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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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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에는 인생을 어렵게 살아보기로 다짐한 사람의 생각 및 경험 노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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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4:0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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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가 아니라 - 애초에 이 세상에는 낙원이 없는 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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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0:18:37Z</updated>
    <published>2026-04-22T20: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낙원이 있었다면 사람들은 왜 도망을 가거나 도망가지 않더라도(아니 못하더라도) 늘 도망을 꿈꾸는 것일까. 도망을 갔는데도 낙원이 아니라면, 도대체 낙원은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내 생각엔 이 세상에는 낙원이 없는 것 같다.  혹여 지금 낙원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게는 그 낙원이 공기처럼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서 그곳이 낙원인줄을 모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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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중반, 퇴사 후 대학원생이 되기로 했다_(1) - 늦깎이 예비대학원생의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준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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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2-24T1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6살짜리 꼬맹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과 나의 꿈을 쫓는 이상 사이에서 2년 이상을 고민했던 것 같다.  나는 수차례 나에게 자문해보았다. A: 대학원에 가서 돈을 벌지 못해도 괜찮을까?  Q: 아니.(단호)  A: 진학하고 싶은 과는 정했어?너 고민 많이 했잖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VOy3b4MfqrhqMfcBlM33rrJhT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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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기 - 어차피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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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58:33Z</updated>
    <published>2025-10-23T12: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나를 짝사랑하던 대학동기가 나에게 써준 편지를 발견했다.  &amp;quot;누나, 바쁘게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데 조금은 쉬어가면서 해도 좋을 것 같아.&amp;quot;  사람은 정말 쉽게 변하지 않나보다. 그 동기가 써준 편지에서처럼, 나는 항상 뭐가 그리 바쁜지 늘 바빴고 지금도 그렇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항상 많은 일을 벌려놓았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모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ugZ_epdViKzG7HSJUVy5GHJv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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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삶에 대한 고찰 - 갤럭시 Z플립7 출시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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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3:49:35Z</updated>
    <published>2025-07-21T13: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본능적으로 낯선 것, 새로운 것에 끌린다.  한 번도 안 가본 새로운 여행지, 처음 나온 핸드폰, 새로운 종류의 차, 새로운 사람까지.  처음엔 새로운 것을 갖기 위해 나의 시간 또는 돈, 노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모아 원하던 것을 쟁취한다. 그러나 막상 갖고나면 머지않아 질린다. 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나의 취향이 변해서도, 그것의 품질이나 평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XEpxgbDh0d9sOMaDwLv1-XS8z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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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쓰자, 어차피 보는 사람 없다 - 시작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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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3:08:27Z</updated>
    <published>2025-03-11T00: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된 후, 매주 한 편씩 글을 기고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다짐도 잠시, 한 주가 돌아오는 날이면 어떤 글을 써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지,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하다보니 첫 문장을 떼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차일피일 글쓰기를 미루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대학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afFDyPbsG2Q75kiCQQTiy5DEC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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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 인생은 돈처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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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6:48:23Z</updated>
    <published>2025-03-04T0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약하는 삶을 살면서 월급에서 남는 돈이 생겼고, 이 돈을 어떻게 투자하여 불려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투자에 대한 유튜브를 보면서 '분산투자'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분산투자란? 돈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 돈을 한 곳에 몰아넣지 않고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2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50만원 씩 적금, 채권, 주식, 금 등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I6imgRMe8ozL4CS7E2rCDFNLL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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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동안 가계부를 써보았다 - 과소비녀에서 짠순이가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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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1:34:19Z</updated>
    <published>2025-02-21T02: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어렵게 살기로 다짐한지 보름정도 되는 현재, 여느 사람들이 그렇듯, 아니 여느의 내가 그래왔듯, 인생을 어렵게 사는 것에 실패했다.' 라고 쓸게 될 줄 알았다.  사실 2월 16일에 내가 메모장에 적어놓은 글에는, '새벽 일찍 일어나 독서를 하고 제 시간에 맞춰 도시락 싸서 자가용 대신 유모차로 등원을 하고 회사까지 걸어서 출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1dvaqxrUlEBS_eoA6xdxpLbA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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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삶에 대하여 - 한국의 기차역에서 외국의 냄새가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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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8:58:21Z</updated>
    <published>2025-02-17T07: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오후 1시의 오송역. 내가 10년 동안 좋아했던 배우의 연극을 보러 가는 길이었다. 출장 때문에 자주 가던 서울행 열차길이었지만 그날은 유독 느낌이 달랐다. 마치 해외여행할 때 외국의 기차역에서 맡았던, 이것은 외국에서만 맡을 수 있는 것이라고 느꼈던 외국의 고유한 냄새가 한국의 오송역에서 났기 때문이다.   나는 그 즉시 냄새의 출처를 찾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xgZAtLilAkis4TE8SBHsuChq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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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여행이 필요한 이유 - 나에게 맞는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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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7:58:23Z</updated>
    <published>2025-02-17T06: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크게 보면 긴 여행이 아닐까. 우리가 여행지에서 잠깐 머무르다 시간이 되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인생이라는 여행에서도 우리는 잠깐 머물렀다가 시간이 되면 다시 돌아간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여행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나에게 맞는 인생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는 편하게 관광버스가 안내해주는 정해진 코스와 여행지, 소문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sapDJF6MLxBG5ZVWrXKV6KBpT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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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어렵게 살아보기로 했다 - 가성비 없는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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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6:49:24Z</updated>
    <published>2025-02-13T15: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 나는 인생을 최대한 쉽고 편하게 살고 싶었다.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것을 이루고 싶었고 더 많은 돈을 버는 삶을 살고 싶었다.  일명 가성비 있는 삶. 물건을 살 때도 가성비 있는 물건만 찾아다녔고 이를 자연스럽게 인생에도 적용했다. 많은 돈이나 시간, 노력을 들이지 않고 최대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삶 말이다.  그런 인생을 얻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qu%2Fimage%2FrZGJtboaEasP-fZxuR9SEE9E4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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