2026-02-26T0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볼만한 한국영화가 상영중이다. 조선 왕조 역사상 가장 불행한 단종에 대한 이야기이다. 12살, 어린 나이에 왕에 올라 김종서, 황보인 등 강성 조정 신하들의 섭정 정치로 불안한 왕정을 이어가다, 결국 숙부인 수양대군의 무자비한 왕권 찬탈과 권력욕의 희생으로 17세의 나이에 유배지에서 유명을 달리한&amp;nbsp;단종. 그의 불행한 삶과 죽음에 관련되어 있는&amp;nbsp;엄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18in6ZBPtrvxuHRg06rPSotVv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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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삼모사, 해석을 달리해보다 -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배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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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34:23Z</updated>
    <published>2026-02-21T02: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알고 있는&amp;nbsp;'조삼모사', 즉 원숭이 주인이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던 원숭이들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 주겠다고 하자 기뻐했다는 일화에서 나온 4자 성어로, 장자에 나오는 원전의 의미는 원숭이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상대를 조종하는 주인의 간사함을 비판하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루 총 7개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DyqvYQAA_l5J5fF9C_wI58ofr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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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 패밀리를 열열히 응원합니다 - 네자녀 그리스 다문화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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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4:41:00Z</updated>
    <published>2026-02-15T04: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된 '소피아 패밀리', 한국 남자와 그리스 여자가 가꾼 다문화 가족이다. 처음에는 그리스라는 이국적인 문화에 흥미를 느껴 보게되었는데, 소피아, 레오, 토니 3명의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계속 보게 되었다.  유튜브가 일상이 되고 한국을 중심으로 다문화를 소재로 한 연인,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dbRLdDP2uJ_ko5VyziCNM4-Nf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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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우리는 평범한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 저렴하고, 즐겁고, 단순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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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29:31Z</updated>
    <published>2026-02-07T02: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강남행 지하철, 몸이 부딪힐 정도로 붐비는 출근길이었다. 그 속에서 여고생 네 명이 끝없이 웃고 떠들었다. 출근길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도, 그들은 희희낙락이었다. 어떤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기차도 비행기도 아닌, 바로 &amp;lsquo;같이 가는 사람&amp;rsquo;이라는 걸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붐비고 엉키고 부딪히는 등굣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pJW2i6BkfE4iPbMKxLNEuubEE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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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하여 - 삶의 전환점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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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02:53Z</updated>
    <published>2026-02-01T02: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기를 세워 나가라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amp;nbsp;-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철학은 인간의 나약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강력한 정신적 무기를 제시한다. 그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pwbHxLsrA8_dNQd_wcFhsCRcP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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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 쫀득의 불편한 진실 - 처음 맛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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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44:45Z</updated>
    <published>2026-01-31T02: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디저트 업계를 강타한 &amp;lsquo;두바이 초콜릿&amp;rsquo;이 돌아왔다.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마시멜로 쿠키 속에 채운 &amp;lsquo;두바이 쫀득 쿠키&amp;rsquo;가 입소문을 타더니, 연일 품절 행렬을 이어가며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 동아일보 기사 / 2025.12.14 -   두바이 초콜릿&amp;rsquo;이 &amp;lsquo;두바이 쫀득 쿠키&amp;rsquo;로 진화했다. 마시멜로와 카다이프의 &amp;lsquo;겉쫀속바&amp;rsquo; 식감이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gEWG1FltiiDf72JFSPHEXWlMk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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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장 미셸 바스키아처럼 -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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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7:51:54Z</updated>
    <published>2026-01-29T07: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Jean Michel Basquiat 1960 ~ 1988SIGNS : Connecting Past snd Future2025.09.23 ~ 2026.01.31 / DDP  27세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그래피티(낙서) 아티스트,&amp;nbsp;'바스키아 전시회'가&amp;nbsp;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amp;nbsp;티켓을 미리 확보해 놓고도, 시간을 핑게로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InzrmtCC9Ya93qDXrIewZv-iE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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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나에게 고독을 즐기는 취미가 생겼다 - 고독한가? 여행을 떠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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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13:19Z</updated>
    <published>2026-01-17T01: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것이 흘러가는 이 지상에서, 우리 마음을 의지할 만큼 견고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나 자신의 존재와 하나가 되는 상태, 그 평온한 고독의 순간만큼은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준다.&amp;quot; &amp;nbsp;- 장 자크 루소 /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   루소의 사후에 출간된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Les R&amp;ecirc;veries du promeneur s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3L_Slj43EJGnUoRE3yAA1aUXW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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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는 마음챙김으로 챙긴다 - 나를 구원하는 가장 단순한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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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6:26:29Z</updated>
    <published>2026-01-05T01: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챙김은 산스크리트어로 스므리티(smrti / 念)라고 한다. 마음챙김의 수행은 사마디(samadhi / 集中)로 이어지고, 거기에서 프라즈냐(prajna / 智慧)가 생긴다. 마음챙김에서 얻어지는 지혜는 두려움, 불안, 분노로부터 우리를 해방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명상은 꽃처럼 단순한 것을 사용하면서도 실천할 수 있다. 들숨과 날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yjWYquum8F0g9AEJ_mm1vs0BM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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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합볶음에서 홍콩의 향수를 보다 - 신촌의 중식당 완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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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3:03:58Z</updated>
    <published>2025-12-27T0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진짜 얼굴은 네온 불빛이 번쩍이는 대로가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좁은 뒷골목에 있다. 고층 빌딩 사이로 스며든 습한 공기가 벽을 타고 흐르고, 빨래가 머리 위로 늘어진 철사에 매달려 바람에 흔들린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바닥의 물웅덩이가 반사하는 희미한 불빛이 눈을 찌른다.여기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화려한 쇼핑몰의 번잡함이 멀어지고, 오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pNDf5eG-SXKLaTaIJoptrEDE-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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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짐이 아니라 자산이 되어야 한다 - 경험과 지식을 자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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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7:51:52Z</updated>
    <published>2025-12-16T07: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가 무엇을 하느냐이다. 단순히 나이가 들었다고 경험이 &amp;rsquo;자산&amp;lsquo;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어떻게 소화하고 행동으로 바꾸느냐가 진짜 자산이라는 점에서, 60세 이후에는 경험과 지식을 짐이 아니라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 영국 소설가 -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thWPom3nDb0Rwx8pruIcteFgh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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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Morning~!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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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3:41:23Z</updated>
    <published>2025-12-05T03: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morning! 한손에는 가방을 들고 또 다른 한손으로 넥타이를 매만지며 출근하는 신사의 발걸음은 가볍고도 흥겹다. 그리고 흥겨운 발걸음을 재촉하며 마주치는 사람에게 반갑게 인사한다. - 2010. 9 / 조각가 김경민 - ​ ​  삼성역에 내려 현대백화점을 지나 테헤란로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우리은행 코엑스 지점 앞에 서 있는 신나게 출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Fw2uN1mOH6uwmNKOwjdjFDKY_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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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먼 시넥처럼 생각하기 - 골든서클이 말하는 완벽한 의사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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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4:48:08Z</updated>
    <published>2025-11-26T00: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먼 시넥(Simon Sinek)은 세계적인 리더십 전략가이자 동기부여 강연자, 2009년 TED 강연 'WHY'로 널리 알려지며, 기업 경영과 리더십 강의를 통해&amp;nbsp;'골든서클' 모형을 전파하며, 왜(WHY), 어떻게(HOW), 무엇(WHAT) 이라는 사고의 순서를 정형화 하였다. 그가 말하는 생각하기는 단순히 결과나 수단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5TsH8a_V-k293iTGfMDKyQAT5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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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림 없는 여유로움 - 성수의 옛스러움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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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2:15:48Z</updated>
    <published>2025-11-13T0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찾는 성수는 여전히 젊은이들로 활기를 찾고 있었다. 외국인들과 우리 젊은 친구들이 적절하게 어울어져 붐비는 밤거리를 걷다 보니, 모처럼 기분도 업되고, 흥미로운 볼거리에 눈이 맑아짐을 느꼈다.  내가 알고 있던 성수역 근처는 신도리코를 중심으로 공장이 밀집되어 있고, 구두 공방이 유명한 곳이다. 지금처럼 젊은 거리로 변화 된 계기는 놀랍게도 퇴출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lusLnwmmNENSsLjkCxGbNyHnm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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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얼버무림의 태도로 죽음을 맞이하라 -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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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38:40Z</updated>
    <published>2025-11-09T03: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오면 이 세계는 비록 시야에서 사라져 가지만 결코 존재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이나 동물도 죽음에 의해 소멸된 것 같지만 그 참된 본질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은 채 존속한다. - 쇼펜하우어 -  인간의 삶에서 전반부는 행복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지만, 후반부는 죽음이란 두려움으로 사로잡혀 있다. 즉, 인간은 누구나 생애의 후반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InWxjh2JcC1JR3eFHlE_p6-Ns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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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패배하셨습니다 - T1와 페이커는 감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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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4:01:36Z</updated>
    <published>2025-11-01T01: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amp;quot; &amp;quot;그렇지만 제겐 다음 상대일 뿐입니다.&amp;quot;     - Flandre -  &amp;quot;Flandre 선수... 우리를 단순한 상대라고 생각하신다면&amp;quot; &amp;quot;이미 패배하셨습니다.&amp;quot;    - Faker -    2025년 10월 31일, 올 해도 어김없이 10월의 마지막 밤은 찾아왔습니다. 누군가에는 가수 '이용'의 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h%2Fimage%2F9NfjuvV8UoIQn4pWLeGgObZ7m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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